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어떻게 맞춰야 하나? – 영어 영역 편 > . - 영어 영역 이해하기 1)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성적표가 산출된다, 등급 간 차이 점수는 10점씩이다. 2) 절대평가라서 수시에서 일부 상위 대학권은 영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별도로 요구하는 대학도 있다. 3) 정시에서 영어는 영역의 반영비율을 가지는 대학보다 등급 간 차이 점수를 수능 대학별 전형 총점에서 차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4) 영어 구성은 듣기 17문항을 포함하여 총 45 문항이다. 모두 객관식 문항이다. 5) 영어는 배점이 2점 배점은 35문항이고 3점 배점은 10문항이다. 6) 영어 3점 배점의 구성은 비 규칙적이지만 듣기 17문항에서는 3문항이 3점 배점 문항이다. 그리고 21-30번까지는 늘 1문항만이 3점 배점이다. 31-34번 빈칸 추론 4문항은 최소 2개 이상 문항이 3점 배점, 글의 순서 파악 2문항 중 1개가 3점 배점, 문장의 위치 파악하기 2문항 중 1개가 3점 배점, 또는 40-45번 사이에서 1문항이 3점 배점일 경우도 있다. 7) 영어영역의 등급 간 원점수와 시험 출제 경향 분석표입니다.
8) 영어 출제 의도를 나타내는 문항의 배치는 매번 유사한 패턴을 이루고 있다. 아래 표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2020.7월 학평, 2021학년도 모평 9월의 출제의도)
9) 영어는 시작부터 듣기가 진행되기에 12번 이상을 넘어가면 집중력이 저하되어 남은 문제들을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특히 집중력이 필요하다. 10) 영어 영역에서 정답률 E인 문항은 그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 영어 영역에서는 수능 다른 영역과 다르게 시험의 범위가 없다.고등학교 교육과정이다. 자신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명확히 구분되며 취약 부분은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문항의 출제 의도에서 보듯이 항상 문항의 질문은 정해져 있다. 패턴이 고정적이라는 의미다. 따라서 취약한 부분을 보강하기만 한다면 원점수를 5점 이상 올릴 수 있으며 또한 원점수의 도달도에 따른 절대평가라는 시험의 특성을 파악한다면 다른 영역에 비해 등급을 충족하기에 가장 빠른 성과를 올릴 수 도 있는 영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