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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가 문화 번영을 이루는 것은
2024년 5월23일 작성
우리나라가 지금 문화 번영을 이루고 평세를 이루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뭐 서양 계떡야소 귀신 때문에 그런 줄 알고 집집마다 모두들 서양 계똥 야소 신붕하는 십자가를 갖다 세우고 육갑을 하지만은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여 그렇다고 무슨 절간 사찰 부처덕택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좌우지간 외래 유입되어 들어온 사상 이념 신봉에 의해서 우리나라가 평세를 이루고 지금 태평성세를 구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여러 대중이 알 수 없는 그러한 성인(聖人)이 이 세상을 지금 우리 시대를 맡아 갖고 있어서 그런 그렇다 그럴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한꺼번에 쭉 연달아 찰떡으로 말 이음이 이어지는 거야.
그런 걸 모르고 그냥 계독 야소 말하자면 짚시 귀신이 우리나라 귀신 승상 신봉(信奉)을 잘하는 걸 알고서 들어와서 그렇게 대접받겠다고 능력 행사하는 것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제놈의 귀신이 능력 있다면 제가 창시(創始)됐는 중동을 왜 늘상 불바다여
거기 그래도 저를 처음부터 신봉해서 만들어 재킨 곳인데 거기 그냥 그렇게 능력이 있으면 불바다 되게끔 만들어 놓겠어.
그러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만 알아둬. 서양 귀신 덕택이 아니다.
이거야. 서양 귀신 해코지하고 다니면서 그저 전염병이라고 아프리카 말으리카 하는 것[대륙땅]을 뒷 꽁무늬로 달아가지고서 그 전염병을 퍼트리러 돌아다니는 거 말하자면 다 마스크 써[레바논 다마스커스] 하는 식으로 그렇게 시리아나 이렇게 요르단 쪽 이란 이라크 쪽으로 이렇게 부채를 손을 만들어 가지고 부쳐 제키면서 온 세상의 병마를 퍼뜨리는 사악한 귀신일 뿐이다.
이런 말씀이야. 거 귀신 때문에 그런 거 아니고 그 귀신 때문에 우리가 잘 사는 게 아니고 이런 말씀이야 우리가 알 수 없는 성인(聖人)이 치세(治世)를 한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갈 것이야 조석지변(朝夕之變)이라고 언제 또 무슨 돌발 살 때 돌변을 하는지 그렇게 놀부 심청을 떨는지 심드렁 하게 나댈는지 누가 알아
그러니까 일체 뭐 신봉하는 거 좋아하지 마라 이런 말씀이야.
특히 외래 유입사상 이념(理念)은 뭐 양묵(楊墨)지도(之道) 박애(博愛)정신(精神) 묵자(墨刺) 지도(之道)가 다 박애정신이라 하고 육갑을 떠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전부 다 병신 불구자 천지를 만들어 놓고 웃기는 거지 무슨 축제(祝祭)를 벌여 논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우선 그놈들부터 대접을 하라 하는구먼 이 세상에 온전한 사람들 세상이지 어찌 불구자 병신자 장애인 세상이라 해서 그것을 높이 받들어라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음양(陰陽)이 반반지기 이라고 그래서 너희들 잘 사는 놈 만들기 위해서 저짝놈 기운 빼어서 저거 못 살아서 그렇다고 평등 사상 논리는 그렇잖아.
그리고 축제(祝祭) 벌이는 데 가면 전부 다 장애인 불구자 휠체어 탄 사람들 저능아 이런 거 투성이 그런 것들 모아놓고 희롱 농락해 박애 정신이라 그러고 그걸 말하자면 약간 저능아 이런 애들 모아놓고 거기서 노래 추고 춤추고 이런 거 무슨 집회니 모임이니 이런 거 하고
그리고 농락하는 것을 즐기는 거예요. 바로 박애 정신이라 하는 서양 귀신 주장 논리가 그러니 그게 어찌 좋다 하겠어....
내 어디 가든지 개 강아지 고양이 놈들 똥 깔리고 오줌 싸고 그렇게 또 그런 거 꼴보기 싫지만 그런 거.. 나만 보면 그렇게 하거든.
그러니까 내가 측간이 되어 있는 모습이여. 그렇지만은 그와 똑같은 놈들이라 이게 그 박애 정신이라 하는 것이 그 뭐 그런 사람들을 내 뭐 말하잠 내려 깔려고 하는 게 아니야.
우선 나부터도 몸도 아프고 집사람도 몸도 아프고 다 뭔가 다 부실하고 그런 면이 많지만 멀쩡한 사람처럼 보여도 다 부실한 사람들이 많잖아.
