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내심을 받은
생명의소리교회
The Church of the Sent for Life Proclamation
사회: 이남규 목사
2017년 12월 31일 | 예배시간 | 1부 오전 09:00 2부 오전 11:00 | 통권 17 권 01호 |
“God is spirit, and his worshipers must worship in sprit and truth.”
Pastoral Letter, TEAMS (팀)에서 알립니다. |
# 우리 교회의 하나됨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 전도팀: 매주 금요일 전도 모임에 뜻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 12:00 p.m. 교회 위층
- 친교팀: 주일 예배 후 점심 식사 후원(경사일 혹은 헌금)에 동참합시다.
- 남선교회: 개척교회 후원을 위한 겨자씨 선교헌금(매달 $1)에 동참합시다.
- 목장: 목자모임(TEE 졸업생) @ 매주 토요일 9:00 a.m.
- 운영팀: 2018년 운영팀 모임 1월 07일 @ 7 p.m. 담임목사 집
- 권사 & 안수집사회: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 7:30 a.m.
“온가족 새벽예배” 매주 토요일 @ 6:00 a.m.
“수요부흥예배” 매주 수요일 @ 8:00 p.m.
TEAMS’란?
TEAMS’라는 용어는, T (together), E (everyone), A (achieves), M (more), 그리고 S (success)의 합성어로 이해한다. 즉, 모든 사람이 함께 일하면 더 많은 결실을 얻는다는 뜻이다. 우리 교회는 전 성도가 같이 사역하여 대량으로 추수하는 꿈이 있다.
우리교회가 선교하는 교회와 기관 |
선교 네팔: 양은용 & 김숙진 선교사
캄보디아: 바티에이 국제대학(김득수 선교사)
교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캐나다
서부 지방회
EFCC 교단 LPD(Low Pacific District) 지방회
Recent Visitors |
진수엽 집사 강은영 집사 김우겸 학생
Weekly Ministries |
요일 | 시 간 | 사 역 | 장 소 |
화 | 6:00 a.m. | 새벽 예배 | 교회본당 |
수 | 6:00 a.m. 11:00 a.m 11:00 a.m 8:00 p.m | 새벽 예배 모세목장 룻목장 수요부흥예배 | 교회 본당 정진원 권사 가정 김정희 권사 가정 교회 본당 |
목 | 6:00 a.m. 12:00 p.m. 12:00 p.m. | 새벽 예배 에스더 목장(매월 둘째, 넷째 주) 한나 목장(매월 첫째, 셋째 주) | 교회 본당 목원 가정 교회 |
금 | 6:00 a.m. 12:45 p.m. 6:30 p.m 7:00 p.m | 새벽 예배 전도 모임 베드로 목장 TSY(청소년) 목장 | 교회 본당 교회 Lounge 교회 교회 |
토 | 6:00 a.m. 9:00 p.m | 온가족새벽예배 목자모임 | 교회 본당 교회 사무실 |
일 | 9:00 a.m. 11:00 a.m. 11:30 a.m. 1:30 p.m. 6:30 p.m. | 1부 예배 2부 예배 *영어통역: 박지훈 집사 TSC (KG-Gr.6); TSY (Gr7 -Gr.12) The Sent 성가대 연습 브리스길라 목장(매월 첫째 주) | 교회 본당 교회 본당 교 육 관 교회 본당 송명순 집사 가정 |
Contents Of Sermon
마리아가 전하는 메시지 (Luke 1:26-38)
요한 세바스챤 바하는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처녀 마리아를 통해서 잉태되어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다는 부분에 도달했을 때 펜을 잡고 곡을 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역사에 남는 명곡 “마그니피카트 (Magnificat)”가 창조되었습니다. 그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날 처녀 마리아의 집에 천사가 방문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입은 자여 놀라지 말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나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눅 1:31). 뿐만 아니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자를 저에게 주시리라”고 말합니다(눅 1:32). 세상의 수 많은 여성들 중에서, 마리아 자신에게 잉태되는 아이가 위대한 사람이 되고, 최고로 높은 분의 아들이며, 앞으로 왕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그녀는 나 같은 천한 여자에게서 무슨 그런 일이 있겠냐고 반박합니다. 내 주제에 무슨 그런 큰 인물을 만들 수 있겠냐고,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거절합니다. 그러자 천사는 “너는 할 수 없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의 인생을 통해 그 일을 이루실 것이라”고 가르쳐 줍니다. 그 말을 듣자 마리아는 소망이 일어나면서 너무 즐겁고 기쁜 가운데 찬양을 부릅니다. 바하는 그 때 마리아가 불렀던 찬양을 음악으로 표현합니다. 감격과 기쁨에 젖어서 노래했던 마리아의 마음을 바하가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 “마그니피카트”입니다. 그래서 이 곡은 경쾌하고 빠르며 활기가 넘쳐 흐릅니다. 뿐만 아니라, 노래 속에 희망이 흐릅니다. 저는 이 곡을 감상할 때마다 이런 질문이 있습니다. 왜 마리아가 이처럼 기뻐하며 찬양했을까? 