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여는 작은 음악회
제1회<윤동주 성악의 밤>
일시 : 2010년 12월4일(토) 15:00시
장소 : 윤동주서시문학관
출연 : 양장근(바리톤) 김영철(베이스) 이상현(테너) 이현숙(매조소프라노) 현경만( 색스폰 아코디언)
* 참여 의사가 있는 분은 계간<서시> 02)765-0703 으로 좌석 관계상 예약하는 분에 한해 입장 가능합니다.
첫댓글 와 ~ 아 대단하신 분들이 출연하시네요. 양장근 교수님 뵙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한 해의 고단함을 잠재울 12월 깊은 밤에 감성의 하모니...
와~아 생각만 해도 너무 멋져요~함께 할 수 없음에 많이 아쉽습니다.전 12월 1일에 쿠알라로 슈~웅 갑니당.많은 분들이 함께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함께할 수 있는 여러분들 부럽습니다.
아쉽군요.
너무 멋진 시간이 될 큰 기대감에 일정에 올려 놓았습니다. 큰 박수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십시오 함께 하시게.
기대가 됩니다. 후후!
윤 원장님 막걸리 주전자 만진지 오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조만간에 탁배기 같이 한 사발 하셔야지요.
윤동주문학관의 다양한 문화 멋져요 뉴욕에서도 박수를 보냅니다.
달력에 빨간동그라미 그려 놓았습니다.^^*
얼굴 뵈며 한해를 유익하게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와 ~ 아
대단하신 분들이 출연하시네요.
양장근 교수님 뵙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의 고단함을 잠재울 12월 깊은 밤에 감성의 하모니...
와~아 생각만 해도 너무 멋져요~
함께 할 수 없음에 많이 아쉽습니다.
전 12월 1일에 쿠알라로 슈~웅 갑니당.
많은 분들이 함께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함께할 수 있는 여러분들 부럽습니다.
아쉽군요.
너무 멋진 시간이 될 큰 기대감에 일정에 올려 놓았습니다. 큰 박수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십시오 함께 하시게.
기대가 됩니다. 후후!
윤 원장님 막걸리 주전자 만진지 오랩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조만간에 탁배기 같이 한 사발 하셔야지요.
윤동주문학관의 다양한 문화 멋져요 뉴욕에서도 박수를 보냅니다.
달력에 빨간동그라미 그려 놓았습니다.^^*
얼굴 뵈며 한해를 유익하게 마무리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