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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천' 영화와 오션 처치에 대하여
1982.09.13 (월), 미국
'오 ! 인천' 영화부터 해결하자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영화는 시각적인 면에서 영향을 가장 많이 준다는 것입니다. 듣는 것보다, 느끼는 것보다도 더 많은 영향을 준다는 거예요.
이번 미국에서는 우리의 '오 ! 인천' 영화가 필요한 시기에 찬스가 잘 맞았다는 거예요.
오! 인천 영화는 미국에 있어서 지극히 필요한 영화
자, 그래서 허리우드가를 중심삼고 MGM(Metro Goldwyn Mayer 미국의 영화사), MGM하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제일 유명한데, 이것을 어떻게 물어오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큰 꿈이 었다 이겁니다. 그거 왜 그러냐 하면, 미국에서 제일가는 상대역에 어떻게 서느냐 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대작을 만드는 데 돈을 빌려서 하든가, 우리 실력이 부족하든가 하면 저쪽에서 상대도 안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은행 돈을 빌려서 하든가, 혹은 시시한 회사들과 짝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카트해 가지고 작전을 했는데 작전이 들어맞은 거라구요 작은 것을 자꾸 잘라 버리면 큰 것이 나타나게 마련이예요.
그래 가지고 MGM하고 우리가 계약하는 데도 허리우드 역사에 없는 기록적인 싼 값으로 계약했다 이겁니다. 그게 또 유명한 거예요. (웃으심) 이럼으로 말미암아 원 웨이 프로덕션(One Way Production)을 허리우드가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일약 최고로 유명하게 되었어요. 자, 그래서 '오 ! 인천' 영화가 이달 17일에 시사회를 가져요.
그럼 돈이 얼마나 들어갔느냐 하면 5천 8백만 불, 한 6천만 불 가까운 돈이 들어갔습니다. 그것도 캐쉬(cash;현금)로 만들었다는 것이 유명한 거라구요. 은행에서 하나도 빌리지 않고 우리 자력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허리우드가라든가, 미국의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그것을 신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실력을 인정하고 나오는 거라구요. 허리우드에서 영화를 만들 때는 대개 80퍼센트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우리 영화에 나오는 모든 배경 촬영은 전부 다 세트(영화 촬영장 안에 설치한 촬영용의 대도구) 촬영이 아니고 실제 촬영이다 이거예요. 비행기가 날고, 다리를 폭파하는 것도 실제라구요. 폭파하기 위해서 미국서 비행기를 빌려 가지고 오고, 전부 다 사실대로 했다구요.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허리우드가에서 생각하던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어 놓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영화를 만드느냐 하고 관심이 부풀어 있었다구요. 풋나기가 어떠한 영화를 만드느냐 하고 관심이 부풀어 있었다구요. 풋나기도 새빨간 풋나기지요.
한 번 카트하고 두 번 카트할 때 '우우, 그럼 그렇지 !' 그래야 그게 아주 멋진 거라구요. 다섯 차례나 고쳤고 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영화 역사상에 시간도 제일 많이 걸리고, 다시 찍기도 많이 찍고, 돈도 제일 많이 들고, 평도 제일 많이 받고, 모든 게 '제일'이다 이거예요. 비판도 많이 받고, 반대도 많이 받고, 전부 다 많이…. (웃음)
이 영화 배경에 나오는 피난민들은 전부 다 우리 식구들이라구요. (웃음) 사실 미국 영화를 만드는 데 미국 식구가 들어갔어야 할 텐데, 한국 식구들이 들어갔다는 것이 아주 풍자적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기분이 어때요? 그저 좋기만 해요? (웃으심)
이 영화 찍을 때가 제일 더운 때였어요. 6·25가 딱 그 때였다구요.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지 모른다구요. 거기 총동원 책임자가 임도순이었다구요. 한 번 소개해야 되겠더구만. (박수) 이게 한국에 필요한 영화예요, 미국에 필요한 영화예요?「미국」 정말이예요?
그러니까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 모든 걸 지도하고 모든 것에 본을 보여야 할 나라인데 말이예요. 지금 영화 만드는 데 있어서는 한국이 본을 보여주고 지도했다 이거예요. 거꿀잽이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탕감해야 되겠어요. 미국의 체면과 위신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이번 영화를 그냥 하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 식구들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한 며칠 동안이라도 뛰게 해야 되겠다, 선생님이 그런 결심했다구요.
한국은 사람을 동원하고, 일본은 경제적으로 지원하고 그랬는데 미국은 아무것도 안 했으니 미국에서 성공시키는 것을 여러분들이 하지 않으면 체면이 안 선다 이거예요. 성공시켜야 될 거 아니냐.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구요. 그게 좋아요?「아니요」 여러분들은 미국이 세계에서 첫번째 국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다구요. 사실이예요?「예」 이번 기간은 미국 식구들의 기간이예요. 우리에게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을 해내겠다, 이런 관념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현재 재판 사건으로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전부 다 이렇게 되었는데 차고 올라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이번 7월 초하룻날 결혼식으로 말미암아 한 절반 끌어올렸다 이겁니다. 이번 이것 ( '오 인천' 영화)로 말미암아 휘익 공중으로 치닫게 해 가지고 미국의 모든 담을 넘게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반공정신 확립을 위해 만든 '오 ! 인천' 영화
자, 시사회가 9월 17일이니까 한 달, 두 달 연장하면 얼마인가요? 연말까지 끌면 멋지겠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이제부터 연말까지 매일 극장에서 레버런 문의 이름이 나오면 어떻게 되겠어요? 맥아더와 레버런 문, 레버런 문과 맥아더의 관념은 뗄 수 없다 이거예요. 2억4천만 미국 국민이 맥아더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맥아더와 더불어 레버런 문은 따라다닌다구요.
자, 맨 처음에는 레버런 문은 나쁜 사람이고 맥아더는 좋다 하지만, 조금만 가게 되면 레버런 문도 자동적으로 좋아진다구요. 좋아지게 되어 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이 영화의 내용이 미국에는 애국적인 내용이다 이거예요. 생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내용이 애국적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하든지 선생님 이름을 집어 넣으라고 명령했다구요. 집어 넣어야 한다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제 미국 국민 앞에 맥아더의 사상과 레버런 문의 사상이….
그러면 레버런 문이 영화를 왜 만들었느냐? 종교 지도자가 이것을 지원해서 만든 것은 돈벌기 위해서 만들었느냐? 왜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전부가 의문이라구요. 종교 지도자가 장사 때문에 만든 게 아니라구요. 그것은 맥아더 사상과 레버런 문 사상이…. 맥아더 사상이 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고 공산주의를 미워한 그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이기 때문에 영화를 만들었다 ! 딱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 여러분들이 이제 이 영화로 말미암아 전국에 맥아더가 이런 사상을 가졌다고 선전해 놓으면 레버런 문 사상이 그렇다 하는 것을 선전하기가 얼마나 쉽겠어요? 한마디만 해도 전부 다 이해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미국 국민에게 굉장한 영향을 준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시사회를 4주로 끝내야 되겠어요, 연말까지 가야 되겠어요? 「연말」 왜, 연말까지 가야 돼요, 어째서? 연말이 되면 누구나 한번은 다 극장에 가본다 이거예요,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다 한번은 가본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미국 전국민에게 이 사상을 집어 넣자는 것입니다. 전국민에게 집어 넣음으로 말미암아 무슨 효과가 있느냐 하면 돈 버는 효과보다도 앞으로 반공정신 확립이라는 지대한 애국적인 운동이 거기서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이 영화는 전세계 교육영화로, 자유세계 교육영화로서 어디든지 휩쓸게 된다 이겁니다.
'오! 인천' 영화를 통해 세계적인 군사 연결체를 만들어야
만일 미국에서 성공한다면 어떻게 되느냐? 어떤 연쇄반응이 있느냐 하면, 한국동란 때 맥아더 장군과 같이 싸웠던 참전 16개 국에서도 완전히 성공한다 이거예요. 모든 면에서 성공적이 된다구요. 그래서 맥아더 장군이 한국동란 시에 16개 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엉켰던 것과 마찬가지로 맥아더 정신을 중심삼고 다시 편성할 수 있는 이 세계에 군사 연결적 정신기반을 심는 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거예요. 16개 국에 상영해서 이익나면 절반은 그 나라 군대에 나누어 준다는 것을 약속하고 있다구요. 그건 내가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뭘할 것이냐? 세계적인 군사 연결체를 만들 수 있다 이겁니다. 그러한 연결체를 만들어 그다음에 뭘하느냐 하면, 한국동란 때에 참전해서 죽은 사람들을 위해 위령제를 지내 주는 거예요. 그건 앞으로 16개 국 모두를 세계적으로 묶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좋은 재료라는 거예요.
유엔 공동묘지라는 것은 한국에 하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년에 한 번씩 위령제를 지내 주고 그 친척과, 그 나라의 장관, 그 나라의 군대, 그 나라의 대통령까지 초대해 가지고 우리가 세계를 묶는 데 있어서 좋은 재료라는 거예요. 자, 우리들은 외교적으로도 그렇고 군사적으로 그렇고, 모든 면에 유리하다는 겁니다. 그 재료가 우리에게 있다는 거예요.
자, 그래 가지고 이것이 한 해, 두 해 가다 보면 어디로 가겠어요? 어디로 갈 게 뭐예요? 맥아더 정신을 따라가지요. 그건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맥아더 영화를 만들어 맥아더를 유명하게 만드는 게 누구예요? 맥아더는 죽었는데 레버런 문이 하는 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은 자연히 문제된다구요. 맥아더 사상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 반대하는 것이예요. 그리고 레버런 문 사상이 뭐냐 하면 공산주의 반대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므로 방대한 이 배후가 벌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이익의 절반 나누어 줘도 그것은 아깝지 않은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동란 시 16개 국이 동원돼 참전한 것은 조국광복을 위해서
자, 피를 흘려 가지고 연결되어 있는 그 세계적인 전쟁사는 한국동란 밖에 없다구요. 세계 16개 국 사람들이 피를 흘리면서 승리를 주장하고, 승리를 표방했던 것은 이 지구성에,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가는 것은 인류 역사상에 처음 있었던 일이라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구요.
그것은 한 나라의 내란과 같은 거예요. 또, 하나님의 섭리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섭리역사 가운데 이와 같은 전쟁도 처음이었다 이겁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과 연결되면 무슨 정신으로 연결되느냐 하면, 하늘의 메시아 정신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전쟁 역사를 밝힘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받을 영향이 얼마나 크겠느냐 이거예요. 그래 레버런 문이 누구냐 하는 것이 지금 전세계의 문제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메시아가 태어나는 곳은 조국인 것입니다. 인류의 조국되는 한국을 보호하고 조국광복을 위해 한국동란에 모든 나라를 동원 시켰다는 결론이 딱 들어맞는다 이거예요.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군으로서 희생한 사람들이 한국동란 참전 용사 들이었다 이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 인천' 을 보면 한국동란은 하나님의 섭리로 볼 때, 조국광복을 위해 피를 흘리기 위한 세계적인 동원이었다 하는 결론이 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참 멋진 내용이다 이겁니다.
자, 그래서 한국동란 당시에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났다는 그런 얘기도 뒷받침해 주는 재료들이예요. 그걸 보면 선생님이 말한 내용이 전부 다 맞는 거라구요. 그리고 예수님의 현현과 더불어 한국동란은 하나님의 성전을 찾기 위한 거룩한 전쟁인 것입니다. 또, 한국은 섭리의 뜻이 있는 나라로서 여기에 참부모가 나타나면 이상적 조국이 되기 때문에 조국광복을 위하여 하늘이 모든 민주세계의 기독교사상을 가진 국가를 동원해서 희생시켰다 이거예요. 싸우게 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한국을 사랑하는데도 한국 군인들이 제일 많이 희생됐고, 그다음엔 미국, 그다음엔 영국, 불란서, 이러한 순서가 됐다구요. 이렇게 볼 때 '오! 인천' 영화하고, 한국동란하고, 맥아더하고, 한국에서 온 레버런 문하고 연결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와 연결할 수 있는 내용이 딱 일치된다 이거예요. 어쩔수없다구요.
극장가를 장악해서 미국을 살려야 돼
그래 가지고 이제 우리가 자금을 만들어 가지고 이런 회의를 일 년, 이 년. 삼 년 하고 이런 내용의 얘기를 한 해 하고 두 해 하게 되면 해마다 점점 이것이 16개 국의 전통적 사상으로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이것은 세계에서 뺄 수 없는 세계적 사건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 위령제를 한 번 하고, 두 번 하고, 한 삼 년만 하게 되면 평범한 사실로 드러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그것 참 좋거든요. 자기 나라도 세계에서 훌륭한 나라 중의 하나에 들어가니 그러지 말라고 해도 이 말을 들고 주장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알겠어요? 그때 가서 레버런 문을 반대하게 되면, 군대가 나와가지고 '레버런 문을 지지하자, 지지하자! ' 하면서 데모 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이 연결되어 이 시대 이후에 줄 영향이 얼마나 막대하냐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야, 그 사상 좋다' 이러게 돼 있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이번 기회에 국가들을 전부 다 단합시켜야 되겠습니다.
미국에서 말이예요, 한 10억 벌었다 하게 되면 여기서 경비 제하고 한 5, 6억 남겼다 하면 3억 이상을 16개 국 참전 용사들과 미국에게 배부하게 된다 하면 국방성과 상이군인이 하나되어 가지고 아이구…. 어떻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파는 것도 기록을 깨야지요. 6억의 이익이 나면 3억을 국방성과 상이군인한테 기부한다 이거예요. 상 줄 때마다 16개 국에 우리가 다 간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상은 누가 주겠어요? 그때는 내가 나서서 상을 수여하고 이런 이야기를 할 거예요. 그때는 내가 상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이거예요. 군대가 박수하게 되어 있지, 상이군인이나 장성(將星)들도 전부 다 박수하게 되어 있지, '아니다'라고 할 사람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죽은 맥아더가 장성세계에서 명장인데…. 기분 좋아요?「예」
어떻게 레버런 문이 맥아더를 들어서 이렇게 영화를 만들었겠어요? 이런 내용을 보았기 때문에 만들었어요. 그래 이것이 이익이 안 나더라도 기부를 하는데 말이예요, 만 불 이익 났다 하면 몰려 오게 되어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이 그런 멋진 자리에서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이 한국동란 역사에 대한 텍스트북(textbook ;교과서) 이라구요. 텍스트북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텍스트북이예요. 이런 프로그램이 어디 있어요? 이것을 백 퍼센트 성공시켜야 되겠습니다. 성공시켜야 되겠어요. 기록적인 성공을 하게 되면 어떻게 성공했느냐 할 거예요. 무니 조직을 통해서 팔았기 때문에 성공했다는 결론이 대번에 나올 것입니다. 이 영화가 무니의 조직에 의해서 성공했다는 루머(rumor ;소문)로써 사업가나 허리우드의 머리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느낄 것입니다.