마리아가 희망을 갖고 노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본문은 마리아가 기뻐 했던 근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난 지역은 갈릴리 나사렛인데, 이스라엘 역사는 이 곳은 “배움이 없고 무식한 사람들이 사는 곳”(요 7:49), 그리고 “멸시 받고 고통 받는 곳”(사 9:1) 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결코 인물을 낼 수 있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라는 조롱 섞인 속담까지 만들어졌습니다. 마리아는 이곳에 살고 있었던 평범한 10대 초반의 소녀였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비천한 여종”(눅 1:48)으로 표현할 정도로, 평범 이하의 소녀였습니다. 결코 훌륭한 인을 할 수 있는 기대 되는 여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천사가 마리아를 찾아와 마리아의 태에서 인류의 구원자가 태어날 것을 말해 줍니다.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비천한 자기 같은 사람이 이런 위대한 인생을 살게 된다는 것을 믿으며, 마리아는 기뻐했던 것입니다. 눈을 크게 뜨고 본문을 살펴 봐도, 마리아가 하나님께 인정받을 만한 선한 일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특별 대우 해 주셨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마리아의 가문이 좋고, 그래서 마리아는 유달리 똑똑하고 믿음이 좋았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마리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대 되는, 떡잎부터 알아 볼 수 있는 여성이었다는 말은 것은 없습니다. 마리아가 하늘의 일을 하게 된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셨다” 그래서 인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잉태하게 되었다고 기록합니다. 마리아는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전합니다. 은혜가 무엇입니까? 사무엘 스톰스(Samuel Storms)라는 분은 은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합니다. "은혜란 당신의 공로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요, 당신의 무공로로 잃어 버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만일 우리의 선함과 자랑할 만한 것을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그것이 건강이든, 장수든, 부귀든 간에 은혜일 수 없다. 또한 우리의 악하고 부끄러운 것에 반응해서 주시지 않는 것이라면, 그것 역시 은혜 일 수 없다. 은혜는 우리의 옳고 그릇됨을 따지지 않고 주시는 선물이다. 우리는 이 놀라운 은혜주심을 감사해야 한다." 이 은혜 때문에 마리아가 기뻐 했던 것입니다. 자신의 격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선물이 은혜입니다. 아무런 자격이 없는데, 그런데 나한테 그런 큰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 하나님을 묵상하면, 기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파격적입니다. 이것이 마리아가 전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통해 저와 여러분의 삶에 이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실, 마리아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가 믿어졌던 것은 아닙니다.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위대한 왕이 자신의 태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마리아는 자기 같은 사람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아무리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누군지 잘 모르고 하신 말씀이라고 마리아는 생각합니다. 자신은 그런 인물이 못된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잘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어요?”라고 질문합니다(눅 1:34). 그러자 천사는 이렇게 대합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눅 1:35). 천사의 관심은 사람인 마리아가 아닙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사의 관심은 비천한 마리아의 현실이 아닙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능력이 마리아의 삶을 덮는 것입니다. 천사의 관심은 훌륭한 인물이 태어날 수 없다는 갈릴리 나사렛의 무능한 동네가 아닙니다. 무자격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리아에게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마리아와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리아가 우리에게 전하는 크리스마스 메시지입니다. 