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8월경 3.3톤 짜리 지게차를 대전대리점에서 매입을 햇습니다.
당시 영업사원인지 대리점주인지 모르겠지만 그분이 저가형?으로 나왓다고 하면서
추천해주엇던 지게차로 결정하고 매입을 하게됫습니다.
저희는 아파트 현장만 공사진행을 하고잇고 당시 판매사원이 직접 현장에 나와서
현장상황도 다 보고도 저차량으로 추천을 하더군요
직접 지게차가 출고되고 현장에서 지게차를 운행하는데
애가 턱? 을 넘지를 못하고 3톤이 적재량인제 2톤도 채 실지 않아도 애가 턱이 조금만 잇어도
넘지를 못하더라구요
1년 가까이 5~6번 정도 A/S신청을 하엿고 결과적으로 해결되지 않은채
다른 대리점 사장님께서 이 차량자체가 아파트현장에 적합하지 않은 지게차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러한 사실을 알게된후 판매햇던 사람한테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엿으나
고의적으로 연락을 회피하며 해결방한은 커녕 연락 두절이 되버리네요
어느쪽으로 민원을 접수하여야 교환을 할수 잇을까요?
대리점쪽으로는 수도없이 민원제기와 두산인프라코어 본사쪽으로도 이의제기는 해보앗으나
해결방안없이 시간만 질질 끌고잇습니다.
현장에서 사용은 못하고 돈만 나가고 장비유지비도 더 나가고 있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연락두절까지 되니 이 판매사원이 너무 괴씸하고 꼭 어떤식으로든 불이익당하게 처리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첫댓글 1년 지났다면,,,, 안타깝게도 님이 그냥 쓰시던지 중고로 파셔야 할듯~
7월에 1년 되는달 인것 같아요~
3톤 렌탈용으로 출고하는 차들이 그렇더라구요.
힘이 너무 딸려요.램프타면 비실비실 합니다.
현장을 보고 갓는데도 이걸로 괜찮다고 한걸보면 알고도 대충 팔아먹기식인거 같아요
혹 앞타이어가 통타이 인지 확인해 보세요
제가 직접 운행하는게 아니라 통타이가 경사를 잘 못넘어 가나요?
@지게차청주 통타이어는 충격 흡수가 않되요 즉 자동차 타이어가 쇠타이어라면
어떻게될까요 출발이 안되고 제자리에서 헛바퀴가 돌아요 노면 마찰력이 작기때문이죠 타이어에 공기가 들이가면 차량중량 때문에 믿면이 넓어지면서 타이어와 노면 마찰력이좋아 요철이나 턱이 있어도 잘 다녀요 그래서 영업용차들은 비싼 펑크비 부담하면서도 공기식 타이어를 쓰죠
@삼천리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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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민원접수할곳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