그걸 표준하면서 선생님이 지금 뭘 생각하느냐 하면 미국에 극장을 천 개 사야 되겠다, 그걸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말이 드러나면 모든 영화 판매회사는 이제 레버런 문 꽁무니를 붙들어야 된다 하는 풍토가 완전히 조성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때는 무슨 뭐 포르노 그래피 무비 (porno graphy movie;외설영화)라든가, 빨갱이 영화를 제작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땐 다 잘라 버리는 거예요. 이러지 않고는 미국이 살 길이 없다 이겁니다.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하는 것이 지금 선생님의 싸움이예요.
미국정부도 못 하는 것을 레버런 문이 그런 생각을 하고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걸 생각하게 되면 얼마나 고마운 일이예요. 미국이 레버런 문에게 감사하고 머리숙여 고맙게 생각하고 경배해야 된다구요.
'오 ! 인천' 영화 상영을 성공시키기 위한 선전활동
이러한 내용을 두고 볼 때에 어떻게 하든지 성공시켜야 되는 결의를 이 시간에 하게 하기 위해서 50개 주에서 여러분들을 모아라 명령했는데 그거 지시를 잘했어요, 못했어요?「잘했습니다」
그래 선전물을 몇 장이나 돌릴래요? 「5백만」 겨우 5백만이예요? 5천만이 아니고 5백만이예요? 2억 4천만에게 전부 돌려야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해야 돼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그동안 일한 뒤에…. 한 달 쉬더라도 마찬가지지 뭐. 3년 동안은 휴식이 없다구요. 바쁘다구요. 알겠어요?「예」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그러면 한 사람이 몇 장씩 돌릴래요? 5백만이면 한 사람당 5천 장씩만 돌리면 천 명이면 돼나요?「그렇습니다」 일본에서 선거활동 할 때한 사람의 최고의 방문 기록이 얼마냐 하면 1천 5백이다 이거예요. 보통 평균이 1천 2백이었어요. 그러니 여러분은 뛰는 거예요. '애국이요' 하고는 '맥아더, 레버런 문' 그러면 되는 거예요. (웃으심) '그게 뭐야?', '이 전단지에 그 내용 있으니 이것 봐! ' 그게 제일 빠른 길이예요. 알겠어요?「예」 세 마디 말이 뭐라구요?「애국, 맥아더, 레버런 문」 레버런 문 먼저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 그게 뭐예요? 관심 갖게 하자는 거예요. '미국을 사랑하자 ! 맥아더, 레버런 문' 그거 어때요? 「훌륭합니다」 그레이(gray)가 아니라 그레이트(great)!
주책임자 한 사람이 5천 장 이상씩 안 돌리면 안 되겠습니다. 돌릴 거예요, 안 돌릴 거예요? 약속하자구요. 내가 5년 걸려 가지고 돈을 그렇게 쓰면서 여러분 나라를 위해서 만들었는데, 뭐 5천 장을 못 돌리겠어요? 할 수 있어요, 없어요?「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하라는 것 다 못 하지 않았나 말이예요. 이번에 한번 해서 탕감조건이라도 세워야지요. 한번이라도 해야 될 게 아니냐. 그래야 영계에 가서 선생님 말씀 실천 못 하고 뭘했느냐 할 때 '오! 인천 영화 선전물을 5천 장 돌렸다'고 할 수 있어야지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요.
저 뚱뚱한 워싱턴 패들 궁둥이가 커서 기록적이겠다, 아이구…. (웃음) 여름에 뛰게 되면 궁둥에서 땀이 나 가지고 방귀 뀌게 되면 그것도 기록적이예요. 궁둥에서 땀이 나니까 나팔 부는 소리처럼 푸르륵 할 거예요. 한번 그렇게 뛰는 거예요. (웃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한번 뛰면 그 얼마나 멋지겠어요.
뛰는 거예요. '저 사람들 뭘하는 사람이야?'하면 '오 ! 인천 영화 때문에 뛰는 무니들이다' 하는 거예요. 이렇게 전부 소문내라 이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판매회사 만들든 영화사를 사든 앞으로 일대 기록적인 성공을…. 이미 광고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허리우드를 내가 잡아쥘 수 있는 거예요. 허리우드의 8개의 큰 영화 회사를 내 손으로 콘트롤할 수 있다구요. 허리우드가를 완전히 콘드롤하고, 그다음에는 허리우드가에 배우 대학을 내가 만드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고는 지상 천국을 못 이룬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이번에 전단지 가지고 한 것은 그 집 어디든지 표시를 해서 그어 놓으라는 거예요. 시카고면 시카고 집 전체를 하나도 빼지 말고 전부 다 표시해 놓으라는 거예요. 그다음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백만 불 받으소' 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축복한 백만 달러요' 하라구요. (웃음) 알겠어요?「예」 하나는 '애국 ! 맥아더, 레버런 문' 하고 또 하나는 '백만 달러 받으시오, 하나님의 축복이요' 라구요. (웃으심) 이제 그만했으면 '오 ! 인천'에 대한 내용 알겠어요?「예」
극장 건물을 사 가지고 비디오 센터를 만들어 전도할 기반을 닦자
이번에 글로스터에 가 가지고 종일 배에서 밤잠 안 자고 일했더니 나중에는 다리가 아파 가지고 걷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선생님도 그런데 젊은 여러분들의 다리가 아프지 않다 하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뛰어야 되겠습니다. 이번에 그래서 다리가 부은 사람들은 내가 축복해 줄지 모르지요. 한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래서 이시이는 식구들이 없으면 여러분 혼자 나가는 거예요. 식구들이 있으면 식구들도 이런 기준으로 전부 다 뛰게 하는 거예요. 하나 되어 가지고 전부 다 하는 거예요.
만일에 브로셔 (전단지)가 미처 도착 못 하게 되면 이것 가져가서 인쇄소에 줘서 그냥 그대로 프린트하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빚을 져서라도 해라 이거예요. 빚을 져서라도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이시이가 지불해 줄 거예요.
그리고 평균 인원수 중심삼고 어느 주가 제일 많이 기록하느냐를 평을 해 가지고 상금을 주어야 되겠다구요. 개인적으로 누가 많이 나누어 주었고, 단체적으로 어느 팀이 잘했느냐 하는 것을 파악해서 상금을 줘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가지고 앞으로 백만 불 1등상 타는 사람은 내가 팜플렛 나누어 준 사람들 가운데서 타게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장 남은 요것이 백만 불 상금 타는 표가 될지 모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거 한 장이 말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잘한사람은 이 다음에 극장을 한 천 개 사면 제일 좋은 극장의 주인으로 만들지도 모른다구요. 현재는 영화가 내려가는 때라구요. 그러니까 내가 살려고 그러는 거예요. 극장을 사 가지고 그 극장 건물은 상업용 빌딩으로 만들고 극장은 지하실에 만든다 이거예요. 굉장한 거라구요. 이런 장사가 없다구요. 사업적으로 굉장한 거라구요. 영화가 한편도 안 되더라도 나는 성공합니다. 뭘할 것이냐? 비디오 센터를 만드는 거예요, 비디오 센터. 앞으로 대학 대신 강의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중고등학교 대학이 다 없어진다는 거예요. 각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비디오 테이프를 내가 만들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기록을 깨뜨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테스트를 일본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한 달에 얼마인가요? 원리 공부를 하는데 비디오 테이프를 사흘 동안 듣는데 백 팔십 불을 내고 듣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 비디오를 천 이백 대 만들었는데 그걸 통해서 들어온 사람 가운데 헌신자가 매달 백 명이 넘는다구요.
그래서 천 이백 대를 만 이천 대로 확장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한 5백만 불 이상 돈이 들었다 이거예요. 확장하는 데 일본 돈으로 5십억 들었으니까 얼마예요? 한 천 팔백만 불이지요. 그렇지만 이것을 일년 이내에 뽑을 수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의자가 좋아 낮잠 자기도 좋고 하니까 그들이 들어오게 되어 있다구요. 낮잠 자야지요, 고단하니까. (웃음) 거리를 다니다가 쉴 때는, 점심때 한 십분, 2시간 잘 사람은 들어가서 보다가 자고 그 놀음 한다구요. 그걸 다 예상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본다고 후루다에게 지시했거든요. 비디오 테이프를 이렇게 이용하면 전도된다는 것을 맨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구요. 한번 보면 재미있거든요. 그러니 보게 되어 있다구요. 자면서도 보고 말이예요. (웃으심)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자, 극장 천 개 사면 좋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언제 한꺼번에 천 개 살 수 있어요? 책임자 여러분들은 극장 하나 쯤은 살 수 있어야지요. 선생님이 천 개를 사겠다면 여러분들은 하나는 살 수 있어야지요. 여러분들 그런 의욕이 있어야 된다구요. 웃는 사람들은 전부 그런 일 못 하는 사람들이예요.
세계 앞에 자랑할 것은 고생한 실적뿐
몇 달 동안 선생님 못 만났는데 그동안 선생님이 일을 많이 했어요, 놀고 있었어요?「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늘 전부 다 보고를 들어보니까 재판하면서도 굉장한 일을 하고 있잖아요?
앞으로 원리강의 하는 교수들이 많이 생기겠다구요. 생기기도 많이 생길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먼저 해야 된다구요. '나 10년 됐어, 20년 됐어' 그럼 뭘했어요? '뭘하긴 뭘해. 뭐 주책임자….' 주책임자로서 얼마나 전도했어요? '전도 뭐 몇 사람 못 했어' 그건 말이 안 된다구요.
앞으로 이 교수들을 각 대학에 원리, 통일사상 책임자로 배치하게 될 때는 그 제자들을 수십 명씩 끌어다가 전부 통일교회 교인으로 만든 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대학교수 찾아가고 총장 찾아가는 것이 무서워 가지고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아무리큰 일을 했다고 하더라도 못 찾아가는 사람들은 안 된다 이겁니다.
여러분들이 움직이지 않을 때는 여러분들을 내가 부끄럽게 만들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그때 가서 뭘할 거예요? 결과를 못 가졌으면 고생이라도 해야 돼요. 고생이라도 계속해야 됩니다.
한국의 36가정과 72가정에게도 내가 얘기했다구요. '여러분들이 전도 했댔자 얼마나 하겠나. 전부 다 선생님이 해야 된다. 단 한가지 고생만 해두어라. 앞으로 세계에 나가 가지고 전부 자랑할 때가 온다' 고생한 사람이 지금 세계에 나가 순회사를 하더라도 한국에서 고생하면서 활동한 이야기를 하지 딴 것 자기 잘했던 애기는 뭐 할 것 없다구요. 미국에서 신학대학을 나오고 고생을 한 사람 전부 다 외국 선교사로 한 번은 갈 텐데 가서 무슨 이야기 할래요? 신학교에서 배운 것? 그거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시장을 만나서 '이게 뭐냐?' 하면서 싸움도 하고, 상원 의원하고도 싸움 하고 말이예요. 그럴 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즈 기자를 만들까도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을 워싱턴 타임즈 특파원을 만들어 가지고 싸움도 할 수 있게끔 훈련도 시켜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뉴스 월드 증명서 갖고 있는 사람 있어요? 그래 여러분들 잡아다 훈련 시켜야 되겠다구요. 자, 이제 그 애기 그만하고….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 앞으로 무엇이든지 실적을 안 가지면 안 돼요. 핍박받고 결과가 좋으면 그건 그만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법정 투쟁하면서 결과적인 이런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역사는 그 길을 따라갑니다. 국가나 모든 선한 것은 그 길 따라간다구요.
레버런 문이 글로스터라든가 프라빈스 타운에 가서 10년째 배 타지만 누구도 레버런 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멋진 거라구요. 선생님이 옆에 있는데도 '레버런 문 언제 오나'하면서 물어보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그게 멋진 거라구요.
이제 내가 글로스터 시장이나 무슨 뭐 프라빈스 타운 시장이나 유지들 만나 가지고 '내가 10년 동안 다녔는데 너 한 번 봤느냐?' 하면서 두드려 패더라도 다 맞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이번 샌프란시스코에도 사흘 동안 가서 그러고 왔다구요. 어떤 차터 보트가 우리 보트에게 '라이센스(license;허가증)를 가졌느냐? 왜 도둑고기를 잡느냐?' 하면서 별의별 항의를 다 하더라구요. 그래 내가 '너희들은 너희들 자신 때문에 고기를 잡지만, 나는 미국을 살리기 위해서 고기를 잡는다. 레버런 문이 그런 배를 타고 다니는 줄 아느냐?' 했다구요. 내가 옆으로 지나가면 고기 냄새가 물씬 난다구요. 입던 옷을 3년씩이나 입으니까 왜 안 나겠어요. 그게 4년째인가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라고 꿈에도 생각했겠느냐 말이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잖아요? 여러분들이 힘들어요? 오션 처치 (ocean church;해양교회) 좋아하는 사람 한번 손들어 봐요. 보라구요, 없구만요. 그럼 오션 처치 싫어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여러분들은 뭐예요?(웃음) 선생님은 오션 처치가 좋아서 생명을 걸고 움직이는데 여러분들은 싫어요? 「좋습니다」 여러분들 전부 다 믿을 수 없다구요.(웃음)
자, 그래서 앞으로 오션 처치 출신 아니고는 주책임자가 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말은 듣기 싫지요? 그건 뭐 레버런 문에게나 해당하는 말이지 여러분들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말이다, 그래요? 그래 여러분들한테는 해당되지 않고 선생님한테만 해당되는 말이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선생님 가는 길을 싫단다면 말이예요, 선생님이 여러분들이 싫어하는 길을 통해서 천국에 갔다면, 여러분들이 그 길을 따라 천국 갈 수 있어요?
