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와 함께 처음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텐트를 치기에는 약간은 부담스러웠기에 자라섬에 있는 캐라반을 대여해서 비교적 간단하게 다녀왔네요.
하지만 캐라반이 아이들과 가기에 비위생적인듯 하여... 차라리 텐테를 치는 수고를 하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ㅎㅎ
비가 올까 걱정이었지만 다행히 날씨가 좋았습니다.
지금이 딱 캠핑의 계절인듯 합니다 ㅎㅎ
낮과 밤에 모두 훈제를 하였더니 기다리기 너무 힘들더군요.
하지만 맛은 정말 끝내줍니다 ㅎㅎ
첫댓글 태인이가 동생과 함께해서 좋았겠다.
태인이야 뭐 캠핑가면 항상 신이 나죠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11 23:5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13 21:58
아침을 못먹었더니...통닭이 너무너무 먹음직스럽네요ㅠㅠ
상규님도 아이가 크면 캠핑을 시작해보세요^^
부럽다ㅠㅠ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ㅎㅎ
가끔 근처에서 한번씩 사용합시다..ㅋㅋ
그것도 괜찮겠네요 ㅎㅎ
사진 잘찍었네...
형도 도전하세요~ 할수있습니다 ㅎㅎ
첫댓글 태인이가 동생과 함께해서 좋았겠다.
태인이야 뭐 캠핑가면 항상 신이 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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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못먹었더니...통닭이 너무너무 먹음직스럽네요ㅠㅠ
상규님도 아이가 크면 캠핑을 시작해보세요^^
부럽다ㅠㅠ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ㅎㅎ
가끔 근처에서 한번씩 사용합시다..ㅋㅋ
그것도 괜찮겠네요 ㅎㅎ
사진 잘찍었네...
형도 도전하세요~ 할수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