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시즌이 도래했음으로 정보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위 3장의 사진은 오징어스틱을 채비에 연결하여 통안으로 넣고 봉돌을 투척하는 간편한 장비인데.
다이와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편리성에 비하여 가지고 다니기에는 짐이 된다는 생각입니다
실제 투척하는 것을 보니 채비 엉킴도 없이 봉돌은 잘 날아갑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투명색으로 세로 6개 가로 4개 총24개의 슷태나 스틱을 넣을 수 있습니다
경기 광주에서 오신 분의 자작품 입니다
위 사진의 주인공들은 일행으로서 오장어낚시에 일가견이 있는 분 들이 였습니다
저는 배에 설치된 어부들의 자세로 한 채비 입니다
빈약하지만 편리하고 좋습니다
에기(슷태) 스틱의 종류. (저가 보유한 것만 공유합니다)
한치슷태 입니다.모두 보유하고 계시죠
색상이 없어서 이것만 올립니다.야마시타 물고기 18cm스틱입니다.쬐끔 비쌉니다
위 사진과 비슷한 스틱입니다
오징어 전문 야광에기입니다
흔히들 사용하는 날라리란 스틱입니다
장비/채비 종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꼰사로된 자세 입니다.오징어낚시 필수죠
꼰사에는 m표시가 안돼어 있어 사진 가운데 보시면 도래가 보일 것입니다
10m터씩 연결한 m표시입니다...... 꼰사가 50m 나오니까 40m까지만 연결해 두면 채비길이 10m
총 60m까지 커버를 하는 데 오징어 수심층은 보편적으로 20~40m권이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 3.3m이상 낚싯대에 전동릴을 장착하고 수심층을 맞춰놓고 낚시를 하는데 그렇게 하면 전동릴로는
오징어를 잡기 힌이 듭니다
전동릴 사용시 고정을 해 두지 말고 입질 층이 예를 들어 30m권이다 그러면 릴 수심을 35m 정도에서
위로 5m권까지 계속 반복해서 움직여 줘야 입질을 받습니다
( 잔동릴 말뚝은 어쩌다 한마리씩 입질을 받습니다)
* 반대로 자세로 하시는 분은 전동릴로 하시는 분 보다 10배는 더 잡습니다
계속 댕겼다 놓았다 하니까 손으로 전달되는 느낌이 아주 빠르기 때문입니다
* 오징어 에기나 스틱은 위 사진을 참고 하십시요
시중에 더 많은 제품이 나와 있으니 개인이 선호하는 것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전동릴/낚싯대 던져 놓고/ 그 밑으로 자세내려 하는 것은 이제 멈추려고 합니다
오로지 자세로 10/15/20단으로 노가다를 하시면 조황은 좋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