'오 ! 인천' 영화를 어떤 영화보다 홍행에 기록을 세워야 돼
그건 그렇고, 여러분들 '오 ! 인천' 영화 만드는 데 관심 있었어요? 이것을 하는 데 얼마나 돈을 들이고 얼마나 기가 막히고, 다시 말하자면 생명을 걸고 이것을 선의의 입장에서 해결짓지 않으면 안 될 만큼 그렇게 심각하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평이나 하고, 뭐 영화 만드는데 우리들을 통하지 않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일본 사람 시켜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별의별 소리를 내가 다 들었다구요.
미국 여러분들이 만들었다면 허리우드가에서 이시이와 같은 젊은 사람으로서 배짱을 가지고 꽝꽝 치면서 미치광이 소리 들으면서 그저 비웃는 자리에서 그거 해낼 것 같아요?
손바닥밖에는 한푼도 없는데 '내가 미국에 천 개의 극장을 살 것이다' 그럴 수 있어요? 그거 할 수 있어요? 비웃더라도 밀고 나가고, 변함없고, 누구를 만나도 대담하게 내세울 수 있어요? (웃으심) 여러분들 그럴 수 있어요? 자신 있어요?
이번에 불란서 칸느 영화제에 가 가지고 원 빌리언 달러 프로젝트(tone billion dollar project;10억 달러 사업)를 계획했다고 발표해라 이거예요. 역사에 없는, 미국 영화 사업의 돈을 3분의 1이상을 움직이는 그런 기반 밑에서 그런 말을 듣기는 처음 듣는다고 야단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시이 말을 안 믿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말한 걸 전부 다 만들었거든요.
영화 한 푄 만드는 데 5천만 불 이상 드는데 20편 만들면 10척 불 이상 든다구요. 그러나 20편 문제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그런 것 발표할 자신 있어요?「예」 거기에 75퍼센트가 공산당이고 자유스러운 세계에서 그걸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못 한다구요, 여러분들은.
여기 이시이 왔어요? 어디 갔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시이가 수고를 했나요, 안 했나요? 한번은 글로스터에 가서 돈 많이 썼다고 눈이 튀어 나올 정도로 기합을 줬다구요. 이제 여러분들이 그 영화 삐라를 돌리고 미국에서 영화를 상영하게 되었으니 그게 장관이지요.
미국에서 성공한 영화가 뭐예요?「스타워즈, 이티….」 스타워즈가 뭐예요? 그 내용이 아이들 장난처럼 동화 같은 얘기라구요.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심각한 문제예요. 어떻게 하든지 미국에서 상영한 어떤 영화보다도 흥행에 기록을 깨뜨려야 됩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이렇게 열심히 움직인다는 사실은, 이번에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영화로 말미암아 완전히 하나된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이렇게 했다 할 때는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전세계 수백 국가에 미칠 영향을 생각해 보라구요. 이건 우리가 고생하더라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이 영화에는 선생님의 이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40일이 지나가게 되면 이 영화는 통일교회 이름과 더불어, 선생님의 이름과 더불어 영원히 남는다구요. 또, 이 영화가 반공영화이기 때문에 역사를 통해서 공산주의에 대해 언제나 이와 같은 움직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책임감을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름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천 년, 6천 년 역사를 두고 이 영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전부 다 공산주의를 지구상에서 몰아내야 된다는 걸 알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게 될 거라구요.
이시이 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 영화 광고물 가져 왔어?「예」 전부 가져 왔어?「여기에 50만 부 가지고 있고, 또 50만 부는 뉴요커에 있고, 나머지는 각 나라의 수도에 신속하게 배로 보낼 예정입니다」 그럼 책임자들 전부 다 신문사에 있는 사람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그것을 배부하게끔 해야 되겠어요.
'오 ! 인천' 영화 선전물을 누구나 다 배부해야
자 그러면, 이시이! 「예」 우리 자체 내 그룹에서 일등했을 때의 상, 개인으로서 일등했을 때의 상을 여기서 발표하라구. 뭘하면 좋겠나? 여러분들 상을 무엇으로 하면 좋겠어요? 말해 봐요. 얘기해 봐요. 「다음에 영화 만들 때 배우로 등장시켜 주십시오」(웃음) 아, 여기서 상을 정하자구요. 일등하면 뭘로 하면 좋겠어요? 차로 하면 좋겠어요? 벤츠 480 어때요? 벤츠 380 어때요? 그러면 일등은 벤츠 380이예요. (함성) 480으로 하면 좋겠지만 380도 괜찮을 거예요. 그거 얼마나 해요? 「4만 8천 불요」 4만 8천 불.
그다음에 이등에는? 이등도 줘야지요?「예」 이등에는 도요다를 줘요? 「예」3등은 뭘로 해요? 작은 차 뭐 없나요? 독일제 레빗 사줄까요? 「예」 레빗 차 참 좋다구요. 그러니까 1등은 벤츠, 2등은 도요다, 3등은 레빗이예요. 개인상도 그렇고, 단체상도 그렇게 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돌려라 이거예요. 「많이 돌렸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거짓말 하면 벌받지요. 그건 벌받는 거라구요. 그건 벌써 대번에 아는 거예요. 이번에 이거 돌리는 것 벌써 다 알기 마련이예요. 뭐 거짓말 했으면 일주일 이내에 다 알게 된다구요.
거짓말 해 가지고 1등으로 차를 타서 어떻게 운전을 하겠어요? 죽는다고 생각하지, 탔다가는 벼락맞는다고 생각하지 어떻게 타고 다니고 어떻게 앞에 가 앉아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 이 사람들아. 어디 거짓말 해 가지고 운전대 잡을 때 자기 양심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웃음) 죽는다구요. 단체는 평균으로 하니까 많은 것은 현지에 가 가지고 답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그거 일등을 해서 차를 타더라도 운영하는 데 경리문제라든가….」 그거야 각자가 교회에 기부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그러니 그것을 걱정할 게 어디 있어? 그거 못 하겠으면 자기들 교회에 기부하든가 뭘하든가 하면 될 것 아니예요? 상 주는 사람이 그것까지 걱정하는 게 아니라구요. 상 준 다음에는 자기들이 할 일이라구. 여기서는 주는 것이 목적이지 받은 다음에는 받은 사람이 하는 거지 뭐. 그만두라구, 상을 정했는데.
지금 외부에는 백만 불짜리를 주는데, 그건 몇만 불이예요? 타고 다니라구요. 정성들이고 타라구요. 한 사람이 한 십만만 하면…. 10만장 해 가지고는 가능성 있지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극장을 찾아가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리고 중고등학생들하고, 국민학교 학생들한테 이 삐라를 갖다 뿌리라구요. 그러면 맥아더에 대해서 연구하고 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언제까지 합니까?」영화 시사회가 끝날때까지예요. 그리고 매일 보고해야 된다구요.
스토어 (store;상점) 같은 데에 맡기는 것은 믿을 수가 없어요. 「방문하거나 직접 한 사람 한 사람 이렇게 주는 것은요?」집 방문도 하고 사람도…. 「그리고 사람이 없는 집에다가….」 그렇다고 한 집에 두 장 세 장씩 갖다 넣으면 안 되는 거예요. 또, 쓰레기통에 갖다 넣고 이렇게 해서는 안 돼요. 「포스터 붙이는 것은 몇 장으로 계산합니까?」포스터 붙이는 거요?「포스터는 그 책임량을 해 가지고 그건 뭐 아무 데나 붙이는 게 아니니까요」 작은 것부터 하자구요.
'오! 인천' 영화는 학생들까지도 볼 수 있는 애국적인 영화
자, 이제 그 정도했으면 그거 그만하자구요. 이제 '오 ! 인천' 브로슈어 (brochure;팜플렛)는 끝난 것이고, 앞으로 어떻게 기록을 깨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이시이는 어때? 이익 날 것 같아, 적자 날것 같아? 어때, 이시이?
이제 매일 하면 상당히 많이 나갈 텐데, 그거 뉴스 월드에 끼워서 나눠 주는데 어떻게 하나요? 어떻게 하든 전부 다 하라구요. 그렇다고 너무 매일 해도 안 될 거예요. 「방법은 위원회에서….」 위원회에서 언제 정하겠나. 방법을 다 정하라구요. 신문에 하는 것은 세 번 이상 할 필요 없다구요. 그건 뭐 배달되는 것이 일정할 텐데 여론을 전부 다 수집하는 것도 괜찮다구요. 자, 그만해도 될 거예요.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 내에 넣는 것은 어떨까요?」벌써 준 것은 오라는 거니까 그건 배부만 하면 된다구요. 「아버님, 그렇다면 1등, 2등, 3등은…. 그건 당연히 우리가 해야 될 것인데 왜 4만 불, 6만 불을 소모하십니까?」 저런 저렇게…. 한가지만 생각하지 말라구요. 돈 몇만 불이 문제가 아니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몇십 배 영향력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몇십 배. 알겠어요? 그 영향력이 얼마고, 들어오는 극장표가 몇십 배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뭐 간단하다구요. 대학교 앞에 가서 전부 다 나눠 줘도 되는 거예요. 또, 고등학교 앞에 가서도 나눠 주라구요. 국민학교 학생들에게까지도 나눠 줄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한 학교 앞에 가서 세번 이상 나눠 줄 필요가 없다구요.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국민학교, 유치원애들한테 나눠 줘도 된다구요. 여러분들 박수치면서 데모 해도 괜찮아요.(웃음)
그러니 레버런 문이라는 그 이름이 영화에서 돈을 몇십만, 몇백만불 번다고 생각한다구요. 레버런 문 이름이 몇백만 불 수입이 된다고 보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가서 '야, 레버런 문!' 하면서 박수치면 얼마나 좋아요. '무니가 여기 있으니 설명 들을 사람 오소!' 하면서 얘기도 할 수 있다구요. 데모하고 신문에 나고 자꾸 이러면 사회문제가 되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애국적인 영화를 보고 데모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나쁜 놈으로 생각할 거예요. 그러니까 레버런 문 지지파로 돌아선다 이거예요.
자원이 방대한 해양분야를 장악해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쳐야
이제 시간도 많이 갔으니 그만두자구요. 할 일이 많은데 오늘 그만 끝내고 내일 가야지요. 내일 또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자, '오 ! 인천'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자구요.
자, 그다음엔 말이예요, 주에 대한 책임을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데, 우리 미국 통일교회가 돈이 많이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그동안에 선생님이 한 일에 대해서는 언론계, 사상계, 서미트 클럽 (summit club;정상 클럽)인 정치계, 문화계, 법조계, 종교계 등 최고 기준까지 다 올라왔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이제 하나 남은 것이 뭐냐 하면 법사협회예요. 이것도 재판이 끝나면 대번에 만들 것입니다. 그다음에 하나 남은 것이 또 있는데, 세계 재벌가 협회입니다. 비즈니스 맨스 클럽(business man's club;실업가 협회)이 아니라 리치 맨스 클럽(rich man's club,재벌가 협회) 이라구요. 꼭대기에 다 왔다구요.
그래서 빌리어네어(billionaire; 억만 장자)들을 한 몇만 명 모였다면 어떻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제 워싱턴 타임즈가 성공할 수 있는 기미가 보이기 때문에 투자하겠다는 사람이 많다구요.
자, 그러한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뭘하느냐? 은행만 가지면 돈이 없더라도 돈을 얼마든지 돌릴 수 있다 이거예요. 우리가 저 체이스 맨하턴 은행이라든가 아메리칸 은행 같은 것 하나만 가졌으면 세계적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자리까지 나가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서 우리 자체에 은행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앞으로 돈이 많이 필요한데 미국에 있어서 할 사업이 뭐냐 이거예요. 그런 은행과 연락할 수 있는 사업이 뭐냐? 그건 전미국에 중요한 사업 품목이 아닐 수 없다 하는 말이 나온다구요.
현재 미국에 있어서의 모든 산업분야는 다 궤도에 올라갔습니다. 다 자리를 잡고 있다 이거예요. 단 한가지 남은 것이 뭐냐 하면, 미국에 있어서 육지의 모든 자원(resource ;자원)보다도 더 방대한 기반이 있는 해양분야, 수산업 분야에 있어서는 완전히 몰락 상태에 들어갔다 이거예요.
그거 왜 그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미국에 고기가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고기는 무한히 있다 이거예요. 미국의 3해역인 동부, 서부, 남부 해역은 세계 4대 어장 가운데 3대 어장입니다. 여기에 하나는 노르웨이 근해를 치는 거예요. 3대 어장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세계의 중요한 고기를 미국 근해가 갖고 있다 그 말이예요.
이것이 수산사업의 원자재예요. 자원이라구요. 그 재미있는 것이 고기는 관리만 잘하면 영원히 보존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 육지에 있는 모든 자원은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자, 그러니까 이것이 얼마나 방대한 자원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방대한 자원인가. 그리고 오션 비즈니스(ocean business;해양사업)를 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이 대양 속에 있는 육지에 숨겨 있고 감추어진 그 모든 자원을 점령할 수 있는 인계자다, 후계자다 이거예요. 3분의 1이 육지이고 3분의 2가 해양이니 3분의 2의 자원이 여기에 매장되어 있다 생각하는 거예요.
이러한 것을 계획해 가지고 장래에 이것을 관리할 수 있는, 점령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이 무슨 운동이냐? 그것은 종교 단체로서 해양사업을 해 가지고 세계적 조직을 가진 기반하고, 사상적으로 세계적 조직을 가진 그 기반 둘밖에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세계 공산주의는 세계 공산주의를 위해서 공동경제융합 운동이 가능하고, 또 세계 구원을 위한 종교 이념은 세계를 구도하기 위해서 공조적인 협조가 가능하다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뭐냐 하면 세계 국가의 법을 넘어서 움직일 수 있는 세계적 조직은 사상 조직과 종교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예요. 그건 국가의 법을 넘어서라도 그 뜻의 길을 간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경을 넘어서 콘트롤 할 수 있는 내용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말이 성립된다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 내에서 말이예요, 공산당 당원들에게 포드차 사지 말고 일본 차 사라 하면 포드 차 안 사고 일본 차 산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또, 세계적 종교 단체, 우리 통일교회 같은 데도 여러분들 포드 차 사지 말고 한국 차 사라고 하면 전부 다 한국 차 산다 이거예요. 마찬가지예요. 그게 가능하구요. 알겠어요?