속으로 골병 들고 무슨 고질병 암 고혈압 뭐 당뇨병 이거 외에도 뭐 여러 가지 뭐 우환이... 3년 우환이 안 끼면 부자 안 될 집안이 없다.
그러잖아.
이처럼 말하자면은 사람이 사는 것이 가지각색 각양각색이지만은 절대 외래 사상에 의해 가지고 우리가 평세를 이루고 문화 번영을 이루며 잘쳐먹고 사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그것도 모르고 할 일이 없다 보니까 그따위 수작을 하는지 말하잠...
놀이 삼아서 귀신을 숭상하는 것인지 그건 알 수가 없어.
무슨 서양 계독을 믿든 사찰을 믿든 간에 그렇지만 가만히들 보면 그 병신들 끌어 모아 놓고서 그걸 축제 축제거리라 하고서 막 농락을 하면서 노래 시키고 막 춤 시키고 그걸 쭉 빙둘러서 구경하면서 뭐 어떻고 저떻고 저들 말하는 주장들을 뇌까리게 시리 만들어놓고 농락하는 거지 완전 박애 정신이 다 그 따위 수작들인거여 절대 그거 신봉하면 안 돼.
역설적으로 뒤잡 아놓고 보면 그렇지 않아. 바로 보면 뭐 너를 사랑하라 하고 뭐 구제해주고 좋게 보여주고 불쌍한 놈 불쌍한 놈 가련한넘 ... 하는 생각을 해봐.
밥 그릇이 없으면 밥 담아 먹겠어 그런 논리를 주장함으로 인해서 그런 것이 생겨가지고 그놈들 논리 계속 이어가게 만들어 놓는 거다.
이런 말씀이여... 찾지 않으면 없고 관리하지 않으면 참견하지 않으면 사라지기 마련인 거예여.
그러니까
일체 외래 사상에 의해서 우리가 잘 처먹고 잘 사는 건 아니다.
알 수 없잖아. 내 볼적에 올해 몇 달 안 있으면 양놈 말야 북미 미국놈의 새끼들 선거하는데 또 요즘 뉴스에도 자주 나오지만 트럼프라는 놈이 당선되면 또 그렇더라도 군대팔이 돈 내라 미군 주둔 돈 내라 비싸게 내라고 안 그러면 철수한다.
그럼 철수하고 너희들도 무슨 핵무기 만들라 한다면.... 그리 김정은이하고 잘 지내려 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아니 남한이 문화 번영 평세를 이루는 바람에 그덕택으로 지금 북한도 잘 먹고 잘 살게 돼 있지 않아서 서로 전쟁 안 하는 바람에 그리고 그게 그다음 누구 덕택이여 서양 계덕 야소 짚시 덕택이야 짚시 귀 신 덕택이야 아니면 사찰에 화상넘인지 부처님인지 하는 자 덕택이냐 절대 그렇지 않아-- 뭐 사사건건 조그마한 거 우리가 알 수 없는 거 이런 데들 다 귀신놈들이 관련 해가지고
있지만은 우선 나부텀도 먹고 살기 위해서 허브덕거리는 그걸 그걸 연이어 진걸 지나온 걸 쭉 보면 다 귀신들 농간으로 그렇게 해서 먹고 살게 시리하고 힘들어하게 되는 거 그런 것 고랑탕에 빠져가지고 허우적거리는 거 다 그런돼서 무슨 구제해 주는 거 천을귀인(天乙貴人)이랍시고 구제해 준다 하는 논리 전개가 펼쳐지는 걸 돌아가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전부 다 그런 귀신 논리에서 장난 인데 서양 귀신이 이렇게 관리하는 것 같이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렇게 하면 정신이 돌아가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견인(牽引)유도(誘導) 당하는 거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면 돼 내 잘 먹고 내 잘 사는 거 다 우리 조상.... 조상 귀신 세례 받아가지고 그렇게 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왜 남의 귀신이 우리를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어줬느냐 이런 뜻이야 무슨 하나님이야 하나님 좋아하네-- 니놈들이 하나님이면 내가 하나님 할아버지야,
하나님 똥님 찾지 마라 이 개똥나발 같은 놈 새끼들아.. 절대 그놈들 덕택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고 알 수 없는 성인이 다스린다 이것만 알아둬 조석지변이라고 아침에 조용하다 저녁에 돌발 사태 발생 말하잠 생겨가지고 확 뒤잡아 엎을는지 그건 알 수가 없어 가만히 생각을 해봐 뭐뭐 기우(杞憂)라고 하지 않아 기나라 사람이 하늘이 무너지면 어떡하지 살까? 이런 거와 마찬가지로 너무 너무나도 평세로 흘러가다 보면 갑자기 이렇게 지진 해일 말하자면 화산 폭발이라도 일어나면 어떻게 하 할까 이런 근심 걱정도 생기는 거 아니야 누구나 누구든지 그러므로 그런 것도 좀 생각해 볼 문제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귀신놈들이 일부러 기회 노릴려고 그리고 마음들이 해이해 가지고 방심하게시리 만들어 놓고 있다가 확 뒤집어 엎어가지고 지진 해일 화산 폭발로 확 뒤집어 엎어서 다 죽일는지도 뒈지게 할는지도
그런 거지. 갑작스레 해이하고 방심한 틈 타서 전염병 병마가 막 콜레라 같은 거 코로나 장티푸스 이런 거 코로나 이런 거 막 쳐들어오잖아 그래갖고 당하잖아 뭐 아프리카 돼지열병 쳐들어오듯이 말하자면 그런 식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걸 말하자면은 다 이렇게 계산해 놓고 있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절대 서양 귀신 덕택으로 잘 처먹고 잘 사는 건 아니라는 것만 알아둬.
