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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보호공주시협의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정희
냄새는 저리가라! 쌀뜨물발효액이 있다. 냄새먹는 하마처럼^^ |
집에 음식을하고 환풍시키지 않으면 집안에 냄새가 베기 마련이죠..
그리고 각 집안마다 특유의냄새가 있는집도 있죠.
냄새먹는 하마가 따로 필요없어요..
분무기에 물과 발효액을 반반섞어 냄새나는 곳 공중에 분사를 시켜요. 그 순간은 잘 못느끼지만
시간이 갈수록 냄새의 강도가 약해져요.
좋지않은 냄새가 있는곳엔 분무기에 물을섞은 발효액도 함께 비취해두면 좋아요.
1. 집안의 음식냄새날 때 천장이 바로 분사 하지말고 공중에 안개처럼 분사합니다.
외출하고 들어오면 냄새의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기가 신선해짐을 느껴요.
2. 담배냄새 다들 싫어라 하죠.
담배를 차안에서 펴서 차 시트에 냄새가 베었을 때
위와 마찬가지로 퇴근후 주차시키고 집에 들어가는길에 차안 공중에 분사합니다.
다음날 아침 차 문을 열면 공기가 다릅니다.
3. 집안 음식물 쓰레기 뚜껑 열고 닫을때 냄새나죠.
음식물을 버리고 그위에 안개처럼 분사시킵니다. 그러면 음식물이 부패하는게 아니라
발효가 되기때문에 동물들에게 사료가되어 갈때도 좋구요.
뚜껑 열고 닫을때 냄새는 줄어들구요.
4. 집 안이나 밖이나 짐승을 키울 때 짐승들(가축)의 배설물로 인한 냄새
강아지나 고양이의 털주위에 멀리서 분사시켜줍니다. (우리머리에 분무기로 분사하듯)
그러면 집을 들고 나는 이들의 인상이 찌푸려지는 횟수가 줄어요..
5. 생선요리나 게를 삶거나 비린내나는 음식요리할 때
게를 삶을땐 삶는 물에 발효액을 3분의1정도 섞어서 삶습니다.
그러면 삶을대 모락모락나는 김에서 전혀 비린내를 못느낍니다.
생선을 구울땐 후라이펜을 키친타올에 발효액을 묻혀 한번 쏴악 닦은다음 구우면
비린내를 못 느낍니다.
6. 남자가 많은 집 화장실 변기에 소변으로 인한 냄새 독하죠
변기에 파란약의 청결제는 물의오염을 엄청심하게 해요.
유한락스도 마찬가지구요.
청결제 락스대신에 발효액을 분사해요. 그럼 찌든때도 말끔히 씻기고 냄새도 덜해요.
7. 남자들만 살거나 어르신들수발하실때
남자냄새, 어르신들방에 쾌쾌한 노인냄새?
하여간 아시죠. 수시로 분무기에 발효액반 물반을 섞어서 수시로 분사해 주세요.
냄새가 사라짐을 느껴요.
정말 냄새는 기막히게 잡아줍니다.
어느분이 발효액을 한병 선물 받으시고 이 말도 전해 들었어요. 그리고 그랬답니다.
'설마 그럴까?' 했는데 혹시나해서 시킨대로 해봤대요.
그후 냄새가 사라지는 효과가 나타나는걸 느낀
이 분은 지금 EM매니아가 되어서 여러분들에게 EM홍보를 마니하신답니다.
본인이 사용해봤기에 확실하게 말 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쌀뜨물발효액 마니사용해서 지구특공대가 되도록해요.
(한분이라도 더사용하면 그만큼 지구에겐 더 좋은 선물입니다.)
우리지구 우리가 지킨다. ^^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