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맹인과 남유다 백성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섬기고, 찾는이유가 문제해결 중심이며 내 풍요와 욕구를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도구로 삼은것입니다.
하나님 자체를 필요로 여기지 않은 것입니다. 왕을 주목하는 것이 아닌 차려주신 밥상에만 관심을 갖는 마음입니다. 속마음을 살펴 봅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마음들이 올라올때 즉시 회개로 토해냅니다. 내 마음 주님이 가득 계셔야만 합니다. 나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믿음의 모양과 선하다 여겨지는 신앙의 모습속에 두맹인과 같이 주님아닌 나의 필요를 위해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대면대면 하는 주님과 관계가 옅어진 모습 살피고 돌이키며 다른 그무엇보다 그러한 실존 인정하고 애통하며 회개하고 십자가죽음이 실제 되도록 주앞에 나아갑니다
중심을 살피시는 주님앞에 야사르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매순간 하나님을 향하여 있는 영의식으로 주님바라보게 하소서
예,주님♡
전부를 주신 주님께 십자가에서 죽은 나로 전심으로 반응합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뜻 이루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구원사역에 합당한 믿음이 아닌 마음이 하나님께 가있지 않는 하나님이 알리고 싶지 않은 믿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열정과 노력과 마음으로 따라갈수 없음에 할수없다 여겨서 오는 무기력과 이정도면 됐지 안주하려할때 회개합니다. 말씀을 듣는 태도 말씀을 받는 마음을 점검하며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은혜아래있을때 죄를 이길수 있습니다. 주님과 사귐의 시간으로 하나님께 정직한 자 마음안에 가득한 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예, 주님~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말씀을 받는 나의 태도를 주신 말씀으로 살피며 생명 있는 자로 구할 것 제대로 알게 하소서.
주님앞에 정직히 행했기에 말씀을 받고 보니~ 주의 말씀에 정직히 행하지 못한 나를 발견하고 애통해하며 옷을 찢는 회개로~ 민족을 보고 어찌합니까? 주님께 나아갑니다.
나의 힘으로는 주님의 말씀을 따를 수 없습니다. 무기력,밋밋함,건조함. 예배,기도 드리고 댓글 달고,사역한 나의 상태가 아닌 모든 상황 말씀을 기준삼아 돌이키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찔리고,불편한 마음, 깨달았을 때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마음의 태도 익어지게 하소서.
행동의 수정보다 먼저 회개로 마음이 수정되어지며, 모든 삶가운데 십자가에서 죽음이 현실되게 하는 기도가 쌓여가며 마음이 지켜지는 주님의 은혜아래 거하게 하소서.
날마다 말씀을 주심에도 회개하지 않고,십자가 죽음을 꺼려하는 존재. 필요,풍요,나의 어떠함을 채우려 주님을 이용하는 존재. 은혜 베푸신 주님이 아닌 밥상에 마음 두는 진로아래 놓인 존재를 선명히 보게 하셔서~ 목에 칼을 두어서라도~ 회개와 십자가복음을 선포하며, 살리시려는 주님을 향하는 심령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말씀에 내 마음이 무덤덤하게 반응하는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반응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찔림을 주셨음에도 내 마음이 무감각하여 그것에 반응하지 못한 것을 애통해하며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갑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주님이 내 마음에 항상 계시길 소원합니다.
아멘 나의 힘으로 말씀을 따라갈수없습니다 말씀을 받는 나의 태도를 살피며 간절히 반응하지 못하는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말씀 앞에 마음이 정직하기를 기도하며 나의 상태가 아닌 말씀하심에 제대로 반응합니다 주님께 붙어있을수록 더 주님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 덤덤했던것 회개합니다. 신앙의 모양 있지만 맹인과 같이 속마음이 이 땅에 가있어 구원사역으로 전할수 없었던 믿음을 회개합니다. 요시야 왕이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 태도를 기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순전히 듣고 마음을 찢으며 걸리게 하는 것 묵혀두지 않고 먼저 회개합니다. 주님을 구하면서도 딴 생각드는 실존을 긍휼히 여기소서. 낙담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함을 선포합니다.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회개케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고 순하게 반응해 내 마음 온전히 주님께 가있는 주님의 사람이기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모든 삶에서 현실 되어 나를 통해 온전히 주님의 생명만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 아래 있을 때에 죄가 주장하지 못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맹인들과 같이 나의 필요를 채우며, 주님께 벌 받지 않기 위해 있었던 믿음을 품었던 어쩔 수 없는 ‘실존’, 어쩔 수 없는 ‘나’ 존재 자체를 회개합니다. 말씀을 통하여서 나에게 찔림을 허락하시는 주님께 반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말씀의 대한 마음의 태도를 회개하고 믿습니다. 결코, 절대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교회를 통해 선포된 말씀에 주님이 계셔야하는 가난한 심령과 함께하시는 위로가 있는 애통함을 긍휼하심의 은혜로 기도합니다. 죄인으로 죽었던 내가 이전보다 더 나아진 죄인은 말씀이신 예수님이 목적으로 정직히 주님을 향해 주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말씀을 묵상하며 날마다 죽고 삽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변명할 수 없는 불순종의 죄로 심판받아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돌이켜 행하여 주님을 부르짖습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아멘~♡
하나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받을수 있는 것은 마음입니다.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앞에 마음이 찔리고,불편한 마음 들때 가장 먼저 반응해야 할것은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요시야 왕은 정직히 행하는자~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는
복있는자 입니다.
