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독특해서 끌렸던 책이다. 이유남 교장선생님이 연년생 남매를 키우면서 엄마로서 겪었던
자서전이다.
[본문 인용]
P. 187 존 가트맨 박사는 아이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려 하지 말고 부모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라고 말합니다. 부모의 행복한 모습을 볼 때 아이의 전두엽이 발달되고, 아이는 그 행
복한 모습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출판사: 덴스토리(DENSTORY)
첫댓글 책 엄청 읽으셨네요^^;;
아니에요. 예전에 읽고 이제야 올리네요.
첫댓글 책 엄청 읽으셨네요^^;;
아니에요. 예전에 읽고 이제야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