그런데도 전부 다 심심풀이 땅콩이라고 해서 그렇게 믿는 것으로 숭상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잠 할 일 없이 집집마다 십자가에 세워놓고 주일마다 일요일마다 공휴일마다 그저 그놈들 모이라 하는 거 집회에 모여가지고 어떻고 저떻고 뭐 개나발 부는 말하잠 찬송가나 부르고 이럴는지 모르지만은 그러고 저러는데 말아 놀이공원 이런 데 가면 무슨 집회니 모임 하는 전부 다 병신 투성이 불구자 투성이 이런 놈들만 끌어모아가지고
좋은 자리에 앉자 다 그놈들이 차지하고 앉아가지고 고개 타려미고서 찌울당 찌울떡 하고서 노래나 부르게 시키고 말이야 춤이나 추게 하고 그게 무슨 박애 정신이여 양복지도라는 좌도 방문(左道傍門)이여 방문좌도[정도를 벗어나는 생각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지칭] 그런 묵자(墨子) 사상이라는 거 자애설 겸애설 하고 그 사랑 찾는 놈들이 다 그 따위 수작하는 거예여.
무슨 회롱감 농락과 만들어 놓고 그것을 말하자면 구제해 가지고 말하잠.
뭐 사랑해 준다는 빌미 미명 하에 그 따위 수작 농락을 버리면서 구경 말하자면.
원숭이 말야 재주 구경하듯 구경하는 감으로 만들어 가지고 사람들을 쭉 긁어 모아가지고 주위에 둘러서게 해가지고 보게 한다.
이런 말씀이야 [좋은 연극공연으로만 볼 수 없다 이것이지] 절대 좋은 눈으로 나는 관찰이 안 돼. 그런 데 가 가지고도 비판적 비평적 이런 논리 체계가 돼 좋다 말다가도 아주 영 -기분 나쁜 것이거든.
아무리 꽃이 화려하게 피고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하더라도 그래 중국넘들 올림픽 할 때 그 좀 앞으로 못 나가게 하고 뒷골목으로 다 내몰았다는 하는 게 그 소리야.
눈에 안 띄게 어디든지 그렇잖아. 새길 딱아놓음 문둥이 부터 지나가면 좋다 하겠어.
그러니까 그런 거 찾지 않고 노숙자 찾지 않으면 왜 노숙자가 있겠어 건방지게 시리 주제넘게 분수도 없이 날 뛰는 거 그런 거 구제한다.
이런 거 빌미 삼으면 자꾸 그런 거 생기는 겨. 가난 구제하는거 나라 임금도 가난은 구제 못한다.
그러지
가난 구제 한다 그러면 점점 더 못 살게끔 되는 거와 마찬가지인 거지.
말하자면 가난 구제청을 만들어 놔봐. 밥 그릇이 있으니 거기 담길 밥이 안 생기겠어 그런 거와 같은 거예여.
질병관리청 하면 질병 생기라고 밥 그릇 만들어 놓은 거나 마찬가지지.
물론 그렇게 유비무환(有備無患) 정신을 가져서 만들어놔야지 총이 있으므로 전쟁이 안 생기는 거하고 마찬가지로 총 이런 무기 이런 걸 가득 세워놓고 그러고 싸움하는 거 방법을 백성들한테 안 가르키면은 공자님도 그러잖아.
그거 안 가리키면 나라가 망하는 거고 백성을 버리는 거라 가르침으로 인해가지고 그것이 밥그릇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담아먹기 싸움 전쟁하는 걸 담아 먹는 밥그릇의 역할을 하지 않고 평소에 밥그릇 역할을 제대로 하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한 가지 골수로만 이렇게 메여서 생각할 것도 아니야.
