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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수사랑 기타사진 수학적 알고리즘
애기똥풀 아씨 추천 0 조회 209 24.02.18 18:39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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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8 22:16

    @애기똥풀 아씨 종달리 당근쥬스 사줘요. 저는 아포카토 사줄게요 ㅋ

  • 작성자 24.02.18 22:19

    @최은하베짱이 제주도가서 당근 뽑아 올께요. ㅋ ㅋ ㅋ ㅋ ㅋ

  • 24.02.18 22:21

    @애기똥풀 아씨 ㅋㅋㅋㅋㅋ 저 3.19~3.22 제주도 가요. 일이 바빠서 대타 구해야 해요.

  • 작성자 24.02.18 22:26

    @최은하베짱이 우왕. 제주 공연 가시는구나.
    은하님이.당근 뽑아와야겠당. ㅋ ㅋ ㅋ

  • 24.02.18 22:27

    @애기똥풀 아씨 당근은 울 동네 마트에도 마나유

  • 작성자 24.02.18 22:30

    @최은하베짱이 ㅋ ㅋ ㅋ 그러네요. 예전에 아침 일찍 종달리에서 당근 쥬스 먹은적이 있는데 아직도 맛이 생각나요. 맛있어서 두잔 먹었다는. ㅋ 더 달라 소리 진짜 못하는뎅. ㅎ

  • 24.02.18 22:32

    @애기똥풀 아씨 와우 얼마나 맛있었으믄~~ 맛이 궁금하네요

  • 작성자 24.02.18 22:39

    @최은하베짱이 잠이 달이날 만큼 상콤하고 소금 반꼬집 넣은듯한 짭쪼름한 맛 뒤에 달려오는 은은한 단내음.
    목넘기는 내 소리만 깊게 들리는듯 고요한 아침과 머리결 사이 사이 부는 흙냄새 풀냄새 담긴 바람. 수건 두른 할머니, 뒤 새소리.
    예쁜 맛이었어요. 10년 전인데 아직 다 기억날 만큼. ㅎ

  • 24.02.18 23:15

    @애기똥풀 아씨 옆에 있던 이가 더 예쁜거 마쮸?

  • 작성자 24.02.18 23:18

    @최은하베짱이 옆엔 할머니 밖에 없었는뎅. ㅍㅎㅎ
    예쁜건 제가 더 예쁘구요. ㅋㅋㅋㅋㅋ
    미쳤나봐. ㅍㅎㅎ

  • 24.02.18 21:24

    사춘기 청소년 이신가?
    가까우면 내가서 놀아 줄텐데.
    비오는데 가로등 마술그만하고
    드갑시다. 잠시 머리좀 비워 보자구요.

  • 작성자 24.02.18 21:25

    저 지금 치킨무 격파하고 있어용~ ㅋ ㅋ ㅋ
    빠샤~

  • 24.02.18 21:27

    @애기똥풀 아씨 3월2일 고성에서 쭈꾸미 먹어야지.

  • 작성자 24.02.18 21:28

    @정저지와 우리동네 쭈꾸미 팔아요? 에엥?

  • 24.02.18 21:31

    엄슈? 난다는디!

  • 작성자 24.02.18 21:31

    헉!!! 진짜요??

  • 24.02.18 21:39

    거류면에 있다는디?

  • 작성자 24.02.18 21:40

    아!!! 거기. 한번도 안 가봤어요.
    이름은 들어 봤는데.

  • 24.02.18 21:45

    @애기똥풀 아씨 함 가볼까요? 시간이 허락되면.
    난 3일전주 공연까지 볼까계획중

  • 작성자 24.02.18 21:50

    @정저지와 공연 순례 중이시구나. ㅎ ㅎ
    진주 공연도 어찌 될지 몰라 아직 예매도
    못했어요. 휴일 다음날은 항상 바쁘고
    이러다 올 해 꽃구경도 다 틀렸음. ㅋ ㅋ ㅋ

  • 작성자 24.02.18 22:06

    @정저지와 여기 한번씩들 가시더라구요. 맵대요. ㅎ
    근데 진짜 열정이 부러워요.

  • 24.02.18 22:12

    @애기똥풀 아씨 그냥 휴식이 필요한것 같아서
    일탈같은것이라고나할까.

