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한복음 14:13-14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예수의 이름이 있는 곳에 응답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며 응답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예수의 이름을 필요로 합니다.
기도자의 가장 훌륭한 재산은
바로 예수의 이름인 것입니다.
몇 년간 지속되었던 코로나 19 여파가
많은 사람에게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구촌 전체가 휘청거렸습니다.
이에 더해 우리나라의 경제도
급속히 나빠지고 있습니다.
또한 결혼율은 급감하고
출산율도 저조한 상태입니다.
요즘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사람들의 얼굴에서 웃음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매우 초췌해 있고, 무기력해 있습니다.
모두가 각박한 삶에 지쳐 있는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가장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은
정치 불안, 경제 불안이라고 합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정치,
휘청거리고 있는 경제로 인해
사람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의 소원대로 나라가 아무리 잘 된다 한들
근본적으로 이런 불안의 요소들이
없어질 수 있을까요?
절대 그럴 수가 없습니다.
정치, 경제가 아무리 안정된다 한들
인간이 안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없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통계적으로는
정치, 경제가 가장 안정된 나라에서
자살률이 제일 높다고 하지 않습니까?
인간은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세속적인 것, 물질적인 것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이는 인류의 구세주 예수님이 있어야
해결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의지하고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요청하며 사는 것이 감사합니다.
본문 13절입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이 얼마나 좋은 말씀입니까?
예수님이 약속하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무엇이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시행해 주시겠답니다.
우리에게 예수 이름이 이렇게 좋습니다.
대통령 이름으로 안 되는 것도
예수 이름으로는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응답받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것입니다.
몇 년 전 제가 서울 용산에 있는
국군 중앙교회에 가서 설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 이준 전 국방장관님도
부족한 제 설교를 듣고 은혜를 나누셨습니다.
그분은 장로님으로서 군 선교에도 열심이십니다.
이준 장로님에게는 특별한 신앙 간증이 있습니다.
그분이 21사단 사단장 재임 시절,
사단 안에 있는 교회에서 장로로 피택되어
임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임직식이 있는 날까지
갈등이 계속되었습니다.
자기는 계속 담배도 피워야 하고
술도 마시고 싶은데
장로가 되면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
꼼짝없이 코를 꿰이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해야 좋을지를 몰라 갈등하다가
정리되지 않은 마음으로
엉거주춤 장로 임직식을 했습니다.
이렇게 기쁨 없이 임직하는 그날,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그를 감동시켰습니다.
"사단장님은 수지를 맞았습니다.
지금은 몰라도 장로가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수지를 맞을 일이 계속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촌스럽고 유치한 그 말이
그의 마음을 변화시켰습니다.
그 시간부터 마음에 평안히 오고
얼굴에 끼어있던 근심의 구름이
걷히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장로로서
모든 세속적인 것을 끊고
급속히 변화된 생활을 시작한 다음부터
진급이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별 두 개 장군에서 그 어렵다는
별 세 개, 별 네 개 사성장군이 되었고,
급기야는 장관까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장로가 되면서 두 가지를 서원했습니다.
앞으로 술과 담배는
절대 입에 대지 않겠다는 것과
새벽기도회를 빠지지 않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4시간을 뛰어도 시간이 모자라는
바쁜 생활 가운데 있었지만
그는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고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고
이 교회, 저 교회 다니며
신앙 간증으로 큰 영광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분은 이렇게 풍성한
기도의 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연로한 나이가 되셨지만
건강하게 장수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기도의 손이 높이 올라가면
세상에서도 높이 올려주십니다.
시편 91:14-16입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함으로
그를 만족하게 하며
나의 구원을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도다.
우리가 기독교를 오해하면 안 됩니다.
기독교는 먼저 환경을 좋게 만들어 주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먼저 사람을
좋게 만들어 주는 종교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게 하는 변화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그분이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십니다.
그 후 우리에게 합당한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기도 중에 가장 큰 기도는
무엇이겠습니까?
내가 달라지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내가 올바른 사람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개인적으로도
인생의 전환기가 찾아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이런 식으로 살면 안 되겠다.’
그러면서 현재처럼 살면
길이 전혀 없을 것 같고
미래가 암담하게 느껴집니다.
지난 세월이 아깝게 여겨지고
뚜렷한 목표도 없이
시간만 낭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로 그때가 인생의 전환기인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가장 먼저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기도하며 결단하고
의의 길을 가야 합니다.
인생의 전환기를 맞아
당황해하거나 머뭇머뭇하며
속절없이 믿음이 무너지면 안 됩니다.
인생의 전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모든 일을 기도하며 결정하고,
기도하며 실천해야 합니다.
기독교 방송 <새롭게 하소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김훈하 약사라는 분의 고백을 들었습니다.
자기 입에 독설이 많았답니다.
가족들이나 사업장 직원들 앞에서
화를 많이 냈답니다.
