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병원 장례식장 20호에는 많은 조화에 싸여 고인이 가는 길을 위로하고 있었다.
그 중앙에 고이대우동문의 영정이 있고 영생을 추구하듯 위엔 십자가가 자리를 잡고 있다.

먼저 서울에 연고가 없는 고인을 위해 권준화, 이원영, 전화섭을 비롯하여 그외 김광등 많은 친구들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들 드린다.
4일장을 치룬 관계로 물론 유족이야 슬픔과 중압감에 많은 피로가 쌓여겠지만 위에 나열한 친구들의 수고도 눈에 밟힌다.
대구에서 올라온 최용호228기념회의 고문과 안인욱회장이 미리와 자리를 잡고 있었고 이원영과 안균세가 오랜만에 회포를 나눈다.


고인이 항상 자랑이 끝이지않는 남매가 나란히서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2.28민주운동기념사업회를 대표하여 올라온 안인욱회장과 최용호전회장의 내방의 고마움을 사진으로 남긴다.


대성그룹의 회장인 김영대가 조문와서 옛친구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대구에서 일차로 김춘태회장, 강수균, 이희송, 양성호, 배철곤, 신순철, 이상정이 올라와 조문을 드리고 있다.




또 부산에서 구본도를 비롯하여 김대조, 배의근,오철웅, 박홍의가 올라 왔었고....

228민주운동기년사업회에 깊이 관여했던 류진춘후배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유영표상임부이사장도 올라와 자리를 같이 했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윤풍홍가 올라와 늦게까지 자리를 지겼다.

이해봉의원과 홍노 홍종흠, 그리고 송연 정시식도 자리를 했고 안효영목사도 오래동안 안아 자리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