  • 작성자 24.02.18 22:14

    @정저지와 저에게 꼭 필요한거네요.
    항상 콥 찝어서 아픈말들 해주셔서 고마워요.
    ㅎ ㅎ 뜨끔할 때가 많은데 정말 필요한 것들이라서. ㅎ ㅎ

  • 24.02.18 22:19

    @애기똥풀 아씨 깝깝한 세상사 속에서도 숨실 구멍은 하나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 작성자 24.02.18 22:20

    @정저지와 여깃잖아요. ㅋㅋㅋ

  • 24.02.18 22:25

    @애기똥풀 아씨 맞아유.
    오늘은 비탈님이 남한산성 가셔서
    거하게 막걸리 하시나봐요.
    출근 안하시는걸보면.
    내일 숙취해소 음료라도 준비해야하나?

  • 작성자 24.02.18 22:27

    @정저지와 ㅍㅎㅎㅎ 그러게요.
    다들 열심히 살고 계신거 같아서 자극 받을때가
    많아요.

  • 24.02.18 22:40

    @애기똥풀 아씨 ♡순위 올리는것두 당분간은11000대에서 정체일것두같구 항시고정에 일부 신입의 합류로 여기까지 왔는데 폭발적인 증가는 없지않을까 걱정 걱정 줄지는안겟지만 쓸데없는 걱정.

  • 작성자 24.02.18 22:50

    @정저지와 음… 예전은 예전대로 지금은 지금대로 ㅎ
    사람들과 사는 이야기가 좋아 여기 있는거 같아요. 응. 그래요. 사람과 사람들의 이야기.
    시시콜콜한 우스개소리, 그 나머지는 안해도 되는 걱정. ㅋㅋㅋ

  • 24.02.18 23:05

    @애기똥풀 아씨 오늘 마지막♡누르고 잠을 청해볼라구요.내일도 비소식이 있는데 가야할곳이 있어서 이것땜시 잠시간이 늦어졌어요.
    원상 복귀 준비해야 겠어요
    내일 봐요. 꿀잠이 보약임다

  • 24.02.18 23:01

    비오는 날 음악도 듣고 빗소리도 듣고..
    반반치킨까지..
    오늘 하루 알차셨네요 ㅎ

  • 작성자 24.02.18 23:05

    네. 예전 생각도 나구.
    예전집이 슬레이터 지붕이라 이 시간쯤 비가 내리면 빗소리가 정말 잘 들렸거든요. 지금은 우수관 타고 흐르는 빗물소리 밖이라. ㅎ
    너무 힘들게 버티던 그 때 그 밤이 더 낭만적이었던거 같아요. 고양이들 싸움에 지붕깨져 빗물 떨어지던 그 방. ㅎ ㅎ

  • 24.02.18 23:10

    @애기똥풀 아씨 지나가니 추억이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빗소리 제대로 듣고 싶으면 오늘처럼 우산 쓰면 돼요 ㅋ

  • 24.02.18 23:16

    오늘같이 비오는날 치킨이랑 맥주랑~~ㅎ

  • 작성자 24.02.18 23:16

    맥주는. 크으… 참아야되서. ㅠ ㅅ ㅠ

  • 24.02.18 23:32

    @애기똥풀 아씨 아...좀 참아야하죠ㅠㅠ

  • 24.02.19 14:56

    뭔 심오한 글인 줄 알았더니
    댓글만 많네 ㅋㅋㅋㅋㅋ

  • 작성자 24.02.19 15:07

    비탈님 막걸리 드실 때 난리 났음. ㅋ ㅋ ㅋ

  • 24.02.19 15:16

    @애기똥풀 아씨 나 막걸리 마실 때 맥주 얘기 실컷 하셨더구만요
    어젯밤에 다 읽었는데 댓글 달 정신은 없었음ㅋㅋㅋㅋㅋㅋ

  • 24.02.19 18:48

    @비탈 알고리즘이 아니라 알콜리즘 아니에요?

  • 작성자 24.02.19 18:50

    @비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 ㅋ ㅋ

  • 24.02.19 18:52

    @애기똥풀 아씨 아무렴 어때 ㅋㅋㅋㅋ

  • 작성자 24.02.19 18:53

    @비탈 ㅋ ㅋ ㅋ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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