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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 현대 추상화 개인전/ 추상 화가 & 개념 미술가 루이 최철주 전시도슨트 9 (현대 미술평론가 루이 최철주 추상화 미술평론) 라캉적 도슨트로 한 미술이론 발표 23/ Art Criticism/ Louis Docent: Lacan's Art Theory Presentation 23
라캉적 도슨트(Lacan’s docent): 개념적 의미 구조의 추상화 디자인 현대미술 작품 9
루이 현대 미술이론 발표17: 가역광으로 변형한 오브제의 추상화/ Louis Presentation of Modern Art Theory 17 an abstraction of an object transformed by reversible light
라캉의 미술이론을 실제화하는 추상화가 루이/ Louis, the abstract artist who actualizes Lacan's art theory. = 현대미술 작가, 현대 화가, 한국 화가 그림 & 현대 추상화가 루이 추상화가 작품/ Abstract works of modern art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 = 현대 개념 미술가 루이 "Choi Chul-joo morning glory p15-5"
현대 추상화 작품: Louis Choi Chul-joo, Choi Chul-joo morning glory p15-5,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morning glory p15-5>는 나팔꽃의 실재를 의미하는 왜상(anamorphosis)적 이미지로 생성된 이미지를 수작업으로써 배면이 비춰지는 교직된 천의 형태에 그리진 라캉의 오브제ɑ다.
뉴욕(Yeomyeong Hall)에서 한국 화가 & 팝 아티스트 루이 <나팔꽃>개인전 관련 현대미술 추상화 작품으로서 디자인 컨셉으로 한 포스터를 제작하여서 이것을 라캉적 의미 구조로서 형상의 디자인 즉 회화의 <나팔꽃>을 기호화한 현대 추상화 다.
현대 추상화 작품: 추상 화가 루이 최철주 2022 뉴욕 Yeomyeong Hal & Flushing Town Halll 전시 포스터 / Louis Chul-joo Choi, morning glory p15-1,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비사실적 실재의 형상을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루이 최철주 2022 뉴욕 전시 포스터 / morning glory p15-1) 은 타자의 욕망을 시간성에 감춘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개념적 추상의 의미 즉 거울속의 이미지는 가상적인 비실재의 이미지로서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의 자리를 드러낸 추상적 이미지의 오브제ɑ를 보인다.
그 오브제ɑ 는 가역적 빛으로 생성된 의미 공간에서 보이는 형상의 의미를 그려낸 오브제(morning glory p15-1)은 병아리가 타자의 욕망을 공용이 화석된 긴 시간성에 감추어진 이미지를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어떤 형상의 의미를 구조화하여서 그 오브제를 실제 형상으로 가역할 수 있는 추상 공간을 의미화하고 전시 포스터 형상의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추상의 의미 즉 오브제ɑ를 말한다.
여기서 추상의 의미가 각기 다른 이미지들을 다른 시점에서 그려서 한 화면에 집결시켜서 투시법에서 어긋나는 혁명적인 그림의 형식을 구성한 것이 라캉적 추상화 디자인 방식이다. 이것은 낭만주의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던 방식의 매너리즘을 거부한 새로운 시도다. 즉 낭만주의 회화에서 투사된 빛의 피사체의 자리를 존재의 자리로 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나팔꽃> 추상화로 근대미술과의 결별하면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양식을 추구한다.
추상의 의미가 각기 다른 이미지들을 다른 시점에서 그려서 한 화면에 집결시켜서 투시법에서 어긋나는 혁명적인 그림의 형식을 구성한 것이 라캉적 추상화 디자인 방식이다. 이것은 낭만주의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던 방식의 매너리즘을 거부한 새로운 시도다. 즉 낭만주의 회화에서 투사된 빛의 피사체의 자리를 존재의 자리로 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나팔꽃> 추상화로 근대미술과의 결별하면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양식을 추구한다.
현대미술 최철주 <나팔꽃> 추상화 해석
현대 추상화 작품: Louis Choi Chul-joo, Choi Chul-joo morning glory p15-5,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개념 미술로 한 <morning glory p15-5> 는 라캉적 특정효과가 발생하는 회화의 추상적 영역은 풍경속에서 응시적으로 기능하는 타자의 욕망을 순간적으로 볼 수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회화에서 나팔꽃이라는 일관된 의미로 보이게 있는 왜상적 평면성이다. 그 나팔꽃은 거울에 비친 실재(le réel)와 동일하지만 배경의 형상은 동일하지 않다.
이것은 보는 관점에 따라 실재와 비실재에 대한 예술론적 담론이 이어지고 있다. 실재와 비실재가 오브제를 재현하는 가시적 이미지로서 선택할 수 없으며 오브제를 실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회화적 이미지는 비실재로서의 이미지로 규명되었다. 따라서 오브제에서 실재를 찾는 방법은 라캉의 오브제ɑ와 유사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왜상적 이미지로서의 <나팔꽃> 추상화로 드러내는 것이다.
