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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산은 마누라는 안아주고 싶을 때만 안아준다. 산은 그러나... 산은 그러나... 산은 그러나... 맥가이버가 되길 바란다. 산은 그러나... 산은 그러나... 산은 물소리, 새소리 등등 자연의 노래가 있다. 그러나... 바가지가 전부다. 산은 초목의 향기가 있다. 그러나... 외출용이 된지 오래다. 산과는 말없이 조용히 대화한다. 그러나... 싸움의 전초전이다. 산은 땀과 함께 건강을 지켜준다. 그러나... 노동(?)이다. 산은 마시든 간섭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다가 일찍 죽어라"한다. 산은 상태로 나를 끌어들인다. 그러나... "백년 묵은 여우"가 들어 있다. 그래도 내가 산이 아니라
ㅋㅋㅋ 너무 쎄네 혼나겟네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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