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에게 전하고픈 '딥스 엘리트'들의 속마음

[지혜사랑]

인류에게 전하고픈 '딥스 엘리트'들의 속마음


아래 동영상은 영화배우인 '마이크 다비옷'(Mike Daviot)이 딥스 엘리트들이 우리 인류에게 전하고픈 속마음을 패러디하여 만든 것으로,
이미 '개돼지'화 되어 가고 있는 우리 인류들을 깨우기 위해 특별히 제작하여 만든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xwz4h_371M&t=213s

특히 딥스/카발이라고 하면 아직도 음모론으로 치부하여 아예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손사례까지 치면서 절대 믿지 않으려는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꼭
필청해야 할 영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동영상은 2010년도 제작된 것인데도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것이 실제상황처럼 그려내고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특히 살인백신에 대한 이야기,좌우 정치 지도자(문씨,윤씨)들 이야기,그리고 우리가 100% 믿고 있는 언론/방송(특히 TV)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나라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꼭 필청해 주시고 깨어나시기를 소망합니다.

동영상의 내용을 요약해보면,

"믿지 못하시겠지만 우리는 오랜 세월동안 여러분 삶을 컨트롤 해왔습니다.

스포츠카,패션,TV같은 것들을 통해서요..

여러분, 개돼지들이 곤히 잠자는 동안에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삶을 지배하는 돈은 우리가 지배합니다.

여러분들이 거짓 우상들을 숭배하며 아무 생각없이 태양(태양신)에 자신의 영혼을 파는 동안에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죽으면 이런 것들은 다 부질없습니다.

하지만 대중을 지배하는 그들이 존재하는 한, 저는 모든 것을 가졌기에 안전하지만 그동안 당신네 일반인들은 직장을 잃고 있죠.

우리가 연결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은 TV라는 무기가 제 소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너희가 겁먹도록 매일 공포를 심어주는 거야.

전쟁,질병,기근같은 것들은 우리가 모든 것을 조작하지.

그리고 좌-우 모두 우리 소유지.
가련한 너희를 계속 노예로 두기 위해서...

그러니 나가서 죽을 때까지 일이나 열심히 해.

그리고 죽을 날 얼마 안 남았을 때 삶을 돌아보며 그제서야 깨닫게 될거야..너희 삶은 아무것도 아니란 걸...

현재 우리가 컨트롤하지 않는 것은 거의 없어.변호사들과 경찰을 소유하는게 항상 목표였지.

자기들이 양떼일뿐이란 것을 절대 깨닫지 못하지..

진짜 권력은 극소수의 손아귀에 있는 거야...

너흰 정당에 투표하잖아?..ㅎㅎ
그거 말고 할 수 있는 게 뭐 있어?ㅎㅎ

너희가 모르는 것은 어느 쪽에 투표하던 똑같다는 거야..

문씨가 가면 윤씨가 등장하지..
(예를들어 '문재인과 윤석열'...)

너희는 너희가 뽑은 지도자를 따르는 거야.
누가 됐든 우리가 앉혀놓은 꼭두각시일 뿐이지만...

너희는 이 모든 것이 "쇼"라는 걸 도무지 모르네..

질병을 위해 맞는다는 백신은 절대 그 목적이 아니지..

감수성이 예민한 아이들에 대한 공격,그리고 마이크로칩이 박힌 세상...

너희는 절대 반항 못해..

정보에 대한 검열(유튜브/트위트/페이스북 등)이 너희 발목을 잡을 거야..

개돼지 인구 감축... 언제나 우리의 목표였지..

하지만 우리가 바라던 건 우생학(인류를 유전학적으로 개량하고자 하는 학문)이 아니었어.

그래 맞아 ㅎㅎ, 우리가 나찌를 지원했어..

우리가 모든 언론을 지배하기에,너희는 실제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엔 관심 없잖아...

그러니 그냥 가서 TV(바보상자)나 봐..

세상은 너희가 볼 수 없는 존재가 지배할 거야.."

(이상)


2022년 10월 10일 용인수지에서
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