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핸 파종을(양귀비) 늦게 해서인지 기다리고 기다려
날 잡은 날이
전국적인 비소식이 있는 날,
촬영은 할 수 있을정도의 빗줄기고
흠뻑 물기를 품은 아름다운 풍경에
손 놀림이 바빠집니다.
비오는 날의 풍경을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즐거운 추억 중의 하나
또 만듭니다.
첫댓글 비를 먹음은 꽃밭이 제 색깔을 내고 있군요. 잘 감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첫댓글 비를 먹음은 꽃밭이 제 색깔을 내고 있군요.
잘 감상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