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2년전부터 좌측 턱관절이 아프면서 입을 크게 벌리면 주위에서도 들릴정도로 소리가 났어요.
턱관절로 유명한 삼성동의 모 치과병원에 다니면서 의사선생님으로 부터,
" 평생 4cm 정도까지만 입을 벌리고, 그 이상은 절대로 벌리지 않도록 하세요,
모든 음식은 잘게 부셔서 먹도록 하세요."
지금이 20대 중반을 갓 넘긴 나이인데,
평생 그렇게 해야하냐고 의사선생님께 되물었을때,
현재로서는 안쓰는 것 외엔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를 다니면서 턱관절에 대한 지식의 말씀을 많이 들었지만,
통증과 소리는 지속되었습니다. ㅠ_ㅠ
통증과 소리때문에
저도 모르게 크게 입을 벌리게 되는,
"하품" 하는게 정말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ㅋ
근데,
다들 열심히 치아기적을 확인한다고 입을 크게 벌리는데,
저도 모르게 구석쪽 치아가 보이지 않아,
입을 정말 열심히 벌리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ㅋ
근데 정말 신기한게,
하나도 안아프고 소리도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ㅠ_____ㅠ
내가 어떻게 이렇게 입을 크게 벌렸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보니,
소리가 전혀 안나서 너무 놀랐습니다.
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완전 부드럽게 잘 열리고 닫힌답니다.
하품도 관절에서 "뚜둑" 하는 소리 없이 잘 해요 ㅋ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만 홀로 영광 받으세요 ㅠ_ㅠ
턱관절 때문에 속상했는데, 이렇게 치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지길 원합니다 !
첫댓글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찬양드립니다. 저도 취합니다. 제 턱을 치료해 주세요.
할렐루야!!!!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홀로 영광받으세요^^저도 취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저도 치유하심을 믿습니다~~!!좋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좋으신 주님... 감사^^
축복합니다... 주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시길..... 좋으신 아버지...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
얼마나 불편하셨을까요~ 정말 입을 크게 벌릴 수 있는 것도 감사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추카추카~!!주님께서 그 갈망함을 보시고 ...잠깐 참석했는데 제대로 치유 받았네요~~~치유가 유지되길 바라고 나도 취해요~~~할렐루야~!
저도요 저도 턱관절 치유해 주세요 !!!
울아들도 기대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낼 부산집회 데려갑니다~주님 치료하여 주세요, 주님이 살아계심을 울 아들한테 보여주세요.
축하드려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얼마나 아프고 불편하셨을까요...세심한 주님의 사랑에 감탄사가 절로!!!
와드립니다성도님을 향한 주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세심한 주님의 배려에 저 또한 감사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성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