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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불스님 108 명상집
마음이란 향기
책표지
책 머리에
선시(禪詩)
만법귀일 (萬法歸一)
오늘밖에 없는 오늘 !
부처님께서 만법이 하나로 부터
하나라 하신다
천만 사람이 다 달라도
그 마음은 하나다.........!
태어남도 한번이요
죽음도 한번이다
천경만론이 마음하나 찾기 위함이요.
천 칠백 공안이 마음하나 밝히기 위함이다
행복한 마음도 불행한 마음도
결국엔 한 마음
나 로부터 나온다 ............!
억만금을 주어도 바꿀수 없고
억겁을 지나도 불멸하는
나 - 다
천상천하 에 하나 뿐인, 나
나.는 누구인가.............?
1.판치생모(板齒生母)
우주는 서로 다른 생명들이 혼합하여 살아가는 자연계다.
하늘에서 솓 아 지는 함빡 눈이나 빗방울도 똑같은 모양은 없다.
한 나무 가지에 달린 나무 잎 하나하나가 다 다르다.
사과나무에 열린 사과 모양도 하나하나가 다 다르다.
항하사 수모래 모래알 하나하나를 현미경으로 들어다 보면 그 모양도 다 다르다.
나무는 나무 전체의 생명이 있고 나무 잎은 나무 잎 한 잎 한 잎 에 또 다른 생명이 존재 한다. 부처님의 법 진리는 하나지만 만유중생의 마음에 따라 보고 듣고 받아 드리는 법열이 다 다르다.
이 세상에 사람의 숫자만 70억 이다.
똑 같은 70억 사람 중에 똑 같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생각이 다르고 느낌이 다르고 감정이 다르고 의식이 다르고 기쁨과 눈물 행복의 지수도 다 다르다.
나무의 잎처럼 한 나무에 의존해 살면서 잎이 건강 한 것도 있고 잎이 나약한 것도 있다.
사과 가 잘 익어서 싱싱하여 맛있는 것도 있고, 벌래가 먹어 먹을 수 없는 사과도 있다.
사람이란 인생사도 그와 같아서 세상만사가 모두 인연의 소치다
선사님 인생이란 대의가 무엇입니까.?
판치생모(板齒生母).니라
=.널 판자에 이빨이 나는 도리 이니라.!
동문서답이요. 알 수 없는 답이다.
◎. 사람의 인생이란 이와 같아서 【판치생모】 자기의 인생을 알고사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누구나 성공할수 있고 누구나 실패할수 있다
오직 모를뿐-그사람의 노력과 인내 운명과 숙명도 자업자득 자기하기에 달린 것이다
2.마음
마음이 모든 것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마음 자체는 실재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저울에 달수 있는 실물이 아니다. 보여 줄 수 있는 형상이나 영구적인 것도 아니다. 유정(有情) 중생은 마음 따라 움직이고. 무정(無情) 중생은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진정 움직이지 않은 마음을 찾고자 한다면 삶이 부동심 (不動心)이 돼야 한다.
우리의 본마음은 움직이지 않으며 우리의 본질이어서 움직이지 않고 물들거나 절대 변하지 않는다.
직업을 수행하고 돈을 벌고 좋은 음식을 찾고 좋아하는 사람을 찾으려는. 그런 마음이 생기지만. 그것이 실재 마음은 아니다.
참 마음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전혀 변함없는 본질의 실체. 모든 형상을 형상 아닌 형상으로 보는 집착 없이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진여」의 작용하는 마음이다.
인생에 좀 더 깊이를 알고자 하는 사람은 부지런히 정성으로 마음수행을 해야 한다. 자신의 관점이 다른 사람에게 공손히 합장하여. 그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 마음수행이다.
논쟁에 집착하여 옳고 그름을 따져 집착하면 법 (法)의 문을 가로막는 일이다. 또한 자신의 자성을 더럽혀 생사 고에 떨어뜨린다.
선(禪)의 본질은 다툼도 없고 논쟁도 할 필요가 없다.
자성 에는 생사가 없지만 논쟁에 집착하고 개념적으로 따지려 든다면 자성이 생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고. 따라서 판단하면 생사의 세계에 빠진다는 말이다. 우리의 본래 자성은 늙거나 아픈 적이 없고 또한 죽거나 태어난 적이 없다.
이 말씀이 「육조스님」의 핵심적 가르침이다.
☆ 육조혜능대사의 깨달음 게송 ☆
何期自性 本自淸淨 하기자성 본자청정 = 어찌 제 성품이 본래 청정함 알았으리까?
何期自性 本不生滅 하기자성 본불생멸 = 어찌 제 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리까?
何期自性 本自具足 하기자성 본자구족 = 어찌 제 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리까?
何期自性 本無動搖 하기자성 본무동요= 어찌 제 성품이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리까?
何期自性 能生萬法 하기자성 능생만법 = 어찌 제 성품이 만법을 냄을 알았으리까?
합장하고 상대를 기쁘게 하라. 그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하고 축원하고 서원하라.
사람 마음의 땅에(本性) 온갖 씨앗이 있으니 두루 비만 내리면 그 싹을 틔운다.
"문득 깨달았다면. 피어나는 꽃이 되리".
그리고 잎이 피고 자연히 깨달음의 열매는 절로 거두리라.
육조 스님께서는 사람의 마음 바탕에 많은 씨앗이 있다고 하셨다.
모두가 깨달음의 열매를 거둘 가능성이 무한하다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수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신다.
칭찬의 물을 주면 불가능은 없다고 하신다.
팔다리 없는 장애의 몸으로도 못 하는 것이 없지 않든가.?.
「백천만겁 난조우」(百千萬劫亂遭遇)다.
비를 내려줄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이 불법 인연이다.
가뭄에 단비를 만나면 싹이 틀 것이고 꽃피고 잎이 피어서 보리의 열매가 열릴 것이다.
인생의 답은 없다.
자기가 선택하고 자기가 책임지는 것이 인생이다
3.인연생 인연멸
부처님께서는 무엇을 깨달으셨는가.
부처님께서는 인연법을 깨달으셨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다 이것이 없어지므로 저것이 없어진다.
인연생 인연 멸(因緣生 因緣滅)을 깨달으신 것이다
계란이 먼저 일까? 닭이 먼저 일까? 꽃이 먼저일까? 씨앗이 먼저일까?
어떤 성경이나 성인 철학자도 답하지 못하고 있다
오직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인연법에서만 해답을 얻을 수 있다.
한 알의 씨앗을 보고 어떤 꽃이 피고 어떤 잎이 피고 어떤 열매가 열릴지 모른다.
한 나무줄기 잎에도 잘 성장하는 것이 있고 약하고 병들어 일찍 낙 옆이 되어 떨어지는 것도 있다.
산하의 모든 나무도 열매도 그가 성장하는 과정 인연에 의해서 품질이 좋다 나쁘다가 나타난다
한 가정의 한 부모 자녀들이 라도 성격과 성질 취미와 재주가 다다르다
천하 만물 생명들이 모두 인연에 의해서 성장하고 병들어 고사한다.
그러한 이치를 아는 것이 과학이요 공부요 수행이요 명상이요 참선이요 염불이다
천하의 모든 교육은 알고 보면 인연법을 가르치고 연구 발명하는 것이다
전기 전자 의학 치료법 자료상품 자동차 기차 비행기 컴프터 헨드폰 회로들이 인연법에 의해서 창조되고 발명되는 것이다
상대가 잘돼야 본질이 잘되는 것이 당연한 인연법인데 인류의 모든 문화가 욕심과 탐욕으로 귀결되어 인연법을 악용하므로 전쟁과 사상 빈부귀천 우환질병 자연재해 가 발생하여 나라마다 독재와 자유를 가장한 주권싸움에 인류가 모두 희생당하여 우비고환이 난무하여 빈부귀천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우주만상은 서로상존하고 귀결되어 인연법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상대성 원리에 입각한 자비사랑으로 다루지 않으면 결국 모든 사치와 허영 시기와 질투 팽배하는 문화가 스스로를 자멸하게 되고 마는 것이다
자기만을 위하는 주장으로는 어떤 경우로도 건강한 행복을 누릴 수 없게 돼있다.
세계 인류문화의 지도자 들이 부처님이 깨달으신 인연법을 널리 가르치고 교육하여 만물의 영장인 인간 사람으로서 모든 자연과 생명 이웃과 동료를 섬기는 자비정신으로 동사섭(同四攝 ) 보시(佈施)돌보고 베풀고, 애어(愛語)칭찬하고 고운 말, 이행(利行)책임감을 가지며, 동사섭(同四攝)산하만상 두두 물물이 나와 공존하는 한 몸이라는 사실을 언제나 직시하고 살아가는 인류가 되게 하여야 한다.
4. 인연의 소치
사람에게 인연의 소치가 막중하다.
선물로 받은 것이 뇌물이 되어 한강에서 투신한다.
애욕의 집착이 분노하여 미움과 증오로 변하여 살인을 하고 또는 죽음을 당한다.
불법(佛法)의 인연을 만나 지혜가 열리면 한강으로 뛰어내리거나 목 졸라 죽이거나 죽음을 당하지 않는다.
장형창, 이란 자가 육조 스님의 바리때와 가사를 뺏으려고 죽이려 왔다.
이 사실을 미리아신 육조께서 한마디 하신다.
나는 너에게 돈을 빗졋 을 지언 정 목숨은 빗 지지 않았다.
바른 칼은 삿되지 않고. 삿된 칼은 바를 수 없나니. 너의 칼은 바르지 않으니 돌아가시게 하였다.
육조 스님을 죽이려다 자기의 잘못을 알아차린 장 은 다른 곳으로 가서 출가하여 수년이 지난 후 육조 스님을 찾아 왔다
스님 무상(無常) 한 것이 무엇입니까.?
무상한 것은 불성(佛性)이니라.
그리고 영원한 것은 선하고 악한 법이 모두 분별하는 마음에서 나타나는 것이니라
어째서 스님께서는 경전의 말씀과 반대되는 말씀을 하십니까.?
대 열반경에는 불성이 영원하다고 되어 있다.
육조의 가르침은 처음도 마음. 중간도 마음. 끝도 마음. 을 말씀 하신다.
세상사 모든 일이 마음에 매이게 되므로 선물 받은 좋은 것이 부담이 되어 뇌물로 변해 버린다.
애타고 애절한 사랑이 애욕으로 변하여 미움과 증오로 변하여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죄를 범 하게 만든다.
마음에 매이면 모두 다 병고"가 되는 것이다.
경전에 의하면 불성이 영원한 것이라 가르치지만 모두가 방편이다.
장 스님은 육조의 설명으로 자기가 공부해 온 것이 혼란스러웠다.
아직도 모르겠는가.?
만약 불성이 영원하다면 부처님께서 선법과 악법을 가르쳐야 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불성이 영원하다면 불법을 배울 필요 없이 모두가 영원하다는 말이 아니겠는 가.?
그런데 아무도 영원히 깨달은 사람은 없다.
영원 하다는 것은, 진정 무상하지 않은 것이 참 말의 뜻이다.
선물이 좋은 것인데, 어째서 뇌물이 돼 버리는 가.?
애가 타도록 사랑하는 마음이 어째서 미움과 질투 분노로 변해 버리는 가.?
"낚시 바늘에 걸리듯 걸려서 고민해 보라."
말뜻에 매여 본뜻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부처님 이 내리신 말뜻에 걸려 온전하고 심오한 뜻을 잘못이해하면 아무리 경전을 많이 읽어도 아무런 배움과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가르침이다.
방편의 말씀에 불과함을 알지 못하면 냇가의 돌멩이를 보물이라 부르는 것과 진배없는 일이다.
아무런 애를 쓰지 않아도 불성은 이미 내 안에 늘 상주함을 알고 살아차려야 한다.
봄이 오면 풀이 저절로 자라나듯이 불성이 인간의 본성이란 말이다.
삼라만상 두두 물물이 다 불성이다.
우리 모두 다 불성을 가지고 있다.
오직 개만이 불성이 없다 고, 조주스님께서 말씀 하셨는가.?
조주 스님이 왜.? 개 에게만 불성이 없다고 하셨을까.?
"그건 스스로 찾아보라는 말씀이다". 모든 일은 스스로 찾아보아야 한다.
이 세상 많은 일들 중에 나를 대신해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5. 번뇌와 보리(煩惱菩堤)
육조스님 왈. 道. 는 몸이 아니라.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다.
행. 주 좌. 와 어. 묵. 동 정 (行住座臥語默動靜)이 모두 도 닦는 길이다.
여래의 청정함에는 가고 옴이 없다
진정한 부처는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고, 일어나고 사라지지도 않는다.
도(道) 에는 밝고 어둠이 없다.
밝음과 어둠은 상대개념 이므로 밝으면 어둠이 사라지고 밝음이 사라지면 어둠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르므로 어둠과 밝음은 늘 함께 공존하는 것이다.
빛과 밝음이 있어서 어둠을 설명할 수가 있다.
더 알기 쉽게 말하자면 빛은 원인이고 어둠은 조건이 된다.
먼저 원인이 있고 조건이 있으며 그런 다음 결과가 나온다.
그래서 인연이 되고 과보가 되는 것이다.
황태후(당나라 측천무후)의 내시 설간"이 또 물었다.
어떻게 번뇌를 깨뜨릴 수가 있습니까.?
