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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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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작은딸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87 24.05.26 16: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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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6 17:01

    첫댓글 세상엔 이런 딸도 있군요.

    제가 다 든든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26 19:33

    고맙습니다. 지난 주 수업 시간에 줌으로 본 선생님 딸도 우리딸 나이 쯤 되면 친구 같은 딸이 될 것입니다.

  • 24.05.26 17:35

    어떻게 이런 딸을 키우셨을까요?
    대견하고 눈물 납니다.
    가족이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작성자 24.05.26 19:34

    항상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송향라선생님!

  • 24.05.26 19:13

    밥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겠어요. 딸 말처럼 자신 챙기며 살면 되겠네요.

  • 작성자 24.05.26 19:36

    네, 선생님!
    요즘 저 자신 챙기는 것을 1번으로 하고 있답니다.

  • 24.05.26 19:15

    가족의 마음을 헤아리는 작은딸이 하군요. 엄마를 닮았나 봅니다.

  • 작성자 24.05.26 23:52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실 저도 친정 형제들을 두루두루 챙기는 편입니다.

  • 24.05.26 22:23

    따님이 효녀시네요. 큰힘이 될 것 같아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26 23:53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든든한 아드님이 있으시지요?

  • 24.05.26 22:58

    정말 욕보는 작은 따님이네요. 얼마나 든든 하시겠어요. 저도 그런 딸이 있기에 흐뭇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26 23:54

    아, 그러시군요. 다음엔 선생님 따님 얘기를 듣고 싶습니다.

  • 24.05.26 23:41

    속 깊은 따님이네요. 다 부모님 보고 배운 거겠죠?

  • 작성자 24.05.27 04:25

    고맙습니다. 선생님

  • 24.05.27 00:10

    대단한 따님이네요. 나이도 많지 않은데 어찌 그리 속이 깊을까요? 잘 키우셨습니다. 자식처럼 부모를 기쁘게 하는 이가 있을까요?

  • 작성자 24.05.28 18:40

    고맙습니다. 딸들이 다 크니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어느 새 딸들이 저를 챙기고 있네요.

  • 24.05.28 15:44

    새삼 딸 엄마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남의 딸이지만 대견합니다. 따님도 명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고 자랐을 터이니 그 아니 기쁨일까요.

  • 작성자 24.05.28 18:40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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