이것은 구상적 형태로서 동일한 의미의 구조로 한 비실재의 사실적 형상을 개념적 의미 구조로서 추상이지만 그 형상이 다른 동일한 의미로서의 추상화는 유사한 색깔과 크기가 다른 사상적 비형상의 존재로서 실재하는 비사실적이기 때문이다. 그 존재는 실제 가역할 수 있는 형상으로서 추상 공간을 정의하고 그 형상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실제 변화된 움직임에 의해 가려지는 이미지로서 <나팔꽃> 전시 포스터 이미지다. 이것은 개념을 설치 미술로 추상화 한다.
추상화로서 물리적 실재를 드러내고자 함은 사실적인 실재로서 오브제를 ‘응시’하게 하여서 사실적인 실재는 분명한 추상화된 물리적 구조에서 나온다. 그 추상의 구조적 물리성은 입체적 형태에서 여러 개의 단면을 갖고 있다. 피카소처럼 동일한 시간에 다 시점으로 여인을 그려낸 것과 같이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여러개의 원근법적으로 한 개의 단면과 두 개의 측면을 하나의 시점에서 오브제를 사실적으로 그린다.
이것은 사실적 구조로 한 비사실적 공간을 이루고 추상화된 형태적 구조의 다면적 복합성을 보인다.
여기서 추상화된 형태는 의식적 차원의 공간에서 타자가 보는 것이 오브제이며, 욕망적 원인으로 타자에게 응시로 보이는 얼룩이 왜상적 이미지로서 오브제ɑ이다. 이것은 전체 이미지에서 라캉적 추상화 디자인을 통과한 존재적 오브제ɑ가 형성되면서 그 전체 이미지에 가역적 빛의 음영에 타자의 무의식과 동일한 이미지가 은폐한다.
Chul-joo Choi, morning glory-2021-l, 148X175cm, acrylic and composite materials on cloth, 2021
실제적 <최철주 나팔꽃> 형상과 응시적 형상에서 팝아트 개념만평 작품<Grand Prize at the 35th Golden Disc Awards-5> 주제에 어울리는 피상(皮相)적 면으로 이미지가 음영되어서 표상한다.
여기서 풍습의 변화 대상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하나의 대상으로 보이는 또 다른 이미지다. 그것은 공간에서 보이지 않는 작은 조각으로 그려진 대상의 물질로 감추어지고 사라진다.
그 대상의 작은 조각은 단색화 하여서 그 형상의 실제로 바꾸는 기표적 의중 운동을 통해서 가역된 실제 공간을 보인다. 그리고 또 다른 실재로서의 오브제ɑ가 어떻게 드러나는 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 추상화에서 원근법적 시각체계로 보이는 이미지와 함께 얼룩 이미지 즉 원근법을 역전시킨 왜상적 이미지로 보인다.
추상 공간의 <최철주 나팔꽃 P15-5> 자리를 더 이상 포스터로 명시하지않고 라캉의 “해석의 네 방위(É=Jacques Marie Émile Lacan, Écrits, Seuil, 1977, 53)”에 적용한다면 상상계로서 이미지ⓐ ('utre)와 말(moi) a의 선과 상징계로서 해석A (utre)와 그림(Es) S의 선을 교차하는 대각선 위치에 둠으로써 회화 작품을 '해석의 네 방위(The quadruple)'로 해석한다.
여기서 라캉적 개념미술 추상화는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상상계 이미지ⓐ와 동일시하게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서 해석A (utre)된 추상화로 전이한다. 그 추상화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기표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와의 어긋난 만남 즉 추상화 다. (ACN. 2022.10.14 '라캉 해석의 네 방위'에 대한 최철주 해석)
현대 추상화 작품: Louis Choi Chul-joo, Choi Chul-joo morning glory p15-5, a hand-painted picture on a computer
<최철주 나팔꽃 p15-3>은 수학적 개념과 철학적으로 의미화한 언어적 해석을 넘어서 사건의 현장 사진을 만평으로 비판적 시각과 라캉적 회화의 삶적 가치를 교합시킨다. 여기서 라캉적 회화는 임의적인 철학성보다는 타자의 욕망을 응시로서 순간적으로 이성적 지각할 수 있는 회화성을 말한다. (ACN ・ 2022. 4. 20. / 유아로서 병아리가 본 타자의 욕망 <나팔꽃> New York Exhibition 뉴욕 전시 도슨트1)
라캉적 디자인방법론(Lacan's design methodology)으로 한 회화 디자인에 대한 라캉적 도슨트: 라캉적 디자이너, 디자인평론가 & 현대미술가 최철주 라캉적 디자인방법론: 현대미술 추상 한국화 작품으로서 <최철주 나팔꽃 p15-1>에 라캉의 환유공식 f(S...S')S=˜ S (-)s 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으로 생성한 페인팅 <morning glory p15-5>를 중첩한다. 그리고 언어적 은유 이미지를 연쇄하여서 라캉의 환유공식을 재적용하여서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한 공간의 또 다른 자리에 현상적 개념적 자리를 정하여 <Choi chuljoo morning glory p15-5>로 추상화 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의 포스터로 전이 하여서 라캉적 오브제를 실제화함에 따라 포스터가 아닌 실재의 비사실적 현대 추상화가 된다.
