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개화산역 부근의 삼성홈플러스익스프레스 탐방했습니다

[마트피아]

말로만 듣던 100여평 안팍의

삼성홈플러스Express를 다녀왔습니다.

관리수준으로 보자면 그만한 투자와 직원교육를 했겠거니 생각이 듭니다.

12월16일 오픈을 했다고 합니다.

전방 POS와 널찍한 안내데스크가 눈에 띄고

청과야채-데일리-제과제빵-꼬치/튀김즉석식품-생선포장-정육포장-일배냉장/냉동식품

의 순서로 매장 벽면을 둘러싸고

잡화-식품-과자-양곡 등의 순으로 진열대 배치가 되어져 있더군요...

제과제빵에 고객이 줄을 서는걸로보아

빵이 나오는 시간을 미리알고 기다리는 걸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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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이 들더군요

1. 대면없는 정육 및 생선부문이라... 거의 매출포기를 한 셈인데...
( 포장육 및 포장생선 )

왜 그랬을까?

2. 고객관리 외엔 별다른 특징이라곤 찾을 수 없던데

고객모집만으로 이익실현이 가능하다는 얘길까?

고객데이터를 긁어모아 뭔일을 벌일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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몫이나 인근세대수는 과히 탐낼만한 목이었습니다.

[소비자상담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금호점 방문시에도 같은 내용을 보게 됩니다. 셀프 판매 방식을 접목..

[소비자상담실]

아마 시험 매장 20개 완성 이후에 내려오는 매장에서는 매장 평수에 따라서 셀프판매의 비율이 조정될듯.

[소비자상담실]

상대적으로 상권내에서 점블진열되어 있는 매장에 비해서는 50%정도 비싼 생식품의 가격 구조가 해결할 문제..

[소비자상담실]

메뉴얼은 잘되어 있던데..

[마트피아]

일본점포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진열 및 진열용기를 갖고 있더군요...암튼 100평 안팍의 중대형 개인마트들의 각성이 요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