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1 always주일10시Live🍚(막12 32 34,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꿈쟁이 요셉]

구절강해1 always주일10시Live🍚(막12 32 34,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_VGm14qfOsU?si=fa9bMN1J7qTCb6Rf


말씀:
[막12:32-34]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가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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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15 눈을 들어 하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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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최고의 계명
1.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신13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삼상2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고후7 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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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주품이 주석:
신명기의 선지자는 지금의 목사를 의미합니다. 제가 함부로 목사님들 비평하는 것은 누구를 미워하거나 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모든 목회자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저의 처움 믿음을 심어주시고 교회를 유지하시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휼륭한 목사님들입니다. 하지만 목사님 위에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사랑의 최고의 시작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목사님도 사람이요 사단에게 미혹되어 자신과 성도를 미혹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하나님 사랑에서 벗어나는 모습들을 그 목사님과 그 교회를 위해 권면하는 것입니다. 지적하지 않으면 그 목회자와 그 교회가 망하기 때문입니다. 무당방언 미혹등 제가 7교회를 향한 제언들을 하였습니다. 이전 주제설교편을 보시면 잘 알 수가 있죠.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안에 말씀 안에 거할 때에 우리의 원수 사단앞에 입을 벌리어 당당할 수가 있는 것이며 복음을 전하는데에 유익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앞에 비굴하기 앞서 먼저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 사랑하여 사람 앞에 당당한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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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혜를 다해 이웃을 사랑하라
(신7 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마24 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요15 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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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주품이 주:
불법이 성함으로 사랑이 식으리라, 우리가 먼저 이웃을 사랑하기 위하여서는 영적으로 제가 지적하였던 그 8가지 점을 잘 따라 주었으면 할 것입니다. 어디까지가 제가 지적한 모든 것은 다 성경을 근거로 하였습니다. 이외 불법의 일은 직접적인 표현이 될것이며 당연히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고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은 것과 살인, 음란, 도둑질, 거짓증거, 탐욕등을 부리는 것입니다. 이를 절제하고 부리지 않을 때 어디서나 사랑은 흥하리라 믿습니다.

이런 절제력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천대까지 축복을 이행하시고 사랑으로 보답을 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사실 순종복종 할 때가 가장 행복하고 편한 것이 창조주의 인간 작동법 또는 인간의 생태순환인 것입니다. 이를 불복종할 때 가장 불안하고 가장 불편하고 모든 일이 되지 않습니다. 모든 불의들이 천사들의 막음과 만물의 저주로 작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항상 주님의 뜻을 깊이 있게 헤아리고 항상 순종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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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웃의 영혼을 구원시켜라
(삿2 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들을 세우실 때에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 사사가 사는 날 동안에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대적에게 압박과 괴롭게 함을 받아 슬피 부르짖으므로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셨음이거늘,

시3 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행1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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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이웃 사랑의 최고봉은 바로 이웃을 전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사가 하나님을 전하며 힘으로 구원을 하였고 지금의 우리는 선교사로서 가족, 친지, 이웃에게 각종 사랑을 베풀며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성경과 코이노니아 신앙의 교제를 통해 얻은 모든 정보를 공유하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사역은 매우 중한 것입니다. 다음은 오늘 막내 작은 아벗님을 방문하여 얻은 좋은 신앙의 간증입니다. 18명의 사촌들과 나눈 사실입니다. 한번 보시겠습니다.

오늘 추석전 사촌들에게 보낸 톡 내용입니다 ^ ^

{ 오늘 막내 작은 아버지 댁을 방문하여 놀라운 일을 들었습니다
우리 친 할머니께서 시골에서 교회를 열심히 다니셨다고 합니다

저는 태어나 처움 듣는 얘기라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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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작은 아버지는 계속 이어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다니시기 전 산 근방에 올라가 새벽에 자주 물단지를 시냇가에 뜨셔서 부처, 무당 신? 에게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기도 응답도 안되고
답답해 하시던 중

어느 교회 전도사가 동네에서 개척을 하셨고 그 근방의 모든 아낙들이 다 교회를 다니셨다고 합니다

그와중 우리 할머니도 잘 다니셨고요

돌아가시기 전 2년반 동안 막내 작은 아버지 집 근처 신성북교회도 다니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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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성경 읽기 부족등 여성에 대한 편견등으로 신앙이 자녀분들에게는 잘 이어지지 못 하신거 같습니다

우리 친 할머니의 큰 역사, 영생이 걸린 집안 역사이니 이런 이야기는 나누어도 될듯 합니다

분명히 천국에 가서도 우리는 친할머니
우리 아벗님 어머니등 많은
친척분들 뵈올듯 합니다

작은 고모님에게도 기독교 방송을
통한 좋은 나눔등 이어지었으면 합니다

오늘 기독교 방송 222번 (cts 티브로드)을 막내 작은 아버지께 소개 시켜드렸네요
(막내 작은 아버지 코로나 위독하신 중 기도하시고 빛으로 하나님 만나신 것도 인지 하셨음 좋겠네요)

귀하고 행복한 추석들 되시기를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원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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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무덤에서 막내 작은 아벗님이 답답해 하실거라
무덤 앞 나무들이 누나(고모들인지 누님인지 확인 필요 )들하고 베어내니 저멀리 교회(섬기셨던 교회인지 그냥 교회인지 확인 필요)가
보이셨고 막내 작은 아벗님 그 교회 10만원 헌금 하셨다고 하시드라고요
여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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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톡해 지송요 ^ ^
지금 막내 작은 아벗님 집 앞
창문 열면 바로 보이는데
신성북교회 새로
짓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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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번 명절에 전도를 위해 부모님이나 삼촌, 고모님등을 위해 기독교 채널을 알려 드리는 것은 어떨지요 제가 그 이미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같이 즐겨찾기로 캡쳐하시기 복음 전파를 위해 사용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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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온전한 도에 항상 거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안에서 항상 복음을 전달하여 복음에 방해가 되는 우리의 거친 마음들을 제하여 주옵시오며 항상 평안과 형통한 길을 주시옵소서 복음을 가장 잘 전달하는 나라를 강하게 하시둣 우리로 하여금 복음의 일꾼이 되며 늘 비굴하지 아니하도록 모든 것을 채워 주시며 풍성함과 공급됨으로 자유로운 복음 전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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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아직은 그리 여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직장 이직 후 주일 10시 라이브 방송을 진행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복음의 유익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바로 이 표시가 이를 잘 나타내지요 always주일10시Live 더 많은 라이브 나눔도 부탁을 드립니다. 많이 라이브 시청예배 해 주시라고요 ^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