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들의 인종우월주의,
나치들의 우생학 연구가
우크라이나에서 되살아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주장이지만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군사작전의 주요 목적으로
우크라이나의 탈나치화를 내건 것은
이와 관련해서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겁니다.
클라우스 슈밥
(WEF의 수장)
조지 쏘로스
(투기자본의 황제. 우크라이나 색깔혁명)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WEF 수탁자. 캐나다 재무장관, 트럭시위 탄압)
모두 나치에 부역했던 자들 또는 그 후손들이고
이들이 모두 우크라이나와 깊이 연관이 됐고
우크라이나는 역사적으로 카자리안 마피아(로스차일드 가문 등)의 모국이기도 하니...
카발들을 왜 사탄, 뱀이라고 부를까?
성경에서 이브를 유혹한 교활한 뱀 때문일 뿐인가?
아니면 히드라처럼 영생불멸을 추구하는 교만하고 탐욕스런 자들이기 때문일까?
과학의 이름으로 정말 인류의 이익을 위해 연구를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사악한 목적으로 연구를 하는 자들도 적지 않다. 응축 실험(concentraion), 변형 실험(aberration)...
법과 윤리를 망각한 사악한 연구들은 금지되어야 한다. 처벌되어야 마땅하다. 인류를 해칠 뿐만 아니라 자연의 생명질서를 망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