그러다가 유방암에 걸려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게 인생의 전환기 아닙니까?
그녀는 이로 인해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는 절대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으리라.’
‘화를 내지 않으리라.’
그리고 자기만 아니라 자녀가 이상한 말을 하면
엄지손가락을 입에 대며 꼭 입을 닫게 한답니다.
"잘못된 생각."
그리고 계속 말씀으로 선포 기도를 했답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건강을 주셨다.”
“하나님은 나에게 건강을 주셨다.”
“하나님은 나에게 건강을 주셨다.”
이후 놀랍게도 유방암이
급속히 좋아져서 완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도 이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 나는 게 있더군요.
제가 췌장암에 걸리기 전,
오랜 세월, 매일 식사 기도를 하면서
건강을 달라는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 기도를 들으셨고
응답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유비무환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내게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오직 기도로 이겨나가야 합니다.
가룟 유다를 보세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한다는
대전환기가 찾아오자
그만 스승을 은 삼십에 팔아치우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인류 역사에
가장 비참한 인물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 역시 기도가 전혀 없었던 사람입니다.
여러분, 나에게 전환기가 찾아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무조건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간절히 원합니다.
기도의 숲에서 은혜의 산소를 마시며
살아가십시오.
기도를 결코 부담스럽게 여기지 마십시오.
그냥 자녀가 부모님과 대화를 나누듯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내 소원을 아뢰십시오.
그리고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기도를 해도 그냥 기도를 하면
신앙생활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이 하루 세 번씩
감사기도를 하여 성공했듯이
우리도 늘 감사기도를 올리면
내 인생도 행복해지고,
믿음도 쑥쑥 올라갑니다.
영적인 원리에 의하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를 해도 꼭 감사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기도가 성경적인 기도이고,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도입니다.
감사기도에서 모든 은혜가 우러나옵니다.
감사기도에서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이
흘러나옵니다.
본문 14절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예수님께서 시행해 주신답니다.
이 얼마나 좋은 소식입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껏
주님께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새도 우는 새끼에게 먼저 먹이를 준다고 합니다.
어미 새가 밖에 나가서 먹이를 구해 오면
대여섯 마리의 새끼들이
둥지에서 입을 쫙쫙 벌리고
먹이를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그런데 어미는 그 가운데서도
왕성한 식욕을 이기지 못하여
더 크게 입을 벌리고 있는 새끼에게
먹이를 많이 줍니다.
이런 새는 먹이를 잘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게 됩니다.
마찬가집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기도의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자에게
먼저 주십니다.
간절히 권면합니다.
기도의 입을 크게 벌리십시오.
입을 크게 벌려
주님이 베풀어 주실 은혜를 기대하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기도의 입을 다물지 마십시오.
기도 없이 무엇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시편 81:10입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우리 교회의 기도 간증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우리 교회에서 기도의 입을 크게 열었더니
많은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교회 개척 성공 1%도
오직 기도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췌장암에 걸려 건강할 때처럼
기도를 많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거의 매일 밤 교회에 와서 감당했던
심야 기도도 더는 지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집보다 교회에서 기도하며
잠을 잔 날이 더 많습니다.
그러다가 췌장암에 걸렸습니다.
밤마다 기도 대신 암에 관한
꿈만 꾸며 헤맸습니다.
기도가 흘러나오던 제 입에서
한숨만 흘러나왔습니다.
때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기도를 하면서 목회를 해왔는데
왜 이렇게 되었지?’
지금도 제가 아파서 기도하지 못한 죄를
회개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귀도 힘들어 기도하지 못하는 저를 보고
얼마나 비웃고 고소해 했겠습니까?
우리 교회는 원래 기도가 많은 교회였습니다.
우리 교회 모토는 오직 기도였습니다.
그래서 마귀가 이것을 가장 싫어했고
기도를 빼앗아가고 말았습니다.
그야말로 먼지만 날리는
황량한 벌판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던 사람은
기도를 안 하면
무기력해지거나 견딜 수 없는
고통에 빠지고 맙니다.
처음에는 기도를 안 하면
몸이 편해질지도 모르지만
나중에는 믿음이 쇠약해져서
한숨만 나오는 인생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기도의 힘이 이렇게 큽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다시 기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건강이 온전히 회복되어
기도하며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지금은 옛날처럼 화목 기도회,
온 가족 축복기도회, 수요기도회,
금요 폭풍 기도회, 구국기도회를 거르지 않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기도회를 수양관에서 하고 있고요.
이때 성경을 묵상하고,
5분 영혼의 양식 글을 쓰며,
유튜브 치유 기도를 합니다.
저는 옛날처럼 매주 정해진 기도 시간을
지키며 살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은 더 큰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동안 쌓았던 기도를
전도로 승화시키신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는 온 세상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며
옛날보다 더 바쁘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우리 교회 안에서만 목회를 해왔는데
이제는 교회 밖에서도 더 많은 영향을 끼치며
전도의 선봉장이 되었습니다.
