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20일
영월에서 섭다리행사를 한다고 하여
촬영을 갔습니다.
섭다리는 마을과 마을을 있는 나무다리로
특히 겨울에 섭다리를 건너 이웃마을로 다닐 수 있게
만들어 마을을 있는 다리로 소나무를 이용하여 다리를
만들어 사용하였든 옛 조상들이 이용을 하였든 나무다리로 알고 있습니다.
섭다리행사를 추진하였든 영월군에서 섭다리를 새로 만들고
참여하는 주민들의 복장을 방송국에서 대여하고
전문가의 에 의하여 선발된 주민들이 직접 연출을 한 행사였습니다.
첫댓글
영월의 섭다리는 우리의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진소재입니다.
개울이나 하천을 건너고 이웃나드리 그리고 시장을 보려가고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옛날을 상기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