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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인천사범병설중학교 제11회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6월 등산 여행안내
necaf(종수) 추천 0 조회 248 15.05.27 22:3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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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8 06:25

    첫댓글 이런 세세한 걸 어떻게 잘 아시는지요? 대단하십니~

    스티커
  • 작성자 15.05.28 10:56

    컴퓨터 검색 등등 장장 1시간여에 걸친 조사 끝에 배운 것. 뭐 대단할 것 까지야. 부끄

  • 15.05.29 09:02

    @necaf(종수) 안내 양식이 점점 세련되갑니다.

    스티커
  • 15.05.28 10:44

    옵하 벤쓰 좀 얻어 타고가면 편하련만~急

  • 작성자 15.05.28 14:15

    5명만 간다면 가능한데...
    그나저나 대리운전수 없어서 안되겠습니당.ㅎㅎ 소주는 마셔야항께 ㅋ

  • 작성자 15.05.28 14:13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들은 시발점인 용현동 옹진구청 앞에서 필히 09:20 출발하는 790번 광역버스(2천원) 이용할 것~!!
    배차 간격이 1시간 간격이니 시간엄수.
    앉아서 편안히 올 것 같음. 대략 1시간20분 소요된다니 목적지에 10시40분경 도착예정.

    서울에서 지하철 4호선 안산역 1번출구 10시에 집합, 길 건너 123번 시내버스로 환승.. 목적지 10시40분경 도착예정.
    서로 약간 늦어도 11:00부터는 함께 트레킹 시작할 수 있을겁니다.

  • 15.05.28 18:16

    노래방가서 놀 시간은?

  • 작성자 15.05.29 12:56

    行樂地인데 어딘가 근처에 노래방 있겠지
    없으면 서울 사당동에 도착해서 한곡조 쫘~~!!

  • 15.05.31 09:22

    이번엔 복선이 오라버니 세상없어도 들어봐야 쓰갔는디~

    스티커
  • 작성자 15.05.31 11:25

    @여러가지 지금 순하리 3병 냉장고에 보관 중
    장미가 한잔 하고 오라버니 순하게 불러주겠지.
    장미 며칠간 노래연습에 목 쉬겠당.ㅎㅎ

  • 15.05.31 11:32

    @necaf(종수) 복선이는 가끔 짤막하게 댓글을 올리는 걸 보면 귀엽지요? 딴 가시나덜은 카페를 보기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스티커
  • 작성자 15.05.31 12:32

    @여러가지 가벼운 댓글도 힘 나죠.
    여행안내 스마트폰 문자로 49명에게 거금(?)들여 보냈는데..
    현재 4명은 사정있어 불참통보, 4명은 잘 알았다고 회신
    나머지는 무소식이 희소식 이라고 모두 참석할랑가?
    해두해두 넘 해요. 냉무잇힝 문자 회신하는데 눈이 나빠서래?
    남자총무는 내려놓아야 急

  • 작성자 15.05.31 13:47

    @여러가지 目下 考慮中
    하지만 불꺼진 창 아른거려 몸이 스물스물,,, 잘 이행될까 몰라해.

  • 15.06.05 04:24

    @여러가지 복선이한테. 싸인 받아야지~

  • 15.05.28 21:49

    와우! 멋진 등산안내네요.친구들이 요걸 보면 많이 참석할 것 같아요.짱!.
    근데 다들 잘 찾아 올수 있을까 걱정이네~~~~~그냥~~노파심으로ㅎㅎ

  • 작성자 15.05.29 22:01

    서울근교 29명, 인천근교 20명
    女:28명, 男:21명 전체 49명의 동기들한테 스마트폰으로 문자 날렸음.
    최소 25명 정도는 참석하리라 기대하는데.. 더 많이 참석하면 지화자 좋죠.
    6월3~4일경 최종적으로 일일이 전화로 소통해보려 합니다.

