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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람 부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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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마파람 부는언덕 봄이 오는 길목
草隱 추천 0 조회 45 20.02.18 13: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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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18 15:57

    첫댓글 몇몇이 보기에는 참 아까운 글들 입니다
    심사 내비치는 글 빨은 유려하기 그지 없고
    독서 밑천 두둑한 인용 문구들도 꽤나
    견줄 만 합니다 ㅋ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제 책장에도 있는 건데~~ 회사라도 나오는 주중은 그래도 바삐 생활할만 한데 가끔
    마라톤외 할꺼 없는 날은 그냥 깝깝해 집니다
    친구들은 멍때리기도 잘한 다는데 저는 집에
    가만 있으면 우째 세상을 헛 살았나 안절부절
    못하는 성격 탓에 뭔가 하는 척 하다 잔차 타거나 의욕없는 뒷산 오르기도 하고 ㅋ그래도 3월부턴 좀 살만 하낍니다 왜냐 제가 좋아하는 야구,것도 메이져 야구가 시작되기 때문인데
    하긴 야구 보는 것도 예전만 열정이 못하는등
    나이 더할

  • 작성자 20.02.18 16:06

    성격이 너무 부지런해서 힘든 스타일이네요. 나도 그런 편이지만..
    그래도 여럿 재주가 있으니 나름 시건을 메꿀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봄이 오니 더 많은 활동하시고 보람있는 삶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고마워요.

  • 20.02.18 16:07

    ㅋ 요게 댓글 입력에 제한이 있네요
    나이 더 살수록 관심 분야도 줄고 만날 정도의
    지인도 줄고 그렇네요 저도 집사람과 약간
    따로 국밥형이고 지인 들도 폭 넓게 사귀는
    편이 아니라 회사라도 곧 그만 두고 나면 보나마나 하릴 없이 반쯤 은둔자형이 되낀데
    지금부터 라도 뭔 취미를 가져볼까 해도 게으른
    성격에 ㅋ 오늘따라 글이 길어 졌어요 늘
    건강하고 활기 있는,,,ㅋ 그냥 맘 편하게 지 좋아하는 일 하는게 최고지요, 할일 없음 그냥 멍때리는 습관을 붙여 야지요 형님 담에 뵈입시더

  • 작성자 20.02.18 16:18

    ㅎㅎ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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