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b>무교절과 수난</b></span></p><p><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8">구약의 절기는 신약에 있을 일들에 </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8">대한 거울과 그림자</span></p><p style="text-align: left;"> </p><p><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3500년 전 모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나와서 젖과 꿀이</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는 노정에서 '무교절'이라는 절기를 정해주셨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유월절을 지키고 난 그다음 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나와서 홍해를 건너</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기 까지 겪었던 모든 고난은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고 그다음 날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운명하시기까지 그 당하실 수난과 아픔과 희생에 대한 그림자로 보여주신 역사입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span></p><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8">무교절의 정신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는<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6e199;" data-ke-size="size18">하나님의 교회 성도들<br><br></span></p></blockquote><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2천 년 전, 베드로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죽는 데까지라도 주를 좇겠나이다" 신앙 고백을 했던</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제자들에게 부인당하시고 팔리시고 수많은 대적자들에게 희롱과 조롱을 당하시며 십자가에서</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당하신 고통은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2천 년 전에 받으신 수난이었습니다.</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8W/e2d072d1d25a6fdc38c797027416cb3ea826a45e" class="txc-image" width="672" height="40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g8W/e2d072d1d25a6fdc38c797027416cb3ea826a45e"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548"></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성자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은 우리가 하늘에서 저질렀던 죄를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사해주시기 위하여 대신 당하신 고통이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피할 수도 있었지만 피하지 않았던 것은 성경의 예언을</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이루시기 위함이었고(마26:47~56) 무엇보다도 하늘 자녀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주시기 위하여 참고 견뎌주신 것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이와 같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다시 오고 싶지 않았을 이 땅에 다시 재림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하여주셔서 다윗왕의 예언따라 37년동안 복음을 전파하시면서 당하신 수많은 고통을</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참아주신것은 하늘 자녀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구원주시기 위하여 참고 견뎌주신 것입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이제는 우리들은 그 사랑을 깨닫고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믿음이 필요한 때입니다.</span></p><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br></span><span data-ke-size="size18">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br></span><span data-ke-size="size18">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br></span><span data-ke-size="size16">마태복음16장24~25<br><br></span></p></blockquote><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여기서 말하는 십자가는 실제 십자가가 아니라 '고난'을 의미합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당부하신 말씀은 "다 각자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자기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좇으라" 고 하였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자기를 높이는 마음, 교만한 마음, 이런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오직 '인류를 구원하겠다'는</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한 가지 마음만으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나를 온전히 따라야 된다"는 것이 무교절의 정신</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삶과 생애를 온전히 따를 수 있을까요?</span></p><blockquote><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오직 선을 행함으로 <br></span><span data-ke-size="size18">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span><span style="color: #ff008c;" data-ke-size="size18"><b>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br></b></span><span data-ke-size="size18">너희에게 </span><span style="color: #0095e9;" data-ke-size="size18"><b>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b></span><span data-ke-size="size18">하셨느니라...<br></span><span data-ke-size="size16">베드로전서2장19~25절<br><br></span></p></blockquote><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우리가 고난 당하고 어려움 당하고 괴로움 겪을 때 항상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봅시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하나님은 내가 겪는 일보다도 더한것도 다 우리 위해서 감당해주셨고, 그 길을 걸어가주셨으니</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아버지 어머니께서 걸어가신 모든 희생과 고난을 잊지 않고 늘 감사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a href="https://youtu.be/VFexVQtkKuM?si=PMX9CrUtAArmilCu" target="_top" class="ke-link">https://youtu.be/VFexVQtkKuM?si=PMX9CrUtAArmilCu</a></span></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VFexVQtkKuM"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851" data-video-height="479"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scrap.kakaocdn.net/dn/KeqMw/hyVDsNEwRm/vCEkDUh7q3FCYkXKMuk321/img.jpg?width=1280&height=720&face=910_186_1030_318" data-ke-mobile-mobileStyle="widthContent" data-video-origin-width="851" data-video-origin-height="479"><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VFexVQtkKuM" width="851" height="479"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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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월절의 희생으로 생명을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영생의 주시는 약속으로
고난당하신 희생은 십자가의 고난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허락하셨습니다,
고난속에 피어난꽃같이 우리도 그길을 따라 오라고 발자취를 본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들이 구원을 얻게 되었으니,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길(고난) 감사로써 따라가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나에게 있는 십자가, 원망 불평않고 짊어지며 따르겠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십자가(고난)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로써 견디고 이겨내봅시다.
하나님께서 희생과 사랑이 없었더라면 어찌 우리가 나음을 입을수 있을까요 아버지어머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얻게 된 구원의 축복,
날마다 감사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우리에게 유월절에 주신 죄사함과 영생의 약속을 확증하시려 무교절의 고난을 감당하신 아버지 안상홍님 우리가 섬기고 경외해야 할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하늘 자녀들의 사랑을 확증해주신 안상홍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무교절을 통해 그리스도의 희생과 고난을 잊지 않고 본을 따라 천국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주시기위해 십자가 고난을 참고 견뎌주신 것처럼,
우리들도 천국까지 가기 위해서 수많은 고난이 오겠지만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로써 이겨냅시다.
유월절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주시고 무교절을 통해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확증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로 하늘 자녀들을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무교절의 희생을 통해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무교절의 희생(십자가)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에 늘 감사하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 우리 죄를 인해 찔리시고 맞으시고 고난당하여 주심에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마땅히 받아야 할 고난 감사함과 기쁨으로 여기며 믿음의 길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