밥그릇을 만들어 놓는다 하는 것이 반드시 그 요구하는 거 생각하는 밥만 담아먹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 것을 담아먹는 밥그릇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있을 거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뭔가 유비무환 정신을 갖는 것이 좋지 그렇지만 그렇게 방심 해이한 걸 틈 타 가지고 확 뒤집어 엎으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 까꾸로 가만히 역설적으로 생각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언제든지 담아 먹으려 한단 말이야.
그 밥 그릇을 만들어 놓은 것이...
싸움에 밥그릇 총기를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지 총질하게 하고 평소에도 마음 숫틀리면 그렇게 범죄자들이 들끓어가지고 총 가지고 나와가지고 총기 난동 부려서 사람 많이 죽이잖아 저 양키놈들 갖다 봐 무기 자유화
개인 소지해가지고 막 싸 죽이는 거 우리나라도 그렇게 내버려둠 하면 다 거의 다 반은 싸 죽었을 야거 서로가 원수 가져가지고 팡팡팡팡 다 싸죽이지 안 싸죽이겠어.
그러니까 절대 그 좋은 것만 아니라 이거여 .. 싸움하는 그릇이... 이렇게 이것저것 마구 섞어서 횡설수설 식으로 강론을 펼쳤지만 그 좌우지간 평세로 흘러가고 날 좋고 일기 순환 좋고 이렇게 우순풍조하는 것이 전부 서양 귀신 덕태이 아니다.
그놈의 외래 귀신 덕태가 아니고 우리 조상님 세례 받아가지고 우리가 잘 사는 거고 알 수 없는 성인이 이 세상을 맡아서 우리 땅을 맡아 가지고서 평세로 흘러가는 것이고, 태평성대로 흘러가는 것이고, 문화 번영으로 흘러가는 것이지, 절대 서양 귀신이 맡아서 그렇지는 않다.이거야
돌발 변수가 정치 상황과 똑같다. 아 - 이번에 선거 했지만 총선 자나 갔지만은 아 -누가 그렇게 의석수가 저쪽으로 확 - 많아질 줄 알았어 그거 순다지 말하자면 재명이 죄 그렇게 쥐 쫘가지고 키워놓는 거 아니여?
말하자면
그리고 재명이 이 대통령 후보 만든다고 대통령 되게끔 만들려고 하는 수작이라 이거야 재명이 말하잠.
대선 전에 대법원 확정 판결 못 받으면 대통령 되는 건 확실하잖아.
근데 그 중간에 이렇게 내가 말함으로 인해서 무슨 돌발 변수가 또 생길는지 그건 알 수가 없어.
그래가지고 또 못 해쳐먹게 하는지 그런 거 알수 없지만 가만히 본다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돌발 변수가 많아.
아 -이 말하자면 이번에 무슨 채상병 사안 논리 체계 이런 걸 본다 한다면 윤가가 윤석열이고 탄핵 안 받는다 하겠어 그래서 半途而廢令人自淚(반도이폐영인자루)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거 반만 길 가다가 밀이야 걷어치우니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막 눈물 흘리게 한다고 그런 꼬라지가 나오라 나오라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탄핵받으면 그렇게 반란표가 말하자면 국민의 힘에 반란표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있겠어.
김무성이 반란표 옥쇄 파동 일으킨 김무성이 반란표나 일어나는 바람에 말하자면
박녀가 탄핵받은 걸 아니야 그와 같은 논리가 되기 쉬울 수도 있다.
그러니까 언제든 돌발 변수는 있고 우리가 문화 번영을 이루고 평세를 이뤄 나가는 것은 절대 외래 사상 유입된 그런 귀신 숭상에 의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님 세례고 알 수 없는 성인이 치세해서 현 세상에 와가지고 치세해가지고... 또 하늘에서도 보고 내려와서.... 얼른 하늘로 돌아가면 막 우장당탕 해가지고 와서 지진 해일 일으킬까 봐 겁이 나 가지고 귀신놈들 자기네 자리 지금 차지한 거 뺏길까 봐 못 올라오게 그렇게 해 가지고 이 세상에 있게 해 가지고 이 우리나라 세상이 그렇게 평세 흘러가고 조용하게 잠잠하게 날마다 이렇게 오월 하늘처럼 여름날처럼 오월은 푸르구나.
어린이는 자란다 그러잖아. 그런 것처럼 이 세상이 이렇게 문화 번영 평세로 잘 흘러가는 것일수도 있다 알 수가 없지....