말씀을 받을때 가볍게 여기지 않고, 마음의 옷을 찢었습니다.
말씀앞에 무기력한 것은 하나님과 사귐에 시간을 소홀히 여겼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과 사귐에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내 힘,노력,열심으로는 주님을 따라갈수 없습니다.
은혜아래 있을때 죄가 주장하지 않습니다.
두 맹인과 남유다 백성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을 섬기고, 찾는이유가 문제해결 중심이며
내 풍요와 욕구를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고 도구로 삼은것입니다.
하나님 자체를 필요로 여기지 않은 것입니다.
왕을 주목하는 것이 아닌 차려주신 밥상에만 관심을 갖는 마음입니다.
속마음을 살펴 봅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마음들이 올라올때 즉시 회개로 토해냅니다.
내 마음 주님이 가득 계셔야만 합니다.
나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
말씀앞에 반응하는 속사람이 정직히 주님을 대면합니다
믿음의 모양과 선하다 여겨지는 신앙의 모습속에
두맹인과 같이 주님아닌 나의 필요를 위해 주님을 끝까지 따라가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대면대면 하는 주님과 관계가 옅어진 모습 살피고 돌이키며
다른 그무엇보다 그러한 실존 인정하고 애통하며 회개하고 십자가죽음이 실제 되도록 주앞에 나아갑니다
중심을 살피시는 주님앞에
야사르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매순간 하나님을 향하여 있는 영의식으로 주님바라보게 하소서
예,주님♡
전부를 주신 주님께
십자가에서 죽은 나로
전심으로 반응합니다
주님의 거룩하신 뜻 이루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말씀 사모함에 덤덤한. 미루는 마음 밭을 가진 죄인임을 회개합니다. 자격없지만, 주님 은혜 구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옵소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 잘 듣고
따라가게하소서
말씀을 주실때마다
마음을 정직하게 보며 무엇으로
반응하는지 살핍니다
말씀에 찔림이 있고
말씀에 덩덤할때도
주님께 붙어 있어
말씀하시는 주님앞에서
회개하고 존재를 돌이키며
십자가복음을 선포하는 자로
살게하소서♡
주님의 말씀에 제대로 반응합니다♡
주의 말씀을 사모하며
회개하며 주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님이 목적입니다♡
예수님으로 사는 한날
십자가에서 죽은 날로
주님과 연합함으로 사는 영광과
기쁨 기대합니다
일상 주신 하나님 말씀앞에
내 마음 살피고 반응하며,
애통해함으로 십자가앞에 엎드립니다
오직 주님으로만 살수있는
영광과 떨림앞에
한걸음 한걸음 누릴
주님안에 영원한 생명 소원하고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아멘💕
구원사역에 합당한 믿음이 아닌
마음이 하나님께 가있지 않는
하나님이 알리고 싶지 않은 믿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열정과 노력과 마음으로
따라갈수 없음에
할수없다 여겨서 오는 무기력과
이정도면 됐지 안주하려할때
회개합니다.
말씀을 듣는 태도
말씀을 받는 마음을 점검하며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은혜아래있을때 죄를 이길수 있습니다.
주님과 사귐의 시간으로
하나님께 정직한 자
마음안에 가득한 주님 보기를 원합니다.
예, 주님~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여호와 앞에 경배하며 옷을 찢고 통곡한 요시야,
말씀을 말씀으로 받습니다
애통하고 돌이키며 온마음으로 받습니다
"내게 책을 주더이다"
말씀에 기대감없이 무기력하게 받는 죄성
애통합니다
말씀을 들어도 덤덤한 마음은
주님과 친밀하지 않아서입니다
주님께 시간 드리지 않고 마음 쓰지않은 결과물입니다
주님 늘 다른 필요가 발견되는 존재의 죄성을 불쌍히 여기소서
하나님앞에 정직한자, 하나님께로만 직진하는 복있는자 소원합니다
가난하여도 완전해질수 있는 길,
십작가로 출발하며 걷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마음으로 말씀을 받습니다.