번뇌가 곧 보리이니 둘이 아니니라.
번뇌가 보리요. 보리가 곧 번뇌 이니라.
지혜로써 번뇌를 깨뜨린다 하는 것은 성문 연각의 수행자들의 방법이다.
번놔가 바로 깨달음이요. 보리이니 그 둘은 다르지 아니하느니라.
법을 알고 싶다면 좋고 나쁨을 생각하지 말라.
선악을 생각하면 이미 마음은 법이 아니다.
선악을 생각하지 않을 때 마음은 자연히 고요함과 청정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이 순수할 때 그 기능은 지혜로 나타 난다.
컴퓨터와 같이 많은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발전이 안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작은 계산기와 같아서 돈 이 얼마나 이익이 남았는지. 얼마나 행복을 얻게 될지 등, 낮은 계산만 할 수 있다.
마음이 넓고 크다면 무한한 데이터로 자신의 행복뿐 아니라.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이익도 챙겨주고. 상호 작용에 의하여 상부상조하며 서로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인간이 가지는 유일 무일한 지성을 가진 품성이다.
부드럽고 고운 마음이. 고귀한 마음이다.
이 세상에 이해 못 할 일 없고. 용서 못 할 일 없다.
6 상대성 원리
육조 스님의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가르침, 상대 개념의 36쌍.
1.상대 개념.
5 대상 〔외부의 무정물〕=1.하늘과 땅. 2.해와 달. 3.밝음과 어둠. 4.음과 양. 5.물과. 불.
2. 현상계의 12 대상= 1.말과 법. 2.유와 무. 3.물질과 물질이 아닌 것. 4.모습과 모습 없음. 5.오염과 오염 없음.
6.형상과 허공.7.움직임과 고요함.8.청정과 불결.9.범부와 성인. 10.승가와 제가.11.늙음과 젊음.12.큰 것과
작은 것. 이 상대를 이룬다.
3. 자성의 기능 19상= 1.긴 것과 짧은 것. 2.삿됨과 올바름. 3.어리석음과 깨달음, 4.무지함과 슬기로움. 5.동요함 과 고요함. 6.자비로움과 사악함. 7.계(戒)와 방탕함. 8.곧음과 굽음. 9.가득함과 비어있음. 10.위험과 안전. 11. 번뇌와 보리. 12.항상 함과 덧없음. 13.자비와 잔혹. 15.기쁨과 성냄. 16.너그러움과 인색함, 17.나아감과 물러 섬. 18.일어남과 사라짐, 19.법신과 육신. 화신과 보신, 이 상대이다.
사람이 인생에서 만나게 되는 상대성 원리의 모든 것이다.
상대방을 잘 알았으면 부처님 세계에서 사는 사람이다.
누가 천국에 대해서 묻는 다면 당신은 지옥에 계시는 가요.? 하며 묻는다는 가르침이다.
저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한다면? 당신은 나쁜 사람인가요? 하며 묻는다!
양극단을 따르지 말라.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상대개념을 사용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중도를 가르치기 위해서 부처님이 선택한 상대성 원리 바른 법 바른길이다.
형상에 집착하면 견해가 늘어나고 만약 공에 집착하면 무지(無知)가 늘어나는 것이다.
나날의 삶에서 적용하여 자신을 일깨워 가기 바란다.
두 개의 상대 개념에서 서로 상의의존 하는 곳에 중도의 이치가 이해되리라.
밝음은 원인이고 어두움은 조건이 되는 것이다.
밝음과 어둠이 상의의존 관계라는 것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7.꽐꽐 졸졸(소리)
자기감정에 빠지면 자기를 잃는 다.
자비의 도리를 알았다고 해서 자비를 아는 것이 아니다.
깨달았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나 만 이해했다고 해서, 다른 사람이 모두 이해된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부자 한 사람이 주변에 온통 가난한 사람뿐이라면 그는 불안할 수밖에 없다.
정원에 사냥개를 키우고 전기 흐르는 철조망을 치고, 방범 카메라을 설치해도 그는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혼자 만 잘살고 부유 하려는 것을 이기주의라 한다.
천하 도를 깨치고 성인이 된다 하여도, 남을 이롭게 하지 못하면 도인도 성인도 아니다.
보시하고 나누어 가지는 기여심이 없다면, 그는 가난뱅이에 속하는 사람이다. 세상은 보시와 기여를 통해서,
안정된 자유와 평화로운 세상이 대어지는 것이다.
이로써 모든 아름다운 세상의 현상이 꽃이 피어나게 되는 것이다.
자기 아집에 빠지면, 세상을 구제 할 수가 없다. 삐뚤어지고 악한 사람을 보살피는 것이 자비다.
천대받고 죄 많은 사람을 구제하여 고귀한 생명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것이 자비다.
동정과 자비는 다르다. 부처님의 자비는 염려 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다.
공경과 관심 배려, 사랑과 존중이 자비다.
선사가 말씀 하셨다,
마음으로 시시각각 늘 중생을 굽어 살피는 사람이 부처요. 도인이다.
정치인과 공직자는 자신의 부를 늘리는 데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
수행과 기도가 자기 이익만 챙기는 불자가 돼서는 안된다.
국민을 위하는 모든 정치인들은. 자비를 실천하는 정신을 온 국민에게 보여주시기 바란다.
복잡 다양한 나라살림, 국가 전반에, 세계전반에, 인류전반에. 뮈니뮈니 해도 만류만사 만법이 통용되는 부처님의 자비 정책이 최고의 약방문이라는 것을 배워가기 바란다.
우리가 돌아갈 고향 은 왕으로 살았든. 신하로 살았든. 귀하게 살았든. 천하게 살았든. 가는 곳은 한 곳이다.
흘러가는 물처럼.. 꽐꽐. 졸졸 소리만 다를 뿐.!
저 넓은 깊고깊은 사해 바다에서 만난다.
8.연꽃처럼(處染常淨)
진리의 발견, 더러운 곳에서 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탐. 진. 치 삼독에 찌들어 살지만 부정적인 악습에 물들지 않게 살아간다는 가르침이다.
오늘 이대로의 모습, 화 잘 내고 성 잘내고 짜증 잘내고 어리석기만 하는 내가."찰깍" 순간에 마음을 잘 달래 (컨터럴) 보리심으로 쓰기만 하면 바로 보살"이라는 것이다.
중생인 이대로 누구나 부처의 종자. 씨앗을 가진 소유자가 우리들 이란 말씀이다.
더럽고 치사한 그런 존재가 사실 우리들이고. 매일매일 허덕이고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이 연꽃을 피게 하는 동기란 것이다.
"찰깍" 순간의 보리심을 일으키게 하는 큰 힘은 평소에 염불 하며 쌓아놓은 「염불심」에서 나온다는 말씀이다.
「나무아미타불」『나무 관세음보살」.
이렇게 평소에 염불해 놓은 공덕의 저축은 괴롭고 어려울 때 지혜의 힘으로 나타난다는 말씀이다. 모든 부처님. 모든 불보살님의 손 모습은 중생을 향해 계신다.
부족하고 모자라고 치사한 우리들을 도와주시기 위해 가는 곳. 있는 곳. 처처에서 보고 계신다.
부처님의 서원이 중생을 위하듯이. 모든 사람이 남을 위해 격려하고 칭찬하는 지성 있는 불자가 되라는 것이다.
남을 존중하면 날로 자신의 인격과 품성이 달라진다.
염불을 꾸준히 하면 지성과 덕을 겸비한 인품 있는 사람으로 변한다.
한번 만나면 또 만나고 싶은 사람이 돼야 한다.
한번 만났는데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지 하는 사람이 돼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오늘 처음 만났지만 정말 편안하고 부드럽고 존경스러운 사람이 돼야 한다는 말씀이다.
달이 밝으면 별들이 숨어버린다.
마음에 염불신심이 깊어지면 번뇌와 잡념은 저절로 숨어 버린다.
지식이나 학식은 필요 없다.
그냥 부드러워 지려는 마음만 내면 된다.
모든 부처님의 명호나. 경전의 제목. 불보살님의 명호를 부르는 것이 염불이다.
넘어진 사람을 일으켜 세워 주시고. 길 잃은 자에게 길을 가르쳐 주시고. 어두움 속에서 헤매는 자. 에게 등불이 되어 주신다.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며. 느끼게 하시어. 같이 함께 살아가자는 용기를 주신다.
"지혜"가 없으면 모든 마음의 관계가 캄캄해진다.
"지혜"가 있어야 모든 관계가 풀리고 개선이 된다.
불보살의 광명이 비친다는 말씀은. 모든 어려움이 풀린다는 말이고. 캄캄한 밤길에 등불을 만난다는 말씀이다.
살아가는데 지혜"보다 더 지대하고 좋은 것은 없다.
지혜가 없으면 눈 덮인 산야를 허기저서 헤매는 배고픈 늑대의 삶을 살 수밖에 없다.
처염상정(處染常淨) 더러움에 살면서. 더러움에 물들지 않은 아름다운 연꽃이. 바로 당신이요.
우리들이다.
9. 마음의 향기
책을 가까이하며 살아야 한다.
책을 한권 꼭 가지고 다니면서 틈날 때마다 읽는다.
지하철의 모습을 보면 거의가 폰에 매달려 있다.
바쁜 와중에 그래도 책을 읽는 사람은 넉넉해 보인다.
인연은 운명과 다르다. 인연은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독서하는 보리심에서 이루어지고. 운명은 폰에 빠저 자신의 본분을 잃어가는 사람들이 가지는 욕구는 탐. 진. 치. 삼독 이다.
제일의 가치는 지혜 있는 슬기로움이다. 보시 중에는 법보시인 법공양이 으뜸이다.
부처님 법 을 남에게 일러주고 부처님의 경전을 많은 사람에게 전해주는 법보시가 가장 스승 한 공양이요
공덕이다.
사실 우리가 부처님께 과일 공양 떡 공양 꽃 공양 등 많은 정성을 들어 공양 올리지만 부처님의 식성에 맞는 공양은 아니다. 부처님께서 제일 좋아하는 식성은 법공양(法共養)이다.
사람이 사람을 대접할 때 잘 살펴야 한다.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사람을 양식집에 데리고 가서 양식을 대접하는 것은 대접이 아니고 곤욕이다.
바른 보시는 법공양 이란 말이다.
주의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병문안을 가야 한다.
아픈 사람을 병간호하는 것이 두 번째 으뜸가는 공양이다.
사람사람이 모두 부처의 소질을 가지고 있으니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하루일과 중에서 잠 시 잠시 명상하는 습관을 가져 보기 바란다.
명상은 마음속에 부처님을 담는 순간이니 부처님과 함께 있는 시간이 된다.
무엇이든지 기쁜 마음으로 하여야 한다.
짜증나거나 싫증이 날 땐 잠시 쉬였다 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 될 수 있다.
모든 존재의 법의 본성은 둘이 아닌 하나이다.
어릴 때 어린아이였지만 60년 세월이 흐른 뒤 할아버지다
어린아이와 할아버지는. 모습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지만 그의 본성"(本性)은 하나란 말이다.
우주의 삼라만상 만생이 모두가 동일한 모습. 그 자리는. 텅- 빈자리라는 사실이다.
공(空).이라는 사실이다. 인연의 모습이 어린아이요. 할아버지이다.
인연이 모여서 청소년 이 되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엄마 되고 아빠 되고.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인연이 다하면 국왕도 거지도 모두가 본래의 모습. 빈 손으로 왔든 그 자리 텅-빈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모두가 空. 인 것이다.
텅-빈 모습은 석가도 달마도. 공자도 맹자도 세계의 갑부도 절색 미인도. 화려한 스타도. 모두가 텅-빈 그 자리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말이다.
남녀노소. 동서고금 할 것 없이 공히 空. 을 알거나. 몰라도 空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래도 우리는 콩나물에 물을 주며 살아가야 한다.
콩나물에 물을 주면 물은 바로 빠져 버리지만. 콩나물 은 그 인연으로 잘 자란다.
내가 물을 주는 동안 물이 고이면 콩나물은 석어 버리고. 물이 잘 빠져야 콩나물이 잘 자란다.
아깝다고 욕심을 부려 물이 빠지지 않게 그냥 두면 콩나물이 석어버린다는 것이요.
텅. 빈 마음으로 물을 주어야만 콩나물은 잘 자란다는 공심(空心)의 도리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소화를 잘해서 배출이 잘돼야 건강한 사람이 된다.
좋은 지식을 많은 사람이 나누어 가지라는 가르침이다.
불교는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교리를 따지고. 선학을 따지고. 율장을 따지는 것은. 먹기만 하고 배설을 하지 못하는 병에 걸리기 쉽다.
모든 법. 을 허공과 같이 본다.
광명은 안목이다. 지혜는 광명을 뜻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등불이 없다면. 삶에 진리가 없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부처님이 미간에 백호광명을 나툰다 하시는 것이다.
부처님.!..............
이렇게 한마디만 부르거나. 생각만 해도 당신은 이미 어둠 속에서 빠져 나온 것이다..
10. 법화경의 가르침(法華經)
사람과 사람 사이에 교감이 이루어져야 한다.
나를 이해 해 주고 내가 상대를 이해해줄 때 모든 관계가 개선이 되고 서로 통하게 된다.
글의 뜻은 글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글자가 부연하는 의미 뜻에 있는 것이다.