고차적인 세계적 종교, 세계적인 사상, 세계를 위한 사상적인 내용을 가진 그러한 배경만이 세계를 넘어서 그 모든 경제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있는 사상과 최고의 종교 이념을 가진 세계적인 단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쳐야 된다 이거예요.
몰락해 가는 미국의 수산사업
그러면 무슨 분야에 우리가 손을 대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때에, 세계 해양사업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은 미국을 중심삼고 연결되는 세계의 경제권은 방대하다고 보기 때문이예요. 앞으로 미국에 있어서 동부 서부 남부 이 해양권을 점령했을 때는 50개 국의 해양도시와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있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방대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세계적 조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해양도시와 세계 중요 국가의 해양도시와 직결될수 있다 하는 이런 논리가 성립된다 이겁니다.
그런데 고기는 미국에 있고, 다른 나라들은 아무리 포트(port ;항구)가 있더라도 거기에는 고기가 없으니 지금까지의 모든 수산 사업의 생산은 전부 다 정지 상태다 이거예요. 고기는 없지만 지금까지 고기를 처리해 나오던 모든 가공공장이라든가 그걸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은 이미 다 되어 있다구요. 그런데 놀고 있다 이거예요.
예를 들면 독일이라든가 불란서, 이태리, 영국 등이 다 그런 나라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아무리 일본이라도 미국에서 고기를 안 가져 오면 일본도 그와 같은 상태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말은 전세계의 수산 자원에 있어서는 미국이 기지가 되어 있다는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자, 이 미국의 해양도시는 지금 완전히 몰락 상태입니다. 왜? 고기 많은데 잡으면 되지요. 고기도 많고, 돈도 많고, 배도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데 잡을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지금 배를 만들어 가지고 바다에 나가겠다고 하면 정부에서 돈을 얼마나 후원해 주느냐 하면 90퍼센트 후원해 주고, 배를 200만 불짜리까지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10퍼센트만 내면 말이예요. 3년만 배 타면 그럴 수 있는 자격을 다 갖는다 그 말이라구요. 자, 이렇게 해서 고기를 잡아서 판매만 할 수 있으면 1년 반에서 2년이면 그것을 전부 다 물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3년도 안 간다 이거예요. 열심히 하면 1년에 다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런데 왜 젊은 사람들이배 타고 바다에 나가서 일하지 않느냐? 그거 안 해도 밥 먹고 산다구요.
자, 해양에 나가게 되면 왜 육지보다 나쁘냐 하면 이건 배멀미를 하기 때문입니다. 조용하고 바람 안 부는 날은 뭐 황제들, 그 이상을 점령할 수 있는 곳이지만 바람부는 날엔 가난뱅이 집 개가 부러울 정도로 비참하다는 거예요.
그러니 처음 한 번 배 타고 나가서 태풍 만나 죽을 뻔하면 '아이구, 굶어 죽어도 안 가겠다' 이런다구요. 또, 배를 타는 것이 수입이 많은 줄 알지만 원해(遠海)에 배 타고 나가게 되면 2개월, 4개월, 혹은 1년 반까지 바다에 나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그 기간에 미국 여자들 가운데 남편 기다리는 여자는 하나도 없고 전부 다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간다 이거예요. 80퍼센트가 도망간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한번 뱃사람 되어 여편네들과 이혼하게 되면 아이고, 배고 무엇이고 하면서 정신이 도는 거예요.
자 그리고 또, 고기를 잡아 가지고 오더라도 판매 조직이 국가적으로만 되어 있고 세계적으로 안 되어 있으니까 판매도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그 중간 도매상이 전부 착취해 먹는 거라구요. 사흘만 두면 그냥 그대로 기름 값도 안 되는 돈을 주고도 빼앗을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난관이 있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하면, 잡는 고기를 제 값 받고 소모시킬 수 있는 루트(route ;통로)를 만들어 주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라구요. 그러니까 세계적 조직이 없는 사람은 힘들다 그 말이라구요.
미국의 수산사업은 지금 완전히 영점 (零點)으로 돌아가고 있다구요. 거기에다 또 200해리 경제수역까지 만들어 놨다구요. 전에는 외국 배들도 들어와 잡아서 미국에 팔고 갔는데 200해리 경제수역까지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거 완전히 자연사한다 이거예요. 남의 배에 싣기는 싫거든요. 미국이 욕심이 많아 가지고 말이예요. 자, 그거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 있어서 이걸 잡을 수 있는 사람과 조직이 있으면 미국정부는 무제한 밀어 줄 수 있는 처지에 있습니다. 만약 밀어 주지 않으면 이것이 정치문제로서 앞으로 해양권에 큰 문제가 생겨요.
고단백질을 세계 인류가 원하는데 잡지도 못하게 하고, 잡지도 않고 그러고 있다구요. 만약 독일 외무상하고 일본 외무대신하고 소련 외무 대신이 알래스카 경계선에서 전부 다 기관총을 들이대고 잡아 들어오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때도 200해리예요? 세계의 인류가 필요로 하는 고단백질을 보급하기 위해,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정치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미국의 수산사업에 손댈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뿐
그래서 이러한 실정을 미루어 볼 때에, 미국 내에 있어서의 수산사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청년 클럽을 중심삼은 국가적 조직을 찾고 있는 미국 정부는 만약에 그런 것이 있다면 무니라도 좋다 이거예요. 후원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해양도시가 피폐해 가면 그 나라의 경제도 피폐해 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그럴 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도, 해양도시를 세계와 연결 시킬 수 있는 기반이 있는데 그것이 안 됐으니 미국정부는 긴급조치를 취해야 할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해양도시의 책임자들도 젊은 사람을 찾고 있는데 없으니 이것을 우리가 책임지는 거예요. 또, 그 부인들이 도망 안 갈수 있는 그런 사상을 가진 젊은 부부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건 무니밖에 없어요. 무니밖에 없다구요.
자, 그래서 선생님은 1971년을 중심삼고 그 기반 닦기 위해 원 호프(배 이름)를 300대 만들려고 했는데 150대 만들고 스톱해 버렸다구요. 이렇게 해서 30개 도시를 중심삼아 가지고 기지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지금 하고 있는 거라구요. 한 곳에 배 열 척씩 30곳을 중심삼아 이것이 젊은 사람들과 도시 후원 부대와 연결되는 날에는 저인망 고기잡이 배를 만들어 주려고 합니다. 30척을 만들어 배치해 가지고 훈련하는거예요. 훈련하고 먹고만 살면 되는 거예요, 3년 반 동안.
원 호프 한 척을 중심삼고 5명씩이니까 10이면 50명, 50명을 중심 삼고 그 지방 유지들이 후원하는 거예요. 메이어 (mayor;시장)라든가, 폴리스 치프(police chief;경찰서장) 코스트 치프(coast chief;해안 책임자)를 중심삼고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보증만 하면 다섯 사람한테 배 한 척씩 전부 다 나눠 주는 거예요. 넘겨 주는 거예요. 보증만 하면 전부 다 나눠 줄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엔 그 배에 큰 배 하나를 보내는 거예요 트롤러 (trawler)를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이 사람들이 교대로 나갔다 들어왔다하면서 배를 타는 거예요. 50명 중 4명이 타면 말이예요. 여기에 남아 있는 46명은 뭘하느냐? 마케팅 (marketing;시장 활동) 해서 세일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배 값을 지불하는 거예요. 다 지불하고 나서 그 배는 추첨해 가지고 나눠 가질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있는 거예요. 개인 보트로 자꾸 나눠 주는 거라구요.
그리고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딴 곳으로 가 가지고 이 운동을 하는 거예요. 다섯 사람이 이와 같은 운동을 또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고기를 잡아서 파는 것을 전부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밴(van;유개 트럭)을 사 가지고 그 지방 주변까지 확장해 파는 거예요. 밴에다 상점을 만들어 싣고 다니면서 파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동안에 우리 사상만 들어가면, 40일수련까지만 시켜 놓으면 다 우리 사람 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그 도시에서 제대로 자리만 잡는 날에는 그 해양도시는 부흥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3년에서 5년 이내면 50명이 이와 같은 배를 정부로부터 만들어 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요? 50명씩 30곳이면 1500개로구만. 그렇지요? 1500개 정도 배를 만들 수 있다구요. 그리고 미국의 항구를 전부 다 하면 3천여 항구로 선생님은 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3천여 항구에 5십 명씩 하면 얼마예요? 15만이지요? 이러면 미국 해역을 완전히 소화할 것이다 이거 예요. 그것을 2백 만 불씩 치면 얼마예요? 3천 억이라구요. (판서하시 면서 말씀하심) 그것은 1년 내지 3년 이내에 지불할 수 있다 하는 걸 생각해 보라구요.
자, 이런 기반 가지면 앞으로 은행은 눈이 벌개 가지고 우리를 밀어 주는 거예요. 그다음에 우리는 수산사업 제품을 중심삼고 양복도 만들수 있고, 구두도 만들고, 별의별 육지의 모든 산업들을 연결할 수 있다 이겁니다. 우리가 신발도 만들고, 모자도 만들고, 사람 사는 거니까 육지의 공장에서 만드는 것을 전부 다 해상사업의 부사업으로 연결시켜서 은행에서 돈 내서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되는 날에는 해상지역은 전부 다 우리가 관리하게 되는 거예요. 해상지역은 전부 다 우리 손에 들어올 것이다 이거예요. 과거에는 모두 산으로 갔지만 금후에는 육지에도 안 있고 전부 해상으로 간다는 거예요. 바닷가로 가는 거예요. 여름 바캉스도 전부 바다로 가잖아요?
그거 왜 그러느냐? 고기를 먹는 사람이 많아지니까, 바다에 가서 생선 잡아먹는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자연히 가게 되는 거예요. 산에 가서 헌팅을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양지역을 전부 다 사 버리는 날에는 그 나라의 모든 자원을….
이것이 가능한 것은 우리가 사상을 가지고 여기 젊은 사람들을 교화시켜 우리 체제 속에서 일할 수 있는, 생애를 걸고 일할 수 있는 사람을 길러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건 미국정부도 안 되고 어떤 나라도 안 되는 거라구요.
수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끝에 시작한 튜나잡이
그러면 왜 작은 배를 만드느냐? 여기에 육지가 있고 바다가 있으면 바다가 10마일, 20마일, 30마일 거리가 있는데 대개 10마일 이내에서는 낚시질을 하는 거예요. 낚시질에 좋은 거리예요. 바람이 불더라도 대개 근해기 때문에 지장이 없다구요. 거 10마일 이상 되는 곳은 트롤 (trawl)이 가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언제나 마찬가지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바다에 대한 관심을 기르는 거예요. 낚시질해 보면 미치는 거예요, 미쳐. 젊은 사람들이 매혹될 수 있는 아이템(item ;품목) 이 뭐냐? 튜나예요, 튜나. 그래서 선생님이 튜나잡이를 시작한거라구요. 너, 뭐라구? 제일 좋은 아이템이 뭐라구?「튜나잡이….」 왜, 어째서? 왜, 아이템으로 튜나를 선택했어? 대답하라구.
한번 튜나를 잡아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잠을 못 자는 거예요. 잠을 못자고 '야, 내일 아침에 또 나가자! ' 하면서 아침까지 기다린다구요. 그래서 바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물결에 대한 무서움을 극복하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튜나를 잡고, 스트라이프트 배스(striped bass; 줄무늬 농어)나 샐먼 (salmon ;연어)과 같은 비싼 고기를 잡는 거예요. 비싼 고기 잡으면 수입이 되니까 비싼 고기 몇 마리만 잡으면 하루 생활은 된다 이거예요.
자, 그렇게 되면 자연히 큰 배와 연락되는 거예요. 작은 배와 큰 배가 연락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번에 조나단 색시 되는 낸시가 튜나 한번 잡더니 '아버님, 나 해양 처치 보내 주세요' 그러더라구요. 그 여자는 가수라구요. 여자가 그러니 불알 달린 남자들은 뭐 광대질 하면서도 하겠다고 할 거라구요. (웃음)
앞으로 바다에 젊은이들을 끌어다가 미국의 수산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심리적인 발전현상을 연구한 끝에 시작한 거라구요. 막연한 게 아니예요.
자, 그래서 이 몇 가지 비싼 고기인 튜나나 스트라이프트 배스나 샐먼 같은 이것만 잡을 수 있는 기술만 가지면 낚시질은 뭐든지 가능하다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 다리보다 크다구.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엔 무슨 고기도 다 잡을 수 있다구요.
어디 가든지, 어느 항구에 가든지 전부 다 튜나 샐먼 스트라이프트 배스 다 잡고 싶어하는데 그거 잡는 방법만 가르쳐 주면 벌써 일인자로 존경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나도 낚싯배보다 큰 배를 타고 그물로 잡아 보자'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이런 기반을 닦아 우리 고기를, 은행을 끼어 가지고 세계에 내는 이런 운동하면 국가가 자연히 후원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일본 독일 등 각 나라를 연결시키는 것은 문제없다 이거예요. 세계 해양도시를 중심 삼고 연결시키는 것은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크고 방대한 조직인가 보라구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이와 같은 자원을 움직이는 데 통일교회 여러분들이 장사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뭘해야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 여기에 방대한 자원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 하나님은 미국에 있는 이것을 무니에게 주기 위해서 이와 같은 실정이 되게끔 만든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기서 무슨 제약회사라드가 여러가지 산업이 연결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기가루를 만들어 고기가루를 먹지 밀가루 안 먹는다구요.
바다에 관심을 가져야 할 무니들
자, 그래서 알래스카에 천 삼백만 불 들여서 공장을 다 만들었다구요. 그다음에 동부의 글로스터 부두도 사려고 하고 있다구요. 그리고 또, 남쪽의 엘라배마에 우리 배 공장이 있지요? 기지가 다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배에 대해서나 바다에 대해서 관심도 안 가졌지요? 내가 10년 동안 다 준비했다구요.
