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뉴스 - 독립유공자로 둔갑한 빨갱이의 손자 -
국회의원 박지원의 핏줄 살려보기.
애국시민 여러분!, 조선정판사 위폐 사건을 아십니까? 박지원의 조부가 일으킨 반란사건이랍니다
조선정판사라는 출판사의 사장 간첩 박낙종이 박헌영의 지령을 받아 공산정권 수립을 위한 자금 및 선전활동비를 조달하고, 남한 경제를 교란시킬 목적으로 1945년 10월 20일부터 6회에 걸쳐 거액(당시화폐 : 1,200만원)의 위조 지폐를 발행한 반란 사건 입니다.
남로당 총책이자 정판사 사건을 기획한 박헌영이 북으로 도피하게 된 엄청나게 큰 반역 사건 입니다
이 사건을 일으킨 박낙종이 박지원의 조부이며 그의 가계는 아래와 같이 원조 빨갱이 집안입니다.
1. 조부 간첩 박낙종 - 위폐사건으로
- 목포교도소에서 사형.
2. 부친 간첩 박종식
- 해방 후 남로당 진도
책임자.
- 진도 경찰에 의해 사살
3. 삼촌 간첩 박종국
- 고군면 인민위원회
부 위원장.
- 9.28 수복 후 화가 난 진도주민들에 의해
맞아 죽음.
4. 아들 박지원 - 신분을 감추기위해 미국 이민.
박지원의 가족사는 위와 같습니다
3대를 이어온 대역죄인의 자식이 지금도 대한민국 정치를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 보고만 있을수 있겠습니까?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로당 박헌영의 지령을 받고 경향신문의 전신인 정판사를 차려놓고 위조 지폐를 찍어 공산당 활동자금을 댄 간첩 박낙종의 친손자가 박지원이라는 사실을 국민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박낙종, 이관술, 송언필, 김창선
등 주범에게는 무기징역, 나머지는 10년~15년형이 선고되어, 복역 하다가 6.25가 터지면서 일제히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그중에서 박지원의 조부 박낙종은 목포 교도소에서 사형을 당했습니다.
박지원의 고향은 진도가 고향이며, 그 일가 대부분이
좌익 활동을 했고, 박지원은 조부 박낙종이 사형당한 목포에서 국회의원이 되어 열심히 친북 활동에 매진 중 입니다.
박지원의 아버지 박종식은 김대중 전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입니다.
해방 후 박종식은 남로당 진도책임자가 되고 삼촌 박종국은 고군면 인민의원회 부위원장이 됩니다.
박종식, 박종국은 1948년 10월 23일 경찰에 수배되고, 그들은 지방 유격대장으로 한국 경찰들을 무수히 죽였습니다.
그들의 은신처 지리산의 피아골이 국군에 함락 당하자 신안으로 피신 하다 진도경찰서 김기일, 곽순배 형사와 총격전 끝에 마지막 까지 "인민공화국'만세"를 부르다 사살되었습니다.
박지원의 삼촌 박종국과 고모는 북한군 앞잡이로
진도 젊은이들을 잡아 북괴군에 징용시키다 9.28 서울 수복후 전세가 역전되자 도망 치던 중, 화가 난 진도 주민들에게 붙잡혀 돌과 미제 도끼자루에 맞아 비참한 죽음을 맞았습니다.
(진도군 무공 수훈자 회장 최기남씨 증언)
박지원은 자신의 가족사가 극좌익 짓을 하다가 비참하게 죽은 것을 숨기기 위해서.
고향에서 호적을 파고 신분을 세탁하여 미국에서 가발사업, 포주 노릇을 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그러다 전두환 정권 때 줄을 대서 전 정권을 옹호하며 굽실 거리다가
김대중이 야당대표로 미국을 방문을 할때 충성을 맹세하고 눈도장 을 받아 김대중의 충복이 됩니다.
김대중이 집권하자 김대중의 친북(간첩)행태
에 반발하는 김경재의 자리를 차고 들어가
김대중의 오른팔 노릇을 하며 국민과 합의도 없이 국민혈세 6천억을 비롯 천문학적인 금액을 홍콩 김정일의 차명계좌로 대북송금을 하는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송금과정에서 떡고물을 챙겨 감옥까지 갔다 옴)
2000년에는 남한 언론인 46명을 데리고 방북하여 김정일에게 충성맹세를 하게한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이런 자가 지금도 야당 지도자로 둔갑하여
우리나라 핵심 국정원, 법조계, 언론, 방송,
군대, 노조, 국회까지 장악하여 이 나라를 악마의 소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 자는 김대중의 비서실장 하기 전부터 곳곳에 심어 놓은 심복들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여야를 넘나들며 국정을
쥐락 펴락 어지럽히고, 종북활동을 하고 있으니 이 나라 꼴이 어찌 되겠습니까?
그러니 이 모양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3대에 걸쳐 역적질하고 있는 박지원을 반드시 처단해야만 하는 이유 입니다.
더욱 기가 막힌 사실은
박지원이 독립유공자의 자손으로 둔갑하여
건국포장을 받았고 월 80만원을 받고 있다
는 사실입니다
정판사 사건을 일으킨 골수 공산간첩인 박락청의 손자이자 좌익사범으로 처형된 박종식의 아들 박지원이 건국포장을 받고 독립유공자가 된 기막힌 사연은 이렇습니다
항간에 알려진 건 DJ 정부가 줬다고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김영삼 정부가 맞습니다. (국가보훈처에 확인한 결과 건국포장을 받은 햇수는 1993년)
박지원이 김영삼을 줄기차게 공격하자 뒤에서 타협이 이뤄졌고, 그게 건국포장 수여로 낙착을 봤다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도 박지원은 독립유공자의 신분으로 월 80만 원을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본래 박지원은 DJ의 수하로 들어가기 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접근했는데, 당시 의원 공천을 받는데 실패 했습니다.
그것도 좌익사범 아버지 박종식 탓으로 알려 졌습니다.
그렇다면 박지원에게 건국포장은 집안 세탁과 본인의 입신양명을 위한 최선의 카드였던 셈 입니다.
참으로 하늘이 놀라고 땅이 진동할 노릇 아닙니까?
하늘에 계신 독립유공자분들이 통곡할 일입니다.
국가보훈처는 박지원이 건국포장을 받은 사유와 박지원 조부의 행적을 낱낱히 국민 앞에 밝혀야 합니다.
그래서 문재인은 지난 8.15행사 때 독립유공자의 자손을 3대까지 우대하고 먹여 살리겠다고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참고: 정치인이면 가짜도 용인되는 나라는 선진국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
출처 - 어느 애국시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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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본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성 없음을 밝힘.
https://youtu.be/SSqpTw8OlJk?si=w8oSvmZwgYvnniMi - 출처 공개허용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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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에 판단은 각자 촛불 개인 민초의 생각 존중함.
일부 공개된 사실을 참고. 특정인들에 대한 비판이 없음을 고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