손가락에 글의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글의 뜻은 달이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부처님께서 믿기 어려운 법문이 있다 하시니 다음과 같다.
이렇게 무식하고. 못나고 능력도 없고 보잘것없고 가는 곳마다 천대받고 알아주지도 않으며. 몸에는 온 갓 병 투 성이 이고. 거울에 얼굴을 보면 뜯어고치고 싶고. 성격도 더러워서 동네 사람이 피하고. 온갖 탐욕과 욕심. 심술을 다 가지고 있는 우둔하고 못나고. 옹졸한 이 중생을 그대로 완전무결하게 부처라는. 말씀 이다.
정말 믿기 어려운 말씀이다.
어찌.! 그런 사람을 부처로 보라는 말씀일까........?
부처님은 「인불사상」의 창시자다. 사람이 부처라는 사실을 입증하시고. 증명하시고. 가능성을 제시하시는 것이다.
.
사람이 그대로 부처님이다.
무슨 공덕을 짓고. 수행을 닦아 올라가서 점차적으로 얼마만치 세월이 흐른 후에야 부처가 되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다. 진정한 불교. 진실한 불교의 가르침이 법화경에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바로 부처라는 위대한 가르침인 것이다. 당신도 부처님. 나도 부처님이니 서로 아웅다웅 싸울 일이 전혀 없다는 뜻이요. 말씀이다.
모자라든 부족하든 우둔하든 못났든 그 사람 그대로가 부처다.
그것이 남자이거나. 여자 이거나 도둑놈 이든 사기꾼이 됐든 착한 일을 하든. 하지 않던 그것과는 상관없이. 정말 진실로 부처라 고 하는 조건을 가진 것이 인간이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불성인간」(佛性人間) 이란 것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마지막도 좋아야 한다.
사람이 뭣을 이해못하고 잘 모르면 이야기가 복잡해진다.
모르면 모른다는 표현을 해야지.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것이 서로의 관계를 멀어지게 만든다.
인간이 인간의 가치를 한껏 누리고 살게 가르쳐 주시는 경전이 「법화경」의 말씀이다.
성문= 에게는 나고 늙고 병들고 죽음에서 벗어나서 궁극에는 열반에 이르게 함을 가르치신다.
벽지불=에게는 열두 가지 십이 인연법을 말씀하시고 세상만사가 인연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空.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가르치신다.
보살= 에게는 최상의 깨달음. 「아뇩다라삼막삼보리」 육바라밀을 닦아서 일체의 「지혜」를 이루게 하신다.
부처님의 전생을 「일월등명불」이라 하신다.
日-태양. 月-달. 燈-등불. 明-명 밝음 모든 것이 광명이다.
날이 어두우면 모든 생명이 살아갈 수가 없다.
사람에게 지혜가 없으면 자식이 자기를 길러준 아버지를 살해하는 죄를 범한다.
평소에 부처님을 한 번이라도 불러본 경험이 있으면 아버지를 절대 죽이지 못한다.
부처님 법으로 살아가려고 마음만 먹으면 인생은 행복해진다. 염불을 하고 사경을 하면 스스로 귀한 사람이 된다.
부지런한 사람은 이 세상에 어려움이 없어진다.
힘든 다는 것은 게으른 사람에서 나오는 말이다.
부처님 공부를 하는 것은. 자기 인생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일이다.
자녀를 사랑하거든 절 법당에 같이 가서 절세번만 시키면 모든 업장을 소멸시켜진다.
자식이 아버지를 살해하는 죄는 부처님도 제도하지 못하신다 하셨다.
미리미리 업을 닦는 "지혜 있는 부모님이 되길 정 말 정말 기원 드린다.
11. 사람이란 향기
사람에게 기회가 중요하다.
부처님 법을 만나는 기회는 일생일대의 지중한 인연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방편으로 진리를 가르치는 손가락과 진리를 품은 달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때 목의 비유로 저 언덕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하며. 강을 건너기 위해 태워준 배가 고맙다고 끌고 다니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깊은 지혜. 넓은 안목」. 사람은 깊은 지혜와 넓은 안목이 있어야 한다.
경우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는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해야 된다고 배워왔을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지혜를 설명하시기 위해 「삼승 법」 보살승. 성문승. 연각승. 을 설하셨다.
성문(聖門)= 무아나 공을 공부하는 사람은 연각의 도를 공부 하는 수행인 이다.
연각(緣覺)= 은 십 이 인연 사성제 팔정도를 공부하는 수행인 이다.
보살(菩薩)=은 육바라밀 실천으로 자리이타 남도 이롭고 나도 이로운 행을 실천하는 수행인을 말한다.
성문 연각을 깨치고 벽지불 경지에 올랐다 하드라도 자기 문제 해결밖에 안 된다.
자기에게는 이로울지 몰라도 세상 사람에게 아무런 이익도 줄 수가 없다,
공(空).의 이치를 알고. 연기의 도리를 알았다고 한들. 남을 돕지 않으면 무슨 필요가 있는 가.?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자취를 남기고 살아간다.
각자의 모양새 생김새 성씨 이름. 출신성분. 집안내력. 직업 직장 다양한 자취를 남긴다.
사람은. 사람사람이 살아온 역사가 다 다르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공통된 하나의 길이 있으니. 한 인간으로 살아간다는 사실이 공통점이다.
그 사람이 바로 나요. 본인이다.
본래의 사람으로서. 본성인 사람. 그 자격은 누구나 똑같다는 말이다.
지구상엔 아직도. 같은 인간인 사람이 종교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고 같은 민족끼리 화학무기로 살상을 한다.
어떤 경우라도 남의 생명을 죽이면 안 된다.
같이 살아가자는 것이 법이다.
부처님 법을 만나면 남을 미워하고 증오하며 질투하고 죽이려는 마음이 사라진다.
왜.? 무슨 자격으로 남을 죽어야 하는가.?
부처님의 지혜를 통해서 인간의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 주는 것 이것이 불자가 할 일이다.
자기 하나만 편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남을 편하게 하고 이웃을 편하게 할 줄 알아야 사람이다.
사람이 부처다 라 는 말씀은. 사람 사람마다 한량없는 「사무량심」(四無量心) 자비희사 (慈悲喜捨)하는 소질과 소양을 가졌다는 말씀이다.
"누구라도 마음 한 번만 다 잡으면 대 보살이 된다는 가르침이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이 참다운 이치다.
어리석은 사람을 깨우쳐 주는 것이 불교인이 해야 할 최우선의 불사다.
진정한 불자는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병리현상. 그리고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불행들 때문에 눈물이 마을 날이 없는 연민의 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남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인 것이다.
"깊은 이치". 무아가 어떻고. 空. 이 어떻고 십이 인연이 어떻고. 연기법이 어떻고. 논리적으로 알아도 일상에 실천이 없다면 불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불교는 사회에 비참한 현실을 아파하고 치유해 주는 보살행만이 살아 있는 불자라 할 것이다.
자기 아집이나 법집의 공부는 자신도 어리석게 만들고 세상도 어둡게 만든다.
나쁘고. 못나고. 부족하고. 모자라는 사람을 구하는 것이 바른「법」이다.
약자를 보호하고 약자를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세상에 필요한 진리요. 법이다.
남을 존중할 줄 모르면. 자신을 사랑할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 할 것이다.
12. 아름다운 사람
차경심심의 대중심갈앙 (此經甚深意 大衆心渴仰)
사막에서 목이 말라 물을 찾듯이 간절한 마음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청합니다.
모든 것에, 간절한 마음으로 임하고 대하며 살아가야 한다.
상대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씀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부처님의 법을 들으면, 그 말씀의 가치가 나의 가슴으로 소중하게 파고들어. 나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고 지혜로움으로 이끌어 주기 때문이다.
간절한 마음.! 부처님 법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오늘 만나는 사람 그 누구의 말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돼야 한다.
남녀노소. 유 무식 누구의 말이라도 좋다 싫다 를 따지지 말고 들어주는 자세가 자비심이다.
베푸는 것만 자비가 아니라. 말을 경청하여 주는 것도 자비다.
「불치하문」(不恥下問,)
밑에 있는 사람의 말도 들어주고, 삼척동자에게도 배울 것이 있으면 귀담아들을 줄 알아야 한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것을. 미덕으로 삼는 그런 하심(下心)이 필요하다.
물을 줄도 모르고. 들을 줄도 모르면. 자기 발전을 가져올 수 없는 사람이 돼버린다.
인생에.! 듣고. 알고. 배우고. 하는 데는 선후배 동서남북을 가리지 않은 것이 공부하는 사람의 자세다.
나니 너니 하는 자아의식 이 강한 「인 아상」(人我相)을 무너뜨리는 그곳에. 道. 다운 법이 피어난다는 말씀이다.
무의도(無爲道)=함이 없는 그곳에. 그야말로 불법의 진실한 도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는 체 하거나 잘난 체 하지 말고 겸손의 미덕을 갖추는 그런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하심(下心)
마음을 낮추면 모두와 통한다.
마음을 낮추면 인생의 진보가 순풍을 달 것이다.
하심. 하면 있는 곳. 가는 곳마다 사랑받고 존경받는다.
잘난 체 뽐내면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잘났다고 하는 자만심을 버리지 않으면 어떤 경우라도 존경받을 수가 없다.
산림기도 –정초기도 –화엄산림-법화산림. 기도 등은 공덕의 숲을 기르자는 「자양공덕림」(紫養共德林)을 뜻한다.
부처님의 자비는 척박한 땅에도 씨를 뿌리는 일이다.
기름진 땅 좋은 땅 에만 씨를 뿌리는 것이 아니다.
척박한 땅이 옥토로 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부처님의 무한자비의 가르침이다.
사람이 좋은 사람만 만나고 친구 하면 뺑 덕이 소견으로 사는 사람이 돼버린다.
부족하고 모자라고 실수하는 친구나 자식을 내처서 싫어하면 저도 망치고 나도 망친다.
집안의 말썽꾸러기 비행청소년 까지도 보듬고 안아주고 달래주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들어주어야 고처지고 변하여 좋은 자녀가 되고 훌륭한 청소년이 되는 것이다.
말썽꾸러기일수록. 더 많은 관심과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우리들은 일대사 인연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다.
하나의 큰 사연 인간이라는 가치 사람이라는 가치. 부처의 소양을 가졌다는 사실이다.
다행히도 축생(丑生)짐승이 아닌 사람이라는 사실이 큰 사건이다.
부처님의 위대한 사건은.? 깨달은 사람이란 사건이다.
무엇을 깨달으신 것인가.?
사람사람 모두가 부처의 본성인 불성을 가진 평등한 그대로의 부처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말씀이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라는 사실이다.
13. 선시(禪詩)
마음
너는 나의 그림자.
나는 너의 참 모습
그르나.........
나니 너니 하는 것. 모두 참 모습 아니니
어느 것이 참 모습 인고.?
이것은 본래 이름도 모양도 없어서 .
한가로울 때는 드러나지 않는다.
인연이 되면.
바로 「응」 하나니.
차가 있으면 茶를 마시고
밥 이 있으면 밥을 먹으며
가야 하면 가고. 앉아야 하면 앉는다.
찾아도 볼 수 없고.
버려도 떠나지 않으며.
쓰면 「道」를 행하고 버려두면 감춘다.
또한 색칠하고 그림 그려서는.
절대 얻지 못하는 것이.
나의 「본래 면목」이니 .
이 면목은 모든 범부와 성인의 참된 바탕으로.
그 근본은 같으나 그「작용」은 다르다.
중생 들은 근본을 버리고.
「지말」을 쫒는 까딱 에.
생사를 되풀이 하며, 고통의 수래 바퀴를 벗어나지 못하고.
여려 부처님 들은 작용을 거두어 「본체」로 돌아가는 까딱 에.
「열반」 을 나 투 시어 자유」가 무궁 하다.
쉿......
목우수상행 「泥午水上行」..
진흙 소 가 물위로 걸어간다.
14. 삼월삼진(三月三辰)
사람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불가사의가 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무한이 슬기로운 지혜 덕성이 불가사의함이요 불성이다.
우리는 저 마다 각양각색의 모양과 취향과 습관을 가지고. 크고 작은 인연에 따라 무량무변한 공덕을 짓거나
악연을 짓고 살아간다.
바른 법은 수승한 인연을 만나게 하고 삿된 법은 스스로 지옥을 만든다.
그래서 우리는 저마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무량무변한 공덕의 안목을, 높이는 공부를 하며 살아가야 한다.
모두가, 자기문제 일 뿐이다.
나의 문제는, 수용하고 이해하며, 수긍하고 용서하면 풀리게 되어있다.
본래 가져온 것이 없는데 내 것이라 주장하고 애착과 집착을 가지니 욕구와 욕망의 병이 생겨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서, 무량무변한 자신의 위대함을 찾아서 기도하고, 염불 하는, 일상이 될 때,
무한이 슬기로운 자성(自性)의 부처를 만날 수 있어진다.
본무생사(本無生死) 아침에 뜨는 해, 흘러가는 강물은 시비가 없다.
알고 보면 해가 뜨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도는 것이다. 강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도는 것이다.
올 때 가져온 것이 없고, 갈 때 모두 다 두고 가는 것을 왜, 모르는가.?
무상(無常)을 알지 못하면 일생을 어리석고 허덕이며 살아가게 된다.
