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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6~31 하나님 형상의 특권이 있습니다.
·앨리슨 래퍼라는 장애인 여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적은 앨리슨 래퍼 이야기.
- 65년 양팔이 없고 다리가 짧은 해표지증(Phocomelia : 짧은 팔과 다리에 손과 발이 붙어 있는 선천적 기형)이라는 기형으로 태어났다.
바다표범과 유사하다고 바다표범손발증으로도 불린다.
- 앨리슨이 태어났을 때 어느 누구도 그의 출생을 기뻐하거나 축하하지 않았다.
- 출생한 지 2~3일이면 다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서 죽기를 기다렸다.- 어머니는 장애 시설에 그를 버렸고 청소년기까지 어미가 누구인지 모른 채 살았다.
- 보는 사람마다 이상한 괴물을 보듯 혐오감과 몰인정한 냉대와 멸시를 보냈다.
- 앨리슨에게 이 세상은 마치 모래바람 휘몰아치는 삭막한 광야라고 말했다.
- 그런데 앨리슨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 두 팔이 없기에 더 노력해야 하는 것뿐이다.
- 두 다리가 없기에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 이외에 너희와 다른 것이 없다.
- 짧은 발가락에 그림 붓을 끼어 그림을 그렸다.
- 운전도 배웠고 스키도 배웠다. 결혼도 하였다.
- 남편의 폭력으로 2년 만에 버림을 받지만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 -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 아기를 낳아 기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포기할 것을 권하였지만 출산. - 긴 막대기에 스펀지를 매달아 입에 물고 아기를 목욕 시키고 우유를 먹인다.
- 그의 삶과 작품 세계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 2003년 5월 여왕으로부터 대영제국 국민훈장을 받았다.
- 도저히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세상이 포기해 버렸던 기구한 여인 앨리스 그는 이렇게 말한다.
- “불행하다고 생각 하는가? 나를 보라!“
몸은 불편하지만 정신까지 불구일 수는 없다. 나 자신을 꾸밀 필요는 전혀 없었다.
살아있는 비너스라는 별명을 가졌다.
-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기에 어떤 환경 속에서도 위대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 인간은 온 우주와 모든 생물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최후에 만드신 최고의 걸작이다.
1. 하나님의 형상
- 4번이나 강조
-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으셨던 하나님
- 자기 형상을 주심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다.
창5:3에서 같은 단어가 사용되었기에 비교는 할 수 있다.
3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 아담이 낳은 아이는 아담을 닮았을 뿐만 아니라, 또 같은 사람의 부류에 속한다.
- 그 아들은 아버지와 함께 대화도 하고, 한 밥상에 앉을 수 있는 것이다.
- 5:3을 근거로 하여 1:26도 해석할 수 있다.
-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그의 모양대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을 닮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대화할 상대가 될 수 있다.
- 한 밥상에 앉을 수 있는 가족의 자격이 된다.
- 시편 8:5에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라고 노래한다.
- 사람이 하나님 다음으로 창조되었으며, 천사들보다 뛰어남을 나타낸다.
사람이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된 것만 제대로 알아도 어떤 우상숭배도 하지 않는다.
어떤 피조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 그러면 “하나님의 형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1) 영적 존재라는 의미.
- 영원한 것이 있다.
- 하나님이 영원. 천사가 영원. 우리 영혼이 영원.
고후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 영원히 사는 영혼을 지니고 있다.
- 육신의 집은 세월이 가면 낡아지고 무너진다.
- 어느날 집이 털썩 무너지면 죽었다.
- 그러나 육신이 죽은 것이지 영혼은 영원히 살아있다.
-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서 영원히 산다.
중요한 것은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인가 하는 것이다.
눈을 떴는데 캄캄하고, 혼자고, 불구덩이고, 끝없는 고뇌와 고독과 고통이 있다면 거기는 지옥이다.
그곳에서 영원히 산다.
