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위대한 문화유산세심원 휴림 변가네가보 1호 장독대 주변정리를 여명부터세시간하면서도움을 주신 젊은 친구윤석이가풀뽑는 일이 처음이라가르치고나서 이제부터는 스스로 터득해가면서하라 하였더니 익숙해져노작이 수월해졌다는 말을 듣고나니어찌나 장독대가 이뿐지정신수양에보기만하여도 마음보약이네처음부터 잘할수는 없읍니다하다보면 지혜가 생겨 나눌수가있읍니다눈은 무서우나 행은 두려움이없다
첫댓글 19일 영취산에서 하룻밤 묵었던 글쟁이 입니다,소담스럽고 소탈함에 마음은 깃털마냥 흐뭇합니다.휴림 마당에서 바라 본 밤하늘의 별은 어찌 그리도 아름답던지...청담 선생님, 말수 적은 윤석씨, 세심이,벌써 그립습니다.
첫댓글 19일 영취산에서 하룻밤 묵었던 글쟁이 입니다,
소담스럽고 소탈함에 마음은 깃털마냥 흐뭇합니다.
휴림 마당에서 바라 본 밤하늘의 별은 어찌 그리도 아름답던지...
청담 선생님, 말수 적은 윤석씨, 세심이,
벌써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