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복석 마태오 총회장님과 곽길영 구역회장겸 위령회장님께서덩쿨제거와 환경미화 깨끗이 해주셨습니다.무더위에도 불구하고오전 06시에 나오셔서 작업하신다고수고하셨습니다.작업중 벌집이 있어 약?벌침 주사도공짜로 한대씩 맞으시고~^^벌조심해야 합니다.이제 연세도 있으시고~^^항상 송구한 마음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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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