이것은 루이 최철주 뉴욕 전시에서 포스터 이미지에 의미가 미출현하는 라캉의 환상공식($◇ɑ)의 소쉬르 연산식에 대입하여서 병아리가 상상하는 닭으로 한 타자의 욕망은 쾌락과 성적충동의 만족(Jouissance)과 함께 배경의 나팔꽃을 잡으려는 빗금친 기의(s(ɑ/))에서 분열된 주체($◇D)는 거세(castration)에 도달한다. 이것은 시각체계에서 보이는 병아리가 상상하는 비일관성을 음영으로 은폐한 나팔꽃을 스크린으로 한 이미지를 보인다.(ACN ・ 2021. 12. 29. 0:01 라캉의 환상공식($◇ɑ)
실재의 상과 다른 이미지의 라캉적 상은 실재와 다른 타자의 욕망적 상이기 때문에 가역적 빛의 음영속에 감추어진다. 이것은 타자가 만족하는 거울에 비친 실재의 상인 기표(signifier)와 다른 이미지의 상을 동일한 기표로 동일화하여 보이는 타자의 욕망을 추상화로 은유하여서 실재의 의미가 상상계로 전달된다.
그것은 보이는 은유로서의 상상계다. 그러나 두 개의 상에서 주체가 어느 것인지를 구분되지 않는다. 이 두 개의 상을 보이는 오브제로 동일시한다. 여기서 실재의 상과 다른 이미지로서의 라캉적 상을 실재성을 보고 타자가 욕망을 보인다. 그 실재의 상과 비실재가 오브제를 재현하는 가시적 이미지로서 선택할 수 없으며 오브제를 실제의 이미지를 표현하는 회화적 이미지는 비실재로서의 이미지로 규명되었다. 따라서 오브제에서 실재를 찾는 방법이 라캉의 오브제ɑ와 타자의 욕망이 존재했던 자리를 가역적 빛의 음영으로 투사한 왜상적 이미지다.
라캉의 오브제ɑ는 스크린적 이미지로서 빛이 드러나는 점에서 응시로써 보인다. 여기서의 빛은 가상적 이미지를 조명하는 것으로 상인 기표(signifier)와 다른 이미지의 상을 라캉적 실재의 동일한 기표로 추상화하여 보이는 은유로써의 존재의 의미를 표상한다.
의미를 표상하는 회화에서 언어적 표현도 은유성을 띠지만 그것이 비재현적 이미지라고 가정할 때 실재는 상사적으로 실재를 재현한 가상적 이미지에서 존재한다.
거울이론을 통해 실재를 드러내는 것은 유아가 거울에 비친 기표적 이미지를 동일시하는 상상계에서부터 시작된다.
회화적 의미가 추상화되어서 주체로써 기표적 이미지가 자신이 아닌 것을 인지하면서 기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와의 분리를 통해 상징계로 전이한다. 여기서 추상화로서의 상징적 이미지와 실재가 분열을 통해 실재와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실재로서 추상적 이미지는 왜상적 이미지로 드러나지만 비실재로서 실재 이미지와의 어긋난 만남이다.
실재외 비실재의 어긋난 만남으로 이룬 추상화에서 라캉적 시라니오 이미지는 순간적으로 응시하는 이미지에서 기표 이미지가 연쇄화 하여 순간적 이미지를 형상화 한다.
이것은 타자의 시선과 타자의 무의식에서 드러난 욕망적 이미지와의 동일시를 통해 라캉의 오브제ɑ가 표출된다. 이때에 이미지들은 분리된 전체 이미지로서의 추상화에서 기의 적 의미가 결합한다.
이것은 무의식적 타자의 욕망으로 드러낸 존재로서의 비실재의 이미지와 타자의 무의식적 욕망에서 드러난 실재의 최철주나팔꽃 추상화 이미지가 현대 추상화로서 동일시 된다.
글. 미술평론가 최철주 (추상 화가 & 문화디자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