이제 7월 8월 여름철에 무슨 돌발 변수가 또 생길는지 날씨가 이렇게 이제 여러 말을 지껄여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우리나라가 문화 번영을 이루는 것은 우리 조상님 세례지 절대 외래 유입된 사상에 의한 것은 아니다.
그놈들 귀신 숭상해서 신봉해서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갈 것이야 조석지변(朝夕之變이라고 )우리나라가 지금 문화 번영을 이루고 평세를 이루어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은 뭐 서양 계동야서 귀신 때문에 그런 줄 알고 집집마다 모두들 서양 계동 야소 신붕아는 십자가를 갖다 세우고 육갑을 하지만은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 그렇다고 무슨 절간 사찰 부처독책도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자기가 외래 유입되어 들어온 사상 이념 신봉에 의해서 우리나라가 평세를 이루고 지금 태평성세를 구가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고 여러 대중이 알 수 없는 그러한 성인이 이 세상을 지금 우리 시대를 맡아 갖고 있어서 그런 그렇다 그럴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한꺼에 쭉 연달아 찰떡으로 말 이음이 이어지는 거야.
그런 걸 모르고 그냥 계속 나와서 말하자면 집시 귀신이 우리나라 귀신 승상 신동을 잘하는 걸 알고서 들어와서 그렇게 대접받겠다고 능력 행사하는 것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제놈의 귀신이 능력 있다면 제가 상시대는 중동을 왜 늘상 벌받아요
거기 그래도 저를 처음부터 신동해서 만들어 지킨 곳인데 거기 그냥 그렇게 능력이 있으면 물 받아 되게끔 만들어 놓겠어.
그러니까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만 알아둬. 서양 귀신 덕택이 아니다.
이거야. 서양 귀신 해코지하고 다니면서 그저 전염병이라고 아프리카 마르카 하는 것을 뒷꽁무늬로 달아가지고서 그 전염병을 퍼트리러 돌아다니는 거 말하자면 다 마스크 써 하는 식으로 그렇게 시리아나 이렇게 요르단 쪽 이란 이라크 쪽으로 이렇게 부채를 손을 만들어 가지고 부처 제킴이서 온 세상의 병마를 퍼뜨리는 사악한 귀신일 뿐이다.
이런 말씀이야. 거 귀신 때문에 그런 거 아니고 그 귀신 때문에 우리가 잘 사는 게 아니고 이런 말씀이야 우리가 알 수 없는 성인이 치세를 한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갈 것이야 조석지변이라고 언제 또 무슨 돌발 살 때 돌변을 하는지 그렇게 놀부 신청을 떨는지 힘들어하게 나댈는지 누가 알아
그러니까 일체 뭐 신봉하는 거 좋아하지 마라 이런 말씀이야.
특히 왜 이래 유입사사 그놈은 뭐 양묵지도 박괴정신 묵자 지도가 다 박괴정신이라 하고 육갑을 떠는 것을 본다 한다 할까도 전부 다 병신 불구자 천지를 만들어 놓고 웃기는 거지 무슨 축제를 벌여 놓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우선 그놈들부터 대접을 하라 하는구먼 이 세상에 온전한 사람들 세상이지 어찌 불구자 병신자 장애인 세상이라 해서 그것을 높이 봤더라 하느냐 이런 말씀이여.
음양이 반반직이라고 그래서 너희들 잘 사는 놈 만들기 위해서 저짝놈 기운 빼라 저거 못 살아서 그렇다고 평등 사상 논리는 그렇잖아.
그리고 축제 보이는 데 가면 전부 다 장애인 불구자 휠체어 탄 사람들 전화 이런 거 투성이 그런 것들 모아놓고 희롱 농락을래 바의 정신이라 그러고 그걸 말하자면 약간 저능아 이런 애들 모아놓고 거기서 노래 추고 춤추고 이런 거 무슨 기회니 모임이니 이런 거 하고
그리고 농락하는 것을 즐기는 거예요. 바로 바의 정신이라 하는 서양 귀신 주장 논리가 그러니 그게 어찌 좋다 하겠소.
내 어디 가든지 개 강아지 고양이 놈들 똥 말리고 옷 좀 싸고 그렇게 또 그런 거 꼴보기 싫지만 그런 거 나만 보면 그렇게 하거든.
그러니까 내가 습관이 되어 있는 모습이여. 그렇지만은 그와 똑같은 놈들이라 이게 그 바의 정신이라 하는 것이 그 뭐 그런 사람들을 내 뭐 말좀 내려 깔려고 하는 게 아니야.