무소유를 알면 해와 달과 물과 나무 산과 들 꽃과 나비. 눈과 비. 바람과 구름이 벗을 삼는다.
부족하고 모자랄 때 행복을 알게 되고. 외롭고 슬슬할 때 사랑을 알게 된다.
말길이 고우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은 천상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위대한 존재다.
남의 헌 담이나 욕설을 자주하는 사람은 위대한 자기를 스스로 천시하는 사람이다.
완벽한 자기를. 천하고 천박하게 쓰지 말라.
불자든 비 불자든 모든 사람이 존귀한 불성 인간이다.
아침의 여명은 언제나 산하대지에 골고루 자유롭고 평화롭다.
우주 속에 나요. 만물 속에 나다. 서로 사랑하고 돕고 보살피며 살아갈 일이다.
개울가 푸르른 신록이 짙어지고 수양 벼들이 우리네 마음을 풍요롭게 한다.
개구리울음소리 솔부엉이 울음소리는 새벽을 알린다.
짙은 안개 속으로 파릇파릇한 새싹이 아침이슬을 먹는다.
홍의장군 축제에 언니 오빠 동생 아버지 어머니 소꿉친구 가 기다리는 고향은 늘 반갑다.
서로 사랑하고 믿어주고 손잡아 함께 나누며 인생길을 정답게 걸어가길 축원 드린다.
온 누리에 두루 하시고 항상 하시는 거룩하신 부처님. 욕심내고 성내는 어리석음에서 깨어나 사람이 사람에 대한 존엄한 가치는 서로 돕고 나누며 이해하는. 자비실천 보살행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부처님의 세계에 함께하는 불자 되게 하소서,.......ㅇ
오늘은 삼월삼진 불공하는 날 일가친척 고향이웃 친구 모든 분들을 거룩한 부처님께 축원 올립니다.
15. 기도하는 자세
기도하기 전에 3. 가지을 다짐해야 한다.
첫째. 계를 지켜야 한다.
(1. 죽이지 말라 -생각이나 말로도 죽여서는 안 된다.
(2. 주지 않은 것을 갖지 말라.- 심지어 길에 떨어진 돈이라도 취하지 말라.
(3. 간음하지 말라.-남편 있는 남의 아내. 아내가 있는 남의 남편. 미성년자
(4. 거짓말하지 말라-. 남을 속이거나 비방도 하지 말라.
(5. 술 취하여 -경을 읽거나 기도하지 말라.
둘째. 결계해야 한다.
기도하는 장소 을, 잘 준비하고 평상시 옷과 차림세가 달라야 하며 어름을 깨서라도 세수하고 손발 씻고
꼭. 방석 위에 앉아서 하라.
결계란 말은 -기도하는 방석으로, 고스톱 치는데 쓰는, 무지함을 경계하는 말씀이다.
셋째. 보리심을 내야 한다.
지극하고 간절하고 불퇴전의 원력으로 어떤 어려운 일이 있어도 꼭 기도 날짜와 시간을 지켜야 한다.
요행이나 로또 복권을 사는 어리석은 마음을 내서는 안 된다.
기도를 성취하면 다음과 같은 생의 길상이 나타난다.
1.시간 인연-시절인연 그때그때 좋은 부모 만나고, 좋은 시절 만나고, 찰나 찰나가 길하다.
2.지역인연 -어느 곳 어느 나라.
질병이 없는 곳, 척박하지 않은 곳, 천재지변이 없는 곳, 에 살아진다.
3.만남의 인연 –부부 사람과 사람사이. 만나는 사람마다 서로 돕고 의지하며 상부 상조하여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과 칭송을 받으며. 훌륭한 삶을 살아가는 가피를 만 난다.
기도를 하면 자연스레 지혜가 열리고, 지혜를 얻으면 자연히 만사가 길하여지고 형통한다.
16. 일불승(一佛乘)
우리가 사는 세상을 「화택」(火宅)이라 한다.
타 오르는 불길 가운데서 어떻게 살아나야 하는가.?
그 길은. 부처님의 법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길이다.
자신이 부처요. 모든 사람이 부처다. 라는 「법」이다.
부처님 앞에 손 한번 번쩍 드는 것만으로도 「개이성불도」(皆以成佛道) 다
나무 불.! -한마디만 해도 부처를 이루어 마친다. 하셨다.
어린아이들이 모래장난으로 탑을 쌓아 놀아도 「개이성불」이다.
꽃 한 송이 부처님 앞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이미 부처를 이루어 마쳤다 하신다.
불상을 조성하고. 탑을 조성하고 염불한마디 하는 것, 스스로 하거나 남을 시켜서 하는 것도 「개 이성불도」이다.
이것을 법화경에서는 「일불승」이라고도 하고. 사람이 부처라고 하는 말로 표현하시는 것이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지극한 이치를, 알아차리게 하는 「불법」 공부다
사람이라 하는 것은. 나도 사람이요. 당신도 사람. 나와 남이 모두 사람이다. 라는 사실이다.
사람에 대한 가치를 알면. 보살행이 스스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보살행 이란!. 스스로 할 수도 있고. 남 따라 할 수도 있고. 억지로 할 수도 있고. 복 이 된다니까? 할 수도 있다.
그보다도 사람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깊이 이해를 하는 것이 더욱 가치가 있는 것이다.
본래 부처인 사람이. 노숙하고. 굶고. 병을 앓고 고생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어떻게 도와주지 않을 수 있겠는 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이 연민심이요. 보살심이다.
관세음보살은 「약무죄」「약유죄」을 차별하지 않은 다.
그 사람이 잘 났거나. 못났거나. 선행을 했거나. 나쁜 짓을 했거나. 죄가 있거나. 죄가 없거나.「자비심」으로 무조건 보살펴 주시는 것이다.
미증유(未曾有)의 법,!
복을 짓지 않아도 부처요. 못살면 못 사는 되로 부처님이다.
병들면 병든 대로. 다리 하나 없으면 없는 그대로 부처요. 늙어 쭈그러든 모습 그대로 부처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되로 부처다 하등의 문제가 없는 것이 「미증유의 법」이다.
우리에게 부처 아닌 존재는 없다. 시기하고 질투하는 그대로가 부처다.
시기할 줄 모르고 질투할 줄 모르면 부처기 될 수 없다.
인간의 뿌리. 그 능력.! 부처님 법으로 알아듣고 알아차리고 변하여 야 「부처」가 되는 것이다.
탐욕이 많고 어리석고 화 잘 내고 시기 질투 많고 음해하고 모사하는 그 능력이 부처의 소질이다.
세계 평화 인류 행복의 「열쇠 」는 사람이 사람답게 부처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열쇠」다.
사람을 전쟁의 도구로 삼고. 물질보다 더 천시하여 취급하는 이대 올 로기 가 자기편이 아니라는 단순한 편견으로. 화학 무기로 사람을 살생하는 죄악. 짐승보다 못한 범죄를 저지른다.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전쟁으로 인류의 역사는 피로 물들지 않았는가.?
아직도 세계 도처에서 이기 집단주의 자들이 어리석은 국민을 충동하여 전쟁을 벌이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위한 가치관이 정립되고. 부처님 의 법 생명의 존엄성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부처라고 하는 가르침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그 나라의 백성은 자유를 잃고 피 팍 받는 다.
가정에서도 마찬 가지다. 서로 존중하지 않으면 피팍받는 가정이 돼 버린다.
道. 를 닦아 부처가 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道를 닦으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면 다 부처인 것이다.
塔. 으로 쌓아 올린 부처는 부처가 아니다. 그냥 조형물일 뿐이다.
절을 짓고. 탑을 쌓아 올린다고 부처가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본성. 우리들의 본성 「여여한 자리」 그것이 부처가 태어나는 자리라는 가르침이요. 말씀이다.
이치를 모르면 답답한 사람이 된다.
식견을 열고. 소견의 눈을 뜨고 올바른 생명의 가치를 알아차리는 불자님이 되길 소망한다.
17. 믿음(信)
마음의 양식은 믿음에서 쌓인다.
믿고 이해하는 것.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부부간의 믿음이 최우선이다. 부자간 모자간 믿음도 최우선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넉넉한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 한다.
믿음이 없는 인생은 모래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불교을 공부하고 신심을 키우고 道. 를 닦고 수행을 하고 견성성불하고 기도 성취를 하고 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 되고 바탕이 되는 것이다,
믿음은 공덕의 어머니다.
자녀를 양육하여 하나의 인격체로 세상에 내 보내서 사회나 국가에 큰 이익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다.
마음의 양식이 모든 법의 선. 착한 법이다.
믿음이란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는다. 하지만 믿음이란 인생에서 제일 크나큰 역할을 하는 것이다.
믿음은 손과 같다고 한다. 손으로 못하는 것이 없다 빨래 청소 요리 바느질 화장 못하는 게 없다.
비행기 자동차 「컴프터 스마트폰」 악기 연주 피아노 못 만드는 것이 없다.
손 이 하는 일이 우리들 삶의 전부다.
보이지 않은 믿음이 지만 믿음은 또 지팡이와 같다.
불편한 몸을 지탱해 주는 아주 유익한 역할을 해주는 힘을 가졌다.
믿음이란 대지(大地)와 같다는 것이다.
땅 위에서 모든 것이 자라고 만들어 진다.
풀이며 나무. 새와 짐승 벌레와 나비 모두가 대지를 의지해서 살아간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오고 산과 들 바람과 구름도 대지를 의지해서 오고 간다.
심지어 하늘을 나는 비행기도 땅을 출발하여 하늘을 난다.
믿음이 있으면 이해가 따라온다.
믿음이 있으면 행동하는 실천이 따른다.
믿음으로써 모든 것이 소통하고 용서되고 신뢰가 쌓여 행복하여지는 것이다.
최우선 남편을 믿어라 최우선 아내를 믿어라
마음의 양식 은 부처님의 법을 통해서 얻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란다.
18. 삼처전심(三處傳心)
사람의 향기는 인품에서 나온다.
부처님 법을 배워서 우리 모두 성불하여야 한다.
중추절 한가위는 만곡의 열매가 익어서 모든 생명을 배부르게 한다.
그와 같이 「법화경」의 말씀은 만유중생의 마음을 「성불」하게 하신다.
부처님 제자 중에 「마하가섭」이란 분이 계신다.
그는 부처님 보다 나이가 휠씬 많았으며 부처님의 상수 제자이시다.
그는 음악을 좋아하시어 길을 가다가도 음악 소리가 나면 발길을 멈추고 음악을 들었다 한다.
음악은 귀가 있는 모든 생명체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소리와 말 웅변 연주 등은 마음과 영혼을 움직이는 묘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음악은 사람의 심금을 울리고 마음의 위안과 설렘 그리고 환상을 주기도 한다.
현대 이이 돌의 음악 패턴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세계의 젊은 이들이 공감하니 묘한 일이다.
부처님의 법을 제일 먼저 「수기」 받으신 분이 가섭 존자다.
염화미소(拈花微笑)부처님께서 어느 날 영산회상에서 꽃을 높이 들고 미소를 지으시니 수만 관중이 있었으나 그 의미와 뜻을 모르는 데 가섭존자 혼자만 그 뜻을 알고 미소를 지었다 한다.
그것이 불교에 유명한 전설 「염화미소」「이심전심”」(以心傳心)이다.
부처님의 깊은 뜻을 가섭존자에게 전하셨다고 하는 것이다.
「다자탑전반분자」(多子塔前班分坐)
어느 날 탑 앞에서 설법을 하시는 데 늦게 온 가섭이 앉을자리가 없자 부처님께서 앉으신 자리를 반을 양보하시는 모습. 과 행동을 말한다.
올곧은 부처님의 법을 가섭에게 전하시는 실천이시다.
「곽시쌍부」(槨示雙趺)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시어 관을 짜서 불을 붙었으나 불이 붓지 않았다 한다.
가섭이 늦게 도착하여 예를 드리니 곽 밖으로 두발을 내보이셨다 한다.
이것이 「삼처전심」(三處傳心)이다.
보통 사람과 사람사이 에도 말없이 통한다.
서로가 이해가 되고 눈빛만 바도 무엇을 원 하는지 알 수 있는 이치와 같은 말씀들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부처님과 가섭존자처럼 이심전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있다면. 보람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요.
없다면. 아직 많은 노력과 공덕을 쌓아가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아직 자신에게 이심전심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자책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기 바란다.
사람이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와는 잘 통해도 사람과는 잘 통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나라는 「아상」이 있기 때문에 서로에 장벽이 생겨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말 못 하고 꼬리만 흔드는 강아지와는 잘 통해도. 같은 식구와 친구 동료가 통하지 못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결격사유가 된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바란다.
「삼처전심(三處傳心)
사람의 향기는 인품에서 나온다.
부처님 법을 배워서 우리 모두 성불하여야 한다.
중추절 한가위는 만곡의 열매가 익어서 모든 생명을 배부르게 한다.
그와 같이 「법화경」의 말씀은 만유중생의 마음을 「성불」하게 하신다.
인생에 죽음보다 엄격하고 장엄한 것은 없다.
무엇을 이 세상에 남기고 갈 것인가 을. 늘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이다.
눈빛만 보아도. 눈빛만 보내도 통하는 관계가 돼라.
아무리 높은 자리 나 위치에 있더라도 문전 박대 하지 말라는 것이다.
