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김성춘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누구나 자유롭게...
푸우 추천 0 조회 54 23.07.28 22: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29 11:16

    첫댓글 고양이 그림을 보고 고양이 이야기를 쓰셨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웬 걸 유년의 아름다운 ? 추억이네요. 지나간 추억은 다 아름답지 않은 가요?

    와! 고양이가 너무 예쁩니다. 새벽 산책 길에 만나는 고양이 처럼.
    이 더위에도 늘 이젤 앞에 앉아 계십니까?

    전, 지금 고양시로 보낼 원고 마지막 손질하고 있습니다.

  • 23.08.03 10:34

    공소시효 지난
    유년의 비밀이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ㅎ

  • 23.08.03 19:35

    마음 창고에 추억이 많은 사람은 부자입니다.
    읽는 동안 아련한 추억여행을 했습니다.

최신목록