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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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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태극공지방 공지사항 연말 정모(12/16)를 여러분 덕분에 따듯하게 잘 보냈음을 알려드립니다~~
둥근이 추천 1 조회 174 11.12.18 16:0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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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7 13:16

    첫댓글 둥근이님 항상 모임에 공지와 후기까지 감사드립니다^^ 그날 총 12분 오셨는데요~~지난달 의견에 따라 카페지기님 빼고 2만원씩 걷어서 220,000원에서 민토빌린값 5,500*12=66,000 ,그리고2차 식당에서 79,000원~~~66,000+79,000=145,000 나왔어요 220,000-145,000=75,000원 남았어요~~전에 있던돈73,500+75,000=148,500원이 통장에 모였습니다, 식사하고 남은 돈을 조금씩 모은게 벌써 10만원이 훌적 넘었네요~~감개 무량 입니다^^

  • 작성자 11.12.18 21:48

    시작이 반이다 바로 그말이네요~~올해 삼태극결산은 회원도 늘고 돈도 늘었으니 양수겹장입니다^^ 애 많이 쓰셨어요!!!

  • 11.12.18 21:17

    노동자의 신분으로 존명님들을 한번 뵙고자했으나 추정 도착시간이 1시간이나 지날것 같아
    누를 끼치지않기위해 백홈햇습니다. 아쉬움이큽니다.

  • 작성자 11.12.19 21:02

    에이 전화를 주시지요~~우리모임 1시간으로 않끝나니 얼마든지 늦게오셔도 되구요 담엔 얼굴 꼭 비쳐주실거죠?^^

  • 11.12.18 22:21

    오시는 한분한분의 내공에 흠뻑 빠졌습니다.
    특히.. 강의해주신 삼태극님의 내공 .. 존경합니다.
    한줄 한줄 너무 감사히 잘 듣었습니다.
    제 후기는 내일쯤 올리겠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
    그래도 소중한 말씀 정리하면서 다시 새기려합니다.

  • 작성자 11.12.18 22:42

    자신 그마음이면 충분하십니다~~기대하겠습니다^^

  • 11.12.19 18:11

    죄송합니다.. 후기는 다음 기회에 올려야겠습니다.
    오늘은 제 마음속 한분을 잃어버렸습니다.

  • 작성자 11.12.19 21:03

    그마음 알 듯 합니다~~

  • 11.12.18 22:53

    참석과 만남만으로도 즐겁고 가슴 뿌듯하고 초라하던 자신이 민족의 숨결을 느낄때 담대하여지고 진실의 역사앞에
    숙연하여지고 자신이 어떠한 삶을 살아야하는지 어떠한 일을 하여야 하는지
    사명감이 충만해지는 강렬한 에너지를 느끼는곳

  • 작성자 11.12.19 20:55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옳습니다! 그느낌 그대로 다들 그렇기에 우린 모이기만 하면 늘 행복하지요^^

  • 11.12.19 11:05

    격암유록 하신다는 분께서 중요한 내용이라면서 놓아주지를 않아서...

  • 작성자 11.12.19 20:57

    전화라도 주셨으면 우리가 달려가서 구해드렸을텐데 아 ㅠㅠ 계백의 결사대는 삼태극에도 있음을 잊지 마시고 다음엔 꼭입니다^^

  • 11.12.19 14:00

    오신 모든 식구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너무 열정적이시었고, 너무 따듯하고 순수함이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여러가지 사정상 오지 못하신 식구들께서도 다음에는 오셔서 따듯함과 사랑을 함께 나눴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봅니다. ^^*

  • 11.12.19 14:01

    12.16. 삼태극 신시모임 사진은 '삼태극상황실'에 올려놨습니다. 이번에도 둥근이님 수고해 주셔요. ^^

  • 작성자 11.12.19 20:58

    그럴거란 느낌이 쑥쑥 자라고 있으리라 봅니다~~2자리수를 달성했으니 내년엔 20을 넘어서서 가자구요^^

  • 11.12.19 15:19

    좋았습니다

  • 작성자 11.12.19 20:59

    그렇죠~~ 강의, 분위기,먹거리,식구 등등 다 말이죠^^

  • 11.12.19 19:37

    추운날 여러분들 무사히 귀가 하셨는지요. 저랑 같이 전철 타신 황금연꽃님은 저보다도 더 정신이 맑으신것 같더군요. 직행으로 갈아타려 연꽃님과 헤어진 후에 저는 서 있는데도 졸려 죽는줄 알았고 실재로 졸다가 내릴역을 헷갈려 갈아타야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2.19 21:00

    그래도 잘 가셔서 축하드려요~~모로 가도 가는것이지요^^

  • 11.12.20 01:47

    알찬 시간들 보내셨군요.무지한 제가 가면 듣는것은 아마도 잘 했을텐데..ㅎㅎㅎ
    아는게 없어 할말이 없어 침묵하고 앉았었을것 같아요.저녁에 알바하는 관계로 꼼짝마라 랍니다.^^

  • 작성자 11.12.20 16:03

    다음에 기회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노동으로 먹고 사는 입장인데 참 어려운 일이 많지요~~넷상에서 친해지고 바깥 모임에서는 더 친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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