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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윤경철교수의외교관영사교실(Diploma)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오늘 세미나 갔다오고 나서 감상문 (전 외무영사직)
행복했으면 추천 0 조회 364 09.04.21 23: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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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3 01:42

    첫댓글 위글에 대한 이견 몇가지 1.외시생들이 알아 듣고 웃엇다는 증거없음;결론 성급한 일반화 2. 점수는 현실이지만 아직 현실화된 증거 없음 근거없는 비관주의일뿐 도리어 자기충족적 예언이 될까 걱정임; 결론은 골룸 3.능력있는 남자는 실제로는 마음이 편해지는 여자를 원함; 결론 미래상황 판단 미스 4. 07년 합격생인 양서기관인데 그 휴유증으로 일년을 휴직하고 입사했다함; 결론 단번에 붙으려면 몸쯤은 상하는 것을 각오해야 마음상하는 것이 해악임 그런데 고시공부때 몸이 상할정도로 공부햇던 사람은 사실 마음은 더욱 가벼워졋다면 믿을 것인가? 골룸은 절대 모름

  • 작성자 09.04.23 07:12

    결론적으로 전 현재 골룸이군요.. 반성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잠은 잘 안자는데... 음.. 많이 반성하고 열심이 하겠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1번은 통역기 없이 듣고 있길래 그렇게 판단하였는데요.. 2번 은 인정 3번은 사실저도 그래요,,,^^; 그냥 멋있어보이길래 4번은 정말 느낀바 크네요 아무튼 교수님 저 마음 엄청 가벼워졌습니다 갔다오고 나서 이길이 내길인가 많이 고민했는데 이번에 갔다오고 확실해졌습니다. 이젠 마음이 매우 가볍습니다. 시험전까지 몸 뽀사지게 해보려 합니다. 꼭 골롬에서 인간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다녀오시구 감상문까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못 가서 궁금했었는데 ㅋㅋ 머릿속에 조금이나마 그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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