우선 나부터도 우리 몸도 아프고 집사람도 몸도 아프고 다 뭔가 다 부실하고 그런 면이 많지만 멀쩡한 사람처럼 보여도 다 부실한 사람들이 많잖아.
속으로 골병 들고 무슨 고질병 암 고혈압 당뇨병 이거 외에도 여러 가지 뭐 우하리 3년 우활 안 끼면 부자 안 될 기반이 없다.
그러잖아. 이처럼 말하자면은 사람이 사는 것이 가지각색 각양각색이지만은 절대 외래 사상에 의해 가지고 우리가 평세를 이루고 문화 번영을 이루며 잘쳐먹고 사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
그것도 모르고 할 일이 없다 보니까 그따위 휴작을 하는지 마라.
참 노리 삼아서 귀신을 숭상하는 것인지 그건 알 수가 없어.
무슨 서양 계독을 믿든 사찰을 믿든 간에 그렇지만 가만히들 보면 그 병신들 끌어모아 놓고서 그걸 축제 축제거리라 하고서 막 농락을 사면서 노래 시키고 막 춤 추격시키고 그걸 쭉 빙둘러서 구경하면서 뭐 어떻고 저떻고 저들 마리아는 주장들을 헷갈리게 이리 만들었고 농락하는 거지 완전 박은 정신이 다 그 따위 수작들인겨 절대 그거 신봉하면 안 돼.
역설적으로 뒤잡아놓고 보면 그렇지 않아. 바로 보면 뭐 너를 사랑하라 하고 뭐 구제해주고 좋게 보여주고 불쌍한 놈 불쌍한 놈 과정 하는 생각을 해봐.
밥 그릇이 없으면 밥 담아 먹겠어 그런 논리를 주장함으로 인해서 그런 것이 생겨가지고 그놈들 논리 계속 이어가게 만들어 놓는 거다.
이런 말씀이 찾지 않으면 없고 관리하지 않으면 참견하지 않으면 사라지기 마련인 거예요.
그러니까
일체 외래 사상에 의해서 우리가 잘 처먹고 잘 사는 건 아니다.
알 수 없잖아. 내가 올해 몇 달 안에 있으면 양놈 말라 북미 미국놈의 새끼들 송구하는데 또 요즘 유스에도 자주 나오지만 트럼프라는 놈이 당선되면 또 그렇더라도 군대팔이 돈 내라 미군 주둔 돈 내라 비싸게 내라고 안 그러면 철수한다.
그럼 철수하고 너희들도 무슨 핵무기 만들 그리 김정은이하고 잘 지내라 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아니 남한이 문화 번영 평세를 이루는 바람에 그덕태 그리고 지금 북한도 잘 먹고 잘 살게 돼 있지 않아서 서로 전쟁 안 하는 바람에 그리고 그게 그다음 누구 덕택이여 서양 계동 나와서 집시 덕택이야 집 시기 신 덕택이야 아니면 사찰에 죽은 놈은 부처님이 아는 자 덕택이냐 절대 그렇지 않아 사사건건 조그마한 거 우리가 알 수 없는 거 이런 데들 다 귀신놈들이 관련 해가지고
있지만은 우선 나부터도 먹고 살기 위해서 허브덕거리는 그걸 그걸 연이어 증걸 지난 걸 쭉 보면 다 귀신들 눈감으로 그렇게 해서 먹고 살기가 싫어하고 힘들어하게 되는 거 그런 것도 고랑탕에 빠져가지고 허우적거리는 거 다 거론돼서 무슨 구제해 주는 거 천을 귀인이라 구제해 준다 할 수가 논리 전개가 펼쳐지는 걸 돌아가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전부 다 그 귀신 논리에서 장난 아닌데 서양 귀신이 이렇게 관리하는 것 같이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렇게 하면 정신이 돌아가잖아 그러니까 그렇게 견인유도 당하는 거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면 돼 내 잘 먹고 내 잘 사는 거 다 우리 조상 조상 귀신 세례 받아가지고 그렇게 되는 것일 수도 있는데 왜 남의 귀신이 우리를 잘 먹고 잘 살게 만들어줬느냐 이런 뜻이야 무슨 하나님이 하나님이 좋아하는 니놈들이 하나님이면 내가 하나님 할아버지,
하나님 똥님 찾지 마라 이 개똥나발 같은 놈 새끼들아 절대 그놈들 덕덕을 잘 먹고 잘 사는 게 아니고 알 수 없는 성인이 사실인가 이것만 알아둬 조석지변이라고 아침에 조용하다 저녁에 돌발 사태 발 말하 생겨가지고 확 뒤잡아 엎었는지 그건 알 수가 없어 가만히 생각을 해봐 기우라고 하지 않아 그나라 사람이 한은이 무너지면 어떡하지 살까 이런 거와 마찬가지로 너무 너무나도 평소에 흘러가다 보면 갑자기 이렇게 지진 해일 말하지 않으면 화산 폭발이라도 일어나면 어떻게 하 할까 이런 근심 걱정도 생기는 거 아니야 누나 누구든지 그러므로 그런 것도 좀 생각해 볼 문제다 이런 말씀이지.
