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Got the Blues』는 1990년 발매된 '아일랜드'의
Blues Rock 기타리스트「Gary Moore」(1952~2011)의
앨범 타이틀 곡으로 영국 차트 13위, 미국 빌 보드 차트
83위에 올라 Hot 100차트 내에 진입한 그의 유일한 곡
이기도 합니다.
「Gary Moore」는 1980년대 세계 3대 기타리스트 중
한 사람으로 꼽힐 만큼 Guitar 연주에 뛰어난, Blues 계의
대표 주자로 꼽히기도 합니다. 그의 연주는 "기타가 운다"
고 표현해야 딱 맞는 것 같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슬프게 Guitar를 연주하는 기타리스트로
불리기도 하였죠.
그가 연주할 때는 기타와 '혼연일체(渾然一體)'가 되어서,
마치 기타가 그의 몸의 일부인 듯한 표정과 몸짓 또한 그의
'트레이드 마크' 입니다. 한(恨)이 서린듯한 음의 표현 또한
독보적이고,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죠.
「Gary Moore」의 곡들 가운데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노래가『Still Got the Blues』
입니다. 이 노래에는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란 말이 여러 차례 나오는데요. '나 당신 때문에 아직도
우울해', '나 당신 생각에 아직도 울적해' 정도의 뜻으로
보면 될 듯.... 당신이 떠난 지 오래 됐지만 아직도 당신이
그립다는 거겠죠.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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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to be so easy to give my heart away
But I found out the hard way
There's a price you have to pay
I found out that love was no friend of mine
I should have known time after time
한땐 참 너무 나도 쉽게 내 마음을 주고 그랬는데
그게 쉬운 길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그만한 대가를 치러야 하거든 난 또 알게 됐어
사랑은 더 이상 내 편이 아니란 걸
그걸 깨달을 기회는 얼마든지 많았는데...
So long, it was so long ago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아주 오래 전, 정말 오래 전 일이지
하지만 나 당신 생각에 아직도 울적해
Used to be so easy to fall in love again
But I found out the hard way
It's a road that leads to pain
한땐 참 너무 나도 쉽게 다시 또 사랑에 빠지고 그랬는데
그게 참 쉬운 길이 아니란 걸 알게 됐어
그 길은 고통으로 이어지는 길이거든
I found that love was more than just a game
(You're) playing to win
But you lose just the same
결국 난 알게 됐지 사랑은 절대 게임 같은 게 아니란 걸
이기려고 애쓰지만 결국에는 지고 말거든
So long, it was so long ago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아주 오래 전, 정말 오래 전 일이지
하지만 나 당신 생각에 아직도 울적해
So many years since
I've seen your face
Here in my heart there's an empty space
where you used to be
정말 참 많은 세월 흘렀지
당신 얼굴 마지막으로 본 게
여기 내 가슴 속 당신이 머물던 자리는 텅 비어 있어
[interlude]
So long, it was so long ago
But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아주 오래 전, 정말 오래 전 일이지
하지만 나 당신 생각에 아직도 울적해
Though the days come and go
There is one thing I know
I'v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하루 하루가 왔다 가지만
난 이것 한 가지는 알고 있어
내가 당신 생각에 아직도 울적하다는 거
https://youtu.be/HtmV2I4Fl7Q?si=eQin0C4GyqNaI3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