마리아를 찾아 오셔서 그의 삶 속에 은혜를 주셨던 임마누엘의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의 삶을 찾아 오셔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비천한 처녀 마리아를 찾아 오셨던 그 하나님은 다시 우리를 찾아 오실 줄 믿습니다. 독일을 살린 설교자로 알려진 헬무트 틸릭케(Helmut Thielicke, 1908-1986)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분은 “마리아의 성탄절”을 설교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탄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 있든지 찾으러 오신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성탄이 전해 주는 메시지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찾아 오신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절망에 다다른 듯이 보이는 바로 그 순간에 하나님의 기회는 정말 시작된다는 데 있다.” 우리의 삶이 절망인 것 같은 그 순간에,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 오십니다.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어두운 시간에, 하나님은 나를 찾아 오셔서 놀라운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리아가 전하는 성탄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경험했던 크리스마스는, 사람들에게는 전혀 기대의 대상이 되지 않고 오히려 참으로 낮고 천한 사람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을 통해서 하늘의 일을 이루는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하나님은 늘 먼저 우리를 찾아 오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이제 마리아는 이 좋으신 하나님을 만나면서 이런 결단을 합니다.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 가니라”(눅 1:38).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 삶에 이뤄지기를 원합니다”라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것을 고백합니다. 이 고백은 처녀의 몸으로서 아기를 임신하겠다는 결단입니다. 그러나 이 순종은 대가를 요구하는, 곧 값을 지불해야 하는 결단이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처녀가 임신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조롱거리가 되잖습니까? 당시, 유대인의 엄격한 결혼 전통에 따르면 처녀가 임신하면, 부정한 여인으로 낙인 찍혀 돌에 맞아 사형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순종할 것을 결단합니다. 사실 순종하지 않고 피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무리 좋지만, 처녀인 내가 어떻게 아기를 잉태하여 돌에 맞아 죽을 수 있냐고 거절할 수도 있었습니다. “은혜도 좋지만 사람들 앞에 내 위신을 버릴 수는 없지”라고 생각하며 순종을 거절할 수도 있었습니다. “체면을 다 구기면서까지 은혜를 받을 필요가 있나”라며 불순종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리아의 입장이었으면, 어떻게 반응하셨을 것 같습니까? 그러나 마리아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고백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시오”라고 결단합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의 순종을 통해 하늘의 위대한 일을 이루십니다. 순종이 마리아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마리아가 보여주는 크리스마스의 마지막 교훈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 보람된 인생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이남규 목사 (Ph.D.). [출처] 눅1장26-38 성탄의 예고 -이동원|작성자 karamos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Let all that you do be done in love.”(고전 16:14)
Announcement “Welcome new comers to our church.” |
전도는 우리의 행복입니다. 전도, 할 수 있다! 전도, 하면 된다! 전도, 해 봅시다!
전도하면 내가 살고, 교회 살고, 이웃 살고, 나라 살고, 세계가 산다! ☜
“은혜 받기 위해, 예배 시간 15 분 전에 교회 와서 마음과 기도로 예배를 준비합시다.”
성도 동정 |
- 몸이 아픈 교회 식구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출타: 고안순 권사 이사: 이주환(이귀자) 권사 사임: 김요한 목사
Coming Events |
12월 31일: 세례식 성찬식
12월 31일: 송구영신예배(기도문 미리 작성) @ 9 :30p.m.