이거 귀신놈들이 일부러 놀이를 하고 그리고 마감이 해이해 가지고 방심하게씩 만들어 놓고 있다가 확 뒤집어 엎어가지고 지진 해일 화산 폭발로 확 뒤집어 엎어서 다 죽일지도 되지게 할는지도
그런 거지. 갑작스레 회의하고 방심한 틈 타서 전염병 병마가 막 콜레라 같은 거 코로나 장티푸스 이런 거 코로나 이런 거 막 쳐들어오잖아 그러니까 다 하잖아 아프리카 돼지열병 쳐들어오듯이 말하자면 그런 식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걸 말하자면은 다 이렇게 계산해 놓고 있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절대 서양 귀신 덕택으로 잘 처먹고 잘 사는 건 아니라는 것만 알아.
그런데도 전부 다 심심풀이 땅콩이라고 해서 그렇게 믿는 것으로 수장을 만들어 가지고 말하자 할 일 없이 집집마다 십자가에 세워놓고 주일마다 일요일마다 공휴일마다 그저 그놈들 모이라 하는 거 집회에 모여가지고 어떻고 저떻고 뭐 개나 발부는 말이라 찬송가나 부르고 이럴는지 모르지만은 그러고 저러는데 말아 놀이공원 이런 데 가면 무슨 지패니 모임 하는 전부 다 병신 투성이 불구자 투성이 이런 놈들만 끌어모아가지고
좋은 자리에 앉자 다 그놈들이 차지하고 앉아가지고 고개 타아미고서 찌울당 찌울떡 하고서 노래나 부르게 시키고 말이야 춤이나 추게 하고 그게 무슨 바가 정식이여 양복지도라는 좌도 방문이여 방문자도 그런 묵자 사상이라는 거 자외설 겸해서 하고 그 사랑 찾는 놈들이 다 그 따위 수작하는 거예요.
무슨 시용값 농락과 만들어 놓고 그것을 말하자면 구제해가지고 말하자.
하 사랑해 준다는 빌미 미명 하에 그 따기 시작 농락을 버리면 구경 말하자.
원숭이 말해 제주 구경하듯 구경하는 감으로 만들어 가지고 사람들을 쭉 긁어모아가지고 주위에 둘러서게 해가지고 보게 한다.
이런 말씀이 절대 좋은 눈으로 나 관찰이 안 돼. 그런 데 가가지고도 비판적 비평적 이런 논리 체계가 돼 좋다 말고도 아주 기분 나쁜 것이거든.
아무리 꽃이 화려하게 피고 각양각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하더라도 그래 중국이 올림픽 할 때 그 좀 앞으로 못 나가게 하고 뒷골목으로 다 내몰았다는 게 그 소리야.
눈에 안 띄게 어디든지 그렇잖아. 길 딱 얼어 문 뒤부터 지나가면 좋다 하겠어.
그러니까 그런 거 찾지 않고 노숙자 찾지 않으면 왜 노숙자가 있겠어 건방지게 두지 분수도 없이 날 때는 거 그런 거 구제한다.
이런 거 빌미 삼으면 자꾸 그런 거 생기는 겨. 가난 구제하는 나라 임금도 가난은 구제 못한다.
그러지 가난 군제 한다 그러면 점점 더 못 살게끔 되는 거와 마찬가지인 거죠.
말하자 관한 구제청을 만들어 놔봐. 밥 그릇이 있으니 거기 담길 밥이 안 생기겠어 그런 거와 같은 거예요.
질병관리청 하면 질병 생기라고 밥 그릇 만들어 놓은 거나 마찬가지죠.
물론 그렇게 유비무환 정신을 가져서 만들어놔야지 총이 있으므로 전쟁이 안 생기는 거하고 마찬가지로 총 이런 무기 이런 걸 가득 세우고 그러고 싸움하는 거 방법을 백성들한테 가르키면은 공자님도 그러잖아.
그거 안 가리키면 나라가 망하는 거고 백성을 버리는 거라 가리켜 로마로 인해가지고 그것이 밥그릇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담아먹기 싸움 전쟁하는 걸 담아먹는 밥그릇의 역할을 하지 않고 평소에 밥그릇 역할을 제대로 하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한 가지 코스로만 이렇게 매워서 생각할 것도 아니야.