인생에 죽음보다 귀중한 것은 없다.
무엇을 이 세상에 남기고 갈 것인가 을. 늘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이다.
19. 나그네
우리는 억겁의 길을 가는 나그네다.
지금은 마법의 성에서 잠깐 쉬며 거쳐 가는 곳이 우리가 현재 살아가는 사바세계다.
사람에게는 「본인」이 있고 「적인」(跡人) 발자취 이 있다.
부처님에게도 「본불」(本佛)이 있고 「적불」(蹟佛)이 있다.
본불이라 하는 것은 본래 부처의 자리를 말하고. 본인하면 본래의 사람이란 자리를 말하는 것이다.
적불(跡佛)역사적인 부처님을 말한다.
적인(蹟人)사람의 자취. 사실로써의 사람을 말한다.
어떤 집안에서 태어나 어떤 학교를 나와 어느 직장에서 일하며 살고 있는가.? 가 그 사람의 자취다.
지금의 현실을. 적인" 적불"이라 하는 것이다.
부처님이 한 인간으로 성장하여. 출가하여 수행하여 오신 것을 "적불, 자취를 말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인 한 사람 로서 성장하고 살아가고 있는 자취를 "적인". 그 사람이 살아온 흔적을 말하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모든 존재가 그런 양면을 가지고 존재한다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지난 간 옛적 한량없고 그지없고 불가사의한 아승 지 겁 전에 그때 부처님이 계셨으니 그 이름이 대통지승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 인 사 불. 세존. 이 시였고. 그 나라 이름은 호성이요 겁의 이름은 대상이었다.
(大統持僧 如來 應供 正遍知 明行足 仙逝 世間解 無上士 調御丈夫 天人師佛世尊)
.....라고 소개 하셨다.
태초(太初) -.地水火風
「백천만억 아승지겁」(阿僧祗劫)으로부터 전해 내려온 것이 사람이란 인간의 몸으로 이어져 온 것이다. 인간 이란 지성(DNA)은 억겁으로부터 이어오는 무한 「지혜성품」이다.
인간의 성품. 인간의 지성, 인간의 지혜. 는 「백천만억겁」으로 부터 이어진 본성 「불성」이란(DNA)이다.
모든 인간.? 사람이라는 근원의 자리. 궁극적인 차원을 말한다.
인간의 표면적이고. 역사적인 현상적인 차원이 아니라.
오늘의 이 순간을 있게 한 「근원」(根源)을 말하는 것이다.
시공을 초월한 인간이란 "근원. 의 뿌리를 가지고 태어나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다.
단순하게 살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
우리는 그렇게 「백천만억겁」의 인연으로 멀고 먼 길을 이어온 무한 존재의 실상임을 알라는 말씀이다.
인간.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인생이란 길을 걸어가라는 가르침이다.
우리들의 본성은 시공을 초월 하고 있음을 한시라도 잊지 말라는 경책의 말씀이다.
진리의 안목으로 볼 때. 흑인. 백인. 황색인. 얼굴과 모습 문화와 언어는 약 간식 달라도 사람이라고 하는 사실.
불성을 지닌 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천상천하」에 선포하신 것이 부처님이시다.
거룩하고 존엄한 인간의 근원"을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오늘에 닥친 현실에 치우쳐 인간의 근원" 사람으로서의 품위와 인격을 막살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인간에 대한. 자기 자신에 대한. 지고한 가치.「백천만억겁」소중하고 존귀한 자기를 망각하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인간이 사람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상실하고 살아간다면. 다음 세상에 는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축생으로 전략하게 되면 억겁을 맴도는 소나 개, 축생계에 떨어진다. 는 사실이다.
현실을 사랑하고. 현재를 이해하며. 오늘의 삶에 실수 없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가장이 되고. 주부가 되길 마음 가득 축원 드린다.
20. 백천만억겁(百千萬億劫)
나는 「백천만억겁」으로 인간이란 끈으로 이어져 존재하는 태생(胎生)으로 태어난 사람이다.
현재의 모습으로 보이는 전부가 「나」일 수는 없다.
그와 같이 현재의 모습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앉은자리에서 미국을 수초 간에 다녀올 수도 있고. 영국 불란서 아프리카도 다녀올 수 있는 것이 인간의 기능이다.
나이 70 이 넘어도 생각은 20 대로 돌아갔다 돌아오곤 한다.
우리 인간의 「본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무궁무진한 업인 중생 「불성인간」이란 말이다.
인간의 능력. 눈앞에 쭈그리고 앉아 있는 노인에 불과한 모습이지만 할아버지가 살아온 경륜에 담긴 지혜는 현재 20 대의 젊은이들이 가진 기능에 수십 배가 넘는 지혜의 안목이 계신다는 점이다.
늙었다고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것은 큰 잘못이며 죄를 짓는 짓거리이다.
늙은 할머니나 할아버지라고 무시하는 것은 아주 잘못되고. 저급한 인간성을 가진 못된 놈이란 말이다.
사람인 인간은. 저마다 진기한 저마다의 놀이가 다르다.
금 은 진주. 다이아 반지 목걸이 보석을 치렁치렁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핸드백. 밍크 옷. 란제리 악세 사리 패션의 명품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그 품성과 품위가 다르다.
저 나름의 진기한 놀이에 빠져 좋아하고 짜증내고 늙어 가는 줄은 모른다.
물질인 그것이 뭣이 그리 소중한지 가지지 못하면 심통을 부리고 야단이다.
불교는 지혜 요. 빛. 이다.
불교는 광명 그 자체이다.
빛은 모든 사람. 모든 만물을 다 골고루 거두어 주고 생명을 주고. 길러낸다.
마음이 밝으면. 어둠은 자연히 사라지고 가는 길이 훤하여 밝으니 안심하고 길을 갈 수 있다.
바둑의 급수가 높은 사람이 하급수가 죽을 자리에 놓는지 살 자리에 놓는지 훤히 알 수가 있다.
금방 죽을 곳에 바둑알을 놓는 하급수가 답답할 것이다.
「혜안」. 바둑에 대한 기능이나 지혜가 없으면 죽을 자리인지 살 자리이었는지 모를 수밖에 없다는 말이다.
사람이 지혜의 동물이란 것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란 「불성」이 있다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축생처럼 남을 배려 할 줄 모른다면 사람의 삶. 은 짐승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오든지. 말든지 제자리에만 앉아. 자기만 생각하고 인사나 자리를 배려하지 않고 앉아 있다면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 축생에 속한다.
「지혜」 안목이 밝아지면 세상이 잘 보인다.
사람도 잘 보인다.
세상이 자기 눈에 들어오고. 사람이 자기 눈에 들어온다.
안목이 어두우면. 세상도 사람도 잘 보이지 않은 다.
부처님 말씀은 인간 인 사람. 사람의 지혜의 눈을 뜨게 하신다.
세상 이치가 눈에 들어오고. 사람의 이치가 눈에 잘 보인다.
불법을 만나지 못하면 세상 이치가 어두워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한다.
사랑에 빠지면 세상이 온통 아름답게 보이고. 상처를 받으면 세상이 온통 검게만 보이는 것이다.
영혼의 수준이 남 보다 뛰어나야 한다.
「백천만억겁」의 줄기를 타고. 인간 세상에 태어난 것은 정말 위대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라는 사건. 인간이라는 조건.!
나에게 오늘날의 육신을 보시하신 아버님 어머님. 또 아버지와 어머니를 낳아주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은혜가 바다보다 깊고 하늘보다 높다.
「백천만겁 난조우」 70억분이 한사람이 바로 나다.
21. 한 생각(一心)
자기를 바꾸는 것이 지혜다.
지혜를 닦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허공은 멸하지 않는다. 허공은 「무위」라 하여 조작성이 없음을 말한다.
열반(涅槃)을 증득하면 생멸이 없다.
진여(眞如)없어지지 않은 인간이 가진 불성을 말한다.
불성인 진여는 물과 같고 생멸은 파도와 같다.
파도는 물을 떠나지 않는다. 파도는 바람과 함께 있는 것이다.
불심이 사람 마음을 떠나 있지 않으니 누구나 다 부처다.
일념성불(一念成佛)이요. 즉심시불(卽心是佛)이다.
마음이 중생이요. 마음이 부처다.
한 생각이 지옥을 만들고. 한 생각이 천당을 만든다.
한 생각을 떠나서 부처도 없고 한 생각 떠나서 중생도 없다.
내 생각 이 바로 한 생각이다.
한 생각이 모든 문제를 만들어 낸다.
부모님 유산을 많이 주든 적게 주 든 부모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한 생각이다.
거지로 태어나 왕자가 되고 부자가 되고 재벌이 되고 성공한 유명인이 된다.
나를 낳아 주셨다는 유산 보다 더 큰 유산은 없다.
똥물 지게 지고 키워낸 부모 밑에서 대통령이 나온다.
기제사는 선망부모 조상님께 감사의 은혜를 추모하는 날이다
부모를 원망하는 것보다 복 받지 못할 일은 없다.
알밤 대추 하나씩 먹고 조상의 뿌리에 감사하고 감사하는 기제사가 되길 기원 드린다.
22. 백초시불모(百草是佛母)
인간의 가치는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이나. 부처님이 열반하신 이후에도 인간의 가치는 똑같다는 말씀을 남기셨다. 부처님의 최후의 한마디 –사람이 부처다. 라는 사실을 온 인류에게 선포하시고 마지막까지 부촉하시고 열반에 드셨다.
불교를 믿지 않은 사람도 아무런 차별이 없이 모두가 부처라는 말씀이다.
인간의 본래의 고귀한 가치를 드려내는 인류사 에 위대한 가르침이다.
이러한 가치가 정립될 때 가정의 행복과 인류 평화의 열쇠가 된다는 것이다.
사람이 부처다. 라고 하는 이 말씀 한마디에 중생의 무명이 녹아내리는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을 알아듣는 사람은 바로 부처가 된다는 것이다.
부처님의 경전을 받아 지니고 「수지」 하고 다니거나 「독송」 읽고 외우고 「사경」하고「해설」하여 한 구절이라도 남을 위해 「위인 연설」 한다면 이 사람은 십만 억 부처님께 공양하는 공덕과 똑같다는 말씀이다.
마음에 절절히 부딪쳐 인간이 부처다 라 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염불 행자」는. 반듯이 부처를 이룬다는 수기를 부처님 이 열반하신 후에도 영원히 지속적으로 수기하신다는 약속을 하시는 것이다.
인간의 존엄한 가치를 인식하고. 서로 존중해 주는 가르침이 "진정한 불사요. "참다운 불공이다.
그것으로서 가정의 행복이 도래하고, 세계 인류평화가 도래하여지는 것이다.
지극하고 합리적인 가치는.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는 가르침이다.
부처님을 비방하는 죄 보다 사람을 무시하는 죄가 더 큰 죄가 된다는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의 말씀이다.
화려한 권세를 누렸든 오백 년 고궁에 문을 열면 먼지만 쌓여있다.
2.000년 절간의 문을 열면 가득한 법향(法香)이 날이면 날마다 가득히 이어지고 있다.
욕망에 찌든 사람들이여. 무엇을 일러 부귀영화라 하는가.?
만공 선사. 왈 -백초시불모(百草是佛母) 니라.
중생인 백성이 바로 “부처의 어머니다.“ 라는 법어의 말씀을 깊이깊이 사유해 보기 바란다.
23. 행복의 소리
진지하고 순수한 것만 행복이 아니다.
비 순수한 것에서도 행복은 숨어있다.
경박한 것에 대해서도 진지 할 수 있고. 진지한 것에서도 경박해 질수 있다.
행복은 소낙비 속에도 숨어 있고. 보슬비 속에서도 담겨 있다.
행복은 텅 -빈 자유에서 나온다.
앞산 뒤 산에 날마다 푸르러가는 나무들의 행진곡, 모든 생명은 자유 속에 푸르다
사람은 누구나
아름다운 사랑을 지니고 미완의 삶을 통해 미완의 행복감으로 살아간다.
자신을 진실로. 들판의 바람처럼 자유롭게 텅-비우면 환경과 여건이 아무리 척박하여도. 사랑을 받고 살게 되어 진다.
바람과 구름.
천둥과 번개 속에서. 다음날 청명한 하늘과 광명이 나온다.
진실로 행복의 조건은. 네 잎 「크로바」의 행운을 쫒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세 잎 「크로바」의 현실이 행복이다.
예술도 상품이 될 수 있고. 상품이 예술이 될 수 있는 것이 진솔한 자유다.
지성을 너무 강조하다가. 예술의 초연적인 지성을 잃어버릴 수 있다.
만족할 줄 모르는 마음이. 가장 어리석은 불행한 마음의 소유자다.
물질이 가져다주는 행복감 은 짧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시련의 인욕 참을성을 통해서 행복의 토양이 되고 씨앗이 되게 된다.
바라지 말고 자연에 씨앗을 뿌리고 바람을 막아주라.
자유롭게 놓아주고 사랑으로 오늘을 사랑하라.
24. 다보불탑(多寶佛塔)
다보 불탑의 장엄.
그때에 부처님 앞에 칠보로 된 탑이 있으니 높이가 오백유순이요. 가로와 세로는 이백오십 유순이었다.
