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동시 동시달~~ 화이튕^^V
아침에 출근.
전화가 삐리리 옵니다.
어? 뜻밖의 목소리~~~
춘애님 목소리^^
밝고 활기참 목소리가 넘 좋습니다.
내용두 멋지구요^^
헤헤~~
오늘 우리 춘애님이 떡 두 되를 해오신다구
저더러 빈 손과 빈 배루 오라지 뭡니까?
요즘 날이 더워 떡이 거석해서리.....시원한 요쿠르트루 사간다구 말씀디려두 막무가네^^
괜히......내가 떡해가서...다른 사람들 부담되게 하는 거나 아닌지 생각해보게 되구요...
또 너나없이 이렇게 즐겁게 참여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구 생각하면 기쁘기두 하구 그러네요.
아마..춘애님이 전에 하프 뛰시구... 도우미하신그 분들께 감사한 뜻으루다가^^
그러구 춘애님 친구 이태희님이 떡 해오신 적두 있는지라~~~ ^^*
암튼 기쁜 마음으루 동시달에 갑니다.
나중에 뵈어요.
마사최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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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전화^^
마사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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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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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ㅁ ㅏㅅ ㅏ초 ㅣ선 님 감ㅅ ㅏ합ㄴ ㅣㄷ ㅏ^^그 동 안 동 백 섬ㅇ ㅔㅅ ㅓ 열 심ㅎ ㅣㅅ ㅏ 랑으 ㅣ맛있능 떡을 주ㅅ ㅕ ㅅ ㅓ~잘 먹 었 습 ㄴ ㅣ ㄷ ㅏ ~ ㅅ ㅏ 랑 ㄷ ㅓ 듬 뿍~~정 성ㄷ ㅓ 듬 뿍~~ㅁ ㅏ ㅅ ㅏ 초 ㅣ 선 님 으 ㅣ 웃 음 ㄷ ㅓ 듬 뿍~넘 흐 감 ㅅ ㅏ 합 ㄴ ㅣ ㄷ ㅏ~~힘~!!
마사님 김춘애님의 글을 보니 모두의마음이 절로 녹아 온 세상이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차는듯해요. 그런데 왜 눈앞이 흐려질까요 모두가 그리운 시간입니다 또 내일이면 동백섬은 즐거운 웃음소리와 두리번거림 그리고 아시운 작별로 아롱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