간절함과 사모함 없이 말씀을 받는
죄 된 존재의 실존을 애통함으로 돌이키며
간절함으로 주의 말씀을 받습니다.
나의 왕, 나의 구원자
예수님이 필요한 인생입니다.
주님을 더 원하고 원합니다.
주님을 터치하며 주님의 생명으로 사는 십자가.
오늘도 제1현실되는 은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받고 은혜를 받고
깨달아 믿음의 열심을 내어도
돌이킴이 없는 믿음은
주의 말씀을 가벼이 여기며
내 필요를 채우기 위해
예수님을 찾습니다.
주님이 알리고 싶지 않은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요시야왕의 태도와 같이
애통함과 간절함으로
주의 말씀 앞에 정직한 마음으로
제대로 반응하기 원합니다.
문제해결을 구하는 인생이 아닌
주의 생명 가득한 인생으로
십자가에서 잘 죽게 하소서.
회개하지 못하고
간절함으로 말씀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존재의 죄성!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십자가 선포와 기도 부족으로
무기력해지는 것 경계하며
일상에서 딴생각♡주님과 연합
십자가 죽음 삶의 실제되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내 힘이 아닌
오직 주의 은혜 아래 있는
긍휼하심을 구하며~
십자가 죽음 현실되어
부르심에 제대로 응답하고
주님 사랑하여 따라가는 힘
날마다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이 있을 때
먼저 기도합니다. 먼저 회개합니다.
남유다 백성들처럼
하나님 자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존재를 애통해하며 돌이킵니다.
주의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오늘도 십자가를 통과하여
주님의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말씀을 들어도 덤덤한 이 마음을 회개합니다
이런 존재를 애통해하며 돌이킵니다
덤덤한 이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말씀에 반응하는태도, 먼저 회개합니다!
믿음생활 열심히 하지만
내 속마음에는 세상의 가치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가치를 소원하고 따라갔습니다!
주님,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십자가로 달려가며 말씀 따라갑니다!
오늘 하루, 주님과 친해지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
듣지 못하고 지키지 못한 말씀이 더 있었음을 알고 애통해하며 옷을 찢은 요시야왕을 기억합니다
마음이 야사르 하여
말씀을 듣고 주님께 향하지 못한마음 늘 알아차리고 싶습니다
보여주셨을 때 지금 회개합니다
덤덤한 마음도 회개합니다
십자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주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서 보여주시는 것 감사함으로 회개하며 더욱 주님께 가게 하소서
죄가 주장하지 못하도록 은혜아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포된 말씀을 듣고 나누고 전하지만
주님을 찾고 부르는 속마음이 나의 필요를
채우기 위함인지 정직하게 주 앞에서 돌아보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우상을 무너 뜨리고 정결하게 하고
새롭게 발견한 말씀에
애통해하며 참담함으로 옷을찢고
회개하며 주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는
요시야왕의 행적을 새깁니다
들려 주신 말씀에 덤덤하게
반응하지 않으며
가볍게 여기지 않고 말씀의 찔림에
회개하며 주의 긍훌을 구합니다
나의 힘과 다짐으로 주의 말씀을 따르지
못하는 존재를 회개하고 복음을 믿습니다
주의 말씀을 순한 마음으로 받아
따릅니다
아멘!!
말씀을 받는 나의 태도를
주신 말씀으로 살피며
생명 있는 자로 구할 것
제대로 알게 하소서.
주님앞에 정직히 행했기에
말씀을 받고 보니~
주의 말씀에 정직히 행하지 못한
나를 발견하고 애통해하며
옷을 찢는 회개로~
민족을 보고 어찌합니까?
주님께 나아갑니다.
나의 힘으로는 주님의 말씀을
따를 수 없습니다.
무기력,밋밋함,건조함.
예배,기도 드리고 댓글 달고,사역한
나의 상태가 아닌 모든 상황 말씀을
기준삼아 돌이키게 하소서.
말씀을 듣고,찔리고,불편한 마음,
깨달았을 때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마음의 태도 익어지게 하소서.
행동의 수정보다 먼저 회개로
마음이 수정되어지며,
모든 삶가운데 십자가에서 죽음이
현실되게 하는 기도가 쌓여가며
마음이 지켜지는 주님의
은혜아래 거하게 하소서.
날마다 말씀을 주심에도
회개하지 않고,십자가 죽음을
꺼려하는 존재.
필요,풍요,나의 어떠함을 채우려
주님을 이용하는 존재.
은혜 베푸신 주님이 아닌 밥상에 마음
두는 진로아래 놓인 존재를 선명히
보게 하셔서~
목에 칼을 두어서라도~
회개와 십자가복음을 선포하며,
살리시려는 주님을 향하는 심령으로
날마다 새롭게 하소서.
