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앨트웰 피라미드상술 다단계판매원이 될까말까 망설이고 있는 분들,
이 사건 잘 보세요.
다달이 고정된 월급 주는 것도 아니면서
아주 자기들 직원이나 하인 부리듯 해쳐먹을라고 하는거 좀 보세요.
새벽에 서울우유 배달하는 사람이
체력만 되면 오후에 비락우유 배달할 수도 있고
길에서 요쿠르트 판매할 수도 있고
파스퇴르 분유 대리점을 할 수도 있는거지,,,,,,,,,
다달이 만원짜리 한 장이라도 월급이라고 주면서 그런 억지를 부리면
날강도란 소리는 안 들을 겁니다.
금세기 인류 최후의 그토록 자유로운 자영사업이라 유혹하며
한 번 걸려든 사람 꼼짝달싹 못하게 꽁꽁 묶어놓고
있는거 없는거 다 뽑아내고도 모자라서리
마지막 똥물까지 쥐어 짜내고는 결국 헌신짝처럼 내다 버리는
아주 추잡하고 사악한 사기행각이
바로 앨트웰 피라미드 상술 다단계 판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