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울순대] 울산에서 제법 먹어줄만한 순대국밥집

울산에 잠깐 다녀왔던 적이 있었드랬죠.. 지인의 카메라를 수리하기 위해 as센터에 맡겨두고.. 점심을 해결하러 울산을 지역기반으로 생활하고 계시는.. 분과 합류.. 점심 여정을 떠납니다. 첨엔. 라멘을 먹을까? 생각을 했었지만, 순대국밥이 제법 맛난다는 곳이 있다며... 그리로 차를 돌립니다.   평소에 돼지국밥을 좋아하면서도 순대국밥은 별로 접하지 않았는데.. 사실 순대 들어갔냐 아니냐에 따라... 그 이름이 달라질 만큼.. 서로 스타일이 똑같은 국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 바로... 아주 간만에 순대국밥을 그것도 울산에서 제법 알아준다는 곳에서 먹게 되니.. 왠지 가슴이 두근거리기까지 합니다.     추천과 댓글은 로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한번씩 눌러  <EMBED height=8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7 src=http://api.v.daum.net/static/recombox3.swf?nid=24753833 quality="high" bgcolor="#ffffff"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주시면. 다음 포스팅에 큰 힘이 됩니다. ^^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25804E4F03B08427"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725804E4F03B084275372"/>   요집이 울산에서 순대국으로 나름 인기가 있다는 서울순대집입니다. 인터넷으로도 많이들 검색이 된는걸 보니...  인기가 있는건 확실힌거 같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25764E4F03B08526"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225764E4F03B08526D0C7"/>   식당홀에 사람들이 많아.. 방으로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쭉 훌터 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돼지국밥 한그릇이 7천원이라.... 감포식당에서 먹는 4500원짜리 국밥이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되는지 ㅎㅎ   일단 이곳에 순대국밥을 먹으로 왔으니... 특.순대국밥과 맛이나 볼 요령으로 모듬순대 소자도 주문해 줍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25744E4F03B08629"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425744E4F03B08629A892"/>   지인들과 이바구를 하고 있는 와중에.. 찬들과 모듬순대가 손쌀같이... 깔립니다... 그럼 이제부터.. 하나하나 살펴 보기로 할까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2B304E4F03B08723" width=600 actualwidth="600" id="A_142B304E4F03B087236C10"/>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2A414E4F03B08722" width=600 actualwidth="600" id="A_142A414E4F03B08722F370"/> 맨 먼저 곁들이로 나온, 겉절이이와 깍두기입니다.. 먹을만은 하지만, 왠지.. 제대로 맛이 들락 말락한 느낌인데... 이집의 스타일이 그런가?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2B764E4F03B08420"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82B764E4F03B08420CF27"/>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25384E4F03B08629" width=600 actualwidth="600" id="A_1425384E4F03B08629E701"/>   모금순대 소자입니다...  2명이 술안주 하기에 딱 어울릴만한 사이즈입니다.. 내용물은.. 순대와 수육.. 그리고 곱창.. 부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꼬불한 곱창의 모양이 좀 거시기 하지만, 큼직한 순대를 보고 있자니... 벌써 배가 불러오는거 같은 기분이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26FF4E4F03B0882E"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226FF4E4F03B0882EFDF4"/>   온기가 좀 남아 있는 수육은... 잡내없이... 보들하면서.. 쫀득하니 씹히는 식감이 좋네요.. 단.. 수육을 좀 얇게 썰었다는 아쉬움이 있어 보이지만, 윤기 좔좔 흐르는 수육 자체의 맛은... 괜찮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6554D4F03B08926" width=600 actualwidth="600" id="A_1546554D4F03B089269BAE"/>   수육을 맛 봤으니.. 이제 순대를 먹어봐야겠죠? 순대속을 살펴보자면...당면과 조.. 그리고 기타 채소류가 많이 들어가 있는거 같은데요. 일반 당면순대와 비교 자체가 될 순 없지만, 하늘과 땅차이의 맛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아쉽게도 사진은 없지만, 곱창의 맛은 곱창... 이란 이름 그래도 졸 질긴 느낌이지만.. 특유의 군내없이... 졸깃쫄깃 씹히는 느낌은.. 수육과 동일할 정도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3F114D4F03B08956"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53F114D4F03B089560292"/>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5314D4F03B08A26" width=600 actualwidth="600" id="A_1645314D4F03B08A266CB0"/>   모듬순대의 맛을 음미하고 있는 와중에... 메인 음식인 뽀얀국물의 순대국밥이 도착합니다.. 그것도 특!! 순대국밥이죠. 첫 비주얼은... 마치 돼지국밥을 연상케하는 모습인데... 순대와 돼지국밥이 서로 비슷하기에.. 착각할 정도인데요..   고추가루 양념장과 후추. 들깨가루를 뿌려서 그런지 몰라도 후추와 들깨향이 좀 강한게 개인적으론.. 썩 좋지만은 않지만. 이집의 순대국밥을 맛나게 먹어주는 방법이라면.. 기꺼이... 먹어줘야죠 ^^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42694D4F03B08A26"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442694D4F03B08A26E667"/>   새우젓으로 적당히 넣고... 간도 맞출겸.. 어떤 내용물이 들었나 잘 훌쳐줍니다. 부추는 기본이고... 순대와 머릿괴기와 그 외 언저리 고기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이라도.. 특별한 부위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단지 좀 더 많은 건더기를 넣어서 푸짐해서 좋기는 하네요....   그리고, 국물은 담백하기는 하나.. 조금 가벼웠던.. 맛인데.. 이부분이 좀 아쉽긴 합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45584D4F03B08B24"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445584D4F03B08B24E822"/>   순대는 모듬순대와 내용물은 같지만. 썰어저 나온 스타일은 다르네요. 순대국밥의 순대는... 동그랗게... 모듬순대는... 약간 길쭉하게... 맛의 차이는 똑가지만, 먹는 기분은 살짝 다르게 느껴집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410A4D4F03B08B28"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8410A4D4F03B08B281DB0"/>   머릭고기들이 많아서.. 