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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 호 | 고유번호 | 성 명 | 회 비 | 확 인 | 전 화 번 호 (비고) |
1 |
| 조국희 |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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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박문학 |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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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김봉석 |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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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이길구 |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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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박은환 |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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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이대성 |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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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홍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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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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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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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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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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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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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 홍명환외 6명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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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수입 : 120,000원 |
지출 | 당구 : 48,000 식대 : 7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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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지출 : 122,000원 |
잔액 | -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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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잔액 : -2,000원 이대성 동창회장 대체 |
☞친구야 이제 이렇게 살자☜
친구야 이제 이렇게 살자 !
눈뜨면 안부 궁금하여 전화 한번 걸어주고
반기는 목소리 확인하며 기분좋게 살자.
친구야 이제 이렇게 살자 !
따뜻한 눈길 마주하며 서로서로 보듬어
환혼의 인생길 외롭지 않게, 훈훈한
사랑으로 따뜻하게 잘살자.
친구야 이제 이렇게 살자 !
우리 서로 외면하지 말고 잘못 있어도 응어리로
남기지 말고 따뜻한 가슴으로 녹여 아름다운
용서로 편안히 살자.
친구야 이제 이렇게 살자 !
빈 몸으로 왔다 빈 몸으로 가는것이 삶의 통과
의례이니 수명도 재물도 명예도 더 욕심 부리지
말고 오늘 몸과 마음 건강함에 감사하고
싱그러운공기 마음껏 호흡하며 자연의 순리대로
편안히 잘 살다 좋은세상가서 다시만나자.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친구 가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