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과 하나님의 뜻의 충돌> 나는 항상 나의 힘이 부족한 것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은 늘 나의 힘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도록 고려하신다. 나는 내가 강하지 않으면 약하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내가 약하지 않으면 강하지 못함을 아신다. 나는 내 힘을 더하려 하고, 하나님은 내 힘을 덜하려 하신다. 내가 뜻하는 바는 항상 하나님이 보시는 바와 다르다. 내가 초조할 때 하나님은 웃으신다. 나는 자신을 몰라서 늘 스스로 고민하는 자이다.(우찌무라 간조)
첫댓글 나는 일생 살면서 내가 이렇게 약하게 체격이 작은 것에 대하여 감사하고 살았던 것이다. 그것은 나 같은 못 된 성격으로 내가 힘이 강한 사람이었다면 늘 싸웠을 것이기때문이다. 내가 힘이 약함으로 참고 참았던 일들이 많았던 것이다.
주먹 쎈 사람은 주먹질로 인생 망치더군요...^^
하나님의듯과 내뜻은 너무 달라서 50년이 넘도록 싸웠다.난 지금 완전 하나님앞에패배낙오된 죽은자다.
지금은 주께서 나를 웃게하신다.......ㅋㅋ
ㅎㅎ
어려울 때 하나님께 매달리니까요.
하나님은 아버지를 찾는 것을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