  • 15.05.29 09:05

    안 오면 머리꼬뎅이를~

  • 작성자 15.05.31 12:30

    하하
    맞아 맞어~!! 공지사항 보고도 안 오는 벗님들은 이 화면처럼 봉변 당하지롱.메롱

  • 15.05.31 20:26

    난 9일이 생일인데 애들이 모두 그날 와서 생일 축하를 해 준다니 할수 없이 빠지겠넹...모두 잘 다녀 와.....

  • 15.05.31 22:09

    여기에 안부 전해 줘서 고마워.안오면 왜 안올까 궁금하잖아.생일 미리 축하한다.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 잘 보내길 바래~~~난 출 친구들과 대부도에서 즐건 시간 보낼께~~~

  • 작성자 15.06.01 00:14

    성애~! 생일 진심으로 축하 축하
    생일파티 일요일로 하루 연기하고 토욜 울 모임에 나오시지 그러셔
    나오면 생일케이크 준비, 모두 축하해줄게
    난 총무라 어쩔 수 없이 아주 중요한 모임 포기하고 가는데... 총무 아무나 하냐고? 잇힝

  • 15.06.01 14:10

    @necaf(종수) 일요일은 교회가는사람들이라 안되고 토요일 밖에 안되네요...

  • 작성자 15.06.01 21:23

    @찐빵성애 오카이.
    가족과 즐건 시간 되셔. 다시 한번 생일 축하~!!!

  • 15.05.31 22:49

    좋은 장소 찾아서 안내하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총무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야. 아자!

  • 작성자 15.06.01 00:15

    격려의 말씀에 힘이 불끈.
    땡큐~!!!^^ 6일날 봄세.

  • 15.06.01 12:14

    재범이하고 , 해외에 다녀오신 성숙이는 만나겠구나~성앨 못보게 되서 서운하다야~ㅠㅠ. 나두 썬그라스 껴봐야지~^^

  • 작성자 15.06.01 12:37

    6일날 썬그라스는 누구나 반드시 필수품.
    여자칭구가 빌려달래면 서슴없이 빌려줘야지롱.

  • 15.06.02 17:26

    행복하게 장수합시다! 비실비실 하지말고~

  • 작성자 15.06.01 12:13

    그람요.
    움직이는 모습이 뭔일이 있어도 ... " 나 6일날 꼭 갈꺼야" 하는 모습
    장수하려면 6일날 대부도의 장수바닷바람 꼭 쏘이고 와야 된대요. 적어도 5년은 수명연장됨. 꺄

  • 15.06.04 05:26

    @necaf(종수) 낼 아침부턴 나두 뛸꺼야~ 꿀벅지 런닝메이트와 함께~멋진 인생을 위하여~♥ 야들아~뛰자구 뛰어~다리가 아파서. 못뛴다구? 차라!

  • 15.06.01 10:08

    야들아~~~!대부도 좋더라!
    남편이 답답하다해서 아들 출장 가는날,기사 달려 차를 빌려 코바람 쒀고 왓당께.명자한테카톡 사진 보냈구만.참 많이 편했더라.풍차도....

  • 작성자 15.06.01 11:59

    우리의 경애~! 방가
    그래서 6일날 어쩌시려고? 한번 갔다와서 또 못간다는 야그 같으네. 섭하게
    풍차있는 곳은 차로 다니는 코스고 이번 코스는 트레킹 코스니 꼭 바람 쐬러 나오셩.
    부군은 아들한테 부탁해 놓고 6일날 꼬~옥 오는거야 굽신

  • 15.06.01 15:22

    경애가 요새 댓글도 안달고 궁굼했어. 바닷바람 쐬며 설설 걸어보자.한달에 한번이라도 종달새처럼 경쾌한 경애 목소리 듣고 싶어~~~고고씽

  • 15.06.01 19:43

  • 작성자 15.06.01 21:27

    울 동기들 모두 여러가지한테 땡큐~!!!