곧 이번 주 중에
우리 교회 전도 후기 책이 나옵니다.
총 600여 페이지 분량으로써 3권 정도가 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한 권에 10만 원입니다.
아마 한 분도 보실 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주보에 실리는 전도 후기나
열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기술이 발달해서
페이스북에 있는 글을
책으로 엮을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회사에 신청하기만 하면
책으로 만들어 보내 줍니다.
이를 통해 기억에 남은 전도 스토리를 골라서
다시 유튜브 영상으로 만들어
좀 더 많은 사람이 시청을 하고
전도에 대한 동기를 얻게 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오직 전도하는 일에
저를 사용하고 계시니 어쩔 수가 없군요.
만일 우리 교회만을 위한 전도였다면
글을 쓰지 못했을 것입니다.
누가 그렇게 우리 교회 전도를
좋아하겠습니까?
순수하게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였기 때문에 계속 글을 써나가도
사람들이 지루하게 여기지 않고
선한 영향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이 모두가 기도에서 나온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기도의 능력으로 삽시다.
기도할 때와 기도 안 할 때의 신앙은
극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의 입을 크게 엽시다.
기도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도 있습니다.
기도가 없는 곳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도 없습니다.
암 전문의요, 이롬 플러스 회장인
황성주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서울대학교 CCC 대표 순장을 지냈답니다.
이때 학생들을 얼마나
열심히 전도했는지 강의가 끝나자마자
앞으로 나가서 마이크를 들고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뜨겁게 전도를 하다가
공부를 많이 못해서
성적이 안 좋아졌습니다.
어떤 과목은 F를 맞기도 했습니다.
결국 공부를 못해서 유급이 되었고
대표 순장직도 내려놔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난 게 아니고
학생들에게 온 힘을 다해
성경을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때 성경을 공부한 사람들이
신앙적으로, 사회적으로 훌륭한 일꾼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역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사람 중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IMF가 왔을 때도 수천 개의 병원이
문을 닫았지만
그분이 운영하는 사랑의 병원은
네 배의 성장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황성주 박사는 자신이 어려움을 겪을 때
매주 금요일마다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와 전도를 보시고
큰 복을 내려주신 것입니다.
현재도 성공한 의사요, 사업가이지만
온 세계를 다니며
선교와 구제, 봉사에 전력투구하고 있습니다.
약 2개월 전 서울 남산 하이얏트 호텔에서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그분의 건강 강의가 진행되었는데
제게 간증을 하라고 해서
췌장암 치유 이야기와
전도사역에 대해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큰 박수를 보내더군요.
하나님께서 전혀 예상치 않게
저를 이롬 플러스로 보내셔서
이분과 함께 감당해야 할 분야를
주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사랑의 병원에
암 환자들을 전도하러 갔다가
높은 직위에 있는 그룹장님을 만나게 되었고
본의 아니게 직임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 이롬 플러스의 요청으로
제 이야기를 유튜브 영상에 담았는데
500여 명이 시청을 했고
많은 사람이 보았다며 좋아하시더군요.
황 박사님과 저는 기도와 전도와 자연식이
공통분모를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분은 온 세계를 다니며
전도 집회를 열고 있고
영혼 구원을 위해서 온 힘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전도 집회를 위해서
1년에 100번이 넘게
비행기를 타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분은 유튜브에 나오는
천국과 지옥 간증 영상을
많이 본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는 세상에 빠지지 않고
정신 차려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분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의사요, 사업가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기 위해 천국과 지옥 영상으로
자신을 채찍질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천국과 지옥입니다.
사람이 타락을 하는 이유는
천국과 지옥을 잊어버리고
살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오직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다가
무사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간절한 소원입니다.
여러분도 천국과 지옥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시면 좋습니다.
우리에게 천국과 지옥에 관한
믿음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종종 교회에서 엄선한
천국과 지옥 영상을 보내드리면
귀찮아하지 마시고
기쁨으로 보시고 은혜를 받으십시오.
그게 내 영혼이 올바로 서고
천국을 지향하는 삶을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예수의 이름으로
결단의 기도를 합시다.
그러면 반드시 때가 되매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기도로 인하여 승리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성시를 묵상하시겠습니다.
<기도>
날마다 부르짖는 내 입술
따스한 응답으로 찾아오시고...
예수님 말씀하셨네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여라
무엇이든 행하리라
무엇이라도 주리라
아버지 영광을 위해
아버지의 영광 나타내기 위해
내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것
내가 시행하리라
난 해맑은 웃음으로
눈부신 주님 바라리라
기쁨으로 기도의 길 걸어가리라
기도의 옷 단단히 입고 주님 이름 부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