밥그릇을 만들어 놓는다 하는 것이 반드시 그 요구하는 거 생각하는 밥만 담아먹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 것을 담아먹는 바꾸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있을 거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뭔가 유비무환 정신을 갖는 것이 좋지 그렇지만 그렇게 방심 회의한 걸 틈 타 가지고 확 뒤집어 엎으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그 까꾸로 가만히 역설적으로 생각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언제든지 담아 먹으려 한단 말이야.
그 밥 그릇을 만들어 놓은 것이 싸움에 밖으로 총기를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지 총질하게 하고 평소에도 마음속 틀리면 그렇게 범죄자들이 들끓어가지고 총 가지고 나와가지고 총기 난동 부려서 사람 많이 죽이잖아 저 양키놈들 갖다 봐 무기 자유화
개인 소지해가지고 막 싸 죽이는 거 우리나라도 그렇게 나비돈 하면 다 거의 다 반은 싸 죽었을 거 서로가 원수 가져가지고 팡팡팡팡 다 싸죽이지 안 싸죽이겠어.
그러니까 절대 그 좋은 것만 아니라 이가 싸움하는 그릇이 이렇게 이것저것 마구 섞어서 횡설수설 식으로 강론을 펼쳤지만 그자 어찌간 평새로 흘러가고 날 좋고 일기 순환 좋고 이렇게 웃음풍조하는 것이 전부 서양 귀신 덕태가 아니다.
그놈은 왜 귀신 덕태가 아니고 우리 조상님 세례 받아가지고 우리가 잘 사는 거고 알 수 없는 성인이 이 세상을 맡아서 우리 땅을 맡아가지고서 평소로 흘러가는 것이고, 태평성대로 흘러가는 것이고, 문화 본영으로 흘러가는 것이지, 절대 서양 귀신이 맡아서 그렇지는 않다.
돌발 변수가 정치 상황과 똑같다. 이번에 선거 했지만 총선 진행갔지만은 누가 그렇게 의석수가 적자로 많아질 줄 알았어 그거 사송도 아니고 말하자면 제명이 그렇게 쥐 짜가지고 키워놓는 거 아니여?
말하자면
그리고 제명이 이 대통령 후보 만든다고 대통령 되게끔 만들려고 하는 수작이라 제명이 봐라.
지 대선 전에 대법원 확정 판결 못 받으면 대통령 되는 건 확실하잖아.
근데 그 중간에 이렇게 내가 말함으로 인해서 무슨 돌발 변수가 또 생기는지 그건 알 수가 없어.
그래가지고 또 못 해쳐먹게 하는지 그런 거 할 수 없지만 가만히 본다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 그래 돌발 변수가 많아.
말하자면 이번에 무슨 최상병 논리 체계 이런 걸 본다 한다면 유가가 윤석열이고 탄핵 안 받는데 하겠어 그래서 반도 입회 여인 자료가 대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거 반만 길 가다가 마을 걷어치우니 여러 사람들로 하여금 막 눈물 흘리게 한다고 그런 꼬라지가 나오라 나오라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탄핵받으면 그렇게 반란표가 말하지 하면 국민의 힘에 반란표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있겠어.
김무성이 반란표 옥새 파동 일으킨 김무성이 반란표나 일어나는 바람에 말하지 않느냐
방녀가 탄핵받은 걸 아니 그와 같은 논리가 되기 쉬울 수도 있다.
그러니까 언제든 돌발 변수는 있고 우리가 문화 번영을 이루고 평쇄를 이뤄 나가는 것은 절대 외래 사상 유입된 그런 귀신 승상에 의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상님 세례고 알 수 없는 성인이 치세해서 헌 세상에 와가지고 치세해가지고 또 하늘에서도 봐 내려와서 얼른 하늘로 돌아가면 막 우장창창 해가지고 와서 지진 해를 일으킬까 봐 겁이 나 가지고 귀신놈들 자기네 자리 지금 차지한 거 뺏길까 봐 못 올라오게 그렇게 해가지고 이 세상에 있게 해 가지고 이 세상이 그렇게 평생 흘러가고 조용하게 잠잠하게 날마다 이렇게 올 하늘처럼 여름날처럼 오름 푸르구나.
어린이는 잘한다 그러잖아. 그런 것처럼 이 세상이 이렇게 문화 번영 평소로 잘 흘러가는 것이 알 수가 없죠.
이제 7월 8월 여름철에 무슨 돌발 변수가 또 생기는지 날씨가 이렇게 이제 여러 말을 지껄여 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인내천 사상으로 관찰한다 한다면 온 인민 백성들이 모두 성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