땅에서 솟아 올라와서 공중에 머물러 있었으니 갓 가지 보물로 장식하였으니 난간이 오천이요 감실이 천만이
요, 급은 보화 칠보로 장식하였으며 보배로 된 영락을 드리우고 보배 풍경만 만억 개를 그 위에 달았다
인간 내면의 아름다움 이 바로 「다보불탑」이란 말씀이다.
무한한 가능성. 무한한 생명력. 무한한 신통을 다 구비한 것이 사람 사람마다 가진 「불성」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저 마다 아름다우며 보배로우며 무한한 자비를 가진 착 한 사람이란 말이다.
누구나 구비하고 있는. 본성인 불성을 보지 못하고. 살아가기 때문에. 절에 자주 오시어 기도 하라는 것이고 그 아름다운 불성인 사람의 향기를 보시를 통해서 공덕을 쌓으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들의 삶이란. 늘 주위의 환경과 여건에 휩쓸려 살다 보니 저 마다 가진 아름다운 보배를 진흙탕에 처박아 보지 못하고 무명의 장난에 함몰되어 본성을 잃어버리고 허둥지둥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다보불탑」처럼 아름답고 고귀한 불성이 인간이 가진 근원이란 것을 부처님은.「법화경」을 통해서 상주 설법을 하고 계시는 것이다.
「다보불탑」은 그 높이가 끝이 없고. 넓이도 끝이 없고. 값으로도 매길 수 없는 무수한 보배로 장엄이 되고 「감실」이 천 만 개요.「난간」이 오천 개로 꾸며져 있다. 란 것이다.
우리들 마음 구석구석이 감실이란 말이다.
이곳저곳. 집을 짓고, 구석구석 이방 저 방. 방마다 꾸며놓은 장식과 물건들이 얼마나 많은 가.?
옷장이며 신발장. 책장 보석상자 귀중품 보관. 화장대 책상 식탁. 속옷 정리장 생활가구 공구 등부지 기수다.
한 사람. 한 사람마다 가지고 싶은 것. 숨기고 싶은 것. 저만의 「감실」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사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 도 감실이요 이것저것. 가지고 싶고 싶은 것도 감실이다.
그런 감정이 천만 개가 넘는다는 말이다.
인간 내면에 감추어진 것이. 「본성」인 불성이 바로 「다보불탑」이다.
인생이란 삶도, 공든 탑을 쌓듯이 공덕을 닦아 인생을 쌓아가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불국사는 사찰 중에 제일 아름다운 사찰이다.
오른쪽엔 석가탑 왼 쪽엔 다보탑이다.
오른쪽은 용「用」 작용 활동을 나타내고. 왼 쪽은 체「體」. 근본을 나타 낸다.
자신이 작용 활동하기에 따라. 그 원인이 천해 지기도 하고. 존귀하여 아름다워 지기도 하는 것이다
탐. 진. 치 삼독의 욕구를 따르면 천박해지고. 「계. 정. 혜.」 삼학을 닦으면 다보불탑처럼 존엄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진다는 가르침이다
25. 인욕심(忍辱心)
「제바달다」는 부처님의 사촌 동생이다.
어릴 때 항상 같이 뛰어놀고 활쏘기 창던지기 항시 경쟁 상대자가 되었다.
언제나 경쟁과 시합에서 싯달 태자에게 지기만 하 든 제바달다 였다.
부처님이 출가하시니 제바달다도 출가하여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다.
부처님 회상에 구름처럼 모여드는 제자들을 보고 자기도 부처님처럼 많은 권속을 두고 싶었다.
아무리 부처님처럼 행동하고 오히려 부처님 보다 엄격한 계율을 정하고 수행 하는 교단을 만들었지만 부처님처럼 많은 권속이 따르지 않게 되자 제바달다는 부처님을 죽이고 그 자리에 자기가 차지하려 온갖 건모 슬 수를 쓰고 모함하고 비방하며 부처님을 살해하기 위해 몆 번이나 시도한 원수였다.
그르나 부처님은 그를 제자로 받아들이고 그를 위해서 다음 생에 「천왕여래」가 되리라는 수기를 주신 거룩하고 거룩하신 분이 부처님이 시다.
부처님은 또 석가 족을 멸망시킨 유리왕을. 나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이 없다고 하는 관념으로 원수라는 관념도 없고. 나라고 하는 관념도 없고. 남이라고 하는 관념도 없다.
성인이라는 관념도. 중생이라는 관념도 없다.
나는 그런 모든 관념들로부터 떠났으므로 해서 우리 동족을 말살한 유리왕마저도 관념이 없다.
라고 관계를 관념으로 푸신 분이 시다.
자기를 죽이려는 포악무도한 제바달다를 수기하여 주시고. 자기 종족을 멸망시킨 유리왕을 관념으로 마음에 원수로 담아두지 않으시는 가르침은 인류사에 많은 민족과 인류들이 참고하고 배워서 미움과 증오 가 없는 지구의 「불국정토」를 이룩해야 한다. 고 본다.
중동지역에 폭탄과 테러 인명학살을 종교의 이름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을 보면 인간의 무지가 특히 종교가 주는 무지가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우리들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방송신문에는 더 기가 찰 천인공노할 살인 사건이 알려지고 있다.
도박 빗에 쫒기 어 어머니와 형을 살해하여 그 시체를 토막 내어 유기하였다니 이 보다 잔인한 천인공노할 짓이 어디에 있는가.
평소에 일상에서 가정과 가족을 부처님 품 안으로 이끌어서 인간의 품성을 자비롭게 키워야 한다.
불법을 배우고 익히고 공부하고 법문을 듣는 것은 보다 더 높은 차원의 눈을 뜨게 하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부처님은 자기를 죽이려는 제바달다를 자기의 스승이라고 모든 사람 제자들에게 하셨다.
나를 구차 하게 하고. 미워하고 증오하고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고 나를 망하게 하는 모든 것들이 나의 스승이요. 선지식이란 말이다.
상처는 곁으로 치료하기보다는 안으로 깊이깊이 치료해야 정말 무결하게 치료되는 것이다.
악을 악으로 갚으려 하면 해결이 되지 않는다. 악은 선으로 자비로 대하여야만 풀어지는 것이다.
세상에는 제바달다 같은 인간들이 부지기수다.
틈새를 엿보고. 기회를 틈타서 온갖 중상모략으로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자기가 앉으려 한다.
그들을 제압하고. 바른 길을 인도할 수 있는 지혜는. 자신의 자비심을 증장하는 일이다.
그 증장하는 힘은 염불에서 나온다.
하루에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하고 오전에 108번. 오후에 108번. 잠자리 들 때에 108번 부르고 자는 습관을 기르면 된다.
「칭명염불」은 지식이나 상식을 초월하는 무한 에너지와 힘이 지혜로 승화시켜 주는 위 신력이 있다.
부처님의 모든 영험과 가피는 자신의 내장 내심 마음속에서 솟아난다.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사람이라면 부처님처럼 무한 지혜가 있기 때문에 자기를 죽이려는 철천지원수에게도 다음 기회에 다음 세상에 천왕여래가 대리하는 수기. 칭찬을 줄 수 있는 위대한 자기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자신이 이 세상에 가장 귀중한 보석인 줄 아는가.!
속이 깊은 사람이 돼라. 당신의 내면은 누구보다 아름답다.
무엇이 당신을 갈등하게 하는가.?
자신의 내면을 잘 살피는 깨어있는 사람이 될 때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26. 안수정등(岸樹井藤)
우리들의 삶이란.? 법화경 신해 품에 나오는 안수정등(岸樹井藤) 이다.
허허로운 벌판에 성난 코끼리가 쫒아 오고, 그를 피하려 칡넝쿨을 잡고 우물 속으로 뛰어든다.
우물 밖으로 나오려니 코끼리 가 잡아먹으려고 지키고. 우물아래에는 성난 독사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린다.
낮에는 흰쥐가 칡넝쿨을 갉아먹고, 밤에는 검은 쥐가 칡넝쿨을 갉아먹는다.
불가항력의 혼절한 상태에서 위를 쳐다보니 칡꽃에 꿀을 따든 벌꿀이 입가에 떨어지니 자신도 모르게 허 바닥에 널름 달고 단 꿀맛에 취해 망각의 늪에 빠진다.
엣 선사들이 「안수정등」 에 대한 법 거랑을 하시면서, 이때에 한마디 을 일러보라 하신다.
많은 선사의 답이 이러니저러니 하시지만. 그중에 서도 전강 큰스님이 하신 답이 최고였다.
선사 왈--아.! 달다.
불자는 부처님을 닮으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인간은 육도윤회전생의 업과 인연에 의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다.
한 지구 한 나라 한 민족 한 지붕 밑에서 살아가지만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살아간다.
남편이 보는 입장이 다르고 아내가 보는 입장이 다르다.
똑 같이 보름달을 보지만 저 마다 감정과 견해가 다르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일불승」이지만 팔만사천 방편 문을 설하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의 목표가 재물인 돈이다.
다양한 직종의 직업 은 그에 따른 성과급으로 보수와 배당을 받는다.
부정적인 것이 문제의 원인이다.
선덕여왕이 자장 율사를 왕사로 청 했다.
자장율사는 부귀영화를 누리고 백 년을 사는 것보다 하루를 살아도 부처님 계(戒를) 지키고 살겠다고 거절하셨다.
계를 지키지 않으면 업 성(業性)이 닦아지지가 않는다.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계를 지키지 않으면 그 성공은 무너지기 마련이다.
아들이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준 어머니를 살해하고 형을 살해하는 시대가 우리들이 살아가는 한 동네다
그 만의 죄가 아니다. 우리들 모두가 그를 부추 끼고 방조하고 제도하지 못해서 저질러진 범죄이다.
돈과 물질은 사람을 편하게도 하지만 병들게 한다. 돈은 정직하게 벌고. 보람 있게 써야 한다.
보시하는 돈은 세상의 범죄를 줄이는 것에 쓰이고 사회악을 막는데 쓰인다. 성공이 무엇인가.?
그 정답은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성공이다.
27.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
우리 들은 오백 천만억겁으로 불생불멸하는 존재다.
현세의 삶이란 기껏해야 60년 아니면 100년이다.
부처님께서는 여래수량 품 을 통해서 여래의 진실하고 참된 말씀을 「삼계삼청 」세 번이나 경계하고 세 번이나 다짐하시며 말씀하셨다.
나라는 존재는 지금 가지고 있는 몸이 전부가 아니라 하신다.
내가 나무가 되고. 내가 흙이 되고. 내가 바람이 되고 내가 구름이 되고. 푸른 하늘이 된다는 것이다.
내 몸 이대로 통째 로 하늘이고 구름이 아니라.
형체가 변하여 바람이 되고 구름이 되기도 하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은 다는 말씀이다.
종이 한 장이 만들어지고 불에 타 없어 저 버리는 것이 눈에 보이는 현상이고. 불에 타 없어진 미세한 티끌과 먼지는 종이 인 형상만 없어 보이지 않지만 보이지 않은 미세한 분자 먼지들은 모두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돌아가 티끌인 「법성」인 성품 티끌의 본성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영혼만 영원한 것이 아니라
몸이란 것도 형체를 바꾸어 변할 뿐이지 없어진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과학적으로 신 소재란 것도 변화되어 나타나는 것이지 전혀 근거 없는 것에서 만들어지지 않은 다는 말이다.
육신이 없어 졌다고 내가 없어진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그 말씀이 바로 반야심경의 「불생불멸. 불구부정」이란 말씀이다.
공간 적으로. 이미 우리는 바람이고 구름이다.
시간적으로는 늘 변하여 가는. 조개구름 인 것이다.
오백 천만억겁이 무량수 무량광 우리들의 본성 생명의 실상이란 말씀이 여래수량 품을 통해서 참으로 믿기 어려운 말씀을 세 번이나 다짐하고 다짐하시며 설하시는 가르침이다.
깊이 사유하고 명상하지 않으면 도저히 믿을 수 없고 알 수가 없으니 부처님께서 「삼계삼청」 세 번이나 다짐하시고 마땅히 믿고 따르라고 믿기 어려운 법을 설 하신 것이다.
마음이란 것은 과거. 현재. 미래. 관계없이 늘 함께한다.
믿음이란 것에 계합하고 체득하지 못하면 형상이나 대상에 끄 달려 헐떡이며 살아지게 된다.
높은 하늘 뭉게구름이 당신이다.
들판에 익어가는 풍요롭고 탐스러운 과일과 벼들의 황금빛 물결이 바로 당신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코스모스와 국화 향기와 푸른 하늘이 당신의 마음이다.
보고도 보지 못하며 지나치는 것도 당신이며. 들녘에 나가지 않아도 보아지고 느끼는 것도 당신이다.
영원한 불멸, 죽지 않은 것이 인간의 불성 이란 깨우침의 말씀이다.
영원불멸한 진리. 를 부처님께서 새롭게 만들거나 가져오신 것이 아니라.
발견하신 것이다.
오백 천만 억 나유타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 우리들이 란걸 깨우쳐 주시는 것이 법화경의 여래수량 품 이다.
천 만억 겁으로 불찰미진수로 우리들은 배낭여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깨우쳐야 보인다.
믿고 믿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다.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 의 "알아차림"이다.
28. 무생법인(無生法印)
여래의 수명이 한량없다.
모든 존재의 수명도 한량이 없다.
나팔꽃 은 나팔꽃 되로 호박꽃은 호박꽃 되로 억겁으로 피였다가 시든다.