자, 보라구요. 금년에 글로스터에 튜나가 거의 없습니다. 튜나가 1주일에 한 마리 정도 잡히기 때문에 글로스터에서 지금 벌어지는 모든 낚시 대회에 하나도 참석치 않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우리는 해양 처치를 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이 운동만은 그만두면 안 되겠기에 금년 여름에 한 7만 불, 8만 불 손해보면서 그 일을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게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이미지가 나쁘다 이거예요. 그래서 튜나 값도 내가 1불 75센트에서 2불 50센트로 올렸다 이거예요.
그래 선생님 말 들으니까 앞으로 수산 사업이 필요해요? 「예」 이제 선생님 말씀을 듣고 해양사업의 중요한 것을 알았다구요. 알았는데 한번 해보고 싶어하는 사람 몇 사람이나 돼요. 한 번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어떻게 하든지 수산사업을 모르면 안 된다구요. 이번에 축복 받은 가정들도 말이예요. 원 호프 한 척씩 만들어 주면 어디든지 애들하고 다섯 식구가 타고 다니면서 밥벌어 먹고 세계일주도 할 수 있어야 돼요. 남북미를 마음대로 다닐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뭐 이사갈 걱정도 없다구요. 짐 다 싣고 다니니까요. 앞으로 저 한국에 집들만 있으면 갖다가 거기 가서 맡기고 그다음에 고기 잡으러 나가는 거예요.
이번에 결혼한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 지금 생활 걱정이 많지요? 50개 주에 한 사람씩 전부 다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트레일러 싣고 다니는 배기 때문에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수리도 하고 운전도 하고 고기잡이까지 전부 다 할 수 있어요.
주 대표들 그거 필요한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다 필요하지요? 그래야 내가 해양 처치에 낚시질 가르쳐 주러 다니면서 중간에 들러서 책임자에게도 가르쳐 주지요. 그 대신 그 배 값은 여러분이 물어야 되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3백 대 만든 그것이 밑천이 되어 가지고 또 3백 대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이예요. 계속해서 만들어야 돼요. 받아 가지고 회수해야 된다구요. 이 배가 참 좋기 때문에 앞으로 육지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살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육지에서부터 배에 대한 관심을 가져 가지고 수산 사업 발전을 위한 단계적인 레벨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저 키다리는 배를 주면 움직일 수 있나? 고기처럼 생겼기 때문에 고기잡이 하면 잘 할 거예요. (웃음)
전부 내가 가르쳐 줄 거예요. 이걸 못 하면 통일교회 책임자 못 하는 거예요. 세 번 가르쳐 줘도 못 하면 아예 기합을 줄 거예요. 이번에 샌프란시스코에 갔더니 스트라이프트 배스 잡으러 가서 있다고 알만 듣고…. 말만 들어 가지고 되나 말이예요. 다 알겠지요? 고기잡는 거 필요하지요?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땡큐(Thank you) (웃음)
그래서 여러분들이 배를 다 갖게 되면 모든 주책임자들은 해양 처치의 부책임자로 이 시간 임명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 들은 해양 처치 부책임자다 이거예요. 어어, 닥터 더스트, 알겠어? 「예」 너는 뭐야? 「해양교회의 부책임자입니다」 맞았다구. (웃음)
그래서 동부, 서부의 관리 지역을 나눠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공동운명 아니냐. 내가 괜히 미국에 와서 10년 동안 바다에 다녔어요. 바다에 나가 있으면 바다에서 뭐가 생겨요? 고생을 죽도록 하고 말이예요, 얼굴 봐요. 반은 흑인이 되었다구요. (웃음) 10년 동안 이런 것은 여러분들이 해양에 대해서, 해양 처치, 바다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라고 그러는 거예요.
보라구요. 내가 튜나를 잡지 못해서 그러겠어요? 딴 고기를 잡지 못해서 그러겠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전통을 심기 위해서예요. 전통을 심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3대 해양 처치, 3대 지역 책임자를 이번에 내가 임명했다구요.
여러분들 바다에서 고기 잡는 데 제일 유명한 나라가 어딘지 알아요? 전세계에서 고기를 제일 잘 잡는 백성이 한국 사람이라구요. 일본도 손들었다구요. 한국 사람은 모험을 좋아한다구요. (웃음)
물질문명의 서양세계는 정신문명의 동양세계를 찾아가야
자, 이제 보라구요. 앞으로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데 어디에서 하나 만들겠느냐 이거예요. 어디서 만들어야 되겠어요?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가지고 전부 다 고급 요리 먹는 데서 하나 만들어야 되겠어요, 지긋지긋하게 어려운 가운데서 하나 만드는 것이 이상적이겠어요? 「지긋지긋하게 어려운 가운데서요」
한 배 타게 되면 싸움하고도 밥을 같이 먹어야 되고, 오줌 누고 싶으면 바께스 갖다 달라 하고, 할수없다 이거예요. (웃음)
자, 우리 뜻으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미국 식구들이 말하기를 '우리는 일본 책임자 필요하지 않다. 우리는 한국 책임자 필요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잘못 생각한 거라구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미국 사람 가지고는 절대 뜻을 못 이룬다 이거예요. 절대 안 된다 이거예요. (웃음)
왜, 어째서? 원리적으로 볼 때, 미국은 천사장 나라라구요. 그거 누가 정했어요? 미국은 누구나 그걸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나는 잘 알고 있다구요. 그걸 누가 결정하느냐구요. 미국이 결정하지 않지요? 그럼 누가 결정해요?「하나님」 하나님이 결정하는지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르고 있다구요. 누구예요, 누구? 원리가 결정한다구요. 프린시 플(principle;원리)이 뭐예요? 아담 나라가 있어야 되고, 해와 나라가 있어야 되고, 천사장 나라가 있어야 됩니다. 왜? 원리에서는 이땅 위에 3개의 나라가 있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는 아담 국가요, 둘째는 뭐예요?「해와 국가」 해와 국가, 세 번째는? 천사장 국가」 천사장 국가예요. 이처럼 지상에는 세 개의 국가가 필요한 거예요. 그게 원리적 관점이라구요. 타락이 무엇이냐? 타락이라는 것은 세 종류의 사람과 나라로 갈라진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복귀의 완성이 뭐예요? 그것은 갈라진 세 사람과 나라가 하나되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게 원리적 관점이라구요. 그와 같은 이론이 어떤 곳에서든지 작용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구라파를 중심삼고 볼 때 아담 국가가 어디냐?「독일」 자유세계 전체를 중심삼고 볼 때는 미국이예요. 왜? 영국이 낳았다 이거예요. 영국은 여왕시대에 번창했다구요. 16세기 빅토리아 여왕시대에 해양도시를 개척하고 세계 해양권을 장악해서 미국을 식민지로 점령했던 거라구요. 그거 알지요?
세계에 있어서 어떻게 해양권을 영국이 쥐었느냐? 해양국가인 영국은 해와 국가예요. 그것이 여자 국가이기 때문에, 섬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의 해양권을 개척하고 콘트롤했던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을 식민지로 만들었다구요. 영국의 아들 같은 것이 미국이라구요. 그건 뭐냐 하면, 이상적 남편을 누가 낳아야 되느냐 하면 해와가 낳아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이상적 남편이 나오지 않는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미래에 나타날 수 있는 재림주는 여자를 통해서 낳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입장에서 서양세계를 보게 될 때, 미국은 영국을 통해서 났기 때문에 아들과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아들과 같은 이 미국이 영국을 지배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되면 서양세계의 끝날이 온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서 최대의 해양도시권인 영국과 합해 가지고 뭘하느냐? 영국과 천사장 국가인 불란서, 이 세 나라가 합하는 거예요. 그래서 해양도시가 주가 되고, 미국이 주가 되고 그다음에는 천사장 나라를 끌어 가지고 육지까지 점령하는 운동이 벌어집니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해와 나라가 하는 게 아니라 아담 나라가 해와 나라를 콘트롤하고 천사장 나라를 콘트롤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돼야 육지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영국과 불란서가 합해 가지고 하나가 됐으니 그다음에는 육지로 올라가는 거예요. 육지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 제2차대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미국이 영국과 불란서를 중심삼고 승리권을 가져 가지고 전세계를 콘트롤할 수 있는 기반을 2차대전에서 가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은 서양세계입니다. 그런데 이 서양세계는 반드시 동양세계를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동양이 남편이라 하면 서양은 상대적 입장에 있다고 보거든요. 서양세계를 미국이 지배하고 관리하고, 한국을, 현재 남한까지 관리하고 있는 것이 왜 그런지 아느냐 이거예요. 문화의 접속처로서 뜻 가운데 연결시키기 위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미국은 모른다 이거예요. 동양과 서양을 보게 될 때, 동양이 주체적 입장에 있고, 서양은 상대적 입장에 있습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문명은 육지를 안고, 물질문명을 안고 동양의 정신문명의 세계를 찾아 들어가야 된다구요. 동양의 주체국을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기독교문화이기 때문에 기독교문화와 직통할 수 있는 곳은 한국 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잡교국이고, 중공은 기독교국가가 아니라구요.
그때에 기독교가 완전히 하나되었다면 어떻게 됐느냐? 한국이 아담 국가라면 영국이 해와 국가가 되고 미국은 천사장 국가가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기독교가 하나 못 되고 미국의 선교사들이 주동이 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끊어지고 원수인 일본이 여기에 개재해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중국 자체도 전부 다 잃어버린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절반밖에 안 남았어요. 한국도 절반은 잃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중국정부는 대만에 가 있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일본이 등장함으로 말미암아 독일도 축에 끼어야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해와가 아담을 찾아가려면 혼자는 안 됩니다. 천사장이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하나는 하늘편 천사장 국가가 있고 다른 하나는 사탄편 천사장 국가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런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전부 다 나눠 주는 거예요. 그러면 해와는 뭐냐? 일본을 해와 국가라 하면 누가 천사장 국가냐? 누가 하나님편 천사장 국가냐?「미국입니다」 미국입니다. 그다음에는 사탄편 천사장 나라는 어디냐 이거예요. 독일입니다, 독일. 그러므로 일본은 하늘편 천사장 국가인 미국하고 사탄편 천사장 국가인 독일을 붙들고야, 하나 만들어 가지고야 아담 국가에 돌아가는 거예요. 왜, 어째서? 해와가 가인과 아벨을 갈라 놓아 가지고 서로 살육전이 벌어 졌기 때문예요. 원수예요, 원수. 원수가 됐다구요. 그러니까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므로 해와는 미국하고 독일 원수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게 해와의 책임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 독일 4대 원수 국가를 하나 만들어야
그래서 전부 원수가 만나는 거예요, 원수가. 원수 아닌 패들이 만나서 받들지 못했으므로 전부 원수가 만나는 거예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과 독일이 원수고 전부가 원수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예요. 아담과 해와가 타락한 다음에 원수가 된 거예요. 또, 가인과 아벨과 어머니와 아버지가 전부 다 원수예요. 타락한 결과로 4대원수가 생겨났기 때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4대 국가를 중심삼고 이것을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는 이러한 비참이 없게끔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해 가지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4대 국가를 하늘편의 메시아시대에 접할 수 있게끔 기반닦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깨지니 할수없이 원수를 소화시킬 수 있는 놀음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반대했기 때문에 사탄도…. 에덴에서 4대 원수를 뿌렸기 때문에 하나님은 4대 원수의 국가의 열매를 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과가 되었다구요 뿌린 대로 거둔다구요.
그러면 수확을 누가 하느냐? 오시는 주님이 수확을 하러 오시는데 하나님이 심어 길러 놓은 것이 다 깨져 나갔으니까 이거라도 걷지 않으면 안 되게 됐다 이거예요. 돌아갈 수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전부 다 원수라구요. 네 나라가 원수라구요. 알겠어요?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라구요. 그렇게 되었지요? 그때 2차 대전으로 보면 다 원수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네 나라를 어디서 하나 만드느냐? 어디서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한국에서? 한국은 남북이 갈라져 있습니다. 독일도 갈라져 있습니다. 그러니 어디로 가야 되느냐 이거예요. 이 네 나라 중에서 하늘에 제일 가까운 중심 국가를 찾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어디냐? 미국이예요, 미국. 미국은 천사장 국가다 이거예요. 천사장은 무엇이냐? 미국은 타락한 세계에 잃어버린 걸 다 갖다가 얽어매야 될 복귀적 천사장이기 때문에 전부 다 안고 있다 이거예요.
아메리카는 뭐냐? 구라파를 중심삼고 구라파의 아벨의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이 네 나라를 하나 만드는 것이 하나님 편에 제일 쉬운 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한국에서는 이걸 하나로 만들 수가 없기 때문에 세계적 무대를 중심삼고 자유세계의 중심인 미국에 와서 기지를 닦지 않을 수 없다는 이론적, 원리적 관이 확실히 성립되는 겁니다. 자, 내가 여기에 올 때 어떻게 왔느냐? 누구를 데리고 왔느냐 하면 일본 사람을 데리고 왔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독일 사람을 데리고 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레버런 문, 미국 사람, 4개 국을 연결시키는 작전을 안 할 수 없었다구요.
그래서 독일 사람이 하는 게 아니고, 미국 사람이 하는 게 아니고 일본 사람이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이 다 해야 된다구요. 해와가 해야 된다구요. 일본은 어머니의 자리예요. 일본이 두 아들, 두 국가를 복귀해야 하는 거예요. 그 나라들 중에 미국은 하늘편이고 독일은 사탄편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일본 식구들이 미국 사람들과 독일 사람들을 품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게 원리관이예요.
그래서 내가 여기서 가미야마를 선택한 겁니다. 가미야마는 모든 권한을 갖는 겁니다. 미국 사람들이 가미야마에게 욕을 하면 선생님은 어느 편에 설 것 같아요? 그때는 가미야마 편에 서는 거예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왜? 선생님은 아담의 자리입니다. 일본은 해와의 자리입니다. 이것은 자동적인 짝이예요. 알겠어요? 그 이후에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아담이 그 셋을 품는 거예요. 선생님이 품는 거예요. 자연적으로 두 아들의 자리에 있는 나라들을 품고 나서야 우리는 본향으로 갈 수 있는 겁니다. 그게 원리관입니다.
