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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불교
 
 
 
카페 게시글
사찰순례기 산행ㆍ사찰순례 북한산 비봉과 사모바위 그리고 응봉능선 ① / 비봉에서 사모바위까지
백우 추천 0 조회 163 12.04.11 08:5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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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1 09:33

    첫댓글 비봉 아직까지는 젊어서 올라가지만 나이가 조금만 더 들면 다리가 ㅎㄷㄷ 거리면 무서워서 못 갈것 같아요. ^.^ _()_

  • 작성자 12.04.11 20:40

    비봉에 여러 번 올랐지만 오를 때마다 기분이 좋더군요. 쉬운 곳은 아니지요. ^-^ _()_

  • 12.04.12 05:15

    자연의 멋 풍광~~ 풍광 하오.,,, 초행길 비봉 ++ 국보비석++ 연꽃 같은 비봉 경탄하오,,,, 풍광을 즐기는 향불교 ,,다음엔 함께 올라 갑시다. 청안님 잘 계시지요 , 보고 싶 습니다. 사진 과 글 잘~~ 보았 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4.12 18:59

    산수산님은 초행길이었군요. 비봉(碑峰)은 비봉(秘峰)이지요? 많은 분들과 함께하기를 합장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청안님도 예전에 산을 참 즐기셨는데 요즘은 바쁜 몸이라 여의치 않네요. 진흥왕이 여기까지 왔음을 알겠습니다. 그래서 구기동 구기터널까지의 길을 '진흥로'라고 합니다. ^-^ _()_

  • 12.04.12 08:24

    아찔하기만 한 비봉을 어찌 올라갈 수 있는지~ 많은 분들이 올라가는 걸 보면 또 아닌 가 봅니다. 사모바위는 얼핏 봐서도 사모(紗帽 )같은데요~ ^-^

  • 작성자 12.04.12 19:02

    정수님도 가까이 사시면 오르실 수 있습니다. 일단 오르시면 비경이 펼쳐집니다. 사모같이 생겨서 사모바위라고 하는데 우리동에서 보면 영락없는 토끼형상입니다. 특출한 바위에는 전설이 깃들어 있음을 봅니다. ^-^ _()_

  • 12.04.13 20:14

    왜 이리 사진이 많을까 하고,, 다시 보니 ~패션~~를 했군요,,. 멋진 연출 입니다. 곤줄박이가 축아 하러 왔네요. ^-^

  • 작성자 12.04.20 10:43

    ㅎㅎㅎ 패셔쇼~ 관객도 있고... ㅋㅋㅋ ^-^ _()_

  • 12.04.19 22:36

    저는 비봉 정상에 일부러 안 올라갔습니다. 전에 많이 올라가서... 밑에서 바라보는 것도 좋았습니다. 사모바위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먼저 듣기는 했어도... ^-^ _()_

  • 작성자 12.04.20 10:44

    산에서 자만은 금물이지요. 늘 조심조심 다니니 염려 마세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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