  • 15.06.01 21:19

    막걸리에~

  • 작성자 15.06.01 22:38

    막걸리에~ 와~! 이 뼈다귀해장국이 최고여. 침이 꿀꺽ㅎㅎ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근 발표
    막걸리에 항암물질인 노화방지에도 특효인 "스쿠알렌"성분이 일반 맥주/와인에 비해 무려 50/200배 많다.
    深海에 살고있는 상어의 간에서 나오는 기름성분의 "스쿠알렌" ... 막걸리 밑바닥 걸쭉한 곳에 모여있다니
    마실때 반드시 흔들어서 마시기를..
    누구는 흔들면 탁해진다고 흔들지 않고 살살 마시고 찌꺼기(?)는 남기는데 ,,, 그라면 헛거되지롱ㅠㅠ

  • 15.06.05 17:27

    @necaf(종수) 막걸리도 대령이요~

  • 작성자 15.06.05 22:28

    @여러가지 눈물나게스리 감사.
    걍 입대고 한큐에 한사발 꿀꺽~!

  • 15.06.01 21:20

    요 때가~

  • 작성자 15.06.01 22:46

    요 때가~~! 그립도다.
    낼 현대아산병원에서 정기 종합건강검진 있어 오늘 술 일부러 안먹었는데...
    이 사진 보니 갑자기 소주확 땡기네. 나 몰라 잇힝

  • 15.06.01 21:22

    순이가 올래나?

  • 작성자 15.06.01 21:26

    순이 그 날 행사 2건 겹쳐있어 못온뎌.

  • 작성자 15.06.02 21:43

    오늘 현재 참석 확정해 준 친구들
    女:9명
    男:7명 합계:16명 확
    김정애,박애숙, 최경구 3명만 추가 가능성 열어놓고 있음. -- 당일 사정이 좋아지면 참석할 예정.
    그 밖에 14명은 부득이한 개인사정상 불참.

    문자 보냈는데 아무런 코멘트 없는 동기들한테는 앞으로 두번다시 연락 안하고 걍 인연 끊으라는 암시인가? 피곤우울

  • 작성자 15.06.02 21:46

    최경구 가정사 때문에 부득불 불참함.
    이젠 최대 18명이 목표.

  • 15.06.02 12:23

    이거 누구네 카페인지 울긋불긋 번쩍번쩍 정말 보기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다 그럴만한 이유는 있는 법이니 계속해서 연락 주시고 인연을 더욱 굳게 맺으세요.
    (이럴 때 적합한 스님 말씀 한마디 없을래나??? 하하하 !!!)
    6월이 가정의 달이래나~?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몰려 온대나~?뭐래나 ! ㅎㅎㅎ
    아무튼 이번은 안될것같으니 이해해주시고, 문자 받은 친구들의 반가운 소식이 넘치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했다, 종수야, 자랑스럽다, 친구야 !!!

  • 작성자 15.06.02 22:06

    이럴 때는 ... 눈 감고 "나무 관세음보살" 하고 나서
    연락 못해주는 상대의 형편도 헤아려야겠지.
    울 인연의 끈은 절대 놓지않고 있을 따름이지 더 굳게 맺기에는 상대성 이론땜시 쫌 어려울거같혀.
    글구 쑥스럽게롱 수고는 뭔 수고.. 총무의 기본義務 이지라우. 땡큐~

  • 15.06.05 11:49

    메르스 조심하고 잘 들 댕겨와요... 노래방은 메르스 땜에 안될 테니 야외에서 생음악으로 하는기 좋을 듯.^^

  • 15.06.05 17:29

    복선이 노래는 듣기 틀렸네~ ㅠㅠ

    스티커
  • 작성자 15.06.05 20:55

    메르스하고 노래방 뭔 상관?
    구데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 괜혀.
    오늘 여기저기 쏘다니다가 쐬주 1병반 먹고 방금 귀가했는데...
    넘 무서워하면 메르스균이 오히려 상대가 연약하다고 쉽게 쳐들어간당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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