(11 p.m.-전교인 전통놀이)
2018년 1월 2일: 전교인 산행 @ 10:00 a.m. 교회 주차장에서 출발(개인도시락 지참)
2018년 1월 1일~9일: 신년금식(온끼 3일 금식, 한 끼 9일까지)
1월 7일: TEE Ⅲ & Ⅴ 개강
2018년 1월 2일부터 모든 공예배와 모임이 시작됩니다.
TSC, The Sent Children |
2017 학년도 교사:
☞ 권희정 김요한 김희숙 이동연 이혜영 주향신 (가나다 순)
특별활동: 매 주일 예배 후(1:30-2:30 p.m.)
TSY, The Sent Youth |
2017 학년도 교사: 양정숙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2층 예배당), 금요일 저녁 7:00(2층 라운지)
목자모임: 매 주일 오후 1:30-2:30 (2층 라운지)
TNT, Young Adult |
정기모임: 매 주일 오전 11:00 예배(2층 예배당)
베드로 목장모임: 매주 금요일 오후 / 토요일 오전 11시(교회)
알림: 교회주변청소 – 매월 둘째, 넷째 주일 주방정리 – 매월 셋째 주일
Finances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마 6:20) |
십 일 조: 강수진(김승모) 고안순 유정호(신재현) 이겨레 이승환(양정숙) 임영미(이동훈) 임종열
감사헌금: 고안순 김복희 김정희 박규현(송명순) 박진주 박혜숙 성정순 유혜민 이겨레 이나라 이남규(권희정) 이승환(양정숙) 이주환(이귀자) 이준호(김희숙) 임영미(이동훈) 정은진 정진아 정진원 지창호
주정헌금: 김경애 김복희 김예림 김요한(주향신) 김유일(이혜영) 김은하 김준식 김지수 김진영 박계문(서경옥) 박규현(송명순) 박준 박지훈 박채연 백남재(김화연) 백진석 엄소연 유정호(신재현) 유혜민 이기수(정수연) 이남규(권희정) 이인옥 이주환(이귀자) 이현옥 임지후 전대진(최영원) 정별하 정진아 정진원 주상희 진솔 무명 6명
펠로우십헌금: 박선영 선교헌금: 이겨레 소원헌금: 이승환(양정숙)
Which Denomination? |
우리 교회는 예수교 대한 성결교단의 미주 총회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성결교회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고백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는 중생하며,
성령 세례로 성결한 삶을 살게 되며, 하나님의 능력으로 육체의 질병이 고쳐지는 신유를 믿고,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믿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캐나다의 복음적 자유 교단인 Evangelical Free Church of Canada(EFCC)에 속해 있습니다. 복음적 자유 교단은 성경만이 우리 신앙의 절대 권위를 가지며,
교단이나 당회에 의해 지역 교회가 통제 받는 것이 아니고(Free from human organization), 교회의 운영은 개 교회의 자율에 따르며, 그리고 의사결정은 교회 멤버들의 동의로확정됩니다.
이 교단의 대표 교육 기관으로는 캐나다의Trinity Western University와 미국의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이 있습니다.
Contact Us |
교회주소: 5673 200 St.Langley, B.C. V3A 1M7
교회전화: 604-530-5912
604-825-8864
Facebook: thechurchofthesent
교회카페: www.thesent.kr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Sunday Service | ||||
날 짜 | 12월 31일 | 01월 07일 | 01월 14일 | 01월 21일 |
안 내 및 헌 금 위 원 | 예배 위원 (전은순 사모 이귀자 권사 정진원 권사 박선영 집사) | |||
식 당 봉 사 (친교팀 지원) | 친교팀 | 친교팀 (남선교회) | 친교팀 | 친교팀 (청년부) |
예배위원 기도 모임: 매 주일 10시 30분 @ 교회 사무실 |
Pastoral Staff | ||
Senior Pastor | 이남규 목사 | thesentnamgyu@gmail.com |
Sunday School & Women`s Ministry | 권희정 사모 |
|
Administration & Youth Pastor
Young Adult & Worship Pastor | 이승환 목사
김찬중 전도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