엄청 좋습니다...  사실 순대보다 내장과 머릿고기 먹는 맛이 더 좋죠.. 씹을수록 쫄깃하면서 꼬들한 맛을 느껴보신 분들이라면..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일듯 합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45A24D4F03B08C25" width=600 actualwidth="600" id="A_1245A24D4F03B08C254CCF"/>   공기밥은 흰 조밥이 제공됩니다. 집에서 흑미를 자주 먹다보니.. 백미는 왠지 부담스럽지만, 밥 상태도 좋고... 순대국에 밥말아 먹기 딱인 모습이죠?.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0DCF4F4F03B08D2A" width=900 actualwidth="900" id="A_200DCF4F4F03B08D2A489E"/>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0F434F4F03B08D25" width=600 actualwidth="600" id="A_160F434F4F03B08D256740"/>   밥 한공기 그대로 순대국에 투하를 시켜... 마구 휘져어 줍니다... 헌데.. 순대국과 밥을 말아주니.. 그 양이 장난 아닙니다.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할 정도니... 말이죠... 사진엔 양이 작아 보일거 같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110D4F4F03B08E23"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8110D4F4F03B08E23D499"/>   밥만 순대와 고기반으로... 코를 박고 정신없이 먹어줍니다... 머깃고기의 꼬들한 맛과 순대의 부드러운 맛이 잘어울립니다만. 역시나. 국물에서 좀 아쉬움이 좀 많아집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0FE84F4F03B08E23"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70FE84F4F03B08E2344C6"/>   깍뚜기와 겉절이.. 그리고 수육을 함께 올려 연신 먹어주고 있어도.. 아직 양이 많이 남습니다... 하다못해.. 잠시 쉬다가 먹었을 정도니... 특의 양을 실감하실수 있으실거 같네요...   여담이지만, 왜 마늘은 주지 않는지.. 마늘과 같이 먹는 맛도 제법 좋은데... 담에 가게 된다면.. 필히 마늘 좀 달라고... 해봐야 겠네요...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172F4F4F03B08F1F" width=900 actualwidth="900" id="A_17172F4F4F03B08F1F124E"/>   먹어도 먹어도... 끝이 보이질 않습니다... 모듬수육과 함께 순대국밥을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배 터질 정도로.. 포만감을 준거 같습니다.       울산에서 제법 알아준다는 순대국밥을 먹게 되었는데요...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지만, 가격 만큼의 만족감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모듬순대의 부드러운 수육과 담백하면서 고소한 순대의 맛도 좋았구요. 다소 국물이 가볍고 후추와 들깨의 향이 강했지만, 국밥안에 들어간 건더기들의 양하나 만큼은 일품이였던 순대국밥도 칭찬해 주고 싶네요.     순대국밥을 좋아하신다면... 한번쯤은 맛봐도 될만한... 곳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TABLE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46.96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맛</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62.35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384.18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순대국] 다 좋은데.. 국물만 좀 진하게 만든다면, 참 좋을텐데 무척 아쉽다</TD></TR> <TR>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46.96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62.35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384.18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모듬순대] 윤기 좔좔 흐르는 수육과 순대는 제법 맛있습니다.</TD></TR> <TR>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46.96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가격</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62.35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384.18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같은 가격으로 순대국과 곰탕을 선택하라고 한다면... 망설임 없이 곰탕을 선택 할듯</TD></TR> <TR>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46.96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청결함</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62.35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384.18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테이블 회전이 빨라,, 늘 주변으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는 모습..</TD></TR> <TR>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46.96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친절함</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TEXT-ALIGN: center;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62.35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TD> <TD style="BORDER-BOTTOM: rgb(0,0,0) 0.28pt solid; BORDER-LEFT: rgb(0,0,0) 0.28pt solid; WIDTH: 384.18pt; HEIGHT: 2.82pt; BORDER-TOP: rgb(0,0,0) 0.28pt solid; BORDER-RIGHT: rgb(0,0,0) 0.28pt solid" vAlign=middle>   부족한게 있다면 바로바로 채워주는 지라... 섭할게 없네요.</TD></TR></TBODY></TABLE>      <IFRAME style="WIDTH: 49.66%; HEIGHT: 481px" height=481 src="http://api.v.daum.net/iframe/my_widget?skin=5&page_size=15&init_type=&is_footer=1&daumid=masauki" frameBorder=0 width="100%" allowTransparency scrolling=no></IFRAME><IFRAME style="WIDTH: 48.34%; HEIGHT: 481px" height=481 src="http://api.v.daum.net/iframe/my_widget?skin=5&page_size=15&init_type=point&is_footer=1&daumid=masauki" frameBorder=0 width="100%" allowTransparency scrolling=no></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