선생님이 127개 국에 선교사를 내보낼 때도 말이예요, 미국 사람, 독일 사람, 일본 사람을 내보냈는데 '너희들이 하나 안 되면 안 된다. 일본 사람 중심삼고 하나되라 ! '고 한 것입니다. 그건 명령해서 하는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해야 된다구요. 일본 선교사는 미국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독일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아벨은 가인이 자연굴복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잘 모르는 것이 뭐냐? 가인은 아벨한테 굴복 해야 한다고 하는데, 아니예요,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야 되는 겁니다. 굴복하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그게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천주적인 안목이 있어요? 누가 아벨격이예요? 하나님이 아벨격입니다. 누가 가인격이냐? 모든 인간이 가인격입니다. 가인격은 자연적으로 하나님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럴 수 있도록 만들어야 돼요. 그게 원리관입니다.
아담은 해와가 자연히 굴복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마찬가지입니다. 절대적으로 하나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오면서 그 두 나라를 끌고 왔어요, 일본과 독일을. 여기서 이 네 나라를 어떻게 하나로 만드느냐? 그게 네 나라의 책임입니다. 그게 원리예요. 그래서 닐도 가미야마의 콘트롤 아래 다 집어 넣은 겁니다. 여기서 대회할 때 전부 다 가미야마가 콘트롤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가미야마는 말이예요, 미국 말도 모른다구요. 말 모르는 게 문제 아니라구요. 닐이라든가 간부들이 가미야마 보고 야단하게 되면, 여러분들을 책망하고 일본을 옹호한다구요. 절대 복종해야 됩니다. 선생님에게 복종하듯이 절대 복종하라는 겁니다. 거기에는 불평이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 절대 복종하는 것을 미국 사람한테 전통으로 남겨 줘야 됩니다. 그걸 또, 독일 사람들이 배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식구들은 더 희생하라는 겁니다. 희생해야 된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가르침이라구요. 그게 원리관이예요. 그래서 아버님의 전통을 해와가 인계받고, 해와의 전통을 천사장이 인계받아야 뜻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관이라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미국에는 지금 뭐냐? 호모 섹슈얼리티 (homosexuality ;남자동성애자)니 레즈비언(lesbian;여자 동성애자) 이니 이런 것이 다 말이예요. 상대를 부정할 수 있는 문화세계가 미국에서 팽창한다 이거예요. 천사에게 뭐 상대가 있나요? 그러면 이 남자는 옛날에 하나님을 배반한 해와를 따라갔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지지하는 해와를 따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 여자하고 결혼을 많이 시키는 거예요. 미국 사람은 여자 말을 잘 듣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미국 사람에게는 여자가 여왕이예요, 여왕.
이렇게 볼 때, 미국에 이와 같은 공식이 적용이 될 때는 미국이 망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자, 이젠 됐어요? 그래 일본 사람이 필요해요? 「예」 왜, 어째서? 「 ….」 그러면 미국은 뭐예요?「천사장」
천사장인데 하늘편 천사장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아벨 입장의 천사장이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독일은 뭐냐? 독일 절반은 사탄편이 가져 가고 절반은 하늘편에 속했다 이거예요. 둘이라구요. 하나 만들어야 돼요. 하나 만들어 가지고 품어야 된다구요. 이것을 품지 않고는 아담 나라에 못 들어갑니다.
이게 하나될 때까지 한국도 혼란이 벌어지는 겁니다. 보라구요. 이렇게 한번 침해 받았기 때문에 한국도 절반을 내주었습니다. 하늘편 천사장도 사탄편 천사장에게 절반을 내주고 절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는 한국의 아담적 나라의 한 부분이요 하나는 사탄적 아담 나라의 한 부분입니다. 이 두 곳만 통일하면 세계무대는 다 해결되는 겁니다.
자, 세계 처지를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로 갈라져서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자유세계는 하나님편이고 공산세계는 사탄편이예요. 그 둘은 아담과 천사장으로서 서로 싸운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아담 국가인 한국에 있어서 북쪽은 사탄편이고 남쪽은 하나님편이예요. 마찬가지로 서구세계에서도 천사장 국가인 독일에 있어서 절반은 하나님편이고 절반은 사탄편이예요. 알겠어요? 동독과 서독.
그렇게 그 두 나라가 갈라져 있다구요. 그리고 그 두 나라를 볼 때 한국은 하늘편 아담 나라이고, 독일은 사탄편 아담 나라입니다. 그 두나라가 갈라져 있다구요.
사탄이 싫다는 자리에서 전통을 세우게 되면 사탄은 없어져
어떻게 이것을 하나로 만드느냐? 이것이 중요한 문제라구요. 만일 남한이 북한을 콘트롤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독일에서도 서독이 동독을 콘트롤하게 된다구요. 이게 원리예요. 왜? 두 아담이 합해 아담의 위치를 취하고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미국에서 하나되는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 안에서 하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독일과 영국과 그리고 여러분들의 국가, 이 셋을 하나로 만들어야 부모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하나로 통일되어야 부모의 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게 원리예요. 그것은 세계적인 문제예요. 알겠어요?
김일성도 파더 (father ;아버지) 라고 그런다구요. 북한에서는 모두가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른다구요. 그것은 사탄편이예요. 그대신에 남한에서는 레버런 문을 참부모라고 하지요? 누가 참부모예요?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예요? 가짜는 공산주의예요. 자유세계는 통일교회가 대표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어떻게 공산세계를 이기느냐? 거기에 우리의 생사문제가 걸려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미국 식구들에게, 일본과 독일 형제들에게 필요하다는 말이라구요 하나가 되어 가지고….
천국 사위기대가 이루어짐으로 공산세계는 무너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반공운동을 안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게 운명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 여러분들에게 공산당 이상으로 훈련시켜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미국 우리 이 패들을 어디에 갖다가 훈련을 시켜 전통을 세우느냐? 편안한 자리가 아니예요. 제일 어려운 자리입니다. 사탄이 싫다는 자리에서 전통을 세워야 된다구요. 우리는 천국기반을 만들어야 됩니다. 어느 자리에서 그 기반을 만들 수 있어요? 사탄이 싫어하는 자리가 어디예요? 「해양교회요」 해양교회. 또, 그다음에는 사탄이 싫어하는 게 뭐예요? 펀드레이징과 전도입니다. 그런 어려운 자리에서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우게 되면 사탄은 마지막이 되는 겁니다. 사탄편 사람들이 여기서 통일되고, 이 자리에서 원수들이 하나된다 이거예요. 원수들이 하나된 전통이니 이건 영원한 하늘나라의 전통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러한 원수의 나라에서 기반을 닦고 계십니다. 그게 하나님의 전통이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원수와 하나되라는 것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이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결국 원수 나라를 하나 만들어야 할 때가 오는 그때에 있어서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원수 나라를 사랑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개인을 사랑하지 못하고, 그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원수 나라를 사랑하느냐 이거예요. 우리는 이 전통을 위해서 나선 사람 입니다. 보라구요. 일본이 지금 나한테 원수예요. 그렇지요? 반대하거든요. 미국이 원수예요. 반대하거든요. 독일이 원수예요, 다 반대한다 이거예요. 못 들어오게 하는 거예요. 미국도 쫓아내려고 하지요? 그다음 독일도 레버런 문 못 들어오게 하고 있지요?
그런데도 여기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하나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지금 해양 처치 싫고, 펀드레이징 싫고, 전도가 싫다면 사탄이예요. 가인이예요, 가인. 앞으로 지옥 간다 이거예요. 하늘나라로 돌아가는 복귀의 전통을 세우는 데 협조자가 아니요 반대자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선생님이 이스트 가든에 경호원이니 이런 사람을 4개 국 이상의 사람들을 데리고 있는 거예요, 원수들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확실히 알게 됐어요?
원리를 진짜 알면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과 함께 살려고 할 것
자, 닥터 더스트는 박사 출신이고 그런데 원필이와 가미야마를 왜 하나되라고 갖다 붙여 왔어요? 원필이 저 사람은 물러 가지고 말이예요, 오금을 못 쓰고 있는 거예요. 원필이 말을 들으라고 했는데, 여러분들 '어-한국인, 어-일본인' 맨 처음엔 그랬지요? 원리관으로 보게 될 때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이 없어 가지고 여러분들 천국 들어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에 김일성이가 넘어오면 독일 사람과 일본 사람과 미국 사람이 피를 흘려서라도 쫓아 버려야 된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조국 광복을 위해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젠 좀 정신이 들어요? 여러분들은 앞으로 세 나라 사람이 한 집에 살아야 돼요, 한 집에서. 삼위기대가 되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는 '우리에게 한국가정 하나보내 주소!' 그래야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 사위기대를 만들어야 됩니다. 이게 선생님 말이예요, 원리관이예요?「원리관」 불평할 수 없다구요. 지금 독일이 내려갈 때가 왔다구요. 내가 그래서 그때를 중심삼고 독일에 가서 기계 공장을 샀다구요, 독일 최고의 기술 공장을.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하고, 한국 색시 얻으려고 야단이라구요. 그래도 될 수 있는 대로 한국 사람하고 안 해주는 거예요. 해주기는 일본 사람하고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하나되면 여러분의 아들딸하고는 할 수 있는 길이 확 트인다 이거예요. 세 나라 (미국, 독일, 일본)가 하나 돼야 돼요. 세 나라가 하나 안되면 안 돼요. 여러분 세 나라가 하나되면 한국 사람과 결혼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 세 나라가 하나 안 되면 한국 사람하고 결혼 못 한다구요. 앞으로는 전부 다 한국에 가서 살려고 한다구요. 앞으로 선생님이 한국에 가 있기 때문에 전부 다 한국에 가서 살려고 한다는 거예요.
저 카프의 뚱뚱이 이름이 뭣인가?「댄」 댄. 너도 그래? 그래 일본 사람이 필요하고 한국 사람이 필요해? 요즘에 내가 일본 식구들에게, 일본 간부들한테 야단을 쳤어요? '너희들 선생님이 미국에 가 있고 그럴 때 한국의 본부교회, 한국 식구들 대해 관심 없었잖아, 이게?' 하고 야단했다구요. 한국 사람들을 사랑하지 않고는 나를 못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자, 그 왜 그러냐? 선생님은 조국의 중심자예요, 중심자, 알겠어요? 그러니까 센터를 한꺼번에 이렇게, …. 일본 사람은 파더 랜드(father land ;조국) 사람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사랑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게 원리관이예요. 가미야마! 「예」 원리를 모르면 죄가 뭔지 몰라. 원리를 알면 죄 저지르는 걸 안다구. 그게 판이하게 다른 거야.
자, 그래서 닥터 더스트에게는 한국 사람, 일본 사람을 붙여 놓는다구요. 다시 말해서 꼭대기에는 다 한국 사람을 이렇게 딱 붙여 놓는다구요. 그래 여러분들 기분 나쁘지요? 그것 때문에 핍박받아요. 그것 때문에 핍박받아도 할수없다 이거예요. 조건이라도 세워야 된다구요. 그래 말 한마디 대답하려고 해도 세 사람하고 의논해야 됩니다. '이것 해야 좋겠소, 안 해야 좋겠소?'하고 의논해야 되고, 성을 내도 그래야 된다는 겁니다. 혼자서는 성내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 성내도 돼요?(웃음) 혼자는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원수 나라를 사랑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나라를 보게 되면 일본이 나를 반대하고, 독일이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해도 나는 여기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살고 이 사람들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산다 이거예요. 우리 아들딸 보다도 더 사랑해요.
사탄은 이번에 법정투쟁 하는데 '레버런 문 절대 미국에 안 들어오면 좋겠다' 이랬다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당당코, 안 올 수 없다구요.
그래 미국이 한 대 들이 맞는 겁니다. 사탄이 들이 맞는 거예요. 너 어디서 왔나, 여자 저쪽 뒤에? 언제 들어왔어? 본래 어디 있었어? 옛날에 뭘했어? 엔지니어링 (Engineering;기술) 무슨 엔지니어링? 「메카닉스(Mechanics;기계학)」메카닉스면 여기 있지 않고 세일로로 가야 되겠구만. 지금 어디 책임자인가?「델라웨어입니다」 너 활동을 열심히 하나, 잠만 자나?「열심히 활동합니다」 여러분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지금 얘기한 것 알겠지요? 댄, 어떤가? 일본 식구 좋아, 싫어? 「좋습니다」
여러분들은 일본 식구를 만나면 뒤에서 쑥덕거리면서 일본 식구가 어떻고, 일본 리더가 어떻고, 한국 리더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평하는데 여러분이 평하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그건 내가 평해야지, 여러 분들이 평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할 수 있나요? 오늘 저녁 전부 다 돌아가면 기도하라구요. 잘못한 것 다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라구요. 용서해 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매를 맞고 억울해도 성을 혼자 낼 수 없다구요. 선생님의 입장에서는 성낼 일이 있으면 해와한테 가서 물어 봐 가지고 '참으소! ' 하면 참아야 되고, 그다음에는 하늘편 가인한테 가서 물어봐 가지고 '참으소!' 하면 참아야 되고, 하늘편 아벨한테 가서 물어봐 가지고 '참으십시오 ! ' 하면 참아야 된다는 거예요. 성을 못 낸다구요. 선생님도 그렇다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고 보면 여러분들 잘못을 많이 했지요? 얼마나 엉터리예요? 하늘나라는 엉터리가 아니예요.
원수와 하나돼야 천국 갈 수 있어
원리를 진짜로 알게 된다면 말이예요, '일본 사람이 사는 데 옆에 가서 살면 좋겠다' 하면서 따라가야 된다구요. '한국 사람이 있는 데가 살면 좋겠다' 이래야 된다구요, 천사가 해와와 아담이 없으면 어떻게 사나요? 어떻게 살아요? 원리가 이렇기 때문에 동서양인을 하나 만들 수 있고, 세계를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봐요. 선생님이 말한 것을 원리를 아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 부정해 보라구요. 부정할 수 있어요? 부정할 수 없어요. 암만 생각해 봐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자, 자기를 생각할 때, 부끄러움을 느껴야 된다구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전도가 무엇이냐 하면 찾는 것이 전도예요. 잃어버린 걸 찾는 게 전도예요. 뭐 주는 것이 전도가 아니라구요. 여러분들이 사랑을 줄 수있어요? 사랑을 찾아야 돼요. 사랑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사랑을 찾아 오는 거예요. 사탄세계보다도 더 사랑하지 않고는 못 찾아온다구요. 그런데 여러분이 주책임자로서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어요? 옷을 벗고 잠을 잘 수 있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알았지요?