청개구리는 청개구리 되로. 비단개구리는 비단개구리 되로 태어나고 죽는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만 전부가 아닌 것이 사람이다.
보고 듣지 않아도 알 수 있는. 현상을 초월한 자리. 내면의 깊은 함정을 가진 것이 인간이다.
선 다라니(禪-陀羅尼)-풀어쓰면 돌이킨 다 는 말이다.
인간인 사람은 의식의 전환을 통해서 성공하는 지혜를 가진 무한 감성을 가진 동물이다.
세계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있다는 것에서 초월한 사람들이다.
내 것이야.! 내 법이야.! 하는 것에 걸려 있다가.?
아이냐.! - 텅-빈 것이야.!
하는 의식전환이 될 때. 그에게 기회의 공덕이 따라 성공하는 것이다.
선 다라니=의식의 전환.
나쁜 습관에서. 나쁜 버릇에서. 의식 전환을 할 수 있는 것이 사람이다.
돌을 조각하여 불상도 만들 수 있고. 망부석도 만들 수 있다.
무엇을 만드느냐는. 자신의 감각과 의식에 달린 것이다.
고착된 욕심과 야망. 을 숨기고 외형적인 위장술 욕망으로는. 인생의 사랑과 행복. 그리고 성공을 할 수가 없다
설혹 그런 기회가 주어 젖더라도. 돌리 킬 수 없는 구멍 난 난파선을 타고 있는 것에 불과할 뿐이다.
봄 계절 잔치가 지방 자치 단체마다 그럴 듯하게 벌어진다.
국민의 세금으로 꾸며지는 잔치가 정말 잔치다운 잔치가 되길 앙망한다.
먹거리 볼거리 에만 치우친 관람유치가 유치하지 않길 바란다.
외로운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5년이나 방치되어 해골만 남았다고 한다.
오늘의 풍요로운 물질과 환경 국가 발전이 있기까지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의 노고다.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가난과 핍박에서 이룩해 놓은 것이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문화생활이다.
복지 국가란. 보편타당한 인간의식의 문제요 가치관이라고 본다.
그 많은 학교와 대학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감사함을 가르치지 않고 있다.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집. 다니는 길. 기차 자동차 비행기 모두가 그분들이 이루어준 것이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남이 아니다.
경로당 요양시설에 봉사하는 모든 분들은 무량대복을 받을 사람들이다.
빈 손으로 태어나고. 빈 손으로 가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천만 억 겁으로 사람이란 품종으로 태어나 못생겨 호박꽃도 되고 예뻐서 장미꽃처럼 형상을 바꾸어 왔다가 간다.
지혜란- 의식의 전환이다.
자비란- 감사하는 마음의 전환이다.
서원(誓願)은- 실천하려는 의식의 전환이다.
문수. 관음. 보현보살을 염송하고 부르면 「선 다라니」를 통해서 「무생법인」"을 알고 얻게 된다.
29. 물같이 바람같이
눈을 떴다는 말은 이웃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보는 안목을 말하는 것이다.
불교를 제대로 공부한 사람은. 대통지승불이 성불하였을 때 하신 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아는 것이다.
어둠속에서 빛이 일어나. 빛으로 인해 보이니까. 자기 옆에 아무도 사람이 없어는 줄 알았는데. 이제야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됐다는 말씀이다.
그렇다. 우리 들은 사람 속에 살면서 사람을 보지 못하고 살아간다.
언제 내 곁에 사람이 있었는가.?
이 것이 무슨 뜻을 의미하느냐.?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내가 소중하면 남도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하는. 성숙한 그런 안목을 말하는 가르침이다.
나의 부모만 부모이고 내 자식만 내 자식이면. 옆에 사람 있어도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이 세상의 모든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나의 부모인 것이다.
남의 부모도 나의 부모로 섬길 줄 아는 사람이 참 사람이다.
나의 자식을 사랑하듯이 다른 사람의 자식을 사랑할 때 청소년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것이다.
비리 청소년을 나의 자식처럼 돌보는 사랑이 없으면 영원히 청소년 범죄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부처님의 경전을. 받아 지니거나. 읽고. 외우거나. 쓰거나. 남을 위해 해설. 한다면 반듯이 그 공덕이 원만한 변화를 가져오고. 육근과 육식이 변화되어 원만히 정화되어지고, 원만한 능력이 생겨나니 바로 그것이 공덕이 된다는 말씀이다.
마음에 정화가 이루어지면. 변화가 생기고. 그것이 힘이 되어. 능력이 되니. 그것이 바로 공덕장으로 나타난다는 말씀이다.
사람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의지를 가지고 살아가는 동물이다.
삼라만상 두두 물물이 부처요. 선(禪)이라 하지 않든가.?
육근인- 안. 이. 비. 설. 신. 의. 무. 을 잘 다루는 법이 경전을 지니고. 읽으며 외우고 사경하고 해설하는 것이다.
사람은, 그 사람. 그 사람의 행위에 따라. 그 사람의 향기가 난다.
비겁 하면 비겁 한 냄새가 반듯이 나게 돼 있다.
남의 부모를 내 부모같이 섬기는 사람은 그 향기가 다르다.
친구와 이웃. 동료와 사회에 눈을 떠야 한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기 생각에만 갇혀 사는 깨어나지 못하는 애벌레가 되지 말아야 한다.
오락과 게임도박 탐욕과 애욕 향락에 빠지면 암흑에서 깨어나 훨훨 나는 나비가 되지 못하여 애벌레로 죽고 마는 것이다.
사랑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먼저 변하고. 스스로 깨어나 정화하여. 먼저 닥아 가는 용기가 더 필요한 것이다.
훌훌 생각을 털어버리고. 방에서 뛰쳐나와 강변이나 등산이나 둘레 길을 걸어보기를 권한다.
바람과 구름. 계절은 당신을 차별 없이 반긴다.
그와 같이 부처님은 정말 평등하게 여러분을 일깨워 주시기 위해 존재하신다.
부족하지만 나도 여러분을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에세이 편지를 쓰는 것이다.
“성냄도 벗어놓고. 미움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구름같이 훨훨 날아보기 바란다.
30. 상불경보살(常不輕菩薩)
무슨 뜻으로 「상 불경 보살」이라 이름 하는가.?
이 비구는 무릇 만나는 이가 있으면. 비구이거나. 비구니 이거나. 우바새 우바이 이거나. 만나는 대로 예배하고 찬탄하면서. "이렇게 말하느니라."
나는 그대들을 깊이 공경하고 감히 가벼이 여기거나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그대들은 모두 보살도를 행하여 마땅히 성불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상.-항상常.-불-아니不 -경-가벼울輕.
상 불경 보살 이름은. 이름 그대로 사람을 항상 가벼이 여기 않는다는 그런 뜻의 이름이다.
"무엇을 가벼이 여기 않은 다는 말인가.?
만유를 가벼이 여기지 않을 뿐 아니라. 존경하고 받들어 섬기고. 돌보고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이러한 마음의 발원이 만사만생 인류에 대한 보살행을 가벼이 여기지 않은 다는 말씀이다.
성문 연각 보살. 삼승 중! 그중에서 대승보살행 육바라밀의 깊은 이해는 마음의 뿌리 육근 육식이 청정하다는. 깊은 의미다.!
모든 사물을 함부로 업신여기지 않은 청정한 마음 청정법신에서 나타나고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세상에 눈을 뜨고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밝은 지혜를 말하는 것이다.
세상에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이해하고 감지하는 능력의 폭이 넓어지니 따라서 자신이 변 하는 것이란 말이다.
세상에 가장 핵심적인 가치는.! 상대를 섬기고 공경한다면. 세상은 축제의 장이 된다는 것이다.
상대를 부처로 섬기면. 세상은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이 되어 지고. 매일매일 무량 대 복이 넘쳐 나는 날이 대어지는 것이다.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열쇠는. ! 상 불경 보살의 가르침 상대를 부처로 섬기는 마음이다.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하는 열쇄는. 상 불경 보살의 생명존중 인간존중 중심 사상이다.
먼저 가까이 있는 가족사이 섬김의 마음 자세로 살면 화기애애하여 행복이 넘쳐날 것이다.
한 마을에서 서로서로 공경하고 존중하며. 서로 칭찬하고. 부처님처럼 서로 받든다면 그 마을은 행복한 마을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인간 존중의 사상이. 세계로 펼쳐 나간다면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인류요 세상이 될 것이다.
경제와 과학과 기술로는 세계 평화를 가져오거나 기대할 수가 없다.
그 무엇보다 도 중요한 것은.! 사람을 존중하고 사람에 대한 존중한 가치에 눈을 뜨게 하여 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펴는 일이다.
새로 들어온 며느리를 비하하거나 무시하면 그 가정은 파산이 되기 쉽다.
시 어머니를 무시하거나 존중하지 아니하면 자신이 스스로 질병을 키우는 꼴이 되는 것이다.
사회와 가정의 모든 불화는 상대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데서 기인하는 것이다.
세상의 이치.!
만유만생의 이치는. 서로 보살피는 가치에 있는 것이다.
상대를 존중하는 사람은. 늘 행복하고. 반듯이 성공할 것이다.
상 불경 보살의 가르침을 인생의 모터로 삼으시기 바란다.
우리 모두요당신은 부처님."이 시다
31 스티브잡스의ㅡ화두
선사 어록에 ,
색즉시공. 이요. 공즉시색. 이니 버들은 푸르고 꽃은 붉도다.
밤마다 달은 물 위로 지나가지만.
마음도 머무르지 않고. 그림자도 남지 않은 다.
위의 선시(禪詩)를 이해하자면 .....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걱정하지 말라.
앞과 뒤를 끊어버리고 오직 현재심만 홀로 드러나게 하라.
머물지 않은 마음이 곧 현실이다.
현재 심은 샘물과 같아서 현실만이 영원한 것이라 뜻이라 이해된다.
그래서
진리는 언제나 눈앞에 있고 불법은 늘 코앞에 있다.
수처작주(隨處作主)" 주어진 것에 따라 주인이 돼라
여기 있으면 여기 주인이요.
집에 가면 가정의 주인이다.
직장에 가면 직장의 주인이요.
거리에서는 거리의 주인이다.
자기가 사는 곳의 주인이요.
저마다 주인이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 의식을 가지고 살라는 가르침이다.
입처개진(立處開進) 던져진 곳 지금 있는 그 자리에 진실 된 주인공의 삶을 살라는 말이다.
위선자가 되거나. 직권을 남용하거나. 짝퉁. 거짓으로 살아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이다.
「스티브 잡스」의 어록이다.
*. 자기 혁신이야 말로. 리더 와 -추종자는 (주인의식) 구분하는 것이다.
*. 진정한 차이를 빚어내는 것은 제품이다.
*. 가치를 설명하는 것은 광고가 아니라 "제품 그 자체다.
*. 단순함이 복잡함 보다 더 어렵다.
*. 생각을 명확히 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태산도 움직일 수 있다.
*. 혁신은 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혁신은 당신과 함께 하는 이들을 어떻게 리드하고 그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끌어내느냐에 달렸다.
*. 죽을 때 사상최고의 부자가 되는 일에는 관심이 없다.
매일 잠자리에 들 때. 오늘 놀라운 일을 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 인생은 영원하지 않다.
다른 이의 삶을 살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한다.
주인 정신을 가지고 미련할 정도로 자기의 길을 가라.
이상은 스티브 잡스의 일상적인 자기 성찰의 화두였다고 보아진다.
32. 어머니 연꽃
남여를 막론하고. 어머니 없이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 없다.
이 세상에 여자로 태어나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인생의 가장 존엄한 가치요. 성불이다.
오늘 이 글을 읽는 모든 여성 (보살님)들은 위대하고 엄숙한 여자의 가치를 아시기 바란다.
자기를 자각(自覺)하는 것이 도(道) 닦는 일이며. 자기 부처를 만나는 길이 염불수행 법이다.
무상의 고통이 뭔가.?
젊은 피부가 늙어가는 주름살이다.
거부 할 수 없는 세월. 고운 얼굴이 쇠퇴해 가는 것이 자연적인 자기 모습인줄 알고 살자.
늙지 않으려는 자기 감옥 에 갇혀. 자기의 본 분사를 잃어버리지 마라.
강한 어머니는.! 자기의 가치를 환락한 미모의 가치에 두지 않는다.!
부처님의 걱정은 복을 짓고 공덕을 닦지 않는 전도된 가치 관 를 안타까워 하시는데 있다.
왜. 여성을 보살이라 하는 줄 아는가.?
환경과 여건. 조건. 잘나고 못생기고 유. 무식 을 가리지 아니하고. 여자는 누구나. "존엄한 어머니란" 품성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나기 때문에 이다.
『관음. 세지. 문수. 보현. 지장. 보살』
이름은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 같이 원력의 보살님 들이다.
어머니의 가치관이 전도 되면. 사치와 허영에 빠져 어머니의 본 분사를 잊어버리기 일 수다.
물질과 환경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안타까운 여성이 되지 말아야 한다.
나태와. 무지에 빠지지 않고. 복(福)과 공덕(功德)을 닦을 줄 아는. 행동 하고 실천하는 불자 염불과 기도 공부를 통해서 강 한 어머니가 대어지는 것이다.
나에게 무엇이 부족 하고 무엇이 모자라는가,?
