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8 주일
하늘에서 많은 천사들이 내려왔다. 천사들이 매우 가깝게 와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는데, 이 천사들은 원래 있었던 천사들이다.
천사들이 찬양을 있었다.
생명수가 많이 내렸고,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하늘문이 열린 곳으로 금새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매우 아름다운 금새였다.
주님께서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강단에 계셨는데 빛이 엄청나게 났다.
나는 주님의 신부로 보였고,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주님께서는 창을 들고 계셨는데, 누군가를 찌르시기 위하여 창을 들고 계신 것이다.
매우 두렵게 느껴졌다.
주님께서 진노하시니, 천사들도 모두 집중하여 살피고 있는 모습이다.
사역을 하는 시간에, 주님께서는 나와 사역자님과 같이 계셨다.
주님께서 마음으로 함께 하신 것이 아니라.
강단에 계신 주님께서 사역하는 장소로 직접 내려오셔서,
친히 주님의 손으로 붙들어 주시고 함께 하신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교만 때문에 어리석은 자가 된 것으로 보였다.
이 성도는 대환난으로 남겨질 때까지 깨닫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 성도가 꾼 꿈에 대하여 주님께서는
"너는 착각하지 말고, 목자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고치고 바꾸라."말씀하셨다.
이 성도에게 주님께서 칼을 직접 박아 놓으신 것이 보였는데,
내가 목회할 동안 날뛰지 못하게 주님께서 칼로 단단히 고정시켜 놓으신 것이다.
교만한 자이기 때문이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다른 성도들과 항상 다르게 보였다.
이 성도의 눈이 뱀 눈으로 보였다.
오늘 뿐만 아니라 오래전부터 뱀눈으로 보였는데, 눈이 팔팔 살아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 성도가 아직도 육을 꺽지 않은 실상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밝히 드러내신 것이다.
주님께서 이 성도 심장에 칼을 깊게 박아 놓으신 것은 오래전부터 보였는데,
이것은 내가 목회할 동안 날뛰지 못하도록, 주님께서 칼로 고정시켜 단단히 박아 놓으신 것이다.
교만한 자이기 때문이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구나. 내가 두렵지 않으냐.?
주님께서 몇 번이나 말씀하셨는데, 주님께서 악하게 보시는 성도와 한통속으로 보셨다.
"내 종을 버린 너에게 줄 은혜는 없다." 주님께서 이렇게 단호하게 말씀하셨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피를 뒤집어쓰고 있었다.
성도가 보였다."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 나도 너에게 긍휼을 베풀지 않는다.
'
네가 목자를 사랑하지 않으니 나도 너에게 줄 은혜는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지 않고, 배짱을 부리다가 이렇게 된 것이다.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목자를 피 흘리게 하였다. 네가 받아야 할 심판이 가장 크다.
니 손으로 직접 나를 찢었고, 니 손으로 직접 목자의 피를 흘리게 하였다.
내가 어찌 너에게 은혜를 줄 수 있겠느냐.너에게 줄 은혜는 없다."
성도가 보였다. 이 성도는 매우 교만한 자로 보였고,말씀을 진실로 믿고 받지 않는 모습으로 보였다.
목자가 전하는 말씀을 자신이 왜곡하여 듣는 세월이 길게 보였다.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매우 큰 심판들로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 보였고,후에 지옥갈 사람으로 보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셨다." 두려움을 모르는 악한 자야. 너에게 예비한 심판을 아느냐."
성도가 보였다. 주님께서 이 성도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바뀌지 않으니 너를 소경으로 만들 것이다. 너에게 있는 모든 것을 다 거둘 것이다."
이 성도에게 모든 은혜가 다 떠난 것이 보였다.
"바뀌지 않고 믿음이 자라나지 않는 너에게 또다시 너에게 줄 은혜는 없다."
곧 주님께서 오실 것이다. 당신은 준비가 되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변화되지 않으면 주님께서 아무런 은혜도 주시지 않으심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철저히 회개하고 급히 고치겠습니다 목사님!!!
주님의 심장으로 전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진실로 듣고 철저히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사님 ❤️❤️❤️❤️
심판주로 오시는 공의로우신 주님앞에 숨길것이 없고 감추어질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목사님!!!
제모습을 제실상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잘못된 제자신을 깊이 인정하며 회개합니다 목사님!!!
가장 귀하신 말씀 앞에 두렵고 떨립니다. 이모습 이대로는 주님앞에 절대로 설수도 없음을 알고 마음 생각 자세 태도 행동 잘못알고 있는것 잘못된것을 다 버리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종이신 목사님께
오직 절대적으로 순종,복종하여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복종만 하여야 합니다
아멘!!!아멘!!!
교만하고 악한 모습을 속히 고치고 고치겠습니다!!!
말씀을 순수하게 순전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정말 잘못된 것을 속히 고치고 바꾸겠습니다!!!
귀한 말씀 주셔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속히 믿음이 자라나도록 해서 알곡 성도가 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 와 진주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잘 못 된 것 다 버리고 주신 말씀 진실로 믿고 따릅니다
오직 주신 말씀만이 참인 줄 진리인 줄 진실로 믿습니다
주님앞에서 자신의영적실상들을
정확히 들을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무섭고
귀한은혜인지요
이렇게 정확한 진단은 어디에서도 받기힘들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사역자님을 붙잡고
알려주시는 은혜이시니 얼마나 더 확실하고
정확한말씀인지요
진단받은 자신의실상에 회개로 하고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과 사역자님을 통해서 전하여주셨듯이 이미 끊어졌었으나 너무나 소홀히 한 결과 완전히 끝이나게 되어버렸습니다. 주님과 목자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무조건 옳기에 남은 시간 애통으로 보내고 주제부터 바로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