` 은혜가 가득하고,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쳐나고, 날마다 감탄사가 가득하고, 감사가 충만, 사랑하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거기가 천국이다.
어디서 영원을 보낼 것인가?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형상으로 지으셨다.
구약성경 = 나는 너와 영원히 살고 싶다.
신약성경 = 나는 너와 살고 있다.
재림이후 = 나는 너와 영원히 살고 있다?
= 나는 너와 영원히 이별했다?
- 당신은 어느 쪽인가? - 반드시 답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영원히 사는 영적존재라는 의미다.
2) 존귀한 존재라는 의미다.
` 고대세계는 사람의 가치를 존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왕, 통치자, 영웅, 제사장, 귀족들에 국한되었다.
그들은 신이라고 불리거나 신의 대리자 역할을 하였다.
그런데 성경은 선명하게 말씀하신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존재다.
피부 색깔과 나라와 성별과 빈부에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우등한 인간, 열등한 인간은 없다.
하나님 형상만 있을 뿐이다.
` 사람과 하나님은 특별한 관계를 가진다.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으신 것이다.
生氣는 살아있는 호흡이라는 뜻
사람에게 살아있는 호흡을 불어 넣으셨고, 그로 인해 生靈 (살아있는 영혼)이 되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근본적 관계일 뿐 아니라 사람의 존귀함과 특별함을 말씀한다.
` 예수님 당시 여자, 아이, 노예는 사람 대접을 받지 못했다.
예수님은 이들을 가장 존귀한 사람으로 대접해 주셨다.
안식일에 노동하지 말라고 하신다.
노동하지 말라고 하신 대상 중 노예, 이방인 포함이다.
동등한 인격체로 여기셨다.
·미국의 한 여론조사 기관이 “당신의 외모를 바꿀 수 있다면 바꾸겠는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그에 대해 남자 응답자의 94%,여자 응답자의 99%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나도 다 잘 생겼는데 코에서 작품 버렸다는 말을 듣는다.
- 그러나 가만히 보면 코에서 인간미가 느껴진다는 말도 듣는다. 코가 아니었으면 조각으로 봤을 거라는 말도...,
·성 아우구스티누스 “인간은 높은 산과 바다의 거대한 파도와 굽이치는 강물과 광활한 태양과 무수히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감탄하면서 정작 가장 감탄해야 할 자기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감탄하지 않는다”
- 당신은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으로 지어진 오묘한 존재이며 걸작 중의 걸작품이다.
하나님 형상이기에 존귀하지 않은 인생은 하나도 없다.
2.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라.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졌으니 하나님 따라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떠나감으로 하나님 형상이 파괴되었다.
생기와 생령이 파괴된 것이다.
죽음의 지배와 고통스런 인생으로 전락하였다.
* 60년대 서울에서 콩나물 장사하던 어머니
- 새벽 종소리만 나면 일어나셔서 새벽기도
- 60년대 말 11월 17일 심장마비로 사망
- 그 아들이 70년대 대그룹 사장이 됨
- 그해 11월 17일 사장실에서 대성통곡
- 내가 사장이 된 것은 어머니의 기도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부모를 만나자 그 자녀는 가장 큰 은혜와 복을 받았다.
·아버지가 어머니 허리를 차서 부러뜨리는 것을 보았다.
- 그 어머니가 평생 허리로 고생하다가 죽었다.
- 어느날 자기 아내를 자기가 발로 차서 허리를 부러뜨리고 병원에 입원시켜 놓은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제 아내가 입원한 것은 넘어져서니 오해는 말라.
-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지 않으면 무한한 고통을 물려준다.
-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왔다.
-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셨다.
다시 하나님 형상으로 회복해야 한다.
` 예수님을 믿을 때 하나님 형상으로 회복된다.
예수님은 우리의 원형이시다. prototype
예수님은 자신을 처음이라고 하셨다.
요8: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예수님은 처음부터 말씀하신 하나님이시다.
또한 하나님의 형상이자 본체이시다.