힘들어도 기다릴 줄 아는 「인욕보살」이 돼야 한다.
미모 보다는 긍정의 힘이 있는 주부가 되라는 말이다.
남편을 칭찬하는 마니야가 될 때 아름다운 여성이 되는 것이다.
남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될 때 반듯이 훌륭한 어머니가 되는 것이다.
한 여성이.! 어머니가 되고 아내가 된다.
매일 매일 자기를 돌아보는 착한 아내"가 되고 강한 어머니"가 되라
33. 진리(眞)
불교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
불교를 알거나 모르거나 점수의 차별이 없다.
누구나 자유롭게 규제 없이 믿고 따르며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의 생명 과 모든 생명의 가치는 동등하다. 모든 생명의 가치가 동등하다는 것을 여실히 일깨워 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진리와 방편, 불교의 그 많은 방편 중에 어떤 것이 진리 인가.? 진리란,? 어느 시대 어느 민족 어느 국가 어느 종교 을 믿든지 다 적용되는 것을 말한다. 방편 이란,? 한 시대 한 민족 한 국가 한 종교 에만 해당 된다든지 더운 나라 추운 나라에만 적용 된다 옛날에는 맞고 지금은 맞지 않은 것들은 모두 방편에 속한다.
불교는 눈에 보이지 않은 광명으로 인간을 제도하여 도와주는 것이다. 불교는 지혜 광명의 종교다 하고 많은 지혜 중에도 깨달음의 지혜가 제일이다. 부처님께서 광명을 놓아 십만 팔 천리 국토를 다 비추었다 하신다.
이 말씀은 모든 생명은 빛이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진리의 말씀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세계가 삼계 욕계 색계 무색계. 십팔천이라 한다.
육진. 육 근, 육식. 이 인간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루를 살아가고 일생을 살아간다. 는 것이다.
우리 들은 빛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특히 전기가 없으면 온 세상 모두가 멈춰 버린다.
빛이 없으면 집에 돌아갈 수가 없다 집에 돌아가려다 넘어지고 부디 처서 상처투성이가 되고 결국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도 된다. 인간의 지혜란 이와 같이 전기불과 같은 것이다.
진리의 지혜가 없으면 인간의 삶은 암흑의 천지에서 허둥지둥 갈팡질팡 살게 대어지는 것이다.
지혜가 없으면. 곳곳에서 상처받고 부디 치며 넘어지고 다처서 평생을 상처투성이로 살게 되는 것이다.
또 그렇게 살다가 일생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넘어지고 패하여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부처님께서! 무량광명이라 든 지. 무량대복이라고 하시는 말씀의 뜻은 인간의 지혜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불교는 미신이 아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끝없는 인간의 깨우침 지혜를 말하시는 것이다.
어린아이를 달래려고 백호광명을 정수리에서 놓아 십만 팔 천리를 비춘다는 방편을 설 하시는 것이다.
부처님 오신 날을 등불을 밝혀 맞이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연등을 밝히는 것이다.
법당마다 인등을 밝히고. 촛불을 밝히는 것은. 불빛이 없는 암흑천지에서 부디 치고 상처받고 넘어지는 중생들을 밝은 길로 인도하기 위한 방편에서 인 것이다.
진리란.! 암흑 어두운 무명을 밝히는 지혜의 빛을 말한다.
어둡고 캄캄한 터널에서 밝은 세상으로 나오게 하려는 부처님의 끝없는 자비심을 말하는 것이다.
나라는 아집과 내가 채우고자 하는 욕망이 나를 어두운 터널에 머물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지혜란!. 조건 없고 생색 없는 자유로운 평등한 가치이다.
34. 법화(法華)
부처님께서 깨달으신 최상의 가르침. 한량없는 백 천 만억 아승 지 겁 동안에 얻기 어려운 최상의 깨달음의 법을 닦아 익힌 것을 이제 모든 불자들에게 부촉하노라.
여래의 법 자재하신 신통. 여래의 비밀. 여래의 요긴한 법장 여래의 깊은 자비 을 널리 펴기를 부촉하신다는 말씀이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읽게 하고 쓰게 하고 받아 지니게 하라는 유지 이 시다.
부처님께서 부촉하신 제일은 사람을 부처로 로 섬기라는 가르침이다.
성불하기 위해서는 보살행을 실천 하라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보살행 이란 어디에서 나오는가.?
남을 생각하고 남을 섬기는 데서 나온다. 남을 생각하지 않으면 보살행이 아니다.
남을 위하는 세상. 남을 위하는 세상이 평화와 자유 사랑이 넘쳐나는 불국정토이다.
군대에 가는 자녀를 손잡고 보듬어 주고 어깨를 토닥여 주고 끌어안아주는 엄마의 마음이 보살의 마음이다.
총칼 메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쟁터에 나가는 아들을 또 돌아보고 또 돌아보며 걱정하는 마음이 보살심이다.
여래의 마음이 곧 보살 마음이다.
여래는- 어머니다 자식을 위해 자기 목숨도 버릴 자비가 있고 자식을 위해 죽는다 해도 두려움도 없다.
여래의 법을 배우고 여래의 법을 따라 실천하는 불자가 어머니 마음이다.
나의 자식을 사랑하듯 남의 자녀도 자기 자식처럼 생각하고 섬기는 것이 참 어머니다.
여래를 섬기는 어머니는. 부처님의 지혜 여래의 지혜 자연의 지혜를 받고 얻는다.
응당히 여래의 법을 따라 배우고 남을 섬기는 생각을 내야 한다.
오는 세상에 선남자 선 연인 여래의 지혜로 부처님을 섬기듯 남을 섬기면 부처님의 은혜를 보답하는 길이다.
우리가 부처님께 시주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께서 우리에게 대 설판 시주를 하시는 것이다.
부처님을 가르침을 따르면 배부르고 행복하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진리의 가르침으로. 진정한 우리의 참 생명을 먹여주고 살려주시는 것이다.
부처님이 어디에 계셔서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부처님은 세상에 널리 펴져 있는 진리를 알게 하여 주시고 일깨워 주시고 깨어나게 하시는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 경전을 통해서 캄캄한 암흑에서 밝고 밝은 광명의 세계로 나올 수 있게 하여 주시는 것이다.
부디 치고 넘어지고 방황하는 자신의 삶을 제 정돈하려면 기도하는 방법이 최고다.
전문성이나 학점이나 자격증도 필요 없다. 「나무 관세음보살」 이렇게 명호를 부르기만 하면 된다.
출근하기 전에 108번 잠자기 전에 108번 하루에 두 번씩만 빠져 먹지 말고 백일만 하면 어려움을 반듯이 풀린다.
부처님께서 발견하신 불성" 사람이 가진 무한의 보배요. 자본이다.
"능력과 소질을 무한대로 가진 것이 자신이다".
인간 석가인 붓다가 백 천 만억 아승 지 겁으로 수행하고 닦아서 얻은 깨달음의 진리다
『나무 관세음보살 』 이렇게 염송. 꾸준히 부르기만 하면 된다.
35. 선지식(善知識) 단상-
이 세상은 사고(四苦)와 팔고(八苦)로 되어있다.
생로병사 가 四고요. 생로병사우비고뇌(生老病死憂悲苦惱)가 八고이다.
과거 현재 미래가 만나는 곳에 부처가 있다.
과거 미래 현재 의 영원한 곳에 시간이 존재 한다.
모든 생명은 지수화풍 춘하추동 계정혜 질서 속에서 살아간다.
모든 생명을 보호하는 것은 저마다의 계정혜 삼학의 향기와 해탈 지견의 향기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다.
부처님께서 앉으신 방석을 길상 초(吉祥草)라 한다.
부처님께서 깨달은 곳은 보리수나무아래서 이다
수많은 풀 가운데 부처님을 만나서 길상초가 된 것이다
수많은 나무 중에서 부처님을 만나니 보리수나무가 된 것이다.
저절로 갖추어진 지혜를 본각(本覺)이라 한다.
가사를 입는 것은 부처님 제자로 살아가겠다는 증명이다
어떤 분을 선지식이라 하는 가?
선지식은 일체지혜의 문으로 나가는 분이다
일체 지혜의 僧수레. 일체 지혜를 태우는 배. 일체 지혜의 횃불. 일체지혜로 나아가는 길이다 일체지혜로 모든 이의 등불이 되고. 일체지혜로 나아가는 다리가 되고. 일체지혜로 나아가는 덮개가 되고. 일체지혜로 나아가는 눈이 대고. 일체지혜로 나아가는 바다 물이 된다.
대비란 물이 들고 나고 는 조수다. 모든 생명의 바탕이 물.(水)이다
선지식(善知識)은= 모든 사람의 길을 열어주고. 모든 사람의 등불이 되고. 자신이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분이다
발원(發願)=부처님께서는 저의 문이 되 주시고. 수레가 되 주시고. 배가 되 주시고. 길이 되어주시고. 저가 살아가는 생명이 되 주십시오.
부처님 이 바로 저의 선지식이십니다.
인생에 좋은 스승을 만나는 오늘보다 더 귀한 인연은 없습니다.
번뇌란 자기 생각대로 하기 에 나타나는 것이다
번뇌란 남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이다
모든 번뇌는 자신의 문제이다
모든 것은 자기 안목으로 보는 데서 번뇌가 생기는 것이다
인생의 문제를 피하려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뛰어들면 모든 문제는 그 속에서 해결되게 돼있다.
모든 것은 감정이다.
감정은 육 근 육식인 안이비설신의(眼意鼻舌身意)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을 통하여 온갖 번뇌와 갈등을 만들어 낸다. 육근 육식의 감정이 자신의 병을 만든다.
선지식은= 모든 번뇌를 스스로 조절하고 다스린다.
중생의 허물 남의 허물을 보지 않은 사람이 수행자이다.
법을 아는 사람, 법이 있는 곳. 이 가장 행복한 곳이다
스스로 개혁의 주체가 되고,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부처님 법을 배우라.
36. 법공양(法供養) 염불공덕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 중에 법공양이 으뜸이라 배웠다.
법당을 새로 짓고 불상을 새로 조성하는 데는 시주가 잘된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책 출판 불사에는 시주를 권해도 잘하려들지 않는다.
금강경이나 법화경 많은 경전에서 금은보석 칠보로 항하사 수 모래처럼 많은 숫자로 보시하는 것보다
부처님의 말씀 네 구절만이라도 남을 위해서 보시하는 공덕이 더 수승하다고 배운 사람들도 책 출판 불사에 잘 동참하지 않은 다.
재물을 재물로만 쓰지 말고. 금을 팔아서 책을 선물하는 것이 더 좋은 인연공덕이 된다는 점을 권한다.
빛 중에는 햇빛 태양이 제일이다. 모든 별 가운데 달이 제일이다.
모든 물 가운데 바닷물이 제일이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부모님이 제일이다.
세상의 모든 학문가운데 부처님 경전이 제일이다.
사람의 인품 가운데 자비심이 제일이다.
사람사람 중에 제일은 바로 자신이다.
부처님 팔만사천 법 중에 요긴하고 쉬운 수행법은 염불이다.
염불을 꾸준히 열심히 하면. 모든 괴로움을 여의게 하고 모든 사람들을 이익하게 하여 소원을 만족하게 하며.
마치 시원한 물이 목마른 이를 만족하게 함과 같으며. 추운이가 불을 얻음과 같으며 헐벗은 이가 옷을 얻음과 같으며 사업하는 사람이 자본가를 만나는 것과 같으며 아들이 어머니를 만나는 것과 같으며. 강을 건너는 이가 배를 만나는 것과 같으며 병이 난 이가 의사를 만남과 같으며 어두울 적에 등불을 만나는 것과 같으며 가난한 이가 보물을 얻음과 같으며 무지한 사람이 선지식을 만나는 것과 같으며 어두운 밤길에 전기 불 얻은 것과 같은 인연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염불을 꾸준히 하면 사람의 심근에 무한 힘과 능력이 저절로 스스로 일어나게 하여 모든 고통과 모든 병적인 것들을 여의게 하며 삶의 역경과 고통을 이겨내고 보람과 긍지 성과를 거두는 부처님의 가피가 두루두루 보살펴 주시고 괴로움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고 마침내 성불하게 하여 주신다.
염불을 꾸준히 한 사람은 반듯이. 임종 시에 극락세계 아미타불이 나타나시어 극락국토 보살대중들에게 둘러싸인 곳에 가서 연꽃 속에 있는 보좌 위에 태어나게 하여 주신다.
불교를 학식으로나 교리적으로나 논문 철학으로 풀어쓸 수가 없는 것이다.
금강경을 종횡무진으로 알고 외우고 최고의 일인자 일지라도 떡 파는 노파 할머니 의 물음 과거 심 현재 심 미래심이 있다는데 스님께서는 어느 곳에다 점을 찍으시렵니까.?
라는 물음에 덕산 스님은 말문이 막히고 앞이 캄캄하였다는 것처럼. 죽음에 다다르고 말할 수 없는 난공불락의 일이 닥쳐 슬 때 때 학문과 논설로는 풀 수 없는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것이다.
「나무 관세음보살 」이보다 쉬운 공부. 맑은 신심은 없다.
만유를 포함하고. 만유를 공생하고. 만유를 이익. 되게 하는 염불수행 법이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 말고. 요행을 바라지도 말고 꾸준히 일상에 염불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첫댓글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