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인생머있냐]

우연히 여기저기 메이커 포럼에 살짝꿍 들렀다가 가시는 분들에게 고합니다.

테너를 써보세요.

신세계가 열립니다.

자매품 : 어쿠스틱, 바이올린

[구수한변소]

어쿠스틱으로 니타쿠에 입문했다가 또 다른 블레이드를 쓰면서 니타쿠만의 매력에 빠져있습니다.
평균적으로 높은 금액을 형성하지만, 높은 제품퀄리티나 성능은 개인적으로 만족감을 주네요
테너.. 기회가 될때 꼭 사용해 보고픈 블레이드입니다.

[Ma Long 드라이브]

테너를 너무나 만족하며 사용하다가 어쿠스틱 카본으로 외도 중인 1인입니다.
고이 모셔두고 한번씩 사용해 보고 있네요.ㅎㅎ

[노땅]

장지커 슈퍼zlc와 테너 두 개 가지고 있는데요. 테너가 모든 면에서 제게 맞네요.

[뷰티풀히포]

닛타쿠하면 어쿠스틱인데, 테너까지 좋다니.

[일러스트]

어쿠스틱쓰다가 어쿠스틱 특주...지금은 테너 사용중인데 대 만족입니다...와이프는 처음부터 바이얼린 사용중이구요...
앞.뒷 면 테너지64 러버를 사용중이었는데 ...폴리공 시대를 맞이하여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 살짝 됩니다....
어떤 러버로 갈아타야 할지요???

[일러스트]

폴리공 시대에 테너와.....바이얼린 라켓에.... 어떤 러버가 궁합이 맞을까요?

[보라매탁구]

제 경우 전면엔 아무래도 잘나가는 러버를 씁니다
(05류에서 지금은 헥서HD, K9을 번갈아 사용중)

MXP는 임팩트를 너무 타서 포기했습니다

[보라매탁구]

그런데 라켓은 어쿠스틱 사용이네요.. 취지와 안맞아서 죄송합니다 ㅋ

[깨진공]

저도 테너를 구입해 사용 중입니다. 정말 신이 나게 만들어주는 블레이드군요. 요즘 정말 재밌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정말 신세계가 열려요. 저는 테너지05와 64를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