히1:3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우리는 처음부터 예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
예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기에 하나님은 우리와 연합을 이루실 수 있다.
예수님을 따라 지음받았기에 사람을 사랑하시고, 존귀하게 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 형상이시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면 잃어버린 하나님 형상을 회복한다.
·혈루병 걸린 여인
- 날마다 피를 쏟으며 죽어가는 여인
- 사람들에게 가족에게 버림받고 내 인생은 여기서 끝이구나.
하나님이 주신 모든 아름다운 형상이 다 파괴되었다.
- 어느날 예수님을 만났다.
- 죽을 힘을 다하여 에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다.
원형이신 예수님을 만난 것이다.
- 주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막 5:34)”.
원형이신 예수님의 능력이 그 여인에게 들어갔다.
- 그리고 그 여인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였다.
완전한 치유가 일어난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치유와 회복과 소생은 하나님 형상을 회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 오늘 우리는 예배한다.
- 원형이신 예수님을 만나 내 삶을 정리정돈하는 시간이다.
모든 운동은 기초가 중요하다는 말을 한다.
골프하는 분이 슬럼프가 오면 처음 배울 때 하는 그 훈련을 다시 한다는 말을 들었다.
가장 처음에 하는 훈련을 한다.
처음처럼? = 원형을 찾아가는 것이다.
` 신앙생활 하면서 시험이 오면 처음에 하던 그 훈련을 하면 된다.
성경공부, 기도, 찬송..., 경건생활...,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다.
자신을 십자가에 앞에 세우는 것이다.
원형이신 예수님앞에 자신을 세우고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 오늘 예배 속에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라.
주일에 분주하지 말라.
예배하러 와서 소란스럽지 말라.
틈틈이 하나님 앞에 앉아서 형상을 회복하라.
` 목사도 종종 아플 때가 있다.
- 그때 하는 방식이 있다.
묵묵히 하나님 앞에 앉아서 나를 점검하는 것이다.
머리부터 하나님 형상으로 점검하는 것이다.
뭔가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원형이신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 설교를 쓸 때도 연구하고, 기도하고, 작성하다가 다시 성경을 읽는다.
원본에서 벗어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주일에는 종종 조용히 앉아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라.
주일은 원형이신 하나님 형상에 틀어진 자신을 맞추는 날이다. 원본에 맞추면 틀림이 없다.
찌잉하는 스피커 소리 = 조용히 생각 = 과부하/ 게인을 낮추고, 채널을 바꿔줘 보자..., = 조용해졌다.
인터넷이 문제가 생기면서 복사가 안됨 = 조용히 생각 = IP 주소를 맞춰줘 보자 = 복사/ 근원으로 돌아가 보자.
나는 처음부터 개척교회 목사였다. 안 해 본 일이 없다.
처음을 아니까 못할 일이 없다.
처음이신 예수님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3. 하나님 형상의 특권이 있다.
인간을 지으시고 첫 번째 하신 일이 복을 주시며...,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다.
하나님 형상은 인간이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복의 통로다.
하나님 형상이 파괴되면 그 복은 들어오지 못한다.
지난 주에 세면대 고친 이야기를 오후예배 때 알려주었다.
막히면 내려가지 않는다. 막히면 터져버리고 만다.
하나님은 하나님 형상인 인간에게 복을 쏟아 부어 주신다.
스스로 통로를 막으면 터져 버린다.
주신 복으로 망하는 인생이 된다.
` 오래전 교회 청년/ 목사님 아들인데 몸이 너무 연약하다.
그 교회 성도님이 산삼을 캐서 목사님을 갖다 주셨다.
온갖 좋은 것을 다 넣어서 정성껏 다려서 아들을 주었다.
꿀꺽 삼켰는데 소화가 안 되니까 바로 토했다. 왈칵 토했는데 이것이 너무나 비싼 산삼 아닌가?
그 아버지 목사님이 얼른 손으로 받아서 마셔 버리셨다.