미국 식구들이 혼자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어떻게 가야 돼요? 원수와 하나 되어야 돼요. 그걸 알아야지요. 이것이 마지막이예요. 이것만 만들면 휘익…. 자, 과거에는 독일 사람하고 영국 사람이 원수인데 독일 사람이 야단해도 가서 '이놈이 과거에 원수였지. 이놈의 자식아! ' 그러는 것이 아니예요. 사랑하는 동생과 같이 사랑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다 섞어서 결혼하더라도 같이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그런 걸 지금까지 몰랐지요? 그래 그동안 얼마나 일본 식구들이 고충을 많이 느끼고,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고충을 많이 느꼈겠나요? 이젠 확실히 알았지요? 그러니 여러분의 협회에, 여러분의 주 센터에 일본 사람이 있고, 한국 사람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말도 모르는 이런 사람들을 여러분들이 존경하고, 뜻적인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전부 다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겁니다. 그게 쉬워요? 말을 못 하니까 일도 못하거든요. 일을 잘 못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마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런 생각을 안 하면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미국을 떠나게 될 때는 내가 가져온 돈 한푼도 가져 가려고 안 한다구요. 떠날 때는 내가 돈을 다 깨끗이 쓰고 돌아간다구요. 그 누구보다도, 현재 미국에 사는 사람 누구보다도 이나라를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우기 위해서 한다는 그런 사정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사람들도 얼마든지….
미국이, 서구사회가 선생님과 같은 사상을 가졌으면 세계는 하나됐을 것이 아니냐. 그랬으면 '양키 고 홈(Yankee go home)' 이라는 말이 안 나온다구요. 미국이 지금 점점 좁아져 가잖아요? 그건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미국이 가진 전통을 가지고는 세계가 통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의 전통을 가지면 미국이 세계를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럴 것 같아요? 그 사상을 가지고 어디에 가든지, 한 부락에 가서 세 사람을 대하고 세 사람을 좋게 하고 내가 말하는 거예요. 그게 다 원리관이예요. 그게 사위기대입니다. 여러분은 사위기대를 이루는 일을 지금 못 하고 있다구요. 알겠지요?
무슨 말 하다가…. 미국 사람들 대해 얘기하다가 그런 얘기했구만, 어디서 하나되어야 되겠느냐 하는 말을 하다가. 여러분 죽을 자리에 가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서로가 사위기대를 보호해야 됩니다. 서로가 보호해야 돼요. 그러면 다 산다는 겁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해양교회가 필요하고…. 하늘나라의 전통을 세우는 데는 제일 조그마한 데서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태풍이 불어올 때 얼마나 물결이 밉고, 바람이 무섭고 미운지 알아요? 그렇지만 저 바람도 자기 사명을 한다고 생각 한다구요. (웃음) 만약에 바람이 안 불면, 바다에 물결이 없으면 고기가 못 산다구요. 바람부는 것은 바다에 산소공급을 위한 거예요. 파도라는 것이 하는 것은 산소공급을 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물결이 대로(大怒) 하고 있더라도…. 암만 바람이 불어와도 그 맛을 보면서 '네 맛을 잃지 않았구나!' 그래야 돼요. 짠맛을 갖고 있거든요. 레버런 문 맛을 잃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게 되면 다가오는 물결이 밉지 않고, 몰아치는 파도가 밉지 않다는 거예요. 바다에 철학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육지에서만 산 사람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이상적 활동하는 데 상당히 지장이 많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고래도 타고, 고기들과 같이 헤엄칠 수 있는데 바다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걸 못 해요.
그런 의미에서 해양교회 책임자 임명하는 것이 선생님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그 꼭대기에는 한국 책임자하고 다이깡을 순회사로 세운 것입니다. 한국 사람과 다이깡 그다음에는 여러분들, 셋이 하나 만드는 조직을 역시 마찬가지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다이깡이 지금 말을 모르는 한국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하나되게 만들고 돌아 다녀야 된다 이거예요.
한 나라의 책임자가 되려면 여러 방면에 다 통할 수 있어야
이제는 선생님한테 곧장 오게 못 돼 있거든요. 옛날에는 선생님에게 직접 와서 마음대로 했지만, 이젠 책임자들을 통해 가지고 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려니 얼마나 힘들겠나요? 다이깡은 한국 리더 필요 없이 선생님을 직접 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거라구. 다이깡은 하나되게 만들고 돌아다녀야 된다구. 그게 해와 사명이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우리 주(州)의 모든 사람들은 해양교회…. 지금 시대는 바다에서 육지로 올라갈 때라구요. 그런 때라구요. 한국에 가려면 미국은 태평양을 건너 가지고 일본하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내가 강연 중에 말했지만 태평양문명시대가 온다구요. 그 누구든간에 섭리의 내용을 전부 다 듣지 않고는 무슨 이런 말이 있느냐고 하면서 이해가 안될 거라구요. 이거 확실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올 때는 말이예요, 테이프를 가지고 와서 녹음을 해 가지고 여러분의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똑똑히 가르쳐 줘야 되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여기 본부에서 만들어 주든가 하라구요.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중간 입장의 책임을 못했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해양교회의 부책임자이니만큼 해양교회 책임자가 언제든지 '배 내놔!' 할 때는 재깍 내놔야 된다구요. 지금까지는 전부 다 제멋대로 했다구요.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해양교회 멤버는 언제든지 지구에 가서 머물 수 있고, 지구 멤버도 해양교회에가 머물 수 있다 그 말이 되는 겁니다. 지금부터 해양교회 본부를 만들고, 지역본부 만들고, 카프센터를 만들고, 수련소를 만들고, 그렇게 할 것 없다 이거예요.
자, 한 주에 지금 주센터만 있으면 말이예요, 방이 하나 있거들랑 해양교회도 가 있을 수 있고, 카프도 가 있을 수 있고 다 가 있을 수 있다 이겁니다. 카프하게 되면 무엇인가, 활동하는 것이? 그다음에는 VOC(승공연합) 가 활동하면 한 방을 넷으로 쪼개 가지고 앉아서 자라 이거예요. 누워서 자지 못하면 앉아서 자라 이거예요. 그렇게 조직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인사조치를 할 때 지구 책임자가 해양교회 책임자, 해양교회 책임자가 지구 책임자, 카프 책임자가 해양교회 책임자, 카프 책임자가 지구 책임자를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이동하는 겁니다. 그렇게 인사조치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신학대학 나온 사람을 카프로 보내서 해양교회를 하게 하고 그다음에 지구로 돌아가는 3코스를 거치게 할 겁니다. 이게 사위기대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이 앞으로 나라의 책임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바다에나 혹은 대학가나 그다음에는 육지나, 사상 적인 승공무대나 전부 통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앞으로 여러분들이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 훈련이예요. 공산주의 문제, 사상적인 문제에 있어서….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은 뭐예요? 카프의 파운더 (founder;창설자)도 되고 VOC의 파운더도 되고, 처치의 파운더도 되고, 오션 처치의 파운더도 되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 이거예요. 그것만인가요?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누구나 오션 처치 활동을 해야
배가 싫다고 한 사람은 이젠 배 싫다고 생각해서는 안 되겠다고 하는 생각을 하나요?「예」 자, 그다음엔 엔진, 보트를 운전하면 엔진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또,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가려면 말이예요, 나침반을 읽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해도를 볼 줄 알아야지요.
그래 안 배워 가지고 한번 나가 보라구요. 디렉션(direction;방향)을 모르면 어떻게 되나요? (웃으심) 죽는다구요. 남미에 말이예요, 남미에 새우잡이 배가 30척이 있고, 튜나잡이 배가 다섯 척인가 네 척인가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우리 중심 멤버들은 해양 훈련을 1년 6개월은 누구나 다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예요.
저 이름이 뭔가? 추첨해서 뽑히면 가는 거예요. 나가면 6개월, 4개월 이상은 있어야 된다구요. 아이구, 뭐 태풍이 뭐예요? 바람이 분다고 뭐 바람 생각하다가는 못사는 거예요. 바람을 잊어버려야지요. 파도하고 바람을 잊어버려야 살지요, 그것을 생각했다가는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해요. 박사가 전부 고기잡이 하고 말이예요, 박사가 전부 다크루(Crew;승무원) 가 되어서 일하면 하늘나라의 크루 자격이 되지요.
언제 한번 추첨해서 전부 다 보낼 거라구요. 닥터 더스트는 1등으로 뽑힐지 모른다구. 안 가긴 어디 안 가? '아이구, 누가 책임져?'그때는 내가 책임질께. 닥터 더스트 없어도 한다 이거야. (웃음) 우리는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남이 하는 것 못 해보고 저나라에 가서 그 축에 낄 수 있어요? 그러니까 이제는 부책임자들이 배 한 척을 가지고 어디로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배를 나누어 주는 거예요. 내가 언제든지 가다가 그 주센터가 있는 데는 들어가 가지고 하룻밤 자면서 그 이튿날 아침에 그 근방에 낚시질 가자 할 때는 반드시 안내해야 되겠다구요. 언제든지, 어느 때라도.
그리고 우리의 모든 통일교회 책임자들은 일 년에 두 주일은 누구나 다 동원되어 가지고 해양교회의 활동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거기에 간다면 해양교회의 활동을 하는데 무슨 뭐 교회 책임자고 그것 모른다구요. 전부 다 같이 일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령을 하는 거예요. '너 어디 가서 낚시질하고 와!' 하고 지령할 거라구요. 그때가 가지고 비행장에 가서 전화하는 거예요, 여기서 하고 가면 준비하지 못한 것 다 준비하니까요 (웃음) 언제 갈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가면 운전해야 돼요. 운전해야 되는 겁니다. 그다음에 낚시대고 뭣이고 다 준비해 있어야 돼요. 그리고 그 근방에 무슨 고기가 어디에서 잘 잡히는 것도 다 조사해야 되겠다구요. 어떤 때는 말이예요, 내가 한번 무슨 지령을 내릴 거예요. '아무 날 아무 시까지 다코다주까지 전지구장은 자기 지방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 한 마리, 두 마리, 세마리씩 잡아와라!' 할 거라구요. 그러면 전부 다 고기 보따리를 한꺼 번에…. 먹을 것 다 생길 거라구요. (웃음) 그거 얼마나 좋아요. 고기를 왜 못 잡느냐 말이예요. 앞으로 그럴 거라구요.
이스트 가든, 벨베디아에 올 때는 전부 다 고기 몇 마리씩 잡아 와라 하면 그거 왜 못 잡아요. (웃음) 그러면 얼려 놓고 선생님이 일 년 동안 먹을 거라구요, 그러면 좋지 여러분들이 나쁠 게 뭐가 있어요. 알겠어요? 「예」 너희들이 지금까지는 그저 뭐 '세상에 선생님이 안 하고 해양교회는 우리가…. 푸-푸-' 이러고 있었지?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그런 생각 하고 있으니 안 되겠다구. 배안에서부터 배워 가지고 나오는 거예요, 그게? 훈련받고 다 배우는 거예요. 개새끼를 사냥개로 만들고 말이예요, 전부 다 길을 들이는데 사람 새끼가 그걸 못 해요? 말이 안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운전을 배워 가지고 여러분들의 여편네한테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편네는 운전하고 남편은 나가서 낚시질해야지요. 그거 얼마나 멋진 부부예요.
여러분 가만히 보니까 선생님 만나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나이도 많은데, 예순 넷인데 빨리 죽지 왜 살아서 그래' 그럴 거예요. 고생문이 훤하거든요. 내가 있으면 고생을 시키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그다음에 남은 것이 무엇이냐? 해양광산을 내가 할 텐데, 해양광을 파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못 하면 내가 선두에서 해 보겠다 이거예요. 내가 데리고 가서 파는 겁니다. 따라갈래요?「예」 그거 할래요?「예」 결론은 내가 그런 얘기할 것 없이 아무것이든 시켜도 감사하겠다 그 말이지요. 여러분들 멀리 갔다 와서 색시를 만난 그 즉석에서 '야, 이 녀석아, 색시 버리고 나와!' 하면 뛰쳐 나올래요?「예」 왜 그래야 돼요? 모든 선구자는 그런 거예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은 파이어니어 (pioneer;개척자)가 될래요, 그저 따라가서 사는 사람 될래요? 그 파이어니어는 땅도 팔 줄 알고, 소도 잡을 줄 알고, 사냥도 할 줄 알고, 고기도 잡을 줄 알고, 광산도 팔 줄 알고 다 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세계적인 파이어니어의 사명을 느꼈기 때문에 안 할 수 없습니다. 광산에 가서 동발도 만들고 다 해봤다구요. 세계적인 파이어니어예요.
바다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뭐 치즈 버터가 없다구요. 고추장하고 고기면 되는 겁니다. 그거 간단한 거라구요. 그러면 대개 알았을 거라구요. 이 경계선을 이렇게 언제나….
식구들도 일년에 두 주일은 오션 처치에 가서 봉사해야
미국 여기에는 호수들이 많구만요. 남쪽에는 없어요. 「예, 남쪽에는 없습니다」 남쪽은 말이예요, 이쪽 해안선은 전부 다 빼고 이쪽을 전부 다 이렇게…. 「주를 둘로 나누면….」 관리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예요. 바다만 말이예요, 이 바다만 전부 다…. 이렇게 해 가지고 어디로 들어가야 되겠나요? 「……」 여기에? 「예, 그쪽으로 쭉….」 알겠어요, 어디인지? 키웨스턴 이쪽으로 연결해야 된다구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여기 강이 있구만. 이건 남쪽, 이것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지도를 보시면서 말씀하심)
그다음에는 어디서부터 잘라야겠나요? 동쪽이 많다구요. 어디서부터 잘라야 돼요? 여기서 잘라요? 「예」 이거 동쪽이 많구만요. 이 가운데 잘라 버리지요. 웨스턴 리전(western region;서부 지구)은 말이예요, 미스터 최, 알래스카에는 미스터 최가 책임자예요. 그 주 식구들이 일년에 두 주일은 오션 처치에 가서 봉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양 처치 책임자가 주책임자한테 지령을 내리는데 식구들이 10명이 있으면 말이예요, 그러니까 20번을 나갔다 들어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훈련시키라는 겁니다, 모두. 일 년에 두번 가는 겁니다, 6개월에 한 번씩. 그거 배워야 돼요. 그거 재미있지요.
