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여성편력이란 말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고대사회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모권사회 즉 여성이 왕위를 차지했을때
주변의 많은 남성들이 있었음을 문헌이나 야사 등에서 볼수가 있는데
권력 앞에서는 남성 여성 할 것 없이 모두 고개를 숙이는 것인가보다.
물론 인간의 5 대 욕망 모두를 차지하여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었을터이니 ....
나름대로 이해 되는 부분이 있긴하지만 무릇 지와 색 을 겸비한 권력 있는 여성에게 어느 남성이
매력을 느끼지 않으리오 만은 그것 또한 모권사회에서나 일반화 되었던 것이었을 뿐
남성편력에 익숙해져 있지 않은, 인정하지 못하는 조선시대 이후에 다분히 고의적인 정치상황
을 뒷받침 해주던 남존여비 사상에서 비롯 된 것임을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10 년 전 여성단체에서 "월경축제" 라는 것을 벌여 뭇 남성 들을 한동안 혼란 스럽게 했던
사건이 있었는데 군가산점 으로 인하여 상대적인 능력 박탈감에 시달린다는
고위학력 층 여성들이 여성의 행사와 분만의 고통 을 동등히 군가산점과 동등히 인정할것을 요구 했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여성인 본인이 웃음을 금치 못했던 이유는 한반도의
정치상황과 600 년 가까이 이어져 오던 유교사상 하에 그 주장은 결코 반영 될 수
없음을 감지했었다.
분만의 고통을 군필하고 비교를 하다니...
그것은 신이 주신 여성들만의 특권 일진대 전쟁의 역사속에서 인간이 만들어 놓은
병역의 의무를 어찌 그것과 대등한 위치에 있게 할 수 있으리오.
이미 세계적으로 18 세기 전 후로 민주주의가 싹트면서 여성의 투표권도 인정
하였던 유럽의 의식 있는 여성들의 피흘림이 있었고 비단 유럽 뿐 만이 아닌
우리나라에도 알려지지 않은 민주 혁명가가 존재했었다.
전쟁시 행주치마에 돌을 나르던 조선의 아주머니들이 있었고.
혼란한 정치 상황속에 탄생 했던 예술의 혼 "황진이" "논개" 등 의식 있는
여성이 있었으나 그분들의 의식과 21세기 한국을 이끌어 간다는 여성의 의식은
차원이 매우 다르다.
그러나 21세기는 "모권사회" 로 가고 있음을 아니 이미 돌입 했음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남성 존중성 모계사회> 가장 이상적인 사회가 될것이다.
인간은 모두 어머니의 자궁속 에서 나왔으므로....
그러므로 남성편력과 여성편력이라는 배타적인 단어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평등하다 구태여 음 양의 조화를 말하지 않더라도 신이 주신 각자의 성을
이타적인 삶에 규합 시킨다면 치우치지 않는 이상적인 인간사회가 형성 될 것이라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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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인간사회랑 편력이랑 무슨관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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