아무리 좋은 것을 주어도 막히면 소용없다.
신진대사가 원활하면 모든 영양분이 온 몸에 골고루 퍼져서 건강하게 된다.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복이 삶의 모든 영역을 충만하게 채워지는 복이 있으라.
1:28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하라, 정복하라, 다스리라.
-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 = 땅을 가득 채울 만큼 번성하라.
- 두 가지 명령이 더 있다.
- 정복하고 다스리라.
- 통치권 위임명령이라고 한다.
- 하나님께서 6일간 지으신 온 우주에 대한 통치권과 감독권을 위임하신 것이다.
- 마음대로 학대하거나 황폐시키라는 의미가 아니다.
창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경작하며 지키게 = 봉사하다, 보호하다.
` 나는 할 수 없는데요?
하나님은 무작정 하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다.
- 이 모든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겠다는 하나님 의지의 표현이다.
`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가 예수님께 와서 절박하게 외친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막9:23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24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그때 주님은 “이런 믿음 없는 것을 보았나?” 하지 않으신다.
25예수께서...,그 더러운 귀신을 꾸짖어 이르시되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 그 즉시 아이는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였다.
-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였다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의미다.
` 우리가 사는 세상은 평온한 호수에서 뱃놀이하는 곳이 아니다.
- 더 이상 발끝을 내밀래야 내밀 수 없는 마지막 벼랑 끝자리에 서서 두려워 떨 때가 있다.
그때 기억하고 선언하라.
나는 하나님 형상을 닮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고 다스리라는 명령과 능력을 주셨다.
- 인생은 수없이 많은 걸림돌이 있다.
- 넘어진다고 일어서지 않으면 그는 패배자로 남는다.
- 썰물이 있다면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혹여라도 예배 후에 인생 마감해야..., 당장 그 생각을 접어라. 나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이다.
- 확신하고 일어나고 또 일어서라.
` 갈릴리교회가 86년에 개척되었다.
- 나는 96년에 산성교회를 개척하였다.
두 교회가 연합하였다.
저는 두 교회를 합치면 70년이 되는 교회다.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다시 하나님 역사를 쓰는 것이다.
개혁교회는 날마다 개혁되는 교회다.
주님의 몸된 교회는 영원한 개척교회다.
개척교회는 매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항존직분자 교육을 마쳤다.
너무나 은혜로웠다. 울다가 웃다가 하는 시간이었다.
교회 오느라 길 바닥에 쏟아 부은 돈이 엄청난 분도 있다.
가족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했고, 하나님이 응답하신 간증도 들었다.
갈릴리교회를 평생 섬기는 교회로 받아 들인다는 고백
여러 교회를 다녔지만 이제 이곳에 뿌리를 내리겠다는 결심
겸손함으로 타인을 대하겠다는 겸손한 마음
맞지 않는 옷 같지만 진실한 동역자로 섬기겠다는 고백
끝없는 고난속에서도 지켜주신 하나님께 헌신하갰다는 고백
세상적 관심을 다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겠다는 결단
변화에 대한 갈망
돌이켜보니 한 일이 없는 것 같아 더욱 충성하겠다는 고백
교육은 끝이 났지만 삶으로, 신앙으로, 새롭게 시작하기로 했다.
하나님 우선순위로 사는 삶, 하나님 일이 1등인 그런 항존직분자가 되기르 하였다.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고, 복은 온 몸과 가문으로 흘러 들어가기를 축원한다.
- 하나님이 회복 시켜주신 형상대로 세상을 향해 다시 도전하는 것이다.
-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기도: 오늘 아픈 분들, 손을 얹고 기도하라.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나는 하나님 형상으로 회복된 사람입니다. 모든 아픔과 고통을 딛고 예수님 손 잡고 일어서겠습니다.
하나님이 고치신다.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하나님이 복을 주신다.
당신은 존귀한 하나님 사람이다.
찬양: 주만 바라볼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