오션 처치 책임자들이 명부를 가지고 빨간 도장을 찍든가 뭘하든가 딱 신호해 가지고 안 온 사람들에게 언제든지 누구 오라고 호출하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암만 바빠도 보내야 되는 겁니다. (웃음) 그 대신 책임자가 말이예요, 주를 세 번 순회한다면 해양교회에는 한번쯤은 갔다 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기분이 다 나쁜 모양이구나, 이 녀석들 전부 다. (웃음)
해양 처치는 말이예요, 요전에 카프한테 쫓기고 처치한테 쫓기고…. 요전에 일반 교회에서 오션 처치를 비린내 난다고 쫓아냈다구요. 가미야마 ! 「예」 샌프란시스코로 내쫓아 버렸더구만. 「제가 그렇게 만들려고 하지 않았지만….」 왜 그랬느냐고 했더니 비린내가 난다고 그랬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은 앞으로 입에다 하루종일 고기를 물고 있으라고 해야 돼요. 그런 훈련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바다에 나가서 말이예요, 고기가 자꾸 잡힐때는 놔두면 뛰쳐나가니까 입으로 물고 낚시를 해야 됩니다. 비린내가 나긴 뭐가 나요, 선생님이 지금 그러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러고 저러고 할 수 있어요? 맨 처음에는 비린내가 나고 싫지만 맡고 맡으면 아주 뭐 구수한 냄새가 난다구요. 오션 처치 순회사가 갈 때 말이예요, 제일 비린내 나는 옷을 입고 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비린내 나는 식구 하나를 데리고 가라구요. 그리고 밥먹을 때 밥상 가운데 앉히고 냄새를 무럭무럭 피우면서 훈련시켜야겠다구요. 배에서 입었던 오버 코트를 갖다가 교구장들, 주 책임자에게 바꿔 입으라고 하라구요. (웃음) 그런 것 변명 안 하고 바꿔줘야 된다구요.
오션 처치를 하는 건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닦자는 것
자, 이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미국 살리고, 여러분에게 앞으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주겠다는 겁니다. 내가 여기서 살겠나요? 이제 여러분들이 바다에 오게 되면…. 오션 처치 리더들은 이 사람들을 때로는 불러 가지고 저녁을 먹이지 말고 생고기 먹이는 운동도 해야 되겠다구 요. 고기맛은 일본 사람이 제일 잘 안다구요. 여러분들은 배워야 된다구요. 맨 처음 먹을 때는 맛이 없지만 습관되면 다 그런 거예요. 이다음에 책임자들이 오게 되면 입 벌리라고 해 놓고 사시미를 집어 넣어 주는 겁니다, 먹으라고. (웃음) 그다음에는 뭘 만들 것이냐? 고기잡는 그물을 만들어서 전부 배부할 것입니다.
그다음에 서부는 저 미스터 최가 책임자예요. 여러분 미스터 최 알지요? 그다음에는 임도순, 일어나 ! 저 사람은 한국에서 원리교육을 많이 시킨 사람이라구요. 원리강의도 잘하고, 승공강의도 잘하고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수련소에서 한 18년 동안 강의한 사람이라구요, 그다음에는 운동도 무슨 운동이든 다 할 줄 안다구요. 조그마하지만 여러분은 가서 건드리기만 해도 획 날아 간다구요. 임도순이 동부 책임자예요 또, 그리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한다구요. 여러분들이 잘 때 잘 찾아갈 거라구요, 밤에.
그래서 이 오션 처치 운동을 빠른 시일 내에 붐을 일으켜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경제기반을 닦지 않으면 이 해양 처치는 발전할 수 없다 이거예요. 길면 안 되는 겁니다. 동부에 소속해 있는 책임자들 일어서 봐요. 앉아요.
그다음에 남부는 김도완이예요. 저 사람은 한국의 승공연합 사무총장도 했습니다. 성격이 좀 고약한 것이 있더라도 다 잘 참아야 되겠다구요. 한국에서는 유명한 강사라구요. 한국정부 부처에서 초청하는 강사들 중의 대표적인 강사예요. 남부에 속해 있는 사람들도 일어서라구 요. 잘생겼습니다. 몇 사람 안 되네. 「8명입니다」 적은 이 사람들만 갖고도 넉넉하다구요. 앉아요. 이게 다인가?「예」 이제 배치가 다 됐다구요.
요전에 말이예요, 카프 책임자들 가운데 인사조치한 사람 일어서라구요. 누가 인사조치했는지, 인원 선정한 사람 일어서라구요. 전부 다 여덟 사람, 절반은 못 쓰는 사람 보내지 않았어요? 다른 데로 보내는데 훌륭한 사람 보내야지요. 여러분들 전부 다 추첨해서 뽑아야 되겠다구요. 지금 제일 문제되는 데서 뽑지 않았어?「그렇지는 않습니다」 신학생들은 전부 다 자기가 관련해 있는 카프 멤버로 가는 게 아니라구요. 이번에 내가 감독해 가지고 오션 처치에 배치한 후에 가야 되는데 잘못했다구요. 내가 어디 갔기 때문에 못 한 거라구요.
오래된 사람은 오션 처치에 가는 거예요. 책임자들부터 가는 거야. 「신학교 나온 사람만 보낸다는 원칙은 그대로 있습니까? 「나온다면 그렇지. 처치의 일곱 사람 빨리 배치하라구. 하여튼 빨리 가는 거야. 오지 않겠다는 사람도 재발령해야 되는 거지.
그런 사람을 배치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활동하지 않고 빌빌하는 녀석들은 뽑아 보냈다구, 문제있는 사람들을. 며칠까지 와서 당장 갈수 있는 사람, 안 가게 되면 책임져야 된다구요. 오션 처치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젠 오션 처치 끝났지요? 「예」또 하자요, 이제 그만두자요? 「계속해야…. 」 가야지요. 이젠 돌아가야지요.
부인들을 중심한 특별 경제활동팀 조직 계획
그래 전부 다 홈 처치 잘 하나요? 이번에 미국의 펀드레이징 팀이 전부 다 축복받고 돌아가기 때문에 앞으로의 긴급 경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문제가 있다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가정 부인들을 중심삼은 특별 펀드레이징 팀 만들어 가지고 활동시키려고 한다구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라도 해야 되겠나요, 안 해야 되겠나요? 얘기해 보라구요. 그래서 어떤 생각을 하느냐 하면 부인들이 경제문제를 책임져야 되겠다구요. 경제문제를, 살림에 대한 문제를 부인들이 책임져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부인들에게 각자 하라고 하면 그거 못 해요. 한 주일 해서 150불씩만 벌 수 있으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둘이서는 천 불이면 살 것입니다.
그래서 비상조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 펀드레이징 팀에 부인들까지 가담시켜야 됩니다. 펀드레이징 팀 가운데서 부인들이 일주일 동안 번 것은 가정으로 보내주고, 그다음에 사흘 동안은 가서 남편을 만나보게 하는 겁니다. 3분의 2는 가정을 위해서, 3분의 1은 교회를 위해서 일하게 해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이렇게 단체로 훈련함으로 말미암아, 상당히 여러분들의 앞날의 활동에 정상적인 멤버들이 보충될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자리잡게 될 때는 여러 분들은 일 년 이내에 여러분의 집을 살 수 있는 그런 실력이 갖추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일본 식구들은 애기들까지 동원해야 된다구요. 일본에는 교회 조직이 없습니다. 전부 다 펀드레이징 조직으로 일원화시켰다구요.
이러한 활동을 해서 미국을 돕고 있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체제에서 특별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원치 않는 사람은 일본에 가서 훈련받으면 좋겠지요. 어때요? 우리가 이렇게 해서라도 어려운 고비를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 훈련만 여러분이 받게 된다면, 부인이 혼자 그 생활을 개척하기는 힘들다구요. 한 단체 활동을 해 가지고 공동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길이 이상적입니다.
그래서 훈련만 딱 되게 되면 한 주일에서 3분의 1만 빼고 전부 다 가정을 위해서 돌려 주면 넉넉히 살고, 교회도 도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신세지는 국민이 안 되는 겁니다. 그리고 펀드레이징 활동을 하면서 전도하지 않고는 지상천국을 이루지 못한다 구요. 작년에 일본 경제대원들이 전도한 것이 5백 명이예요. 한 7백명이 될 겁니다, 경제활동하면서 전도한 사람들이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삼차라든가 이 정기적으로 물건을 파는 그 기반을 중심삼고 완전히 식구로 화하는 거예요. 3년 이내에 완전히 식구로 화하는 거예요. 자꾸 식구로 화하는 거예요. 물건 산 사람들이 식구가 되는 겁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일본 식구들과 결혼한 그 250명 멤버하고 그다음에는 서구사회에서 이번에 결혼식하게 되면 일본 여자들이 좀 남아 있기 때문에 연령을 낮추어 가지고 결혼을 시켜서, 그런 사람을 합하여 특별 펀드레이징 팀을 만들어 가지고 미국의 현재 어려운 것을 보충해 주려고 지금 계획하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에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인원이 자꾸 보충되려면, 전체 일본 사람을 어디로 돌려야 되느냐? 전부 다 고기 장사하는 데로 돌려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고기를 팔 수 있게 되면 그다음에는 정착할 수 있는 겁니다. 거기서 수익 나는 것을 교회에 헌금하는 거예요. 펀드레이징을 못 하니까 헌금을 해서 교회를 도울 수있는 기반이 완전히 되는 거예요.
바다에서 잡는 고기를 우리가 다 소모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들자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일본 여자하고 결혼한 남자는 오션 처치에 관심을 가져야 됩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지금부터 이 준비를 안 하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여기서 그런 준비를 해 가지고 오션 처치로 가면, 오션 처치에서 여기로 찾아 들어 가는 겁니다. 만나게 되어 있다구요. 오션 처치 여기서는 배 가지고 고기를 잡아서 판매하기 위해서 육지로 가고, 여기서는 갈라져 가지고 여기 가서 커버할 수 있게끔 하나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는 주라든가 그 지역은 앞으로 상당히 후회할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 열 개 해양도시를 중심삼은 지역에서는 반드시 냉동회사를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냉동회사를 적어도 세 곳에 하나는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러면 열 개는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프로즌 컴퍼니(frozen company;냉동공장) 셋에 통조림 공장이니 뭣이니 이런 거 다 만들어 야겠다구요. 그래서 바다에서 잡는 고기는 전부 다 우리가 어떻게 하든지 처리해야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든지 팔아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안 될 때는, 그것이 남게 될 때는 반드시 어장을 만들어 가지고 완전히 소모할 수 있게끔 그 체제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미국의 수산사업이 성공할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필수품을 가해 가지고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려야 된다구요.
앞으로 50개 주에 신문을 배달하게 되면, 신문을 배달하는 요원들이 일상 필수품을 배달할 수 있는 경제활동 조직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것이 연결될 수 있는 길이 생길 거라구요. 인삼차를 팔아서 기반닦아 가지고 여러 가지 할 수 있습니다. 전부 다 그렇게 확대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돈이 필요하지요?「예」 내 말만 들으면 돈 번다구요. 내 말만 들으면 돈 벌고 안 들으면….
선생님이 이 맨손 가지고 1970년대서부터 일을 시작해 가지고 지금 이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1970년대서부터 경제활동을 허락했다구요. 금년이 11년째가 됩니다. 일본서도 지금까지 펀드레이징하면서, 전부 다 선생님 말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서도 따라오는 가운데 결국 그렇게 발전한거라구요. 지금 통일교회 멤버가 몇 명이냐? 몇 명 안 되는 사람들이 전부 다 힘들더라도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앞으로 2억 4천만 미국 국민이 밀려 들어올 때, 미국은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봐요.
여자들도 훈련하면 20년 후에는 사장도 되고 전부 다 무엇이든지 할수 있을 거라구요.
자, 그러면 오늘은 말이예요, '오 ! 인천' 영화하고 오션 처치하고 …. 지금까지 홈 처치 했을 테니까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구요. 여러분이 잘하면 내가 또 만날 것이고, 못 하면 언제 만날지 모르지요. 이제 얘기해 주려고 하는데, 역사를 이어온 가정에 대해서 얘기 좀 해주려고 그랬는데 오늘 시간이 없어서 안 되겠다구요. 저녁 식사는 어떻게 됐나요?「닭고기로….」
그리고 해양 연안에 있는 사람들 손들어 보라구요. 열 여덟. 그러면 오션 처치 책임자들은 자기 관내의 지구에 배를 하나씩 전부 다 배당하라구요.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앞으로 판매할 수 있으면, 사겠다는 사람 있으면 어디 명단들 한번 모아 보라구요. 그 조사는 예비조사예요, 예비조사. 그리고 원 호프 이 배는 바다와 육지에 있어서 연안을 통과 하면서 고기잡이할 수 있는 배로서 미국에 있어서 단 하나의 배예요. 이것은 물결을 잘 타고, 그런 걸 전부 다 고안해서 만들었다구요.
이것이 로링 (rolling;흔들림) 이 너무 예민하기 때문에 조금 둔하게 하기만 하면 대량 생산할 겁니다. 대량 판매할 겁니다. 이 배는 트레일러 보트기 때문에 미국의 중류 이상의 가정들은 전부 다 여름 바캉스 때 사용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전미국 가정에 하나씩 필요한 배다 이거 예요. 이 배는 관광 여행용으로도 쓸 수 있고, 그다음에는 낚시질도 할 수 있습니다. 바다에 가서도 사용할 수 있고, 육지에 있는 강과 호수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자, 지금 몇 시인가요?「11시 15분입니다」 너 지금 왔나?「예」 만났어?「예」「아버님, '오 ! 인천' 영화 팜프렛….」 그거 이시이가 보낼 거라구. 이시이 어디 갔나? 다 보낼 거라구. 5백만 장이면 한 주에 얼만가? 50만 장인가? 10만 장이구만. 「뉴욕이나 워싱턴같이 큰 도시에는 좀 많이 보내야 되겠습니다」 그럼 더 찍어야 된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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