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들께서 자축(自祝)의 생일잔치에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산행거리를 크게 줄입니다.
산행난이도를 '중중'에서 '하중'으로 대폭 낮춥니다.
이에따라 당초 날머리를 '봉산동 버스종점'으로 했으나, '구룡고개'에서 마칠 예정입니다.
그리고,
송강동으로 걸어나와 시내버스를 이용, 우리들의 생일잔치 장소인
둔산 '대선칼국수'로 이동할 계획입니다.
연륜이 깊어가는 대둘.
1년에 한 번 찾아오는 우리들의 생일.
만나서 즐겁고 따뜻한 정 나누고,
올 한 해를 내실있게 마무리해 나갑시다.
- 일요산행팀장 마중물 올림 -
첫댓글 산행 거리를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거나,
A코스, B코스로 나누어 산행공지하면,
회원수가 많아질 것이라 사료됩니다.
저는 B코스 또는 C코스 산행만 참여할 수 있는 체력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