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구상에서 血을 흘리면서 싸우고있는 곳들을 보면, 한결같이 根源은 독재자들이 통치하는 국가들이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국민들만 죽어가고 있어. 권력에 취해 국민들의 시선을 외부로 돌리는 수단으로 전쟁을 선호하지. 덕분에 武器 장사로 돈을 버는것을 차치하더라도 모두에게 시련을 주고있지. 중동의 "하마스"측의 공격으로 촉발된 가자 전투는 내가 욕을 먹어도, 하마스가 잘못했다고 생각해. 원인을 이해 하기전에 이스라엘 민간인 포함 1300여명이 초기 급습으로 사망했어. 나라도 참을수 없는 현실에 복수전은 당연하다고 생각해. 결과가 어찌될지 뻔이 알면서도, 정치적 목적을 위해 죄없는 사람 다수를 살상 했다는것은 용서 받기 힘들어. "알라신"이 이것을 용납하더라도 나는 받아들수 없어. 벌써 4만명 이상이 사망했고, 시설은 폐허가 됐어. 너무 심해 차라리 복구를
못하고, 새로 건설해야 할거야. 조금은 의심도 들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도 생각외로 길어지고있어. 언론들은 우크라이나의 손실이 크다고, 점령지를 내주고 협상하는것이 현실적이라고 전문가들의 말을 빌어 언급하지만, 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아. why?
러시아의 푸틴은 구소련 KGB( 우리의 국정원) 출신이야. 소련을 해체시킨 개혁,개방을 주장한 고르바쵸프를 비난한 인물이야.
그가 보고,듣고, 행동한것은 막스,레닌에 기초한 공산주의자라는거야. 러시아의 외교의 중요한 한 축이 친러시아 거점을 통한 세력 확장이야. 2008년의 "조지아 전쟁" 친서방 정책을 펴던 조지아 정권에 대한 경고.. 조지아 내부 친러시아 자치공화국 압하지아와 남오세티아를 이용, 자금과 무기를 대주며 전쟁을 유도했지.몰도바 공화국에도 친러 공화국(트란스 니스트리아)에 평화 유지 목적으로 2000여명의 러시아군이 주둔하고있어. 압묵적으로 몰도바공화국을 위협하고있어.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야.. 러시아인들이 많은 크림반도와 돈바스 지역에 반정부 활동을 선동해, 자금과 무기를 뒤에서 밀어주면서 2014년 크림반도를 차지했고, 돈바스는 지금 전쟁의 중심이 되가고있어. 체첸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무너지고, 친러 체첸 공화국이 생겨, 푸틴의 전쟁을 도와주고있지. 러시아, 우크라이나,밸라루스는 거의 한민족이야.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한민족이듯이..이들은 싸우지 않아. 가치관의 차이가 아닐까? 이렇듯이 가치관의 차이는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수있어. 우리나라 전문가들이 전쟁 비용 운운하며 , 우크라이나가 얼마 못버틸것 처럼
언급하는데, 나는 미국과 유럽이 어찌 생각하는냐의 문제라봐. why? 아프카니스탄에서 미국이 사용한 $는 1조$ 정도로 알고있어.
지금 들어간 戰費는 거기에 비하면 아직멀었어. 미국과 유럽이 이번 기회에 세계의 문제아들인, 러시아와 이란을 정리하기로 마음 먹으면 얼마있으면, 정리될수있을거라고봐. 戰後復舊사업을 경기침체 회복의 기회도 될수있으니까. 이건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계기가 될수있어. 개인적으론, 이기회에 일본이 北部島嶼 4개섬 수복의 기회로 삼아, 홋가이도 해역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진행했으면해.. 그리고 인도는 티벳에서 인도내의 티벳인 部隊들을 티벳으로 침투시켜, 분쟁지역으로 만들고, 중국 서부 신강자치구에
이슬람 지하드를 침투시켜, 여기도 분쟁화 시키면 , 중국도 힘들어지지.. 중국은 1860년 베이징 조약으로 내준 연해주를 되찿으려
러시아를 압박하면, 러시아는 무너지는데. 아프칸전쟁후 갈길 잃은 이슬람 지하드 전사들이 "알라"의 가르킴을 기달이고 있다고해.
이번 기회에 핵무기 벼랑끝 협박이 끝났으면해 . 왜 싸움질이야. 더워 죽겠는데...힘을 모아 기후변화에 대응해도 힘들턴데..
이정도면 남북통일은 자연적으로 되지않을까..핵무기 보유국중 핵전쟁으로 위협하는 나라는 러시아와 북한이지. 혹자는 벼랑끝 전술이고 말하지만, 언제까지 이들의 행패를 민주국가들은 감내해야 하는걸까? 우리 주변에도 민주주의를 악용하는 무리들이 가스라이팅된 펜덤들을 선동하고있는 현실이 서글픈것은 나만의 思考인가? 계엄령 음모론이 요즘 등장하고있어. 아직도 이런 선동술을
써먹는 인간들이 활개치니 한국의 참 민주주의는 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