이미 주님을 따르고 있음에도
이정도면
되겠지~ 내기준을 회개하고
새로이 주시는 말씀 마음으로 받아
부으시는 주님의 마음 순하게 따라가는
생명 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덤덤했던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계속 내 힘과 노력으로
말씀을 따라가려고 했습니다.
내 힘으로 말씀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먼저 내 존재를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에 반응하지 못하고,
지금 내 앞에 놓여진
상황과 문제가 말씀보다 더 커져
말씀을 외면했음을 돌이킵니다.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는
주시는 찔림을 무시하지 않고,
주님께 반응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통해서도 인정받길
원했던 내 욕구를 십자가에서 죽입니다.
하나님과 1:1의 시간에서도
딴 생각하는 나의 존재를
먼저 애통해함으로 회개합니다.
주님께 붙어있길 소원합니다.
아멘♡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야사르!
그 인생은~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하나님 말씀에 반응하는 마음의 태도를
드립니다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왕들의 악행을 통해 신을 통해
필요를 채우는것이 백성들에게
흘러가고 스며들어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하지 않고 대적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왜곡하는
필요를 위해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은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잘못된 신앙은 흘러가지 않아야 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마음에 세상가치 필요가 있는한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는
살리시기 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 앞에 더 세밀하게♡
마음에 있는 판단, 다른 필요들~
십자가에서 죽음을 선포합니다!
생각과 마음이 말씀에 반응하며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믿음♡
십자가죽음 실제되길 기도하는
주님께 직진하는 야사르! 복있는 자♡로
하나님앞에 제대로 응답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에 마음으로 반응합니다~
걸리는 것을 회개하고 십자가에 연합합니다.
덤덤함과 무기력은 죽었습니다~
은혜아래 있어 죄를 이기게 하십니다.
주님생각하는 기도의 시간,
친밀함을 즐거워합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는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말씀에 내 마음이 무덤덤하게 반응하는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 정직하게 반응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찔림을 주셨음에도 내 마음이 무감각하여 그것에 반응하지 못한 것을 애통해하며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가 죽고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갑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에 관계없이 주님이 내 마음에 항상 계시길 소원합니다.
아멘
나의 힘으로 말씀을 따라갈수없습니다
말씀을 받는
나의 태도를 살피며
간절히 반응하지 못하는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말씀 앞에 마음이 정직하기를 기도하며
나의 상태가 아닌
말씀하심에 제대로 반응합니다
주님께 붙어있을수록
더 주님 바라보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나의 태도를 살펴봅니다.
아픔, 애통함, 간절함보다
덤덤하고 무기력한 나의 존재를
주님 앞에 애통함으로 회개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십자가를 허락하셨습니다.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과 더 관계 맺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고백했지만…
나의 속 마음은 풍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원하고 믿었습니다.
남유다 백성들과 다를 바 없는
나의 존재를 회개합니다.
회개하는 자들에게 십자가 죽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힘을 허락하신다니,
가장 먼저 회개하는 자 되겠습니다.
목에 칼을 대서라도
주님께 집중해야겠습니다.
나의 삶, 모든 영역에서
십자가 죽음이 현실되고 드러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 덤덤했던것 회개합니다. 신앙의 모양 있지만 맹인과 같이 속마음이 이 땅에 가있어 구원사역으로 전할수 없었던 믿음을 회개합니다. 요시야 왕이 주님의 말씀을 들을때 태도를 기억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순전히 듣고 마음을 찢으며 걸리게 하는 것 묵혀두지 않고 먼저 회개합니다. 주님을 구하면서도 딴 생각드는 실존을 긍휼히 여기소서. 낙담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함을 선포합니다.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회개케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받고 순하게 반응해 내 마음 온전히 주님께 가있는 주님의 사람이기 원합니다. 십자가 죽음이 모든 삶에서 현실 되어 나를 통해 온전히 주님의 생명만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 아래 있을 때에
죄가 주장하지 못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맹인들과 같이 나의 필요를 채우며, 주님께 벌 받지 않기 위해 있었던 믿음을 품었던
어쩔 수 없는 ‘실존’, 어쩔 수 없는 ‘나’
존재 자체를 회개합니다.
말씀을 통하여서 나에게 찔림을
허락하시는 주님께 반응하겠습니다!
할렐루야 교회와 전도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말씀의 대한 마음의 태도를 회개하고 믿습니다. 결코, 절대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되는 교회를 통해 선포된 말씀에 주님이 계셔야하는 가난한 심령과 함께하시는 위로가 있는 애통함을 긍휼하심의 은혜로 기도합니다. 죄인으로 죽었던 내가 이전보다 더 나아진 죄인은 말씀이신 예수님이 목적으로 정직히 주님을 향해 주야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말씀을 묵상하며 날마다 죽고 삽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변명할 수 없는 불순종의 죄로 심판받아도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돌이켜 행하여 주님을 부르짖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