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여수 공장 회의 출장~

[그림자(모갑석)]

화,수 이틀 출장 다녀왔네요~

 멀리 오른편 남해가 바라다 보이는 여수 소치마을 입니다~

사택앞에서 저도 한컷~ 

나라 사랑합시다~태극기가 바람에~ 

우리회사 영빈관입니다~

저기 보이는 태극기 뒷편이 옛날 고 박정희 대통령이 묵어간곳~

70년대 중화학공업의 중흥을 기리며 준공식 참여~ 

오래된 건물로 내부는 보수 유지가 필요하지만 조경은 끝내 줍니다~ 

아기를 품은 어머니 상 ~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아무런 근심없이 이런  맘이엇으면~

모든일정 마치고 손님들 보내고 올라오기전 한컷해 보았습니다~ 

차 주차된 곳에 아름드리 벗꽃나무 군락이 봄이면 만개 되어 환상적인 풍경이 됩니다~

즐거운 하루~

다음카페 (산골난초_한국춘난)http://cafe.daum.net/sjs986

[난이있는곳에-김용구]

회사 영빈관의 경관이 수려 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삼성산-장정재]

회사가 좋습니다..

[情談 _ 이효성]

그림자님 좋은 경치 두루두루 감입니다.

[난광-최양길]

회사 사택에 거주하면 좋은점도 많지만 경기가 좋지않아 경비절감을
할때엔 집주변 잔디밭 관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관리면적이 넓어서
아주 중노동이지요. 월급 받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매실]

와 너무 멋찌네요 속은 어찌 되었든 관에 그런데 어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는상을 처음보네요
무슨 뜻있는 줄은 잘 모르겠지만 구경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