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 아합과 혼인 동맹을 맺고 길르앗 라못을 공격하는 일을 두고 의논합니다. 모든 선지자가 아합의 승리를 예언할 때 미가야만 아합의 죽음을 예언합니다.
5-13절 경건한 한 사람을 남기십니다. 400명의 선지자가 아합의 비위를 맞추는 말만 늘어놓지만,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모두 아합의 권위 앞에 굽실거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직 미가야만은 왕이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다고 굳게 맹세합니다. 세상이 혼탁할수록 권력에 아첨하는 사람들로 넘쳐나지만, 하나님은 시대마다 흙 속의 진주처럼 꿋꿋이 정직한 길로 다니는 한 사람을 남겨 두십니다(왕상 18:22). 그 사람이 바로 나 입니다.
14-22절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려 주십니다. 아합이 진실한 것만 말하라고 다그치자, 미가야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라고 선언한 후에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아합이 죽을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불순종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말고 내 뜻대로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확실하게 들려주신 하나님의 뜻을 애써 모르는 척하진 않습니까?
1-4절 내가 지킨 경건한 습관이 위기의 순간에 나를 지킵니다. 부국강병을 이룬 여호사밧은 우상숭배로 악명 높은 아합과 사돈지간이 되었고, 이것은 남북연합군을 결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일로 여호사밧의 신앙이 넘어질 위기를 맞지만, 그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아합에게 요청합니다.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던(17:3) 여호사밧이 매사에 하나님께 묻기를 습관처럼 해왔기 때문입니다(참조. 삼하 5:19,23). 예수님이 고난의 순간에 기도하신 것도 습관을 따른 것이었습니다(눅 22:39) 경건한 습관은 죄의 시험에서 나를 지켜 줍니다.
23-27절 고난은 의인의 그림자와 같습니다. 미가야의 예언을 들은 시드기야가 그의 뺨을 때리고, 아합은 그를 옥에 가두고 고난의 떡과 물(감옥 음식)을 먹게 하였습니다. 왕의 비위를 맞추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기에 겪는 일입니다. 불의에 맞서는 일은 고난이 예정된 가시밭길이지만, 그 길의 끝은 천국에 닿아 있습니다(마 5:10). 오늘 내가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지켜야 할 의로움은 무어입니까? (매일성경, 2025.09/10, p.112-113, 최후의 보루, 역대하 18:1-27에서 인용).
①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왕 아합과 혼인 동맹을 맺고 길르앗 라못을 공격하는 일을 두고 의논합니다. 모든 선지자가 아합의 승리를 예언할 때 미가야만 아합의 죽음을 예언합니다. 경건한 한 사람을 남기십니다. 400명의 선지자가 아합의 비위를 맞추는 말만 늘어놓지만,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모두 아합의 권위 앞에 굽실거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직 미가야만은 왕이 듣고 싶은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겠다고 굳게 맹세합니다. 세상이 혼탁할수록 권력에 아첨하는 사람들로 넘쳐나지만, 하나님은 시대마다 흙 속의 진주처럼 꿋꿋이 정직한 길로 다니는 한 사람을 남겨 두십니다(왕상 18:22). 그 사람이 바로 나 입니다.
②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알려 주십니다. 아합이 진실한 것만 말하라고 다그치자, 미가야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라고 선언한 후에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아합이 죽을 것이라고 알렸습니다. 불순종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말고 내 뜻대로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확실하게 들려주신 하나님의 뜻을 애써 모르는 척하진 않습니까?
③ 내가 지킨 경건한 습관이 위기의 순간에 나를 지킵니다. 부국강병을 이룬 여호사밧은 우상숭배로 악명 높은 아합과 사돈지간이 되었고, 이것은 남북연합군을 결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일로 여호사밧의 신앙이 넘어질 위기를 맞지만, 그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아합에게 요청합니다. 다윗의 처음 길로 행하던(17:3) 여호사밧이 매사에 하나님께 묻기를 습관처럼 해왔기 때문입니다(참조. 삼하 5:19,23). 예수님이 고난의 순간에 기도하신 것도 습관을 따른 것이었습니다(눅 22:39) 경건한 습관은 죄의 시험에서 나를 지켜 줍니다.
④ 고난은 의인의 그림자와 같습니다. 미가야의 예언을 들은 시드기야가 그의 뺨을 때리고, 아합은 그를 옥에 가두고 고난의 떡과 물(감옥 음식)을 먹게 하였습니다. 왕의 비위를 맞추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기에 겪는 일입니다. 불의에 맞서는 일은 고난이 예정된 가시밭길이지만, 그 길의 끝은 천국에 닿아 있습니다(마 5:10). 오늘 내가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지켜야 할 의로움은 무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