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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碑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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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비사촌 문학클럽 [춘초몽春草夢] [수필] 사돈의 눈물
稻雲 徐大和 추천 0 조회 21 21.04.29 21:3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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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30 13:59

    첫댓글 소곡주, 저도 마셔보았습니다. 근데 가격이 꽤 높아요. 양주값? 정도.. 제가 다른 술은 안 마셔도 소곡주는 조금 먹는편이지요. 충청도 고유의 술, 소곡주, 그리워라. 의자왕을 그리며 올렸던 술이라고 하던데 맞는지모르겠습니다.

  • 21.05.02 08:35

    윤유가 사춘기가 되었군요. 아이들은 자라고 우리는 늙어가겠지요. 육아하실 때 윤우가 감성적이라는 글을 읽었던 터라 친가, 외가의 윗대 유전자를 받지 않았다면 그게 이상하겠지요. 저는 감성샘이 매말랐는지 눈물샘이 막혔는지 신이 하사한다는 그 치유의 물 구경을 해본지가 오래되었답니다. 사돈 만나서 정감을 나누는 주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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